영상중에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캡틴쿡 블루다이얼 모델 작년 여름에 첫출시때 리테일가 4618000원에서 할인해서 370만원에 구매햇는데....흠....1년만에 거의 70만원이 올랏네요....솔직히 말씀드려서 시계는 이쁩니다. 근데 솔직히 그당시 370만원이면 까르띠에 탱크도 살수있었는데 제가 너무 조급하게 산것도 있고 그때는 스와치 멀티샵뿐이 안돌아 다녀봐서 시야가 좁앗엇죠.......시계사이즈가 43미리인데 제손목엔 너무 커서 몇개월간 중고거래에 내놓아도 팔리지가 않습니다 . 제가 산 370만원 가격보다 한참 낮은 가격으로 후려쳐도 연락한번 안오더군요...그냥 포기하고 지금 방치중인데...흠.....중고장터에 여러 검색을 해봐도 라도브랜드가 대체적으로 안팔립니다.. 찾는 사람도 없고요 . 사시는분들 참고하셧으면 합니다. 한번 사시면 내시계다 하고 가지고 가실 분들만 사시길....절때 안팔립니다
라도는 원래 백만원대에서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설 수 있는 선택지 정도 였는데.. 시계 인플레에 힘입어 어느새 삼백,사백,오백대까지 올라가 버렸네요,, 생활인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는 브랜드는 이제 아닌듯.. 아직도 카시오 시티즌 세이코 등 제작단가 비슷한 소재와 기술을 사용한 시계들도 백만원 잘 안넘기는데... 저 헛된 마케팅의 욕망이 참 씁슬합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생활인님 안경 멋있으십니다😊 다이아스타 스켈레톤은 정말 탐나고 리뷰보고싶네요!
캐머론 노리 한정판..진짜 너무 상큼하게 생겼는데요 ㄷㄷㄷ 꼭 실물로 한번 보고 싶어요
르 코르뷔지에 에디션이 정말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는군요! 좋은 부띠끄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멋진 매장을 발빠르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얘기는 들었는데 드디어 부티크 오픈했군요 ㅎㅎ 강남점은 약간 작아서 아쉬웠는데 본점은 넓네요
라도의 유니크한 디자인인 트루시크릿 모델 리뷰도 보고싶습니다!
라도는 개인적으로 트루스퀘어 스켈레톤 라인이 가장 독특해서 맘에 들긴 했습니다. 스퀘어 시계의 선택지가 점점 줄어가는 요즘 꽤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라도의 시계도 시계지만 새로 맞추신 안경이 생활님빨을 잘 받았네요!👍
라도 3개 보유 중인데 전부 만족감 최고 입니다.
플로렌스 라인 리뷰 해주시면
다음 기추에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티쏘 씨스타 2000으로 오토매틱 입문한 고3인데 라도를 볼 때마다 캡틴쿡의 디자인이 정말 저를 유혹해요...ㅠㅠ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캡틴쿡을 사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당..😢
첫 시계로의 졸업은 하늘의 선택을 받은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저도 하나만 맛보기로 사야지 하고 시작해서 몇개가 쌓였는지 하하하
@@비공개-t5s 저도 직장 생활 하면 더.... 사겠죠..ㄷㄷ 무서워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나라에 와서 제일 고생하는 브랜드가 라도랑 론진이 아닐까.
그렇네요
그쵸… 시계는 예쁜데 막상 사려고 하면 머뭇머뭇 하게됨. 차라리 오리스는 시원하게 사겠는데
@@너무늙고지침 입지가 좀 애매해서 그런가요?
라도는 이름때문에 고생하는거 최소 반이상이라고생각함
전 라도 때문임
와 안경을 바꾸셨군요. 첨에 어라 생활님은 어디 가신 거지..? 했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세련돼 보여요.
라도도 전통적인 느낌의 드레스워치 라인으로 좀 더 대중적인 이미지로 거리를 좁혀 나간다면 분명 더 인기 있는 브랜드로 발돋음 가능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티쏘에 이어 라도 단독 부띠끄!
라도의 골든호스도 한번 다뤄주세요~~
라도는 세라믹에 진심이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우와.. 라도 시계 이쁘다...❤
보스 아빠 안경 빼앗어요? 근데 왤케 잘어울리지 ㅎㅎㅎㅎ 역시 라도 캡틴쿡 37m 한번 손목에 올려 보고 싶기는한데 가봐야겟군요
확실히 라도를 많이 밀어올려주네요 그동안 뭔가 티해미랑 같이 놓여진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참 이쁜데요.... 시계의 세계는 참 매력적입니다ㅠㅠ
확실히 라도의 디자인 철학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시계들이 일반적인 모습에서 아득히 벗어나서 굉장히 고급진 이미지를 연출하네요.
라도는 드레스 워치가 정말 괜찮은데, 항상 세라믹 시계, 캡틴쿡만 조명 같은거 같아서 아쉬움이 있어요. Coupole Classic Automatic 모델 정말 괜찮음.
라도는... 캡틴쿡을 실물보고 살까말까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던듯해요... 단지... 무게가 150g인가 해서... 손절했던... ㅋ
르코르뷔지에 옹은... 정성적 건축 공간을 정량적으로 메뉴얼화하신 분이죠...^^b
라도의 캡틴쿡을 기추하려고 생각중인데, 단독 부티크도 생기고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힘을 쓰려고 하는거같네요. 나중에 함 가봐야지 ㅎㅎ
다이아스타의 비주얼은 정말 쌈빡하네요!
전 라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시계 리뷰로 점점 시계를 나날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르메스 아쏘 시계는 시계님 어떤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아시는 부분만이라도 답부탁드립니다 요즘 아쏘가 가지고싶은데 리뷰가 없네요 ㅠㅠ
골든호스랑 다이아스타오리지날이 제일 멋지네..
전 다이아스타 스켈레톤이 젤 맘에 드네요.. 자세한 리뷰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라도는 왜 안팔리는지 이해를 못하는듯
그냥 저가격에 저 디자인이면 손이 갈수가 없음
진짜 이쁜가요.
한정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있네요
14초 부분에 옆에 계신분은 김생민씨인가요?
라도는 스켈레톤 대부분 브릿지 디자인이 뭔가 답답한 느낌? 그래도 첫화면의 다이아스타 스켈은 갖고싶네요. 베젤이 너무 커서 살짝 부담스럽지만.
영상중에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캡틴쿡 블루다이얼 모델 작년 여름에 첫출시때 리테일가 4618000원에서 할인해서 370만원에 구매햇는데....흠....1년만에 거의 70만원이 올랏네요....솔직히 말씀드려서 시계는 이쁩니다. 근데 솔직히 그당시 370만원이면 까르띠에 탱크도 살수있었는데 제가 너무 조급하게 산것도 있고
그때는 스와치 멀티샵뿐이 안돌아 다녀봐서 시야가 좁앗엇죠.......시계사이즈가 43미리인데 제손목엔 너무 커서 몇개월간 중고거래에 내놓아도 팔리지가 않습니다 . 제가 산 370만원 가격보다 한참 낮은 가격으로 후려쳐도 연락한번 안오더군요...그냥 포기하고 지금 방치중인데...흠.....중고장터에 여러 검색을 해봐도 라도브랜드가 대체적으로 안팔립니다.. 찾는 사람도 없고요 . 사시는분들 참고하셧으면 합니다. 한번 사시면 내시계다 하고 가지고 가실 분들만 사시길....절때 안팔립니다
돌돌롤이네요
라도는 원래 백만원대에서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설 수 있는 선택지 정도 였는데.. 시계 인플레에 힘입어 어느새 삼백,사백,오백대까지 올라가 버렸네요,,
생활인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는 브랜드는 이제 아닌듯.. 아직도 카시오 시티즌 세이코 등 제작단가 비슷한 소재와 기술을 사용한 시계들도 백만원 잘 안넘기는데... 저 헛된 마케팅의 욕망이 참 씁슬합니다.
하이퍼 세라믹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당연히 비싸다고 생각 했었는데 의외로 저렴한 제질이였나 보내요.
명품에 원가는 몇만에서 몇십만입니다
많은이윤은 제작 직원급여 판매자 매장공과금 오너 재산투적 호구되지마시고 지금은 우주시대입니다
16세기때만에도 귀한 아세사리였지만 지금은 금에 투자하세요
ㅋㅋㅋ 53mm
역시 라도는 캡틴쿡 말고는 뭔가 좀 그래요
시계는 거기서 거기 그냥 내가 의미를 어디다두느냐일 뿐
그렇죠. 그런데 시계에 대한 눈이 생기면 생길수록 왜 그 시계가 사람들에게 그런 가치로 인식이 되는지 납득이 가더라구요.
아 롤렉스는 빼고
이름때문에 정이안간다
불쌍한넘..ㅉㅉ
상도였으면 정 붙었음?ㅋㅋ
쪽팔려서 안삼 ㅇㅇ
오오 페라리오너 클라스.
@@ferrariowner7177닉네임부터 ㅂㅅ이다ㅋㅋ
솔직히 이쁜지 모르겠따
ㅠㅠ 시계매장 들어가는게 좀 부담스러움. 옆에 직원들 있어서 부담스러워요.ㅋ
응대가 필요할때 벨 누르면 나오면 안되나 싶기도 하네요;;;; 벨 누를때 까지 직원분들도 좀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