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보면서 생각나는 노래죠 좋은사람 예 들어들릴려고준비햇어요 예 들어주세욧..!(수줍)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널 끝내날 나쁜남자로 만들었던 널 어떻게든 미워하려 했어 어떤 말로도 미워할 수 없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 수 있는 맘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워!!!!! 예예에예예에엣 후~~~후후 후우후 어어엇워 우워우우워예 단 한번만한! 허락해 준다면 나를 믿고 워!!!! 돌아와 준다면현혀어언 언제나 말하곤 했던 그런 사람이 되어 너를 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겠니...
Some say he looks sad while singing this song. Perhaps because the date of the concert, 110528, was only 2 days away from the one year anniversary of the death of his friend, Park Yong Ha.
존재만으로도 벅찬사람👍
목소리가 참 고급스럽고 로맨틱해
노래도 슬프고 목소리도 슬픈데... 눈이 젤루 슬프다...
너무잘해서 칭찬도 색을바래네요~~
할말없게함..
언제나 듣기 좋은 목소리네요
박효신같은 목소리좋은 가수가 더 탄생했으면 좋겠네요
슬픈 눈, 가사를 읊는 입모양, 손짓... 모든게 예쁘게 담긴 영상이에요♥
멋있으신데 눈이 너무 슬퍼보인다.
촬영하고 다른 사람들도 볼수있게 올려주신분 고마워요♡
이해경 Agree with you...
정말 좋은사람입니다....노래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시니....
하......................♥ㅠㅠ녹는다..
웃을땐 아기같은데..노래 시작하자마자 상남자로 변신ㅎ
이게가수지
좋은사람=박효신 이네요^^
내 최애애 좋은사람
아 미치게딱 넘좋아
목소리... 목소리ㅠㅠ
좋은가수^^
진짜...대박이다
오늘은 이노래다! 대장눈빛 감정 너무 좋다~♡♡좋은 영상 올려주시는분들
너무 고마워요~^^
와.정말너무좋아요
♥♥♥♥♥♥♥♥
진짜 이런영상 공유 늘 감사드립니다ㅜ 화질진짜 좋네요ㅡ 대장 멋지당♥
나...이별노래로 요노래 얼마나 들었게 ㅋㅋ 요노래듣다가...이별이고 자시고...그냥 박효신빠됨..ㅠㅠ
I really like this look of him. Simple, sway and cute. His smile feels so friendly snd warm and his voice ... needless to say...just out of the world.
The Most Amazing Voice in the World!
눈물난다ㅠㅠㅠ
짱이다 진짜 ㅠㅠㅠ
짧은 머리도 멋지시네요!
he's so good looking. His voice is amazing. with the braces, his lips looks so cute and kissable haha
his voice gives me life
LOVE the quality and the song is amazing!
Flawless! PARK HYO SHIN!!!!!!
As handsome as ever. As perfect as usual. The one and only Park Hyo Shin.
케어해주고싶다 이목소리요
나얼 박효신 이수 진짜 신인거같다
가끔씩 들으러온다...
반주가 되게 빠르게 느껴지는데...음원보다도ㅋㅋㅋㅋ근데 또 맞춰부르시네 ㄹㅇ로보트같다
오메 지렸다...
♥
흐헤고화질
CD 틀어놓은줄...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어떤 말로도 미워 할수 없는 너..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수 있는 맘..
가사 미쳤다
대장의 나무 사랑이란..저 울창한 머리숲
우어어워어~ 어우우워예에~
사랑은 하는게 아니라 빠지는건가요...
여러분들 보면서 생각나는 노래죠 좋은사람 예 들어들릴려고준비햇어요 예 들어주세욧..!(수줍)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널
끝내날 나쁜남자로 만들었던 널
어떻게든 미워하려 했어
어떤 말로도 미워할 수 없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 수 있는 맘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워!!!!! 예예에예예에엣
후~~~후후 후우후 어어엇워 우워우우워예
단 한번만한! 허락해 준다면
나를 믿고 워!!!! 돌아와 준다면현혀어언
언제나 말하곤 했던 그런 사람이 되어
너를 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겠니...
144 days left until Park Hyo Shin is discharged...
i know right? not long now... =)
왜.....왜 점점 어려지나요ㅠ
박가수 시간은 거꾸로 가나여ㅠ
Some say he looks sad while singing this song. Perhaps because the date of the concert, 110528, was only 2 days away from the one year anniversary of the death of his friend, Park Yong Ha.
is this song the same as Tara Good Person? seems not similar
너무......
2020
21
40
2:55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