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엔 포장마차지! 아산 온양온천역으로 출발!]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지난 의좋은형제축제 이후, 잉차네는 아산에 숙소를 잡았는데요:)
그 이유는....
포장마차 촌이 있다는 소식에!! 고민하지않고 출발출발 했답니다.. ㅋㅋㅋ
남집사랑 연애하면서.. 자주갔던 포장마차 촌이 모두 없어져서 정말 속상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포차에서 한잔 하니 기부니가 정말 조크든여...?ㅋㅋㅋ
1차로 갔던 고깃집도 정말 저렴하고 푸짐하니 가성비가 엄청났으나,
잉차네는 아마 다음에 올때에는 바로 포장마차로 직행! 할것 같습니다:)
전메뉴가 2만원 안쪽으로 형성되어있는것은 물론,
맛도있고, 푸짐하고.. 무엇보다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최고죠:)!
포차 앞쪽으로 바로 숙소 잡고 먹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옆 손님들과도 친해져서... 인스타도 서로 맞팔하게되었지뭐에요?:)ㅋㅋㅋ 이것이 포차의 매력아닐까요?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더욱이 생각나는 포장마차..
이곳이 멀지 않다면, 올겨울에 꼭꼭 다녀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