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힘을 담아 휘두른 주먹은 나 자신도 겁이 날 정도의 위력이었다.” 교메이한테 사람은 이미 상대가 아닌듯. 괴물이여야 상대할만한듯 ㅇㅇ 애초에 승려 시절 밥먹는거보면 밥양이 매우 끔찍함. 기초대사량 1도 못채웠을듯. 근데도 그렇게 힘이 강했던 것. 이런 교메이가 혈귀였다면 어땠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무런 죄도 없고 힘도 없는 아이들을 척살한 혈귀 때문에 역린 제대로 건드려지니까 교메이 진짜 괴력의 소유자가 되네요. 그리고 교메이가 혈귀에게 품은 증오와 분노가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귀살대 주들이 혈귀에게 품은 증오와 분노도요. 그렇게 따져보면 혈귀 시조 키부츠지 무잔은 진짜 맨먼저 갈갈이 찢어죽이고 싶은 순위 1위인 듯.
애니 이번시즌 마지막회에서 “히메지마상! 오네가이시마스!“ 라는 외침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믹서기의 호흡이 따로 없었다. 최강의 주라는 표현밖에 딱히 붙일 표현이 없음… 만약에 히메지마가 상현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코쿠시보한테는 최악의 상성을 가진 최강의 혈귀가 아니었을까 상상해봄. 인간의 몸으로 무잔 혈귀술을 한대도 안맞고 다 쳐내는데…으…전율 마저 느껴졌다…
“온몸의 힘을 담아 휘두른 주먹은 나 자신도 겁이 날 정도의 위력이었다.”
교메이한테 사람은 이미 상대가 아닌듯.
괴물이여야 상대할만한듯 ㅇㅇ
애초에 승려 시절 밥먹는거보면 밥양이 매우 끔찍함. 기초대사량 1도 못채웠을듯.
근데도 그렇게 힘이 강했던 것.
이런 교메이가 혈귀였다면 어땠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마... 상현에서도 상위권에서 놀았겠죠? 약간 아카자같은 맨몸 격투 혈귀여도 간지 났을 거 같고..
혈귀 였으면 주 대부분 죽었을듯요
호흡과 내비세 있어서 아카자랑 도우마는 이겼을듯 상현2쯤
혈귀에게 필적하는 성장속도로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동작을 계속 취하고
-코쿠시보-
인자강이라는 말을 의인화하면 그게 교메이일듯
울면서 220짜리 인간이 철퇴 휘두르면서 달려들면 그 자리에서 주마등 볼듯 ㅋㅋ
???:싯8 ㅁ친놈이 나한테 철퇴던지면서 울었다니까?
앜ㅋㅋㅋㅋ
지옥으로간 혈귀왈: 울고싶은건 이쪽이라고...
???:괴물은 내가 아니라 그 녀석이라니까...?
??? : 인왕상을 방불케했다...
처음에 머리 쓰다듬는 짤 교메이가 탄지로 심는거같음
아씤ㅋㅋㅋㅋ
저 상태로 찍어누르면 땅에 박혀서
씨앗됨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뭐지?*
근데 아무리봐도 130키로는 아닌것 같은데. 최홍만이 160키로인데.
죠고 대가리 뜯는 것 처럼 뜯을까봐 무서웠다..
교메이가 힘조절을 못했으면 탄지로가 땅에 쳐박혔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재로 이노스케 땅에 처박음ㅋㅋㅋㅋ
@@user-zx7hq8wd1e 이노스케가 인정하는 매우 강한 사나이
나도 탄지로 머리 쓰다듬는거 볼 때 이야 저거 힘주면 터지겠는데? 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지로 돌머리라서 교메이도 힘들듯
@@user-en6ne6dz7y돌가루로 만들겠죠
@@bulguman어?
ㅋㅋㅋㅋㅋㅋ 돌머리 탄지로인뎅... 교메이가 부술 수 있을까? ㅋㅋㅋㅋ
눈도 안 보이고 밥도 안 먹은 상태에서 맨손으로 혈귀를 잡다니.. 무이치로 사네미도 검을 쓰지 않고 혈귀를 잡았었는데 역시 재능충은 달라 ㅇㅇ
견문색 패기 교메이
무이치로는 도구란 도구는 다 써서 겨우 무력화, 사네미는 피터지게 싸우다 희혈로 승리같이 힘들게 이기는데
교메이는 동틀때까지 혈귀 머리 터뜨렸다는 게 ㅈㄴ무서움 ㅋㅋㅋ
@@music_collector999소리지르면서 낮까지 머리부수고 재생하고 머리부수고 반복이었는데 사요 정신병왔을듯 ㄹㅇ
주급 강자들은 항상 과거회상에서 호흡을 쓰지않고 혈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탄지로도 물론
@@user-os1yc6me6t탄지로가 그.....도끼 날린 거?
이거 또 웃긴 게 ㅋㅋㅋ 패도 안죽고 회복하니까 해 뜰 때까지 팼다고 나옴 ㅋㅋㅋ
아프겠다 ㅋㅋㅋ
주..죽여..
검 줄테니까 이걸로 죽여...
컥...목을 때리라ㄱ 으엨-
ㄹㅇ 맨손으로 혈귀 앙팔 뜯어버리는거 보고 식겁했음ㅋㅋㅋㅋ
미츠리도 무잔 팔뜯어버리긴하는뎅
근데 잘먹고 잘자랐다면 교메이가 자신의 강함을 자각하게 될 사건이 안 생겼을지동
모르죠 교메이는 소박한 생활을 했기에 여러가지로 신경쓸게 많아서 강함과는 거리가 멀었겠지만
잘먹고 잘자라서 조금이라도 교만함이 있었다면 자기가 얼만큼 강한지 눈치챘을듯
교메이도 그때가 아니었다면 평생 자신도 자신이 이렇게나 강할줄 몰랐을거라고 했던것 같아요
그건 전혀 상관없지 ㅋㅋ
사건은 없어도 교메이 자체가 지금보다 더 강자가 되는건 확정일듯
헝그리정신ㄷㄷ
이 남자 파문의 자질이 있다
오버드라이브!
ㄹㅇㅋㅋ
어차피 죠셉 죠스타라...
설정상 초대 죠죠보다 30센치 더 큼 ㅋㅋㅋ
파문전사였으면 무잔도 무/잔으로 찢겼어...
상현이랑 싸울 때 자기 무기랑 뭐에 부딪히는 걸로 공간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 같다는 코쿠시보우 말 듣고서 음 저게 되는 건가 싶었음 ㅋㅋㅋㅋ
정확히는 철퇴에 달린 쇠사슬 소리로 박쥐처럼 반향정위하는 거라는데 물론 현실에서도 훈련하면 어느정도는 되지만 코쿠시보전 처럼 초고속전투(최소 음속)중에 고수준의 심리전과 수싸움까지 기계같은 정밀도로 병행하면서 완벽히 계산해낸다?ㅋㅋ
우부야시키가 구해줘서 주 가 된거지 무잔이 먼저 왔으면 혈귀되는 상황이라 각자의 스토리가 진짜 한 끗 같음
‘교메이는 혈귀를 찢어’
교메이가 오니가아닌게 다행
교메이가 오니가 됐으면 제2의 아카자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user-me7st3we5m귀살대인 상태로 하면 뭐 상현1이죠 ㅋㅋㅋ
@@user-me7st3we5m혈귀 였으면 주 대부분 죽지 않을까요 ㅎㅎ
이미 육체도 인간의 기준을 넘어섰고 코쿠시보랑 싸울때 반점발현도 안된 상태에서 코쿠시보 검도 부러뜨림 오니였으면 1위 가능
@@Dandy112교메이가 인간시절 코쿠시보 보다 쎌까..?
오니한테 교메이와 아이들 팔아먹음
그것도 모자라 또 목숨구걸하려고 오니가 되서 지고로 할복하게 만듬
카이가쿠 그는 데체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잘 먹고 잘 자랐다면 지금보다 더 컸을지도...
건틀렛으로 혈귀 잡기 ㄱㄴ
이런 덩치큰 동료가 있다면 문제없다.
암주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설명보니까 채소,해산물,고기가 골고루 들어간 영양 밸런스 좋은 솥밥이던데 그걸 어릴적부터 먹고 여러 일들을 하며 몸을 단련했다면 지금 이상으로 강해졌겠죠?
맹인 시력에 절식 생활 중에 본인보다 큰 혈귀 맨손으로 가루만들었는데
영양소 섭취에 정상 시력이였으면 굣코 항아리 꺼낼때마다 뺏어서 굣코 머갈통 깨트려 죽일듯
교메이한테 처음으로 죽은 혈귀는 억울하고 어이없었을듯ㅋㅋㅋ
죽은 혈귀: 이녀석 인간 맞아?
동틀때까지 머리 계속 터뜨렸다는데 내가 생각해도 무습다 ㅋㅋㅋ
오니가 오히려 인간한테 공포를 느낌 ㅋㅋㅋ
혈귀는 일륜도로 목베지 안으면 계속 부활하니까
해뜰때까지 대가리 계속 터지고 재생되고 터지고 재생되고 반복임 ㅋㅋ
지옥가서 그냥 넌 벌받았다 치고 바로환생했을듯
@@user-bp4bn3qv7y 벌 받았다 친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그날의 혈귀는 덤빌사람을 잘못본 댓가로 날밤이 샐 때 까지 피떡이 되도록 쳐맞다가 해가 뜨고서야 해방의 눈물을 흘리며 지옥으로 도망쳤음.
그냥 교메이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듯ㅋㅋ
???:오니가 되어라
실제로 숲속에서 혈귀사냥하러 나온 교메이 보면 의 도깨비 보는거랑 다를거 없을듯
파묘도깨비배우 221임ㅋㅋ
교메이 신장 220 오니 맡은 배우 신장 221 별 차이 안남 ㅋㅋ
최강 중의 최강 암주 ㄷㄷㄷ
최종국면 때 코쿠시보랑 다이 뜨는거
애니로 나오면 지릴듯 ㅠㅠ
만약 현대에 태어났더라면 아마 세계의 격투기를 싹다 씹어먹고 다니지 않았을까?
그리고 너무 재미없어서 격투가 은퇴 할거 같네요 ㅎㅎ
보디빌더 할지도
@@eraimolla 보디빌더로 모든 대회 쓸고 다닐듯요 ㅎㅎ
한마 유지로가 될수있을듯
보디빌더 하기엔 키가 너무큼 ㅋㅋ 보디빌더가 키작을 수록 유리해서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다른 운동하는게 훨 유리할듯 애초에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니깐 농구나 미식축구 격투기 쪽이 잘 어울림
저 혈귀는 얼마나 당황했을까
탄지로.. 교메이가 쓰담쓰담 해줄 때 머리 완전 작아....귀여워.,.🥺
원피스,원펀맨같은작품들 땜시
만화에서 덩치큰놈은약하다란
공식이자리잡고있었는데 그공식을
보란듯이 깨부신캐릭
마루고리 아수라카부토 지네선인 이블해양수 다 쌔기는 쌨지 뭐..
올마이트 범부행
220에 130이면 마른거임 근데 뼈대도 크고 그러니 안말라보이는듯 하승진이 전성기때 221 140 나갔었음 저게 130이라면 교메이 멸치시절엔 110정도 나갔을듯
잘먹고 잘 자랐으면 정신도 강하지 못했고 헝그리 정신도 없었을테고 살찌는 체질이라 더 약했을거다
원래 맨손으로 저렇게 때려잡아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태생적으로 근육맨이였던거였어
역시 교메이는 사람이 아니라 굴착기임
저정도면 탄지로가 밀던 바위 정도는 반복동작 없이도 미는거 아님?
"힘주면 바로 터트릴 수 있을듯" 할때 탄지로 울고 있어서 교메이가 점점 힘주는 것 같음 ㅋㅋ
처음부터 잘먹고 잘살았으면 교메이 귀살대에 없었을지도
0:11 이러면 장르가 호러잖아ㅋㅋㅋㅋㅋ
이거면 작가님 자체 너프 시키 캐릭터 아니에요 맹인라는 것도 다른 요인 끌어네기 위한 떡밥인 것 같은 데
부처님을 믿는 짱짱쎈 오니사냥꾼이란 설정이 독특해서 맘에듬
만화에서 볼 땐 못느꼈는데 애니에서 교메이 과거회상이랑 무잔이랑 싸울 때 소리지르고 그러는거 보니가 인간적인 면이 많이 느껴짐 그래서 더 전율이 크
오니 : 난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라구요...ㅠ
소리를 질러서 염주가 끊어진게 아니라 악력을 줘서 부러진거임
일곱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역할인가~
정하는건 나다.
심지어 성우도 동일, 스기타 토모카즈 님
@@kimdw1999416 맞네요 ㅎㅎ 은혼의 긴토키 랑 원피스 카타쿠리 역도 했었네요
재능이ㄷㄷ
와 눈까지 보였으면 요리이치 무잔 다음으로 강해졌을 듯
오히려눈이 보였으면 더 약해질듯 교메이는 눈을잃은대신 다른 감각들이 굉장히 예민해졌기때문에 뒤에서오는 공격들도 막을수있음 걍 한마디로 사각지대가 없는거임
@@user-xf6vf2zk4g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그냥 든든~~함 ㅋㅋㅋ
아니 일륜도 없이 순수 피지컬로 잡는건 너무 쌘거아니냐고 ㅋㅋ ㅋㅋ
자 이제.누가 오니지?
음식 잘 먹고 눈도 좋았다면...
괴물이 탄생했을지도
탄지로처음 볼때 코난인줄 ㅋㅋㅋ
이건 실사화 하면 동석이형 캐스팅 해야한다 ㅋㅋㅋ 혈귀 진실의 방으로~
괜히 귀살대 최강이 아님...
금수저 3종 세트있어서 혼자 도우마도 잡을 듯.
도우마부터는 빡세보이고 아카자는 확실히 이길듯
교메이가 요루이치 다음으로 재능충인듯..
계속 알고 지내다보면 무섭지 않게 되는!
???: 팔이 하나 많아
아니 저덩치에 130kg가 말이돼? 텐겐도 90키로 대라더니 교메이는 한 160kg 텐겐은 120정도일듯
이런말이 있지... 교메이가 잘 먹고 잘 살면 요리이치로 진화한다고
만화적 설정상으로 저런류의스님들이 개쎔
절에서 안지내고 식단 불균형없이 잘 챙겨먹으며 무술까지 더 일찍 익혔다면 ㄹㅇ 메리수급 개쉽사기 캐
아무런 죄도 없고 힘도 없는 아이들을 척살한 혈귀 때문에 역린 제대로 건드려지니까 교메이 진짜 괴력의 소유자가 되네요. 그리고 교메이가 혈귀에게 품은 증오와 분노가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귀살대 주들이 혈귀에게 품은 증오와 분노도요. 그렇게 따져보면 혈귀 시조 키부츠지 무잔은 진짜 맨먼저 갈갈이 찢어죽이고 싶은 순위 1위인 듯.
다른겜에서 뉴비 분쇄기로 악명높은 몹이 초식동물이라 했을때 반응이 생각나네요
풀때기만 먹고 저정도인데 저게 육식이었으면 얼마나 괴랄했냐고
교메이 철퇴로 맞으면 '어? 생각보다 약한 듯, 안아프넹' 이러다가 머리위에 천사링 보고 '어?' 할 듯
아카자가 교메이를 만났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심지어 교메이는 그 오니랑 싸웠을때 눈이 않보이는 상태였다
저정도면 인간 시절 반점 나타난 제2의 요리이치라고 봐야하는....
이정도면 주력 대신 시력 포기한 전여주박 아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게 못 먹은 스님의 체격이라니, 고기 먹었으면 진작에 상현 다 때려잡는 인간병기 되셨을 듯 ㄷㄷ
교메이는 8년을 주로 살았다.교메이의 나이는 27살이니 19살때 주가 되었다.즉 많아도 19살때 음식을 적게 먹는 상태여도 여러명의 아이를 키운다는 것부터 최강이다.
이걸보니까 우부야시키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원래는 평범하게 살 운명의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잠자는 호랑이의 콧털을 거든
못먹고 컸는데 220까지 큰거면 완전 럭키 리바이잖아 잘 먹었으면 얼마나 더 컸을까
설레는 손크기 차이가 저런건가??
전성기 시절 최홍만 형이 눈물 주륵주륵 흘리면서 손에 뭘 휘두르면서 나한테 뛰어 온다는 생각해봤는데...옴메;;
교메이는 재능충임ㅋㅋㅋㅋㅋㅋㅋ맨주먹으로 밤새 곤죽만들어버림...
애니 이번시즌 마지막회에서 “히메지마상! 오네가이시마스!“ 라는 외침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믹서기의 호흡이 따로 없었다.
최강의 주라는 표현밖에 딱히 붙일 표현이 없음…
만약에 히메지마가 상현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코쿠시보한테는 최악의 상성을 가진 최강의 혈귀가 아니었을까 상상해봄.
인간의 몸으로 무잔 혈귀술을 한대도 안맞고 다 쳐내는데…으…전율 마저 느껴졌다…
“자 이제 누가 혈귀지?”
???:"한대 툭 치니, 억 하고 죽더라"
전완이 청소년 머리통, 몸통보다 더 큼ㅋㅋㅋㅋㅋ
혈귀도 어이가 없겠네
애들 먹으러 왔다가
말라깽이한테 팔 뽑이고 죽빵 꼽혀 죽어뿟으니...
잘먹고 잘 자랐으면 무잔도 죽이지 않았을까요?ㅋㅋㅋㅌㅌ
ㄹㅇ인자강이네
눈이 있었 다면..
아니 탄지로랑 머리 크기부터갘ㅋㅋㅋㅋㅋㅋ
교메이가 미츠리처럼 귀족 가문에서 컸으면 거의 한 250cm까지 컸을 듯....
심지어 교메이는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이다
기초대사량이 지리는듯
잘먹고잘자라고 잘배운 교메이라면 요리이치 능가하는거아녀?
요리이치 랑 교메이는 태생능력부터 차이가 심함 교메이는 절대 욜치를 못이김
요리이치는 무잔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 그냥 설정 자체가 틀리고 교메이가 이길수가 없음
@@user-py3zz6tr3z 대충뭐 신이 보낸 치트키같은거지
사실 교메이는 밥을 못먹어서 키가 저것밖에 못컷다는게 정설 잘먹었으면 대체 얼마나 더 컸을까?
작가가 교메이가 너무 쎄서 눈을 안보이게 만들었다고..
진짜 잘먹고 잘 컸으면 진짜 혼자서 상위 상현 1명 상대했을듯
이번편에서 무잔 나올때 ㅈㄴ 소름돋았다.
등장신 미쳐부러
tmi:교메이는 올마이트와 크기가 같다
교메이가 처음부터 잘먹고 무가에서 태어나 단련하고 혈귀가 되었다면 상대가 가드를 해도
그 가드를 뚫고 상대를 에이스처럼 만들었을듯
???: 나만의 작은바위가 되어보지 않을래?
홍만이햄 피지컬이네
처음부터 제대로 지랐으면 332cm 220kg는 됐을듯 ㅋㅋㅋㅋ
그 배신한 아이놈 아니였으면 평생 강한줄모르고 그러고 살았을듯
만약에 매일매일 영약있게 잘 먹고 자랐으면 저거보단 2배더 자라거나 1.5배는 더 컸을듯..
저런 교메이랑 싸운 혈귀도 대단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