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고 와~~하고 좋아하는 기분좋은 소리가 우리 가족 인거 같습니다 ㅋ ㅋ
혹시? 건너편인가요?
만약 맞다면 진짜 축하드려요.
제 함성 들으셨죠.ㅎㅎㅎ
저낼 거기로 가볼려구요.
저희도 낼 와~~~~하는.. ㅎㅎㅎㅎ
무안어디로가나예
혼거시 아니고 홍거시
내 ~ㅎ 한45년전쯤 뻘땅에서 청거시 잡으면서 집거시집 있으면 그주변 잽싸게 뻘파나면 내키만한 홍거시 나오고 그랬씀 ㅎ 그때는 국민학교3~4학년쯤이라 키가작았어요 .잡은거 간질해서 운저리 반조락씩 잡고했는데 ㅎ 옜날생각나서 글써보내요.많이잡으세요~
장소알러주이소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그때 우측에서 낚시하던 부부에요
36cm 한마리 잡았던
우와~~반갑습니다.^^
또 뵈면 그땐 더 반갑게 인사 나눠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