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자 벌주기 | 배우자 불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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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상간자벌주기 #명예훼손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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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이루어집니다.
매주 한 챕터씩 읽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리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라이브에 참여하시면 여러분의 생각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놀라운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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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다보니 혼자 광분하다 명쾌한 사이다발언에 흡족해하며 재미있어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듣는데 솔직히 광고가 너무 많아요ㅜㅜ 몰입력 바샤샥~~
진짜 제 남편은 육장인데요 아이들이 고등학교때부터는 주말부부로 살앗는데..
세상에 5섯명의 유부녀 이혼녀들이랑 닥치는대로 불륜을 저질럿어요..😅
그런데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 인생에 이미 흠집이 낫지만 그래도 지켜주고 싶어서 입다물고 살고잇습니다😅
10년이.지낫어요..
그런데 아직도 남편은 반성을 안하고 적반하장입니다.. 솔직 죽여버리고 싶은데 감옥에서 제가 사는것보단 ..ㅠ
걍 견디고 있을뿐입니다
주말부부 하자는 것들은 뒤가 구림.
서로 몰래 즐기자는것.
금전적인게 이유가 아니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증거잡고 상간자소송 하세요 소송한다는말 하지말고 소장보내세요 남편놀라고 상간녀 더놀라지요 통쾌 합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소용없다 포커페이스 하고 증거잡을때 힘들지요 묻지마간디 유튜브 소송할때제일 힘이되더라고요
아이들 핑계는 대지마세요 님인생이지 아이들은 알아서 잘살아여 오히러 부모가 그런 모습 보여주는거 그게 스트레스죠 지금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아변님 “제가 좀 매력이 많죠” 등등 맨트 조아요. 자존감 탑.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점 인정하는 것도 능력, 배울점 입니다
아니 이런일이....
아변님이 상식적으로 풀이해주는
좋은님
우리 멋진 아변님!
💙
저는 항상 저답게 살아왔습니다. 여기 MBTI 관심 없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ENTJ 성향의 여성입니다. 살아오며 많은 부침을 겪었습니다. 남들이 모두 아니오 할 때 혼자 '예' 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것이 부끄럽지 않았지만 어느날 저역시 반복되는 대결구도에 지치던 어느 날 아변님이 논어를 접하셨듯 저는 동양철학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공부중이긴 한데, 결론은 공부하기 전 과 지금이 같습니다. " 나 답게 살기!!" 하지만 이전과는 인생해석의 의미가 약간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내가진정 원하는 걸 해야 행복하고, 내가 진정 행복해야 타인과의 긍정에너지를 나눌수있다라는 주의였는데 이제는 내가 나답게 살지 않고 사회에, 혹은 타인의 시선에 맞추려고 바꿔볼까, 노력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라는 그 자체가 시간을 거스르는 것만큼의 역린적 건방짐?? 이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꽃은 꽃답게 피워져야하고 열매는 열매답게 열리는게 맞는건데.. 그 당연한 이치를 내가 거스른다라는 발상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한 발상이었더라고요. 나는 나답게 살아야 합니다.
자식이 따로있어면서 재혼하려는목적은 사랑이아닌 무엇인가 얻어내려는 목적이숨어있습니다. 사랑를 빙자한 보험같은것.
결혼수업 이혼수업은 어떻게 듣나요?
아이들 클때까진 재혼 반대합니다. 장신영 케이스 처럼 큰 아이 한테 큰 상처입니다. 그냥 데이트만 하세요
그리고 부부 버라어티 reality 쇼 출현 반대 특히 아이들 노출은 특히. 미국에서도 부부 reality 쇼에 나오면 다 이혼 한다는 징크스가 있어요. 출연한 스타 부부들 다 이혼 했습니다
완전 반대니까, 그모양 그꼬라지로살다가 인생마감하면됩니다.
상식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면 아는변호사를 찾아봐요
아이만 안낳았어도 ㅠㅠ
안탑깝네요
59:10
아변님이 좋아지기시작하네요
큰일이네요
헐 ㅜㅜ
안녕하세요
이혼은 나중에 내가 하고싶을때 하세요 이혼하자는것보다 가정지키겠다는 것이 제정신입니다 이혼은 상대랑노력해보고 그때이혼합시다 남편 더납작 엎드려잘하고 있으니까 ㅡㅡ이혼 부추기지 맙시다ㅡㅡㅡ
아변님 저는 남편에게 소송당해서 재산 9:36 을 6억 7백 넘는 돈을 주라고 판결이나와서 제가 항소를 하는중인데여 지금도 남편이 어떤여자와 외도를 하고 있고. 애들이 다 알고 있는데 오래전에도 외도를 했었는데 그냥 당하고 있어야 하다니 답답해여
변호사 찾아가서 직접 상담하시는게 보는게 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시하고 사세요. 애들봐서. 그렇지만 자기자신를 스스로 엄청사랑하시고 먼저 능력있어야됩니다. 배우자 무시하시고 자식들돌보면서 재미있게사시면됩니다. 무슨 찌랄를하든 상관마시고 피해안입도록만하시길.
부부 신뢰 깨진상태에서 아이들이 본받아요 답습하고요
계산적 가정 평안하나요?
아무리 애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아이들은 부부가 서로 무시 하는걸 보고 자랐을텐데 그 아이들이 성취하고 이뤄낸게 많다 한들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을까요?
님이 말한 것처럼 30년을 살아 왔는데 과연 아이들에게 잘 한 짓인지 잘 모르겠어요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