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어령 교수와의 대담-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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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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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43

  • @user-sq3yw3mk7d
    @user-sq3yw3mk7d 6 років тому +81

    존경하는 박사님 제가 젊은시절 잠깐 상사로 모신적이 있었는데 후학들에게 모범적인 삶을 사신것에 감사드림니다.
    저도 남은 인생 박사님의 반의반이라도
    닮고 싶읍니다

  • @winterfall2724
    @winterfall2724 4 роки тому +11

    37살 남자입니다..
    기독교이지만 현실의 아픔과 상처가운데 힘든하루 살아갑니다.
    교수님 영상보고 눈물이 너무 많이 나네요..
    예수님이 위로해주심을 느낍니다.
    교수님 표정에 너무 사랑이 넘치고 따뜻함 있네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저도 더욱 열심히 살다가 가겠습니다!

  • @actionplan3548
    @actionplan3548 4 роки тому +18

    선샘님의 말씀을 들으며 훌쩍이는 기자와 옆에서 바쁘게 타자를 치는 소리를 듣고있으니 새삼 이어령선생님의 영향력이 느껴지네요..

  • @user-gg4vn2tj8k
    @user-gg4vn2tj8k 6 років тому +45

    선생님의 말씀은 그냥 안들어집니다 깊이와 영혼이 느껴지죠 부디 병이 호전되셔서 더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 @user-jk8uj1sg8q
      @user-jk8uj1sg8q 6 років тому +2

      교수님‥
      저는 종교엔 관심 없지만
      얼마전 겸재미술관에서 투명중 이심에도 열강해주셔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 @neonike001
    @neonike001 6 років тому +120

    교수님. 그래도 끝까지 오래동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승리하세요...🍀🍀🍀

  • @user-vr3bb5dj3w
    @user-vr3bb5dj3w 6 років тому +38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부디 건강하시여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user-pb7lh9vq8m
      @user-pb7lh9vq8m 5 років тому +2

      박사님, 박사님 같은분이 옆에 계셔서 너무행복합니다. 분명 승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 @klalles7718
    @klalles7718 6 років тому +42

    정말 잘 봤습니다 선생님.👍이어령 성생님 영상좀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Julie6099
    @Julie6099 6 років тому +56

    현세에서 최고 존경하는 우리의 이박사님
    요즘 뜸 하셔서 궁금하다가 깜짝 놀랬어요 역시 하나님 장중에 계신 분답게
    죽음도 무서워할 당당하신 모습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연세가 많을수록 세포는 천천히 자란다니까 지금 잘 하시는거 맞고요 자연치유 되시도록 음식과 환경 관리만 잘 하시면 20년도 끄떡 없으실거예요 요즘같이 인재가 귀한 세상에 교수님 저희곁에 오래 계셔 주셔야 해요 그렇게 기도 할께요 올해 한국방문 나가면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연락 드릴 방법좀 알려 주세요 화이팅 교수님!

  • @user-ro4ul6xn3w
    @user-ro4ul6xn3w 6 років тому +55

    박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un7np9cw4z
    @user-un7np9cw4z 6 років тому +33

    너무나 멋지신 박사님 존경합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늘 건깅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 @grasse7777
    @grasse7777 6 років тому +26

    이어령교수님
    맞습니다.
    우리는 크리스챤은 죽는게 아니라,잠자는 것 입니다.
    이민아교수님 치열하게 살다 잠들었습니다.
    기독교만큼 위대한 신앙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자
    생명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 그 자체입니다.
    종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교만
    천국 갈수 있습니다
    죽은 종교는 사망이지 생명이 아닙니다.
    타 종교는 종교일 뿐 생명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길이요 진리입니다,
    이어령교수님께서 지성에서 영성으로 옮기셔서
    축복 받은 어르신입니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 @baobab6503
    @baobab6503 6 років тому +42

    고린도후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user-ig6py4gy4b
    @user-ig6py4gy4b 6 років тому +34

    정말 명언이다

  • @user-un7np9cw4z
    @user-un7np9cw4z 5 років тому +5

    새롭게하소서 시청했어요
    너무속상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많은생각이 교차됩니다 의연하고 검허히 받아들이신 교수님 더 우리곁에 머무르솄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우시면 어떻할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본향집에 가실때까지 주님의은혜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윈합니다

  • @marthachung7247
    @marthachung7247 6 років тому +21

    살아 가면서도 거짓말 을 안하면서 살아 가야 합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아온 삶에서 선한 것이 나오고, 악한 사람은 그 쌓아온 악에서 악한것이 나온다고 하지요. 죽을때 갑자기 선해 지는게 아닐 겁니다. 그냥 악을 깨달을 수는 있겠지요. ~!! 회개 는 있겠지요.

  • @sjpark2k
    @sjpark2k 6 років тому +21

    건강하시고 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 @user-xm9vm5bg3l
    @user-xm9vm5bg3l 5 років тому +4

    할배 멋있네~♡♡ 진실을 말하는 이어령 교수님이야 말로 진짜시대 지성!

  • @timemachineautomotive4396
    @timemachineautomotive4396 4 роки тому +4

    이어령 교수님 안녕하세요.
    암 투병하고 계셔서 돌아가시면 안돼요.
    죄송하고 미안해요. 쾌유를 빕니다.
    먼 미래 나중에 기독교 천국나라로 가셔서
    이민아 딸을 만나시기 바래요. 사랑합니다.

  • @user-xm6mn3se8x
    @user-xm6mn3se8x 6 років тому +5

    이어령 교수님,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과 신랑을 향한 믿음, 사랑의 향기가 오고올 세대에 까지 증언될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그 눈부신 빛을 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사랑을 확이 시켜 주셔서 감사하며, 이 모든일을 가능케 하신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 @N173288
    @N173288 6 років тому +6

    존경하는 분,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pringgold2543
    @springgold2543 6 років тому +11

    따님의 부활신앙을 직접 목격하신 교수님. 부활신앙으로 승리하세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며 끝까지 붙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 @user-id1cc7ds9i
    @user-id1cc7ds9i 4 роки тому +1

    이어령님 최곱니다
    역시 박시님 은그야말로 당대의 박사님이시고 마지막까지 멋지고 명언으로 후세에게 남겨주시길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고통없이 지내시길를~~~~~~

  • @user-hg7pz6dc9t
    @user-hg7pz6dc9t 4 роки тому +2

    교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가 부활되는 모습 입니다 그것을 믿으셔야 됩니다...

  • @0329mc
    @0329mc 5 років тому +7

    세잎클로버에 하나를 더붙여 네잎 클로버를 만들곤 누이에게 살짝만 보여주셨다는... 그 어린시절의 감성을 글로 접하곤 선생님이 가까운, 마치 잘아는 분처럼 여겨졌었습니다 그때가오십여년전... 선생님이 크리스쳔이되셨다는 소식에는 더 가까운분이 되셨고요 천국에 소망을 가진사람으로써 이후에 저도 거기서 뵙기를...

  • @user-dt2hs7zj7p
    @user-dt2hs7zj7p 6 років тому +40

    더 많은 영상으로 영하50 도의 추위를 녹여주세요 편찮으신 분께 죄송합니다
    따님의 빛나는 신앙을
    깊이 기억합니다

  • @jjschoi5491
    @jjschoi5491 6 років тому +1

    박사님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저희들곁에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을 가르쳐주세요

  • @user-hj6sx6lm1z
    @user-hj6sx6lm1z 5 років тому +2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2
    - 이어령 -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어렴풋이 보이고, 멀리에서 들려옵니다.
    어둠의 벼랑 앞에서
    내 당신을 부르면
    기척도 없이 다가서시며,
    "네가 거기 있었느냐"
    "네가 그동안 거기 있었으냐"고
    물으시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달빛처럼 내면 당신의 손은
    왜 그렇게도 야위셨습니까
    못자국의 아픔이 아직도 남으셨나이까
    도마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도
    그 상처를 조금 만져볼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혹시 내 눈물방울이 그위에 떨어질지라도
    용서하소서
    아무 말씀도 하지 마옵소서,
    여태까지 무엇을 하다 너 혼자 거기 있느냐고
    더는 걱정하지 마옵소서,
    그냥 당신의 야윈 손을 잡고
    내 몇방울의 차가운 눈물을 뿌리게 하소서.
    ua-cam.com/video/bl2IyKpzynk/v-deo.html

  • @user-cb6qw4kb7d
    @user-cb6qw4kb7d 5 років тому +2

    죽음을 알지못하는 자는 생명을 알수 없다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ㅎ

  • @user-cd9xs6hs9r
    @user-cd9xs6hs9r 6 років тому +41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자연 현미 과일 채식 드시며 건강하게 식사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생각 날 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 그리고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 @user-ps9bs1su8s
      @user-ps9bs1su8s 6 років тому +5

      최훈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이시고 우리가 믿어야 할 신앙이고 잉태 순간 부터 죽지않는 우리 영혼의 영원한 생명이시지요~

    • @Samuel-hv4dv
      @Samuel-hv4dv 6 років тому +1

      우기지말고 직접들 예수가 진리임을 나타내거나 자신들의 삶으로써 보여주세요
      이런댓글들볼때마다
      꽝막힌 사람들이구나 밖에 생각이안드네요

    • @user-tp5lr9vk1v
      @user-tp5lr9vk1v 4 роки тому +2

      교수님도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하실듯한데.. 이야기의 흐름상 종교라는 단어를 취하실 수 밖에 없었던 듯 해요~^^

  • @user-jl5dg1ty7y
    @user-jl5dg1ty7y 5 років тому +1

    아멘 !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습니다. 박사님의 말씀처럼 생명은 영원합니다. 예수 믿고 천국에 가던가 아니면 지옥으로 가던가 둘 중 하나입니다. 예수 믿고 영원한 생명얻읍시다. ♡♡♡

  • @user-rs5nr9gg8t
    @user-rs5nr9gg8t 6 років тому +7

    사람이 죽으려 할 때 그사람이 착하지 아니한가!!
    힘내셔요

  • @cqdktlep2984
    @cqdktlep2984 5 років тому +7

    맞는말 대잔치....진짜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다...ㅠㅠㅠㅠ

  • @hal7759
    @hal7759 6 років тому +5

    살아있을 때부터 유언하듯 말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 @elizabethlee1116
    @elizabethlee1116 4 роки тому +1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따님 착하신분이라
    천국으로 하나님이
    부르셨어요...아멘

  • @user-hu5wf9wd2l
    @user-hu5wf9wd2l 4 роки тому +3

    아까운사람.노벨상타야하는분

  • @user-si8nk4vc9c
    @user-si8nk4vc9c 6 років тому +2

    할렐루야!!!
    예수님께영광을~
    주님품안에서 통증없길
    바랩니다 존경합니다,
    승리자 이어령님 !!!

  • @user-vj2vg8vp1v
    @user-vj2vg8vp1v 5 років тому

    이어령교수님 정말 믿음에 경지에올랐읍니다! 대단하십니다!정말 휼륭하십니다!

  • @msy6558
    @msy6558 4 роки тому +1

    존경합니다... 이교수님~~~
    편안하게 이기시길.. 승리하세요..

  • @lo3725
    @lo3725 4 роки тому +1

    와 이런 동영상이 있었다니
    교수님 가능한 오래오래 사세요. 부탁 드립니다.

  • @user-os3ju7hu6j
    @user-os3ju7hu6j 5 років тому

    교수님 고이민아교수님을 그려보며 그분의 신앙을 감히 본받으려고 합니다
    흉내낼 수도 없지만 목표를 높이두고 성령님 의지하고 따라가다보면 조금은 더 가까이 갈 수 있겠죠.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히 암따위가 죽음이 교수님을 정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소망과 부활소망이 있는 우리는 이미 이겼습니다.
    힘내세요 나누시는 말씀에 늘 은혜 받습니다.

  • @MinHyukLee
    @MinHyukLee 6 років тому +16

    철학자들은 신이 존재하는가 아닌가에 대한 논쟁을 많이한다. 또 때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종교는 거짓이라 한다.
    하지만, 신이 존재가 사실이든 말든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신을 믿는 것만이 죽음의 필연성을 알고도 인간이 살아갈 이유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crystalk9128
    @crystalk9128 6 років тому +4

    아...ㅠ
    존경합니다

  • @user-du5vk8bq5n
    @user-du5vk8bq5n 6 років тому +10

    굿.

  • @user-rs2cb9bg8p
    @user-rs2cb9bg8p 6 років тому

    아멘...하나님의 사랑 ...이민아 목사님 통해 사랑을 알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죽음 앞에 거짓말 안한다는게...
    살기위해 거짓말 한다는것...
    죽음에 대한 해답은...예수님 밖에 없음을 ...

  • @bsy6110
    @bsy6110 5 років тому

    당신때문에 ㅡㅡㅡ제인생에 잇서. 도움이 되네여. 감사합니다

  • @sunconsecutivewin8687
    @sunconsecutivewin8687 6 років тому +1

    에고 그래도 힘내시고요 말씀 항상 잘 들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멘토 이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user-fq6ml5kc7d
    @user-fq6ml5kc7d 5 років тому

    한국의 석학, 한국의 별, 언제 또 다시 이런 분이 태어날지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가는 죽음이라는 길. 참 잘 사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건강하고 알차게 마무리 성과 내시고요,..주님과 함께~

  • @jessicalee9953
    @jessicalee9953 6 років тому +4

    와 진짜 대단하시다 진짜 맞는말

  • @TV-by4pc
    @TV-by4pc 4 роки тому +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 @HappyManKR
    @HappyManKR 4 роки тому

    아멘...할렐루야....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 @roronammaelove
    @roronammaelove 5 років тому +1

    선생님..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ㅠ

  • @mtherapy4u
    @mtherapy4u 5 років тому +1

    타이핑 소리인지... 이어령 선생님 말씀에 좀 방해가 되네요.

  • @user-ve3di2rp6b
    @user-ve3di2rp6b 6 років тому +1

    박사님! 부디 병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user-eq8qp6su5l
    @user-eq8qp6su5l 5 років тому

    딸을 보낸 교수님의 아품.죽음이 더 깊게 와닿네요

  • @multimillionairekjh5848
    @multimillionairekjh5848 5 років тому

    네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 @jihoojo01
    @jihoojo01 5 років тому

    교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Smart_Room
    @Smart_Room 5 років тому +1

    말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명백한 대답을 수놓고 있는듯 하다

  • @user-jw5cd5vx9l
    @user-jw5cd5vx9l 6 років тому +13

    이민아 목사님께선 순교라 생각합니다 죽음을 이겨내시며 복음을 전하셨으니

  • @user-pt3yb5qt9c
    @user-pt3yb5qt9c 5 років тому

    박사님 하나님 은혜가 놀라워요 존경합니다

  • @user-hd6el7sk3t
    @user-hd6el7sk3t 5 років тому

    존경하는 교수님 너무 아픈 고통은 어찌 견디나요?
    항암치료도 안받으시고.
    저도 그러고 싶은데 끔찍한 고통을 이길수만 있다면

  • @mottobass
    @mottobass 6 років тому +2

    한국에 때어나서 많은 직 간접적으로 만났으나 선생님을 존경하게 된 것과 선생님께서 한국인 이라는 것이 안심입니다..

  • @user-mt4gs2iy4z
    @user-mt4gs2iy4z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phistis631
    @phistis631 5 років тому

    교수님~죽음을넘어가면 우리가 갈곳이있잖아요

  • @yoonk3838
    @yoonk3838 6 років тому +1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user-ld1sv2fk5m
    @user-ld1sv2fk5m 6 років тому +4

    창조주 하나님의 세계는 이세상 눈으론 볼수없는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무한한 본질인 영세계가 있음을 하나님께서 이세상 (모형)현실을 만들어 사람들 볼수있는 (눈)몸과 보이지않는 마음(영혼) 갔고 태어나게해 이세상 현실에서 잠시잠깜 살면서 하나님계신 영세계 보이지않는 본질인 영원한 영세계로 가기위해 준비하는 곳이 이세상 모형의 현실이다. 몸이 죽으면 그때부터 (마음눈) 영체로 볼수있는 영원한 천국과 지옥에 영혼들이 사는 그곳에 가기위해 준비하며 연숲하는 곳이 이세상인 것이다!

  • @user-uu4po3it4k
    @user-uu4po3it4k 5 років тому +1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ua-cam.com/video/tCAanuM98Ig/v-deo.html

  • @user-of1tk6nj7y
    @user-of1tk6nj7y 4 роки тому

    다는 팬태스틱, 월버린, 엑스 맨. 오래전 저의세대와 의의세대 어렸을때 초딩, 중딩, 그리고 고딩까지 나온 티비 어린이 방송 유치부 유년부 교회학교 교회 중고딩부시절 이야기 다 헐리우드 명작으로 수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모았습니다. King Arthur가 남은 단한개의 이야기입니다.

  • @user-of1tk6nj7y
    @user-of1tk6nj7y 4 роки тому

    I love you so, Penalope. Penalope and I always will.

  • @hap100147
    @hap100147 5 років тому

    유언은 진실을 말한다. 내 삶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 부활이다.?

  • @user-ur2hk1uq7d
    @user-ur2hk1uq7d 5 років тому

    교수님 강건해주세요

  • @Hooray_s
    @Hooray_s 5 років тому +1

    😭✝️😭❤️👍🏻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4 роки тому

    육신은 땅에 속한거 DNA ~ 정신은 지식에서 시작 ~ 정보 지혜 깨달음 차원 혜안 도통 영적 태초의 정령 신과 하나되는 경지 ~ 평생을 지식 짜집기 삶 ~ 집안내력 암
    ~ 고내한 한인간의 삶을 마무리
    몸은 불편하나 마음 평안하시길

  • @youtubasaurus5186
    @youtubasaurus5186 5 років тому +6

    뒤에 계신분 왜 질질 짜고 콧물범벅 됨?

  • @user-sl3ns6dh7m
    @user-sl3ns6dh7m 4 роки тому

    학문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
    그대로
    순수하게
    하나님을 안는 것입니다
    물고기가 물에서 헤엄치듯이
    영혼의 창조주는
    그냥 그대로 마음을 비우고
    말씀을 받아 들이는
    그냥 영혼의 안식처라고 생각합니다

  • @user-kp4oy9nq8o
    @user-kp4oy9nq8o 5 років тому +2

    죽음 새로운 시작

  • @user-yh9bk4fj5y
    @user-yh9bk4fj5y 4 роки тому

    하나님 교수님의 영육 건강 지켜주세요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늘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 @user-ks2lr7zc7r
    @user-ks2lr7zc7r 6 років тому +1

    치료 하세요 존경 합니다

  • @maskilandlove1808
    @maskilandlove1808 4 роки тому

    ♡💕🙏

  • @user-eq4hs4xp6p
    @user-eq4hs4xp6p 5 років тому

    Good news Mission

  • @jayjaehwakim5924
    @jayjaehwakim5924 5 років тому

    어렷을때 선생님이 쓰신 에세이 같은거 보던 기억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근데 부활은 좀 기성기독교와는 다르네요. 택함을 받은 자가 죽으면 일단 낙원에 잇다가 예수 재림시에 육체적으로 부활합니다. 기독교교리가 그렇다는 얘기죠.

  • @srwagner324
    @srwagner324 5 років тому

    💞💞💞👍👍👍💞💞💞

  • @user-ty1oj3kp2l
    @user-ty1oj3kp2l 5 років тому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거짓이라고 믿어주지않으면 그냥 죽으면 믿겠지 하고 죽으면 된다 생각 하십니까?
    내가 생각하는 진실은 끝까지 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국가폭력,인권유린 당하는 사람이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어야됩니다. 밝혀내야됩니다.인터페이스생체실험 전수조사해야됩니다.

  • @jessicalee9953
    @jessicalee9953 6 років тому

    👍🏻👍🏻👍🏻👍🏻👍🏻👍🏻👍🏻

  • @user-zu8gd6ym6y
    @user-zu8gd6ym6y 5 років тому

    이어령 "암 통보받아···죽음 생각할 때 삶이 농밀해진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76235 쾌유를 기도합니다.

  • @Contents-Bluemoon
    @Contents-Bluemoon 6 років тому +1

    선생님 ㅠㅠ

  • @user-hj6sx6lm1z
    @user-hj6sx6lm1z 5 років тому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1
    - 이어령 -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절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어떻게 저 많은 별들을 만드셨습니까
    그리고 처음 바다에 물고기를 놓아
    헤엄치게 하셨을 때
    저 은빛 날개를 만들어
    새들이 일제히 날아오를 때
    하나님도 손뼉을 치셨습니까
    아! 정말로 하나님
    빛이 있어라 하시니 거기 빛이 있더이까
    사람들은 지금 시를 쓰기 위해서
    발톱처럼 무딘 가슴을 찢고
    코피처럼 진한 눈물을 흘리고 있나이다
    모래알만 한 별이라도 좋으니
    제 손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닙니다. 하늘의 별이 아니라
    깜깜한 가슴속 밤하늘에 떠다닐
    반딧불만한 빛 한 점이면 족합니다
    좀 더 가까이 가도 되겠습니까
    당신의 발끝을 가린 성스러운 옷자락을
    때묻은 손으로 조금 만져 봐도 되겠습니까
    아 그리고 그것을 저 무지한 사람들의
    가슴속을 풍금처럼 울리게 하는
    아름다운 시 한줄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
    ua-cam.com/video/iRuq5YgMkVg/v-deo.html

  • @user-vx5mz4jb3w
    @user-vx5mz4jb3w 4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까지 본인의지성을 자랑하시는듯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죽음이란 단어앞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매달리지않는것이 정녕 저사람이 죽음의 끝자락에서도 지금처럼 의연할수 있을까.

  • @fromtea1864
    @fromtea1864 5 років тому

    로맨틱하시다

  • @user-of1tk6nj7y
    @user-of1tk6nj7y 4 роки тому

    뒷이야기. King Arthur가 적을상대로 전쟁을 이르키려는 진짜이유입니다. 가장사랑하고 가장소중했던 한사람 한명의 남자를 돼살리려고입니다. 그남자의 이름은 아킬레스. King Artnur는 슬픔의 시간을 모든 경건한 마음과 겸허한자세로 이겨내고 이제는 나라의 전력을 다듬어 이킬레스를 살려내려 직접전투에 참여합니다. 아킬레스의 본명은 아킬. 아킬은 용이사는 동굴로 찾아가 동굴 맨끝 가장낮은곳까지 가서 용을죽이고 흐르는 용의 피에 몸을 담급니다. 불사신이된 아킬.. 이후 하늘의 제우스 신은 아킬에게 새이름 아킬레스를 내리어줍니다. 아킬레스 헥터 율리시스 왕자.

  • @user-hj6sx6lm1z
    @user-hj6sx6lm1z 4 роки тому

    은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a-cam.com/video/uxk7GIw-eaw/v-deo.html

  • @user-of1tk6nj7y
    @user-of1tk6nj7y 4 роки тому

    아킬레스 헥터 율리시스왕자 (황태자, 태자님)을 기다리는 어머니 헤라 여신과 페날로페 공주 그리고 아버지됨 King Arthur.

  • @user-pm8cl9ew2o
    @user-pm8cl9ew2o 6 років тому

    주관적인 진실과 객관적인 진실이 일치하면 좋으련만...

  • @bsy6110
    @bsy6110 5 років тому +1

    젊으면 늟고 늖으면 죽어요

  • @user-om2bi2xh9i
    @user-om2bi2xh9i 5 років тому

    김형석 교수님의 평화로운 얼굴과 달리 이어령 교수님은 평온이 없어 보여요....

  • @user-pt3yb5qt9c
    @user-pt3yb5qt9c 5 років тому

    따님은 산 순교자 ^^

  • @kcj6561
    @kcj6561 6 років тому +10

    육체의 부활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교리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육체의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복음을 잘못 알고 계시네요.

    • @user-kj2gm3lu3g
      @user-kj2gm3lu3g 6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그분이 좀 잘못 알고 계시는구나 싶네요~~

    • @Novajin0
      @Novajin0 6 років тому +1

      네, 육체의 부활을 없다고 말하면서 문학 - 어떤 정신 적인 것 - 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는 말은 위험한 발언이네요. 이것은 플라톤 주의의 영향을 받은 발언이 아닐까요. 기독교가 그 영향을 받아 영과 육 중에 영을 더 우위에 두는 부작용을 갖게 되었지요.

    • @fluty
      @fluty 6 років тому

      물리적인몸이다시살아난다고요? 썩어없어진 시신이? 해석을 예수님께 구해서 들어야...

    • @Cecak99
      @Cecak99 4 роки тому +1

      잘 들어 보시면 그런 뜻이 아니구요, ^^ "인간은 원래 죽었다 살아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예수를 따라갈 때, 부활은 가능하다. 단순히 육체가 살아난다는 개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와 더불어 삶이 피어난다는 부활의 영역이 있는 것이다." 라는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문맥을 잘 읽어 보셔요. ^^

  • @srk96
    @srk96 6 років тому +1

    글세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매일 죽음을 생각해왔고, 현재도 매일 잠들기전 오늘도 죽는 연습을 하는구나 하면서 잠듭니다.
    하루에 10번씩은 생각하는데요, 이어령 교수님 말씀과 달리 젊은이들도 다 죽을걸 압니다
    다만 생각을 안하려는 것입니다. 저처럼 생각했다간 되는 일이 없을 것이고,
    머지 않아 인류는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이라는 생각 자체는 삶을 무의미 하게 만듭니다.
    성경에서도 삶의 헛됨으로 가득하지요.

  • @king-vc4wv
    @king-vc4wv 6 років тому

    부활은 곧 영생을 말하는데
    믿는자는 예수님과 한몸이요
    하나라고 하셨는데
    자신안에 이 부활의 생명이 곧영생
    이 있음을 알지못하거나
    그생명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기독교의 신앙은 가지고 있지만
    구원은 받지 못한것 입니다

  • @user-pz2cl2fb1d
    @user-pz2cl2fb1d 6 років тому

    제가 알기로넌 옌날 교수님 또는 인생 선배님이라고 호칭 해도 될는지...그리고 참 좀 색다른 여러 모션과 석학적인 모습에서 참 좋았습니다그른데 제 나이가 44 인데요 제가 여러 생활하고 ...어릴때 부터 제가 국민학교 부터 다들 돌아 가시기전에 외신 기자 들이 우리 통영에 촌구석 까지 와서 처음 외신 기자들 봤습니다 갱상도 스타이로 가시기 전에 꼭 연락 주이소 우리도 각자에 소풍 왔다다 소풍 간다입나까물론 각자의 꼬라지데로 살다 간다 하지만 ...01039200018

  • @jajehrkw44
    @jajehrkw44 6 років тому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