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니다 태국을 경제 생활은 모르지만 한국은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말들 함니다 거꾸로 얘기 하면 앞으로 더욱 없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나라는 확실 함니다 얘기 엄마 되실분 현명한 판단에 공감 함니다 아주 현실적인 예측 이죠 더구나 한국에서 10년을 지내셨었다니 경제 공부 많이 하셨네요 태국에서 행복 하시길
안녕하세요 포니 입니다! 제 한국어 표현이 서툴러서 몇 몇 분들께서 오해하신 것 같아서 추가 설명 드립니다! 저는 치앙마이에 있는 국제학교 경험자였고 그 교육 환경 속에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제 아이도 같은 학교에서 교육 받기를 원하고 경제적으로도 태국에서는 한국보다 여유가 있다는 것 뿐이며 나중에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교육과 태국의 교육 비교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다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기낳고 대사관에서 출생신고하고 애기가 한국에 나와서(?) 전입신고하면 소급해서 출산장려금! 임신축하금! 과 애기온날부터 양육수당,아동수당 다나와요! 대신 외국에 3개월이상체류하면 끊겨요! 최소한 양육,아동수당이 3개월은 나오는거죠! 도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는 첫째때 출산장려금100만 둘째때는 200만받았어요 울애기둘(손녀)은 방콕집서 한인유치원 을 매일(40킬로)다니는데 한국어 태국어 둘다 잘해요
할머니 결혼 비하인드스토리 너무 재밌었어요~ 실은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포니님의 뽁뽁이 육아 관련한 얘기에 적극 공감합니다^^ 한국어, 태국어, 모두 구사하면 좋겠죠~ 저는 일본여성과 결혼한 친구들이 많은데, 아이가 두 언어 모두 구사하는거 보면 친구도 아이도 너무 멋져 보이더라구요ㅎ
국제학교 들어갈 나이는 7~8세정도부터죠.한국에서 아기낳으면 8세까지는 돈 한푼 안들이고 키울수있을 정도의 지원이 나옵니다.지자체별로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첫아이면 출산선물부터 분유 기저귀 출산비용 산후조리비용 산후조리사 고용비 부모수당 아기수당 등 첫달에 약 천만원 정도의 지원을 받고 0세~2세까지 100만원 3~8세까지 매월 70만원 정도를 매월 지원합니다.각종공과금 할인과 매월 5만원상당의 야채구입비도 나옵니다. 7세까진 한국에서 키우면 한국어는 거의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것이고 초등학교 입학할때쯤 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며 태국어와 영어도 배우고 친정가족과 지내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한국에서 아이한태 돈이 들어가는 시기는 보통 중학교때부터 각종 학원비 때문입니다.학원을 안다니면 돈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고등학교까지 무료니까요.
그나라의 출산지원금은 어디까지나 지원금일뿐 아이키우는 모든 비용을 나라가 부담한다는건 아닐겁니다. 그런나라도 있죠. 나라인구가 몇백만명되는 스웨덴같은 나라는 가능하지만 대부분 나라들은 힘들죠. 결혼이 꼭 아이를 키우기위해 하는게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부담이 된다면 더 열심히 벌수밖에 없죠. 태국이 조금더 경제가 좋아진다면 지원금도 늘어날겁니다. 그래도 태국은 결혼율이 높은걸로 아는데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한태커플이지만, 태국에서 출산하고 10개월만에 한국으로 왔지요. 진짜 복지도 한국이 좋지만, 향후 아이의 학교수업 수준이 태국보다 한국이 월등히 좋아서 한국을 선택했고, 아이의 향후 문화의 정체성, 국적선택등 어쩔수 없이 한국으로 선택했습니다.모두 두분의 선택이지요
@@paran822 아마도 어디든 똑같겠지만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그런것 같네요...글구 한국내 차별 존재하지요, 다만 옛날보단 많이 좋아진것 같네요.게다가 태국 학교,어린이집,유치원에 가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제학교나 사립학교 외에는 학교인프라 및 프로그램이 정말 열악하더군요 근데 결국 한국내에서 돈잘벌고, 능력있으면 그런 걱정은 아마도 덜하겠죠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빠와 대화할땐 한국어로 어머니와 대화할땐 태국어로 하면 문법빼곤 굳이 가르쳐들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저또한 그렇게 했고 주위에서도 다들 그게 제일 좋은방법이라 그렇게 했습니다.경험담입니다.하지만 영어는 진짜 필수로 가르치는게 좋아요.
아기 말문이 한국어로 트이면 그때부터 엄마는 태국어, 아빠는 한국어 이렇게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만 4세 이전에 2가지 언어를 동시에 접하면 자연스럽게 구사 가능합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헷갈리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벌써 언어 습득능력?이 줄어들면서 보통 남자아이는 만12세.. 그리고 여자는 한 1~2년 늦게 제2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닫혀버립니다. 저도 만13세 유학갔었습니다. 물론 영어가 편하고 능숙하고 고딩시절 SAT 시험 봤을 떄 미국애들 영어성적 평균은 하였지만... 저보다 정말 딱 1~2년 일찍 온 교포친구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친구가 한국에 엔지니어로 15년 장기파견 나와서 자녀를 키울 떄 보니 어릴 때 집에서 한국어만 하고 영어책과 단어 적당히 하였지만... 미군부대 초등학교 입학하고는 한동안 고생좀 하더라구요. 가족 중심으로 유튜브와 방송 많이 나온 축구선수..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스위스에서 외국인 분 만나서 한국에서 3자녀 키우는.... 거기 동영상 보시면서 어떻게 아이에게 여러 언어를 가르치는 지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 집 엄마가 제기 보기에는 가장 이상적으로 이중, 삼중언어 구사가능자로 아이를 키우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났습니다. 나은이, 건후 네요. 아이들 이름이. 영어는 유튜브가 조금 더 활성화 되어 수익이 창출되면.. 초등학교 자체를 인터내셔널스쿨 보내시면... ㅎㅎㅎ
우즈벡에 사시는분들이 아이들이 언어를 잘해서 말씀하신거 있는데 가정에서는 항상 한국말을 하셨대요 와이프분이 우즈벡 사시는분인데도 한국말을 잘하시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금방 배우더래요.. 반대로 필리핀 사시는분들은 아내분은 영어 남편분은 한국말로 하니까 영어로만 말하더라구요 한국말 잘 못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두분 대화내용이 일반 한국의 국민들의 고민과 똑같아요 하지만 아기 순산해서 애기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한국의 복지와 의료수준이 태국보다는 좋다고 자부해요 한국의 아기가 태여나면 정말 많은 복지가 잇어서 많은 돈이 필요치 않아요 키우기 어렵다는 이야기는 10년전 이야기구요 혹 출산때 안정감을 중요시한다면 친정어머님을 한국으로 모시는 방법도 있는데요.... 요즘은 애기 생필품을 비롯해서 아기가 어느정도 성장할때까지 고정적인 지원비용과 지원품이 지급되고 있어요 복지혜택을 받고 조금 자라면 태국으로 다시 건너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언어문제는 엄마와 아빠가 평소생활속에서 2개국어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아기도 2개국어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가장큰 장점일거에요 한국의 복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시면 그혜택이 정말 많아요 함 알아보시고 출산전후로 비용이 저럼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으시면 합니다 의료기술도 한국이 월등하고 비용도 1/2~1/3 정도 한국이 저렴해요 저는 고종사촌 형이 한국에서 통닭집을 운영하다가 태국으로 장가를 갔는데 태국으로 건너가서 살계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태국과 한국의 생활상을 그려볼수 잇거든요 아무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
2022년 1월 1일 ‘첫만남이용권’ 정부가 200만원, 지자체는 별도 (서울 중구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세째 300만원, 네째 500만원, 다섯째 1000만원), 임신바우처 의료 백만원 지원, 영아수당 24개월 미만 30만원(1~7세 23년에는 35만원, 2024년에는 40만원, 2025년에는 50만원), 아동수당(만 8세 월 10만원), 육아 휴직급여(1년동안 월급에 80%) , 3+3 부모육아 휴직제 (생후 12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첫 3개월 동안 육아휴직 급여를 100%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전라북도 김제 출산 장려금 첫째 8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둘째 13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셋째 15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넷째 17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다섯째 18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태국의 25000원이면 2인 점심값 밖에 안되네요 ㅋㅋ 한국으로 오시죠 특히 전북 김제로 ~
맞음니다 태국을 경제 생활은 모르지만 한국은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말들 함니다 거꾸로 얘기 하면 앞으로 더욱 없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나라는 확실 함니다 얘기 엄마 되실분 현명한 판단에 공감 함니다 아주 현실적인 예측 이죠 더구나 한국에서 10년을 지내셨었다니 경제 공부 많이 하셨네요 태국에서 행복 하시길
감사합니다!!
발음이 내보다 더 똑똑하게 말하네 나는 발음이 새갖고 마나님이 영어로 대화 하는것 같다 하는데
포니님! 볼때마다 이쁘고 또! 너무 이쁩니다. 현명하고 이쁘고 어떤남자인지 하늘의천사를 만나서 횡재를 하셨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아주 현명하시네요. 동시에 어릴때 두 가지 이상 언어에 노출되면 아이가 1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국제학교 다니면 현지언어와 영어 습득에 확실히 유리하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니의현실적인이야기맞는이야기이다 한국에서는교육에엄청난돈이들어가지 한국에서생활해본포니의말이맞는거지요태국에서는자신있다는말 그러니라고본다 역시젊은이들답다고봅니다 건강하세요 순산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족들 하고 줄거운 한가위 되시고 다음 명절에는 구독자가10만 될수록 기도하고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치앙마이 살고있고 한태커플입니다 지나가다 한번은 보겠지 했는데 한번도 못뵜네요
특히나 임신준비 중이라 더욱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언제 길에서 뵈면 아는척 할께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아내분이 참 현명하시네요. 좋은 아내분을 두셨습니다. 듣고 보니 돈의 부의 차이가 아니라 환경과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을 정확히 보는 아내분 참! 현명하다.
현명하신 엄마의 생각 잘 들었어요 정말 현명하시고 지혜로운 분이시군요.
우와 포니님 진짜 현명한 와이프이시네요 ㅎ포니님은 진짜 육아 똑부러지게 잘하실듯요 ㅎㅎ 포니님도 진짜 한국을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기 언어 걱정 안해도됨. 아빠는 열심히 한국말하고 엄마는 태국어하면 두 가지 언어 동시에 자연스럽게 배움.
포니님도 예쁘고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포니는 아주 현명하고 영리한 아내입니다 생각도 깊고요 포니와 후니는 애기가 학교 가게되면 한국에 가족이 있으니까 아이 학교 보내기는 쉬울갑니다 그리고 태국은 아직은 기회의 땅입니다 두분 잘 상의하여 사업 구상을 해보세요 잘 됄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포니 입니다!
제 한국어 표현이 서툴러서 몇 몇 분들께서 오해하신 것 같아서 추가 설명 드립니다!
저는 치앙마이에 있는 국제학교 경험자였고 그 교육 환경 속에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제 아이도 같은 학교에서 교육 받기를 원하고 경제적으로도 태국에서는 한국보다 여유가 있다는 것 뿐이며 나중에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교육과 태국의 교육 비교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다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한국도 출산 장려금 이라고 있는데 국민들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국민들은 출산 장려금 보다 아이들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포니씨말이 진짜정답 자기나라에서 훨씬더 안정감과 적극적으로 육아를 할수있어요 엄마가 마음이 편해야 아이에게도 좋아요
전적으로 아내 생각에 동의해주세요 !
육아스트레스는 친정가까이 있는게 제일 좋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분 생각이 깊고 현명하네요. 저 역시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태국서 아이를 교육시키려 했는데 와이프는 한국에 있고 싶다고 해서 지금은 한국에 와서 지내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솔로로서..현명하시네요 가치관이 딱잡혀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똑똑하고 현명한 며느리....나도 이런 며느리가 있으면 정말 좋을듯....거의 평강공주님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화들어보면 포니씨가 참 지혜롭고 성숙한 분같아요😁🙂 대부분 부부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정신연령은 남자가 낮자나요😂 그래서 옛말에 아내 말을 잘들으라는 말도 생겨난듯..😅
감사합니다 ㅋㅋㅋ
태국에 잘 적응해서 성공하길 바랍니다.
포니님이 생각이 깊은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아내 시내요.
감사합니다!!!!
애기낳고 대사관에서 출생신고하고 애기가 한국에 나와서(?) 전입신고하면 소급해서 출산장려금! 임신축하금! 과 애기온날부터 양육수당,아동수당 다나와요! 대신 외국에 3개월이상체류하면 끊겨요! 최소한 양육,아동수당이 3개월은 나오는거죠! 도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는 첫째때 출산장려금100만 둘째때는 200만받았어요
울애기둘(손녀)은 방콕집서 한인유치원 을 매일(40킬로)다니는데 한국어 태국어 둘다 잘해요
아하!!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손녀분들 대단하네요!!!👍🏻👍🏻
추카하고 행복 하시고 건강한 애기 낳으시를 한국 할아버지가 기원 합니다 태국 며느리 고맙씁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생각이 깊네요~ 응원합니다 🎉
미인에 착한성격까지 복받으신듯
감사합니다!!
알콩달콩 사는모습 정말보기좋아요.ㅋ 오늘은 할머님의 과거가 재밌었구요😅 아이는 정말 태국에서 공부시키는게 저도 맞다고봐요 나중에 커서 포니님 처럼 유학을 하는것도 좋지않을까요? 포니님은 참 현명하고 차분한게 볼때마다 칭찬하게돼요.❤
유학은 저희 둘 다 보내고 싶어요!! 경험이란게 무시 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감사합니다!!
할머니 결혼 비하인드스토리 너무 재밌었어요~ 실은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포니님의 뽁뽁이 육아 관련한 얘기에 적극 공감합니다^^
한국어, 태국어, 모두 구사하면 좋겠죠~
저는 일본여성과 결혼한 친구들이 많은데, 아이가 두 언어 모두 구사하는거
보면 친구도 아이도 너무 멋져 보이더라구요ㅎ
솔직하신 할머니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까지 ㅋㅋㅋ저도 깜짝 놀랐네요
뽁뽁이를 위해 저희 둘 다 열심히 육아 공부를 해야겠어요
포니님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훗 최소10년은 같은배경이겠네용
유툽 대박나시길... 😊
감사합니다🤭
배우자님 말씀 잘 듣고 정중히 모시고 사시면 앞으로 좋은일 많아지실것 같네요. 한국이라는 유전자 갖고 태어나신것이 행운이신듯~
감사합니다!!
볼수록 좋은 아내와의 인연을 잘맺은것 같네요..축복입니다...행복하게 지내길....
감사합니다!!
국제학교 들어갈 나이는 7~8세정도부터죠.한국에서 아기낳으면 8세까지는 돈 한푼 안들이고 키울수있을 정도의 지원이 나옵니다.지자체별로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첫아이면 출산선물부터 분유 기저귀 출산비용 산후조리비용 산후조리사 고용비 부모수당 아기수당 등 첫달에 약 천만원 정도의 지원을 받고 0세~2세까지 100만원 3~8세까지 매월 70만원 정도를 매월 지원합니다.각종공과금 할인과 매월 5만원상당의 야채구입비도 나옵니다. 7세까진 한국에서 키우면 한국어는 거의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것이고 초등학교 입학할때쯤 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며 태국어와 영어도 배우고 친정가족과 지내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한국에서 아이한태 돈이 들어가는 시기는 보통 중학교때부터 각종 학원비 때문입니다.학원을 안다니면 돈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고등학교까지 무료니까요.
현명한 부인이십니다.
일단 국제결혼 자녀의 좋은점은 쉽게 2개국어를 할 수 있다눈거~
그리고 할머니의 과거사에 잡에서 술먹다 뿜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처가 가까운데서 출산하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에 살기로 했으면 태국에서 낳는게 맞죠
한국까지 와서 낳는게 더 이상할듯
명절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나라의 출산지원금은 어디까지나 지원금일뿐 아이키우는 모든 비용을 나라가 부담한다는건 아닐겁니다. 그런나라도 있죠. 나라인구가 몇백만명되는 스웨덴같은 나라는 가능하지만 대부분 나라들은 힘들죠. 결혼이 꼭 아이를 키우기위해 하는게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부담이 된다면 더 열심히 벌수밖에 없죠. 태국이 조금더 경제가 좋아진다면 지원금도 늘어날겁니다. 그래도 태국은 결혼율이 높은걸로 아는데 부럽기만 합니다.
생각이굉장히현명하네.내가챙마이.챙라이여행간것이１９８８년이엇는데얼마나변했을까..
뽁뽁이 한국 국적을 응원해요 ^^
감사합니다!! 한국 국적 👍🏻
아기들은 어릴적부터 두나라언어 가능해요~~~~!!
한국인DNA갖고 있다면 더빨리 습득가능하지요^*^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7살이전에는 멀티풀 언어 사용가능하게 뇌가 유동적이니, 동시에 가르채도 가능할것입니다
저희 둘이 정말 잘해야 겠네요!!
저도 한태커플이지만, 태국에서 출산하고 10개월만에 한국으로 왔지요.
진짜 복지도 한국이 좋지만, 향후 아이의 학교수업 수준이 태국보다 한국이 월등히 좋아서 한국을 선택했고, 아이의 향후 문화의 정체성, 국적선택등 어쩔수 없이 한국으로 선택했습니다.모두 두분의 선택이지요
국적선택이라면 남자아이인가 보네요. 한태 혼혈 남자 아이의 경우 복수 국적 유지하려면 군대를 두 번 가아햐니.. 저야 딸이 있지만 혹시 아들을 출산 한다면 고민을 많이 하긴 할것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태국 보다 높은건 공감합니다!!
태국사람들은 기를 쓰고 한국에서 돈을 벌려고 하는데 한국사람은 한국에 적응이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한국에서 동남아 혼혈이 받는 차별을 우려해서 한국보다 엄마쪽 나라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paran822 아마도 어디든 똑같겠지만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그런것 같네요...글구 한국내 차별 존재하지요, 다만 옛날보단 많이 좋아진것 같네요.게다가 태국 학교,어린이집,유치원에 가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제학교나 사립학교 외에는 학교인프라 및 프로그램이 정말 열악하더군요
근데 결국 한국내에서 돈잘벌고, 능력있으면 그런 걱정은 아마도 덜하겠죠
부인이 착하고 현명하시네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빠와 대화할땐 한국어로 어머니와 대화할땐 태국어로 하면 문법빼곤 굳이 가르쳐들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저또한 그렇게 했고 주위에서도 다들 그게 제일 좋은방법이라 그렇게 했습니다.경험담입니다.하지만 영어는 진짜 필수로 가르치는게 좋아요.
저희 둘이 신경 써서 육아를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낳기는 한국에서 낳고 태국에서 키우면 되죠
왔다 갔다 하면 되지
한국이 고등학교까지 수업료 식비 전부 무료 입니다. 대학교도 장학금이 많아서 한국이 좋을텐데요?
두분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치앙마이대학 한국어과 학장으로 임명하오
감사합니다!!!
흐흐흐 훈님 미안하지만 현실은 아이태어나면 지옥같은 육아헬게이트 진짜진짜 힘들어요 그레도 중간중간 아이가 성장하면 기쁨도 행복도 생겨요 그것때문에 다들 참고 아이키우는거임 😅😅
오 저는 헬게이트 환영 합니다!!🤣🤣🤣
아기 말문이 한국어로 트이면 그때부터 엄마는 태국어, 아빠는 한국어 이렇게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만 4세 이전에 2가지 언어를 동시에 접하면 자연스럽게 구사 가능합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헷갈리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벌써 언어 습득능력?이 줄어들면서 보통 남자아이는 만12세.. 그리고 여자는 한 1~2년 늦게 제2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닫혀버립니다. 저도 만13세 유학갔었습니다. 물론 영어가 편하고 능숙하고 고딩시절 SAT 시험 봤을 떄 미국애들 영어성적 평균은 하였지만... 저보다 정말 딱 1~2년 일찍 온 교포친구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친구가 한국에 엔지니어로 15년 장기파견 나와서 자녀를 키울 떄 보니 어릴 때 집에서 한국어만 하고 영어책과 단어 적당히 하였지만... 미군부대 초등학교 입학하고는 한동안 고생좀 하더라구요. 가족 중심으로 유튜브와 방송 많이 나온 축구선수..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스위스에서 외국인 분 만나서 한국에서 3자녀 키우는.... 거기 동영상 보시면서 어떻게 아이에게 여러 언어를 가르치는 지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 집 엄마가 제기 보기에는 가장 이상적으로 이중, 삼중언어 구사가능자로 아이를 키우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났습니다. 나은이, 건후 네요. 아이들 이름이. 영어는 유튜브가 조금 더 활성화 되어 수익이 창출되면.. 초등학교 자체를 인터내셔널스쿨 보내시면... ㅎㅎㅎ
맞아요! 아가에게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태국어를 알 수 있게 노력해야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즈벡에 사시는분들이 아이들이 언어를 잘해서 말씀하신거 있는데 가정에서는 항상 한국말을 하셨대요 와이프분이 우즈벡 사시는분인데도 한국말을 잘하시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금방 배우더래요.. 반대로 필리핀 사시는분들은 아내분은 영어 남편분은 한국말로 하니까 영어로만 말하더라구요 한국말 잘 못하더라구요
후.. 쉽지않네요 아기를 어디서 낳아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두분 대화내용이 일반 한국의 국민들의 고민과 똑같아요
하지만 아기 순산해서 애기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한국의 복지와 의료수준이 태국보다는 좋다고 자부해요
한국의 아기가 태여나면 정말 많은 복지가 잇어서 많은 돈이 필요치 않아요
키우기 어렵다는 이야기는 10년전 이야기구요
혹 출산때 안정감을 중요시한다면 친정어머님을 한국으로 모시는 방법도 있는데요....
요즘은 애기 생필품을 비롯해서 아기가 어느정도 성장할때까지 고정적인 지원비용과 지원품이 지급되고 있어요
복지혜택을 받고 조금 자라면 태국으로 다시 건너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언어문제는 엄마와 아빠가 평소생활속에서 2개국어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아기도 2개국어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가장큰 장점일거에요
한국의 복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시면 그혜택이 정말 많아요 함 알아보시고 출산전후로 비용이 저럼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으시면 합니다
의료기술도 한국이 월등하고 비용도 1/2~1/3 정도 한국이 저렴해요
저는 고종사촌 형이 한국에서 통닭집을 운영하다가 태국으로 장가를 갔는데 태국으로 건너가서 살계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태국과 한국의 생활상을 그려볼수 잇거든요
아무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
한국의 출산 복지 그리고 환경이 태국 보다 좋은거 인정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아예 교육을 안시키겠다는 의견은 아니었어요!저희도 분명히 뽁뽁이를 한국에서 교육 받게 할거에요~
2022년 1월 1일 ‘첫만남이용권’ 정부가 200만원, 지자체는 별도 (서울 중구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세째 300만원, 네째 500만원, 다섯째 1000만원), 임신바우처 의료 백만원 지원, 영아수당 24개월 미만 30만원(1~7세 23년에는 35만원, 2024년에는 40만원, 2025년에는 50만원), 아동수당(만 8세 월 10만원), 육아 휴직급여(1년동안 월급에 80%) , 3+3 부모육아 휴직제 (생후 12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첫 3개월 동안 육아휴직 급여를 100%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애기를 위해 가난한 가정에
애기 한명에
적어도 200만
바트는 줘야지
지금 한국에서 애 낳으면 1억 준다는 곳도 있는데.....
전라북도 김제 출산 장려금
첫째 8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둘째 13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셋째 15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넷째 17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다섯째 1800만원 3년간 분할지급
태국의 25000원이면 2인 점심값 밖에 안되네요 ㅋㅋ 한국으로 오시죠 특히 전북 김제로 ~
와 장난 아니네요🤣🤣👍🏻
두개 언어 동시에 해도 별문제가없는데...
한국에서 애기 낳으면 큰 기운을 받고 태어납니다
큰일을 할 때 아주 중요 합니다
돈으로 계산이 되지 않아요 ...
둘째는 한국에서!!!🤣👍🏻
응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아이환경을본다면 양이 많은 싼것과 질이좋은 비싼것, 이런 표현이 머한가 모르지만, 머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심이
재미있게 사네
감사합니다!
괴산군은 지난 4일 “문광면의 임완준·이애란씨 부부가 지난 1월 셋째, 넷째 쌍둥이 아들인 승한·수한군을 낳았다”며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빼면 한국이 좋지~~~~~남자가 일 열심히 해야지~~~처가살이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