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부부가 비판받을 점은 많은데 당시 왕과 나라가 동일시되던 백성의 정서를 보면 독살설은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삼일운동으로 이어집니다. 순종의 장례도 6.10 만세운동이 있었습니다. 이승만은 황족을 창덕궁에게 나가서 살게 하지만 박정희 정권이 영친왕, 옹주를 입국시켜 다 같이 살게 합니다. 이승만도 양녕대군의 후손이라 조선 황실을 경계하였습니다.
2024 11월 16일 오후 3-4 시경쯤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공사로 진입이 안되길래 그앞에 세우고 노모(85세 )와 가족들을 내려주고 주차할 곳을 찿으러 차를 이동시켰죠..문제는 그 주차자 입구에 40대 후반정도 되는 직원으로 보이는 두 남자분이었습니다. 저희도 입구가 어디인지 쉽게 찿을수 없어 헤매던중 거기 계신 또다른 방문객이" 여기 입구가 어디야? " 라고 하길래 저도 가족들에게 " 그러네...여기 입구가 어디인지 찿기 어려운데? 잘 알 수 있도록 뭘좀 해 놔야 하는거 아냐? " 라고 하며 그들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걸 들었는지...굉장히 짜증스럽게 " 다 잘되어 있습니다아아아아,,,!!" 라고 저희에게 소리 치더군요...제가 "어디요? " 라고 했더니 " 홈페이지에 다 있습니다. ..." 라고 매우 불친절하게 ( 일하기 싫은사람은 좀 쓰지 마세요) 요즘 누가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그런걸 보고 공부하고 그럽니까~! 그냥 방문객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판하나 거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참고로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 사진작가로 업무차 근처에 왔다가 가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인이 저도 찿기 힘든 입구를 외국인이 였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저런 70년대 스타일 공무원이 있다는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저에게 반말을 하질않나...마치 입구찿지 못하는 방문객을 진상 취급 하더군요. cctv 확인하시면 누구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냥 친절하게 " 왼족으로 쭉 들어가시면 입구가 나옵니다. " 하면 될 일을....저는 무슨 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깡패들인줄 알았습니다.
![국보급 유산, 조선황실의 재산 어디로갔나 (일요스페셜) [역사실험] KBS 1997.03.16 방송](http://i.ytimg.com/vi/DK9THshIfls/mqdefault.jpg)
주피디님의 강점은 스크립트도 너무 좋고 나레이션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말 좋은 재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제가 읽은거 듣는데 아쉬운부분이 많이 느껴지는데 그리 칭찬해주시니요.
😂Ìi😂i6ìì😂😂ìiu67ìu666ìii😂i😂7ii😂66iii😂6ii76i😂6i😂6iii6iu6i6i😂66667iu676😂666666i667ii6😂666i66776iiii😂6😂66ii6i😂666uiìi😂i😂66😂666uiii😂766😂7666i6i😂666i😂66ii😂6i😂6i7ii😂😂6ì😂7766😂67666u😂6666😂😂iì6😂66i😂666😂uu66iii😂😂66i😂66iiì😂😂667i😂iu6666ui6666i😂666i😂😂666i66i😂6667i😂666😂666ì😂6666i😂66i😂😂6u6😂667uii😂6i66i6i666ii😂766i😂😂6666😂u6😂66i666666i66i😂6i😂66i6😂⁶66i66i😂i😂ii6i😂😂i66iì😂😂6i666666😂6666😂666ìu😂66666ì😂66iii6i😂666😂7667i😂666😂66i😂6666ui😂ì😂666u66😂6😂76ii😂6666i😂i😂666i😂6😂i😂66i6i6😂766i67😂6666i😂766ui6😂6i66iu66u6iìì😂i😂ii😂766i66i😂66ii😂66666iu😂6😂66i66😂😂6666676i666i7666😂😂767666666666667😂66i77666676666666666⁶😂i6i😂66u6i7676u666666667ii666666i6666u😂677⁶6i6666i666766😂66i6⁶7666666⁶66667666⁶6666666u66i6u7666666676666666666⁶666😂6⁶6i666i766667666😂666666u66uo666666666⁶666666666i76u⁶666u6i😂⁶66⁶uu666i😂iu66667666666676666666666666666😂6⁶6😂666666766666u😂66677i⁶6766666666😂6⁶6666i666666😂6666i😂676⁶666⁶6666667667⁶iuu6666766⁶6666⁶i666😂666666😂666u666666⁶6⁶766666666i666😂⁶6666666⁶u66😂666766😂6666😂6😂6666😂6666667666666😂⁶676😂666666666666⁶7666766666i6666⁶i676i66⁶666😂6676666😂6666😂66i😂⁶6u6⁶6⁶66766666666u6667666666⁶66⁶i666😂6⁶6😂⁶666666⁶76676666😂6⁶6i⁶666⁶66i66⁶6i667676666666⁶u76⁶67666666677666⁶66i6666666666666666⁶6666⁶6⁶⁶⁶⁶666766666⁶6⁶666⁶6667667666😂6i66666⁶66⁶66666676666666i66666oi😂666666666666i6😂666i6666😂666😂⁶67666666u⁶666u6666666776666😂6⁶667666666⁶666666ii66i66i66⁶666😂6⁶66iu⁶67😂667😂6⁶66666666666u66766⁶6⁶666⁶⁶6666😂66667⁶ii⁶6i7i😂6⁶⁶667667i6⁶7i6i6766666666666u6666⁶6666⁶666u😂⁶6i6⁶76666666666⁶6⁶7⁶6ui66666666676666666666😂66😂666766⁶6😂⁶⁶66666😂666u6666667⁶66666676i66😂666666676666i66666⁶6666666666⁶⁶😂😂6⁶6666⁶66666⁶⁶⁶7⁶6⁶6⁶⁶6⁶⁶6⁶⁶6⁶66⁶⁶66⁶⁶6⁶⁶😂⁶⁶⁶6⁶6⁶⁶⁶6😂⁶6⁶⁶666⁶⁶⁶⁶⁶⁶⁶⁶⁶⁶⁶⁶⁶⁶6⁶⁶6⁶666⁶⁶66⁶6⁶6⁶⁶6⁶6⁶⁶6⁶⁶⁶67⁶⁶⁶⁶⁶6⁶⁶⁶⁶⁶⁶⁶⁶⁶6⁶⁶⁶⁶⁶⁶⁶6😂⁶⁶⁶⁶⁶⁶⁶6⁹ïgĝgĝgĝĝĝĝĝĝggg4ĝgĝgĝggĝĝĝĝĝĝgĝĝĝĝggĝgĝgĝgĝĝĝggggĝĝggĝgĝgĝggĝĝĝgggĝgggĝĝgĝĝggĝĝggĝgĝĝĝĝĝĝĝgĝĝgĝgĝgggĝĝgĝĝĝĝrĝgģĝĝĝĝgĝĝggĝggģĝĝĝggggĝggggĝĝĝgĝggĝĝĝģgĝgĝgggĝĝggĝgrggĝgĝĝĝĝgĝgĝggggggggĝĝggĝĝgĝĝgĝgĝĝĝĝĝĝĝĝĝgĝgg3gĝgĝĝgĝĝĝggĝĝĝgĝgĝgģĝĝģggĝĝgĝĝggĝggĝgĝĝggĝĝgŕgĝgggĝĝggĝggtgĝĝĝggggĝgĝggggĝg3ĝgĝĝtĝgĝggĝĝgĝtgĝgĝĝĝrgĝgĝĝggrg³gĝggggggggggĝ3ĝĝgggĝgĝĝĝĝggĝgggĝggggĝĝĝĝgĝggĝggggĝĝrĝggggĝggĝĝgĝĝĝgĝgggĝgĝgĝĝĝgĝgĝgĝĝĝggggĝggĝgĝggĝgĝgĝggggggĝgĝĝgĝggĝĝgĝggggĝĝggĝgĝgĝggggĝĝggĝrĝgĝgĝĝggĝgggggĝgggĝĝĝĝĝgĝgĝggggĝgggggĝĝgĝggĝĝĝgĝggĝgĝĝgĝĝĝĝĝĝggĝgĝggĝĝŕĝgĝĝĝĝĝgĝĝĝĝĝggĝggĝgĝĝĝggĝĝĝggĝgĝggggĝgĝggĝĝĝĝĝĝĝĝĝgĝĝĝĝĝgĝggtgĝggĝĝgĝĝggĝĝgĝĝggggĝgĝĝgggĝggggggggĝg3ggĝĝthgggĝggggĝggĝ3ggĝggggĝggggggggĝĝĝĝĝggĝĝgrĝĝĝĝĝĝgggĝĝgggĝgĝgĝgĝgĝgggggĝĝgĝggĝĝgggggĝĝĝtĝgggggĝggĝgĝĝgĝ3ggĝggĝggggggggggggĝgggĝĝĝĝĝggĝĝgĝĝgĝĝggĝgĝggggggggĝgĝĝggĝggrĝgģgggĝĝggggggggĝgĝgggggĝĝgĝggĝĝ3gĝĝgĝĝĝggĝĝgggĝgĝgggĝgĝgĝgĝĝrgĝggĝgĝgggĝĝĝgĝĝĝgĝgggggĝgggĝĝģĝgĝggrĝgĝggĝgĝgĝĝĝgĝĝĝggĝggĝgĝĝgggĝģgĝĝĝĝgrgĝ³ĝĝĝĝgĝgĝgĝgĝĝĝgĝĝggĝĝgrgĝgĝĝĝĝĝĝgĝgggĝĝgĝggĝgĝggĝgĝĝĝgggĝgĝĝĝgĝgĝĝgĝgĝgggĝggggggĝĝggggggĝgggggĝgĝĝgĝgĝggggĝgĝĝgĝĝgĝgŕggg³ggggĝĝgĝgĝĝĝggĝĝ3ggĝgggggggĝ³gĝrgĝĝgĝĝĝĝgĝggĝggĝgĝgggĝĝĝgĝĝĝggĝĝĝĝĝĝggĝggggĝtggggĝggggĝĝg3ĝ3ĝĝgĝgggĝĝĝgĝgĝĝĝgĝĝĝgĝĝĝĝgĝĝĝĝĝĝĝggggggĝggĝgĝggĝgĝgĝĝĝĝggĝgĝgĝg3ĝggggĝgĝĝĝgĝĝggĝgĝgggrĝgggĝĝggĝĝĝĝĝgĝĝgĝg3ĝĝgĝĝĝggĝggĝgĝĝggĝggĝgĝĝgggĝĝĝĝggĝĝggtgĝĝgggĝggĝgg3ggĝĝgggĝĝgggggggĝgĝĝgggĝĝgĝĝĝĝĝgĝĝggĝgggggĝggggggĝggĝĝgggggrĝĝĝgĝĝggggĝggĝgĝggggĝgggg³ggggggĝggĝĝgggĝĝĝggĝgĝĝgggĝģĝĝĝĝgggĝĝĝgĝgĝggggĝgĝĝgĝgggggĝgggĝgggggggggĝrĝĝgrĝggĝĝĝggggggĝgĝggĝĝgĝggggĝĝĝ³gĝĝgĝĝgĝĝgggĝĝĝggĝĝĝggĝggĝĝgĝĝgggggggĝgggĝĝĝggĝgggggĝggggĝgggĝĝggggĝgĝĝggĝĝgĝgĝrgĝgggĝĝĝgĝĝg3ggggĝĝgĝgĝgĝgĝĝĝggggĝĝ³gggĝgĝĝgggĝgĝĝĝĝĝgĝĝĝggĝggggĝgg3ggĝggĝ4gggĝgĝĝg3ggggĝĝĝggĝgĝĝĝĝgĝggĝgĝĝĝgĝggĝĝĝĝggĝgggĝĝĝĝrggĝgggggĝĝ3gĝĝĝĝggĝtĝgggĝg³gĝgggĝgĝĝgĝggĝĝggĝĝĝĝgģþi😂😂😂😂😂😂😂😂😂😂😂😂😂😂😂😂😂😂😂😂
나라는 망해도 황제의 무덤은 넘 화려하다..
이래서 다들 왕이돠고 싶은가 보다..
홍릉. 유릉 에 덕혜옹주,의친왕등 후궁등 여러 묘역이 있는줄 몰랐네요~
새록 새록 알아가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74년 당시에 금곡릉이라고 불렸던곳에 보이스카우트 행사로 가보고 , 1975년 현장학습으로 갔었죠. 기억에 남아있던 석상들이 유릉이었다는걸 오늘 알았어요.
연못도 있었던거 같은데...
겁나게 산골이던 그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정비가 잘되어 있네요.
항상 너무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디님 오랜만입니다. 세련된 영상과 낭랑한 목소리로 처음보다 훨씬 멋집니다. 얼굴 뵌 지도 오래되었네요. 개인 사정으로 작년부터 방송출연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한번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역사여행 기대하겠습니다.
그옛날~우리홍릉국민학교옆(홍릉)청량리학교다닐때 저곳에서 마이놀았지요1968년에서~73년까지... 지금은~남양주로
주피디님의 현장과 해설
어떤 학자의 강의보다 몇배더 이해가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에이구... 한숨만 나온다...
황제라니...!!
그러게요
역사기행 찾다가
주피디님해설 차분한 해설 귀에 쏙쏙 넘 감사합니다
구독누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애청 부탁드립니다.^^
구독자 많군요! 👍 잘보고 듣고 갑니다. 영상 준비하느라 고생하시겠네요. 수고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그동안 같은 왕릉으로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고종, 순종이 황제였던게 새삼 느껴지는 장소네요
말씀하신거와 같이 일반 왕릉과는 확연히 다르군요...
그래도 어떻게 일제 치하에서 황제의 릉을 만들었네요
목소리가 쏙쏙 잘 들어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 칭찬 이렇게 해 주실줄 저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미국 텍사스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멀리서 응원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나름 역사덕후라서 이미 알고 있는건데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아 그랬지 하다가 저런게 있었나? 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언제나 의견주시고 격려부탁드립니다.
쥬피디 수고로
망국의역사와 무능한
왕들이 영면햔 묘소를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묘역이기는.하나 역사의 교훈이 살아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ㅎㅎ 고종의 장례식으로 인해 삼일 운동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임금이 민중의 구심점이라는 게 참 슬프네요. 99%가 1%를 못 이기다니...황제릉이 확실히 왕릉보다 웅장하고 화려하네요. 남양주에 있는 홍릉과 유릉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고종 부부가 비판받을 점은 많은데 당시 왕과 나라가 동일시되던 백성의 정서를 보면 독살설은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삼일운동으로 이어집니다. 순종의 장례도 6.10 만세운동이 있었습니다. 이승만은 황족을 창덕궁에게 나가서 살게 하지만 박정희 정권이 영친왕, 옹주를 입국시켜 다 같이 살게 합니다. 이승만도 양녕대군의 후손이라 조선 황실을 경계하였습니다.
네 꼭 한번 가보세요^^
하! 정말 몰랐네요,청량리에 있던 홍릉이.
나라망친 주역들의 릉이 젤 좋네..
주 피디님ㆍ어찌 이리 많은것을 역어나가셔요 ? 주피디 님ㆍ왕 팬 되었어요 ㆍ
고맙 습니다ㆍ주피디님ㆍ내외분 께 ^^~~
감사합니다. 😊
2년전이었나
1번 갔었는데 의친왕 묘지 보수 공사해서
근처까지만 가봐네요.
혹시 서울 살면 전철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북한산 방향으로 가면 오른편에
의친왕이 노인 때 살던 큰집있는데 어쩌다 1번씩 개방합니다.
존재삼이 문제가 아니라 후대 왕의 직계 조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네요.
조선 왕조 가계도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넘 재미 있어요❤
황제는 개뿔..
다 망해가는 나라가 무슨 황제국이야??
2024 11월 16일 오후 3-4 시경쯤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공사로 진입이 안되길래 그앞에 세우고 노모(85세 )와 가족들을 내려주고 주차할 곳을 찿으러 차를 이동시켰죠..문제는 그 주차자 입구에 40대 후반정도 되는 직원으로 보이는 두 남자분이었습니다. 저희도 입구가 어디인지 쉽게 찿을수 없어 헤매던중 거기 계신 또다른 방문객이" 여기 입구가 어디야? " 라고 하길래 저도 가족들에게 " 그러네...여기 입구가 어디인지 찿기 어려운데? 잘 알 수 있도록 뭘좀 해 놔야 하는거 아냐? " 라고 하며 그들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걸 들었는지...굉장히 짜증스럽게 " 다 잘되어 있습니다아아아아,,,!!" 라고 저희에게 소리 치더군요...제가 "어디요? " 라고 했더니 " 홈페이지에 다 있습니다. ..." 라고 매우 불친절하게 ( 일하기 싫은사람은 좀 쓰지 마세요) 요즘 누가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그런걸 보고 공부하고 그럽니까~! 그냥 방문객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판하나 거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참고로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 사진작가로 업무차 근처에 왔다가 가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인이 저도 찿기 힘든 입구를 외국인이 였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저런 70년대 스타일 공무원이 있다는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저에게 반말을 하질않나...마치 입구찿지 못하는 방문객을 진상 취급 하더군요. cctv 확인하시면 누구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냥 친절하게 " 왼족으로 쭉 들어가시면 입구가 나옵니다. " 하면 될 일을....저는 무슨 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깡패들인줄 알았습니다.
@@sunshineong8340 에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ㅠㅠ
저도 다니다보면 가끔 마음을 다칠때가 있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망국의 주인공들이 죽어서는 화려한 황릉에 묻히다니.
그럼 고종의 릉이름인 홍릉은 명성황후의 릉이름을 같이 쓴다는 건가요? 말도 안돼....
서로 합장릉이니까요. 세종도 부인인 소헌왕후와 합장되어 있죠.
이거. 일제가 만든 가묘. 아닌가요…?
황제같은 소리하네 나라가 망 하고
지 한몸만 챙기는 그런 얼 빠진 사람을
황제?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무덤을 만들라면 그냥 화장해서 뿌리는게
😅
맞아요.
개똥 같은 일이죠.
나라 말아먹고 지들 이익만생각한 인간이 뭔 황제.
청나라가 일본에 처 발리고 청의 입김이
사라지니 황제라 떠벌이던 무능력자 마누라랑 나라말아먹은 희대의 무능력자.
총 한번 안쏘고 일본에 나라 팔아 먹었는데 ㅋㅋㅋ 뭔 존경할 인물이라고 -ㅁ -;
이왕 이태왕봉해져 일본방계황실대우받다죽은자들일뿐이다
황제?
저런 인간들이 죽어서도 호사를 누리니
나라을 말아먹은 왕이 왕인가
일본놈 똥꾸뇽 빤 니 해래비만 하것냐?
당신이 그당시 왕이라면 나라를 구할수
있었다면~~ 당신에게 한표 드리겠습니다.
@@희원박-m7c 지금이라도 소중한 한표 제대로 행사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희원박-m7c나라팔아먹고 해외여행이나 다닌게 고종이고 온갖 사치부리며 나라곳간 탈탈 털어먹은게 명성황후
조선의 왕들은 쪽팔림을 몰라.
치욕을 당하고도 자살하는 놈이 없어.
그저 살려고 발버둥칠뿐.
한놈이라도 자결하는 놈이 있었다면 조선인들의 정신세계가 많이 바뀌었을텐데~
6.
조선27명의 왕들은 비밀리에 중국제사를 했습니다 그들의 정체성은 중국 입니다
내가 영윈히 망하게 기도하엿노라
나라 망하게 하고 수 많은 국민들 삶을 어지럽게 하고도 자손 내리 편안하게 좋은 땅에 잘 묻혀 지내는군요.
시골 군수 할 자질도 안되는 인물이 황제라 칭하고 황제릉 이라니 황제라는 단어가 부끄럽습니다. 꼴에 황제를 꿈꾸다니 듣기 거북하니 왕릉이라고 하세요
나라 말아먹고 저호화스런 무덤이 가당키나한가? 참 이해 아나네.😢
나라를망친자의마지막무덤...한줌의흙도아까운자들이건만...
민족이 굳건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대의 힘은 求心點이다. 영상속 핵심 단어는 이것이다. 구. 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