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저는 지난해 한국가서 30년지기 고등학교 친구를 잃었습니다. 30년만에 만났는데 저를 기독교로 교화시키고자 말끝마다 하나님 말씀 하며 매순간 저를호시탐탐 노렸습니다. 저는 그친구가 하나님께 귀하하여 마음을 안정을 찾은것에 축하를 해 주며 잘했다 하고 위로와 격려를 했지만 그 친구는 불교인 저를 배려함이 전혀 없었어요. 왠만큼이면 괜찮은데 무슨 광신도를 보는듯해서.... 무서웠어요. 제가 미국에 기독교친구들 여럿있지만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배려한다고 그러니 너도 배려를 해주면 좋겟다 했지만 도저히 통하지 않앗어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 끓었어요. 친구 하나를 잃은듯해서 정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좋은 소재입니다...'혼자여행'...온몸의 모든 세포가 긴장하지요...자신과의 모든 대화...바깥 자기가 밑천이 다하면.. 안 자신이 '비밀'을 꺼내지요...꼭꼭 감춰둔 얘기들...바깥 자기를 은연중에 '조정'한 안 자신이 실토?를 하죠. 해서, 예수 황야 40일이라 생각해요...그게 '소식' 아니겠어요?....해서, 공부방법을 "문聞사思수修"라 해요... 많이 듣는 공부, 왜?구두,넥타이,콜롬보외투, 장삼은 꼭 걸칠까?하는 의구심,수행..이리 되지요. 외로울 틈이 없어요.^^
우상숭배는기독교인들이 하죠.적반하장입니다. 그분만 믿으면 천국가고 그분의 종이라면서 빌고 또 빌고 기복뿟이죠~그러니 앞뒤가 틀리고 말이 안되는 소리죠😊 불교는 기복으로 시작하기는하나 내가 부처되려고 혼자서 처절하게 정진수행해 가야하는 아주 외롭고 어려운 철학이자.종교입니다.
비굴함에서 벗어난 향봉스님 가면의 무리에 쓴소리 할수있는 향봉스님 저들이 창피하고 부끄럽게 자꾸 자꾸 비판주세요 죽기전에 참회할수있게끔 여름의 끝에서 건강 챙기시길
진실을 말씀하시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 뭔말이요...
향봉스님
법문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우리 불교계에서 향봉스님처럼 진정한 수행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스님 말씀은 여름철 땡볕에 땀 뻘뻘 흘리고 목이 탈 때 마시는 시원한 냉수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는 영원한 오늘의 종교입니다.후생,윤회가 있다한들 오로지 모를뿐입니다.
이시대의 방편없이 설하시는 진정한 향봉 부처님 이십니다.🙏🙏🙏
스님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서가르침을 해주세요 ㆍ진심으로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부처님 말법시대에 진정한 선지식인입니다
꼿꼿 이라는 우리말이 참으로 잘 어울리시는 승려. 현재진행중인
구도자.향봉스님!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말법시대에 불교계,종교계를 모두 통틀어 진정한 스승님 이십니다.❤❤❤
스님 하고싶은 말 해야하는 말 누구 눈치도 안보고 거르지 않고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최고의 선지식이십니다
스님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심리적 분석에 감탄 드립니다.
깊고 예리한 심리 분석에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ㅎㅎ 😅
스님!
요즘 들어 말씀에 힐링이 됩니다.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참 종교를
일깨워주세요.
요즘 종교지도자들은 세속인 보다
더 탐욕스럽고 더러운 욕망에 가득
찬 말종들입니다.
스님은 내가 본 성직자 중 최고입니다 .
맞습니다
스님의 정확성에 감탄 드립니다.
감탄함니다향봉스님가짜중많아요
향봉스님은 정말로 당당하시네요 법문 감사합니다
조현님 인터뷰어로서 인터뷰이의 말을 끼어들지 않고 경청하는 태도가 좋습니다. 향봉스님은 인간적으로 정겹습니다. 저는 크리스쳔입니다(진짜입니다)
대단 한 향봉 스님 입니다 승복 입고 머리 깍아다고 다 똑같은 스님 아니지요 외부 에 짝퉁 스님 이 많어니. 확인해야 됩니다
향봉 스님 참으로 대단 한 말씀 시원한 사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정말 거룩하시고 위대 하십니다 요즈음 시간만 있으면 스님 말씀 자주 듣는 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안하십시요
21:10 혼자서 하는 여행이 진짜 수행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스님께서는 신세를 지지 않으시니 당당하십니다.
향봉 스님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짧은 제 생각에 인간의 탐욕은 이미 끝난 죽음까지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 다음 세상과 무덤
그리고 소원을 원하고 종교 지도자는 이를 이용하여 탐욕의 앞잡이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 승가도 향봉 스님처름 닮아 가셨으면 합니다.
향봉스님 조현기자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향봉스님 말씀은 모두가 주옥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찐 큰
스님이십니다😅
사회에 굴하지 않은 스님
캬..아주 시원합니다
요즘 권력 가지고계신 스님들 화면보니까 너무 살이쪄서 어떻게 정진할수 있을까 걱정 되기도합니다
향봉스님 사랑 합니다
향봉스님!!!❤
스님은 부처십니다
말씀마다 그의미에를마음깊새기겠습니다😅😅😅
오늘도 깨달음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말로만하는 lip service가 아닌
진정 마음이 담긴 실천의
소중한 가치, 담아갑니다.
두 분 건강 하셔서 무딘
저희를 자주 깨우쳐주시길
바래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스님 깊은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향봉스님.감사함니다🎉🎉🎉🎉🎉🎉🎉🎉🎉🎉
큰스님고맙습니다🎉🎉🎉🎉🎉🎉🎉🎉🎉🎉
진실되게 옳은말씀을 하시네요.
좋은 법문 정말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넘치는 것은 부족함만 못하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우리에서 솟는 푸른 향기를 듣고 행복 했습니다! 🙏🙏🙏
스님 저는 지난해 한국가서 30년지기 고등학교 친구를 잃었습니다.
30년만에 만났는데 저를 기독교로 교화시키고자 말끝마다 하나님 말씀 하며 매순간 저를호시탐탐 노렸습니다.
저는 그친구가 하나님께 귀하하여 마음을 안정을 찾은것에 축하를 해 주며 잘했다 하고 위로와 격려를 했지만 그 친구는 불교인 저를 배려함이 전혀 없었어요.
왠만큼이면 괜찮은데 무슨 광신도를 보는듯해서.... 무서웠어요.
제가 미국에 기독교친구들 여럿있지만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배려한다고 그러니 너도 배려를 해주면 좋겟다 했지만 도저히 통하지 않앗어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 끓었어요.
친구 하나를 잃은듯해서 정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배려 없는 친구가 친구 일까요?
인연도 오고 감을 이걸 인정하니까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더라고요.
가고 난 빈자리는 또 채워 집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채워져야 하고
그 또한 또 가고 빈자리가 되기도 합니다ㅎ
스님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하게 잘보고 들었읍니다 번뇌 가 많은 중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탄. 했습니다. 정말. 바르게. 딱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규칙적인
죽비소리가
정말맞는말씀
진정하성각자
존귀하신
선지식인
향봉스님 존경하게
됐습니다
스스로의믿음을
존중하여야합니다
특히
개신교쪽의
교역자들
각성바랍니다
귀한 말씀 참 고맙습니다!
향봉스님 조현 피디님 항상잘되시고요 늘건강하세요 ❤❤❤ 🎉🎉🎉 😊😊😊
향봉스님 조현피디님 모두건강하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금강자성청정본래불🙏🙏🙏
존경 합니다 불교 계의 어른 이십니다
다른 종교도 존중하는 것이 사랑이죠
사람마다 얼굴과 생각이 다르듯 종교도 다르죠
노름하는 스님한테 가서 전도하시면 좋을듯
훌륭하십니다
스님 법문을 하고
받는 봉투는 당당히 받는것도 실력
인것 같아 스님 받으시면 좋을것 같이요
향봉스님을
대통령으로
스님,
여행담 감사합니다..!!!
🙏🙏🙏🙇♀️🙇♀️🙇♀️👍👍👍
(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스 승 님 선 생 님 법 어 말 씀 법 문 감사찬양 덕분송 법 계 일 체 백성분 유유자적 원융무애 수희찬탄 온전히 제도받기 원입니다 대국민 사자암 합장
좋은 소재입니다...'혼자여행'...온몸의 모든 세포가 긴장하지요...자신과의 모든 대화...바깥 자기가 밑천이 다하면..
안 자신이 '비밀'을 꺼내지요...꼭꼭 감춰둔 얘기들...바깥 자기를 은연중에 '조정'한 안 자신이 실토?를 하죠.
해서, 예수 황야 40일이라 생각해요...그게 '소식' 아니겠어요?....해서, 공부방법을 "문聞사思수修"라 해요...
많이 듣는 공부, 왜?구두,넥타이,콜롬보외투, 장삼은 꼭 걸칠까?하는 의구심,수행..이리 되지요. 외로울 틈이 없어요.^^
무소유에 대해 아니라는 식의 지현이라는 스님은 반성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복많이 받으세요 처럼 구원 받으시라고 하는 건지도.
기독교인들 그래야 참 기독교인이라 자부심을 가지나 보더라고요
사자암에 가면 스님을 뵐수있을까요? 인연에 맡기면 되겠지만
강원도에서 큰맘먹고 떠나는 길이라 스님을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뒷면의..주련 한자 알고싶슴니다~~
훌륭한 말씀에 취해 천지분간 못하는 중생이 많은데 그것이더 아쉬운것 아닐까요 ?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이 프레임에 가두는것은 어려움이 ?즉 맛난음식도 자주접하면 냄새가 나고 다른것찾는데….?
교회다니는 분들은 4가지 없는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길가다가 그런 교인들 만나면 참 밉습니다 어떻게 배웠길래 ㅡㅡㅡ
오감이란 감각이 있었네요^^
우상숭배는기독교인들이 하죠.적반하장입니다. 그분만 믿으면 천국가고 그분의 종이라면서 빌고 또 빌고 기복뿟이죠~그러니 앞뒤가 틀리고 말이 안되는 소리죠😊
불교는 기복으로 시작하기는하나 내가 부처되려고 혼자서 처절하게 정진수행해 가야하는 아주 외롭고 어려운 철학이자.종교입니다.
스님께 예수믿고구원받으라니?진짜싸가지없는기독교인이네요 그건고마움에 뺨때리는격이네요 이래서기독교가배타적이라고욕먹는것
그래도
그들이
실례를 무릅쓰고
물불안가리고
포교하는게
부럽습니다
불교도
포교를 그들처럼
적극적으로했으면~~
향봉스님..
제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시골 할머니 노점에 부추를 팔고 있는데 ..얼마인가요? 물어니 5천원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3천원이면 안될까요?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 은 어디일까요?
스님~ 요즈음엔 스님덕분에 하루하루 더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8천원이요~
싸게 사려는 그 집착을 버리면 중이 아닐까요?
지나치다 몇자 남기지만 민망함이 ㅎ 생기는 군요ㅜ
부추 값을
깍을필요도 없고
3천원어치만 주세요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