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이 되어버린 포틀랜드 차이나타운 - 포틀랜드 시티투어 1

[@jameshong1495]

오늘은 패션이 남 다르십니다. 혹시 소개팅 하셨는지요.
나중에 시카고에 들르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Vector0805]

감사합니다

[@뭐고-y8v]

아재 = 점심 = 제육 이건 뭐... 공식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제육에 야채가 좀 없어서.. 아쉬워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아재 ㅋ

[@free.youth.]

여행 영상 너무 힐링 되고 좋아요. 저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해외살이 거의 20년 해본 결과 흑인이 백인보다 인종차별 심하다고 느낍니다 ㅠㅠ

[@yonglanyi7695]

벤또 아저씨 정감있네요❤ 와우 엄청 유명한 서점이잖아요! 구경 잘 했습니다. 가고 싶네요

[@들꽃-z6s]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경-e6p]

포틀랜드는 특히 차이나타운에
홈리스가 많습니다.
그 주변도시 중에 레이크오스위고
호수 추천드려요..
콜롬비아강 따라 드라이브길 멋져요.

[@Athena-vf4gm]

오 직접 현장에 있는 느낌.. 좋은데요~ 여행영상 너무 좋아요. 그 고장의 역사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ㅎㅎ 바쁘신데 무리쥬우?

[@김소희-k8k]

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baikal5729]

상막하네요

[@윤정-z5o6w]

감사합니다~~

[@danielkan6792]

감사합니다.

[@brucelee9891]

잘 보고 있습니다. 세금이 없어서 타주에서도 쇼핑하러 많이 가는 걸로 아는데 사람이 휑하네요... 혹시 LA는 언제 가시나요?

[@travelj]

미국 여행은 3월초~6월초였습니다. 지금은 니카라과 입니다

[@Pit-trader]

시티투어 Critic 이 너무 좋습니다. 컬처에 대한 감각이 풍부합니다 !!!

[@송복순-i1e]

맛있게드세요 ㅎ

[@sanghonglee5375]

충격적이네요. 문화예술 테마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으로 수 없이 추전받았던 곳이라 여행 버킷으로 간직하던 곳인데. 지금은 이렇게 사람이 없다뇨. 이렇게 유동인구 없는데 지역경제가 돌아가고 개인 자영업들 현금운용 가능한걸까요? 😢

[@travelj]

서부 도시들은 전성기들이 지난 듯요. 시애틀 빼고

[@오해피-y3e]

❤

[@busangogogo-motorbikevlog8112]

제육덮밥은 항상 진리죠.

[@travelj]

ㅠㅠ

[@LOMLifeonMobile]

감사합니다 :)

[@calgaryrockies8537]

미국의 수 많은 소도시에 활발하게 영업하던 chinese restaurant 대부분은 코비드 기간이 지난 2023년 현재 상당수는 폐점을 한 상태 맞지요.

[@ddlim3572]

리브즈 노노 라이브즈 헤헤

[@bauabba]

30년전 배타고 자동차 하역하러 갔을 때 콜럼비아강 부두에서 시내 나가보면 포틀랜드 정말 깔끔하고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우리나라 지방도시 같이 활력이 떨어져 보이네요

[@강남서비]

와우...
한국말이다 ㅋㅋ
정감가네요

[@angangang6593]

사장님 기분 좋으신분

[@travelj]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 합니다

[@mjk7686]

참
그런데
집값이
안내려가요//
흑인은 대놓고 차별
백인은 뒤에서 차별
저도 평균으로 본다면 사장님께 한표

[@amelie1629]

샌프란시스코도 그렇고...서부가 정말 갑자기 훅....
아 그리고 남자직장인 3대 점심메뉴가 제육 돈까스 국밥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드랙]

캘리가죽고 텍사스. 달라스 플로리다 쪽이좋은듯

[@travelj]

텍사스도 공실률 폭발. it기업 많은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