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흥ㅣ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ㅣ상당교회 여름수련회 첫째날 저녁 설교 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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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하박국 3장
16절.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유목민의 영성"... 그리고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그는 하나님, 믿음은 변함없는 신실하심이라는 주석과 즉 우리의 믿음으로 산다는것은, 사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산다는 것!!, 하박국의 1장과 3장의 차이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박국의 시선 변화라는 기가막힌 강의... 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참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8월1일 경동제일교회 하늘가족 수련회 저녁집회때 목사님뵙고 또 말씀듣고 은혜말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아멘입니다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설교 참조았는데 유트브 영상으로 다시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