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분이 찐입니다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자리만 잡으면 월천 쉽게 가져간다고 광고하고는 타 유뷰버 업체들...자기들 빠져나갈 구멍은 용케 만들어 놓고 허황된 수입 얘기 늘어놓고 .. 사실 본인들 수입은 교육사업으로 벌면서 교육생들 안되면 본인 능력부족 노력부족으로 치부해버리는거 정말 아닙니다 현실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직접하고있습니다. 댓글에 친절 인사등등 소비자에게 기술이외 서비스정신과 가격경쟁 얘기하시는분이 있는데 몇년 겪어보고 진상고객들도 만나보고 간보는 고개들 상대도 해보고 얘기하십시오. 기술업종 전화상담이 왜 무뚝뚝해지고 소비자입장에서는 왜 불친절하다 생각될 수 있는지 직접 느끼게되실겁니다. 가격 간보는사람. 빨리 봐달라고해서 힘들게 시간내서 실측 다 한 현장방문견적만 받고 쌩까는사람. 말도 안되는 트집잡는사람. 시공이 문제없이 끝났음에도 밑도끝도없이 자신의 주장만으로 시비거는사람. 시공예약당일 방문했는데 집에 없어 전화하면 깜빡하고 약속잡아 외출하고 내일 다시 와달라는사람. 시공당일 취소하는사람.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가격경쟁요? 끝이없습니다. 거의 봉사수준으로해야 소비자들 입맞에 맞출 수 있는지경입니다.이런 상황에 친절요? 소비자대우도 사람 나름입니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쌓일쯤이면 이런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지고 사업자역시 소비자를 거르고 거르게 됩니다. 사업자의 능력,기술을 알아주는 내 고객에게만 애정을 갖게되죠. 만원에도 돌변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단지 돈 몇 만원때문에 초보업자를 거르지 못하고 시공 후 하자를 안고가는지도 모르는채 말이죠. 모든 입맛에 맞출수는 없죠. 나는 내 갈길을 가고있을 뿐입니다.
동감입니다. 진상 겪어보니 돈이고 뭐고 떠나서 그 현장을 빨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진상고객이 처음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 돌변해서 하나하나 트집잡고 금액 깎으려고 혈안이 되더군요. 진상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그 진상과 같은 성별, 비슷한 나이, 키, 외모인 사람만 봐도 피하게 되더라고요
말씀에 진심이 담겨져서 마음에 와닿습니다 집수리 창업한지 이제 세달째입니다 멘땅에 헤딩하면서 잘 버티고있는데 진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하긴합니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경험치를 늘려가는걸로 하루하루 더디더라더 성장해간다 생각하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대표님 영상을 보게돼서 간간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집수리 존나게 어렵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시간투자도 엄청납니다. 시간당 뭐 7만원번다? 개소립니다. 마케팅하고 이거저거하면 최저임금도 안나옵니다. 낚여서 집수리 교육받고 뛰어들지마세요. 그렇게 얼렁뚱땅 교육받고 연락도 안오거니와 연락오더라도 당신은 해결할 수없는 일이거나 일이 커져서 오히려 손해배상하고 나와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액수가 천단위라서 하지말라는겁니다. 밸브하나 문제생겨서 누수되면 그냥 몇천 청구소송들어옵니다. 이분야가 존나 만만한분야라고 생각하고 뛰어드는사람 많은데 그냥 직접 몸으로 겪고 다 잃고 해봐야 정신차릴건가요? 그리고 집수리가 분야가 욕실 목공 전기 설비 외장 대체몇개인데 이걸 다 하겠다는 집수리라는 포괄적인걸 몇개월만에 배워서 수익을낸다? 말이안됩니다.
지금은 모든 직종이 똑같은 상황이고 경기침체가 모든걸 변화시키고 있음을 현장 각 기술자들은 다 알고 웅크리는 중. 제 직종도 매출 3/1토막 날라가고 사람들은 돈을쫒기위해 달려드니 더 악화되는 상황 일은 줄고 머든 뛰어들려는 사람은 넘침. 이런 경기 침체속에서는 월급쟁이 하는게 더 안정적임
이미 늦었습니다. 다른 유튜버들이 돈된다고 겁나게 은근히 광고 하더라고요. 의사들 돈 겁나게 버는데 쉬쉬 숨기고 사명감으로 일한다고 포장 합니다. 하물며 돈 겁나게 번다고 해도 따기 불가능한 자격증이라 밥그릇 지킬수 있는데도 말이죠. 그런데 집수리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기에 소문 나면 포화상태로 무너 질수 있는데 말이죠.
기술은 하루 아침에 완성대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런쪽은 결국 본인 이 헤쳐 나가야 합니다 교육 받는다고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헤쳐 나갈수 업습니다 결국 여기서 살아남는 사람은 경험과 손재주 와 실력 입니다 그러니 가보면 어설픈 기술자 아닌 기술자들이 주먹 구구식으로 고쳐나서 사자를 더 만들죠
아파트, 빌딩 등에서 시설관리만 수십년 했는데요. 전기, 기계, 소방관련 자격증은 있지만 기술력은 전혀 없습니다.😢 시설관리는 기술력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서요~^^ 지금 오십대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집수리 전반적인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집수리 기술 교육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기 쪽 일을 오래 하고 지금은 그냥 조그만한 기계 조금 고치는 일 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도 저 일을 하려고 알아보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 일단 설비면 설비 전기면 전기 목공이면 목공 한 분야가 전문성을 가지는데 우리가 보통 10년이 걸립니다 하지만 저 집수리 보통 싱크대 수납장 주저 앉는거 타일 부분 깨진거 천장 내려 앉은거 수전 누수 뭐 단순 교체일 경우도 있지만 제가 하는 전기의 경우로 하나만 예를 들어도 누전이 걸리는데 이게 콘센트 막 여기저기 인테리어 하면서 막 날려서 누전 부위를 못찾거나 이런 경우는 진짜 현장에서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머리를 써서 잡아 나가야 되는데 집수리 교육 저런 짧은 3개월 6개월 듣고 과연 혼자서 독고다이로 쳐내는게 가능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저런 부분 적인 수리 일이 꾸준히 일이 없어요 저도 전기 자재상 하면서 전기 출장 수리 일 했는데 그나마 저는 공장에서 공무 생활 하면서 기계 이런거 고치면서 PLC 조금 프로그램 보고 고장 찾는 정도 되서 공장도 같이 했는데 저 같은 사람도 일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런 경력 있는 사람도 될까 말까인데 처음 하는 사람이 창업으로 한다... 누군가는 당연히 이 업계에서도 아직도 돈을 많이 법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그 경지까지 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노력 그리고 알게 모르게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그리고 이 일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화류계 출신 여자 같던데 전기 공사 작업 몸으로 때우려는 뉘앙스로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은근히 사람도 상대해야 되서 사람 상대하는거 힘들어 하는 성격이면 이 일도 못합니다 참 할 말이 많은데 어떤 업종이던 거기서 상위 몇퍼센트 되려면 죽기살기로 해야 합니다 월천 버는 사람들 그분들 30일중에 25일 일합니다 보통
@@박지원-m2g 저는 오히려 당신이 더 깨질 못한 사람 인것 같습니다. 저분 글 요점을 파악 하세요. 누구나 3~6개월 아니면 1년 단기간으로 배워 창업을 해서 월 천씩 찍는 사람? 손이 꼽을껍니다. 망하고 다른일 찾는 사람이 더 많지요. 누구나 저런식 마인드면 세상에 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진짜 현실을 봐야 하는데.. 현실자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고리타분하다 이런 말만 봐도 당신은 도전 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란걸 단숨에 알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도전해서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경험을 해봤다면 고리타분하다 이런 말은 절대 못합니다.
님같이 경력이 대단하거나 최고의 기술자라고해도 일따오는거랑은 관계없어요.. 그게 마케팅이라는겁니다... 그리고 기술력보다 더 중요한게 마케팅입니다.. 제아무리 기술력이 대단해봤자,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 의미없다는게 이런 경우죠... 님께서 하신 말씀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지만, 기술력하고 오더 따는거랑은 별개에요...각자 분야에서 기술 배운지 6개월도 안되서 월천씩 우습게 버는 사람 허다합니다...
시장흐름 아시고 솔직한듯해서 한줄남기고 가네요ᆢ 도대체 집수리하면 월 천번다는 유투버들 보면 통장까보라 하고 싶어요 주변에 인테리어 관련 10년 이삼 시공하는분 계시면 물어보고 하세요 지금은 초짜가 고객상대 경험쌓으면 나아가기는 힘들거에요ㆍ 경기안좋아 대응능력 갖춘 고수들의 경쟁시장인지라ᆢ
지금은 확신이 없어서 교육을 안한다고 해도 다시 시장이 바뀌어서 확신이 생기신다면 교육을 하셧으면 합니다. 지금 시장이 과밀되어 있는데 집수리 교육은 계속 성행하고 있습니다. 몇천만원씩 일주일에 몇명씩 받으면서요. 교육에 좋은 본보기가 없어지면 그것도 나름대로 안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기공들 똑똑한사람이 드물다. 1-20년 기공도 경험치빨로 자기분야 내용만 제대로 안다. 반대로 현장일에 똑똑한 사람은 노력하면 금방 배운다. 자기분야 아니라도 논리적 사고를 하면서 쉽게 터득한다. 대형 건축일은 모르겟으나 가정집이나 개인 상가 현장일 정도는 전문적으로 엄청난 지식이 필요한건 없드라. 이십년 기공보다 논리적사고하는 1년 조공이 쓸데없는 척도 안하고 갈쳐주면 훨 잘 습득하드라.
집수리는 이사를 가도가도 꼭 파손이거나 꼭 필요하거나 여자혼자살거나 이혼가정 독거노인분들이 늘어나서 앞으로 로봇이 접근조차 못해서 미용사다음으로 크게 발전할수있다고봐요..저희집 방충철망 뜯고 옆집처럼 수리좀 해달라고 다섯군데 물어보는데 아무도 못한다고하네요..속터짐.~!! 남편이 이런 손기술이 있으면좋은데 게임만할줄알지..노가다말고 이런거라도 하면 좀좋아요..몇만원 버는게 금방이네요..금방도 저희집 화장실 청소건하나 달아주고 오만원가져감..!
집수리는 노가다 짬밥좀 되는 사람들은 90%이상 다 합니다. 배관 전기 수전도기 싱크다 기본적인 수리 다 해요 . 기술교육?? 자체가 의미없고 진짜 문제은 영업 마켓팅 입니다. 온라인 영업 마켓팅 경쟁 해봤어요? 거기서 이기고 견딜수 있는 능력있다. 그럼 기술? 배우고 하면 됩니다. 난 온라인 영업 마켓팅 모른다 자신없다. 그냥 노가다 뛰시면 됩니다. 창업이 아니라
정말 이분이 찐입니다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자리만 잡으면 월천 쉽게 가져간다고 광고하고는 타 유뷰버 업체들...자기들 빠져나갈 구멍은 용케 만들어 놓고 허황된 수입 얘기 늘어놓고 .. 사실 본인들 수입은 교육사업으로 벌면서 교육생들 안되면 본인 능력부족 노력부족으로 치부해버리는거 정말 아닙니다 현실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이분이 정답임
요즘 집수리관련교육영상 많이 올라오는데
인생 거꾸로 갑니다
들어올 바닥이 아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걍 아파트 현장가면됨
이분은 진심이시다..
감사합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직접하고있습니다.
댓글에 친절 인사등등 소비자에게 기술이외 서비스정신과 가격경쟁 얘기하시는분이 있는데 몇년 겪어보고 진상고객들도 만나보고 간보는 고개들 상대도 해보고 얘기하십시오.
기술업종 전화상담이 왜 무뚝뚝해지고 소비자입장에서는 왜 불친절하다 생각될 수 있는지 직접 느끼게되실겁니다.
가격 간보는사람.
빨리 봐달라고해서 힘들게 시간내서 실측 다 한 현장방문견적만 받고 쌩까는사람.
말도 안되는 트집잡는사람.
시공이 문제없이 끝났음에도
밑도끝도없이 자신의 주장만으로 시비거는사람.
시공예약당일 방문했는데 집에 없어 전화하면 깜빡하고 약속잡아 외출하고 내일 다시 와달라는사람.
시공당일 취소하는사람.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가격경쟁요?
끝이없습니다.
거의 봉사수준으로해야
소비자들 입맞에 맞출 수 있는지경입니다.이런 상황에 친절요?
소비자대우도 사람 나름입니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쌓일쯤이면 이런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지고 사업자역시 소비자를 거르고 거르게 됩니다.
사업자의 능력,기술을 알아주는 내 고객에게만 애정을 갖게되죠.
만원에도 돌변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단지 돈 몇 만원때문에 초보업자를 거르지 못하고
시공 후 하자를 안고가는지도 모르는채 말이죠.
모든 입맛에 맞출수는 없죠.
나는 내 갈길을 가고있을 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진상 겪어보니 돈이고 뭐고 떠나서 그 현장을 빨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진상고객이 처음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 돌변해서 하나하나 트집잡고 금액 깎으려고 혈안이 되더군요.
진상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그 진상과 같은 성별, 비슷한 나이, 키, 외모인 사람만 봐도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관급뚫어서 관공서만 거래햇더니 지금은
결제, 견적, 원코스로
편해졌습니다.
나두33년째 이와 비슷한일 하는데
소비자한테 너무 시달려서
정신과 진료 받아야할 정도 입니다.
돈은 벌지만, 정신이 황폐화 되더라구요
암튼 인간대하며 하는직업
스트레스 무지 받지요. ㅜ
@@울엄마-v2m 관급공사가 최고긴합니다
힘든 결정이셨겠지만 솔직한 말씀 진심이 느껴집니다.
멀리서나마 꾸준히 응원드립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무엇이든지 교육사업이 시작 되었다는 것은 끝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끝물이라는 것의 의미는 치킨집을 생각하시면됩니다. 가격이 평준화된다는 이야기..
공감 감사드립니다
교육사업 시작되면 끝물이라니..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전주최부자유명해지면
다들 책을 출판하는것도
말씀에 진심이 담겨져서 마음에 와닿습니다 집수리 창업한지 이제 세달째입니다 멘땅에 헤딩하면서 잘 버티고있는데 진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하긴합니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경험치를 늘려가는걸로 하루하루 더디더라더 성장해간다 생각하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대표님 영상을 보게돼서 간간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집수리 존나게 어렵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시간투자도 엄청납니다. 시간당 뭐 7만원번다? 개소립니다. 마케팅하고 이거저거하면 최저임금도 안나옵니다. 낚여서 집수리 교육받고 뛰어들지마세요. 그렇게 얼렁뚱땅 교육받고 연락도 안오거니와 연락오더라도 당신은 해결할 수없는 일이거나 일이 커져서 오히려 손해배상하고 나와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액수가 천단위라서 하지말라는겁니다. 밸브하나 문제생겨서 누수되면 그냥 몇천 청구소송들어옵니다. 이분야가 존나 만만한분야라고 생각하고 뛰어드는사람 많은데 그냥 직접 몸으로 겪고 다 잃고 해봐야 정신차릴건가요? 그리고 집수리가 분야가 욕실 목공 전기 설비 외장 대체몇개인데 이걸 다 하겠다는 집수리라는 포괄적인걸 몇개월만에 배워서 수익을낸다? 말이안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진짜 맞는 말씀 입니다
전기는 기술자 자격도 있어야 됩니다.. 쉽지 않죠
진실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집수리는 돈만 받고 무료로 봉사?하면서 배우는데 언제 제 돈을 벌라는건지..... 정확한 판단과 양심적인 모습 정말 멋진 형님이십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끝물이 맞기도하지만 경기가
안좋은게 더 고민입니다
저는 집수리. 타일시공 . 배관 건축
여러가지 하지만 어떤이유인지
일이 줄어드는것은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것도 준비를
또 하고있네요 경기만 좀 더
나아지면 한달 26일 이상은 일할수
있습니다
경기도 그렇고 많이 과밀되었죠..
네 제 생각도 찬성입니다
모든 기술부분은 최소한 1~2년 (아니! 3년이상)기술자분 따라 배우던 시절이 있어는데
그것이 정답입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잘 생기셨는데, 솔직함 까지.. 투명하게 잘 생기신 멋진 중년.
감사합니다..
영화배우신 줄...
집수리 영상 보고 경찰 하던 사람 그만두고 집수리 교육받고 집수리 하던데 얼마뒤 후회하더라고요
안타깝네요..
지금은 모든 직종이 똑같은 상황이고 경기침체가 모든걸 변화시키고 있음을 현장 각 기술자들은 다 알고 웅크리는 중. 제 직종도 매출 3/1토막 날라가고 사람들은 돈을쫒기위해 달려드니 더 악화되는 상황 일은 줄고 머든 뛰어들려는 사람은 넘침. 이런 경기 침체속에서는 월급쟁이 하는게 더 안정적임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시공에 확신이 없는일은 하지않습니다
공감갑니다
무분별한 시공으로 인해 눈가리고 아웅으로 홈케에 유투브로 시공 올리시는분들 때문에 잔기술 일주일배우고 창업하시는분들 고민하시고 창업하셔야 될것같습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솔직해서 좋네요 독사행님..
ㅋㅋ 독사..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이미 늦었습니다.
다른 유튜버들이 돈된다고 겁나게 은근히 광고 하더라고요.
의사들 돈 겁나게 버는데 쉬쉬 숨기고 사명감으로 일한다고 포장 합니다.
하물며 돈 겁나게 번다고 해도 따기 불가능한 자격증이라 밥그릇 지킬수 있는데도 말이죠.
그런데 집수리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기에
소문 나면 포화상태로 무너 질수 있는데 말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진실한 내용전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장큰 문제는 기술같지도 않은것 가지구 교육사업이다 뭐다 얼마번다 직업유트버들이 가장 큰문제 배달일이나 택배도 그렇치만 고인물 빼고 잘되는게 있을까?
pass
공 ~감 합니다
의식주 관련한건 끝물이란게 없어요 식당도 잘하는사람도잇고 못하는사람도 있고...자기하기나름이죠 일단 교육하면 교육받고 잘하는사람은 잘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술은 하루 아침에 완성대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런쪽은 결국 본인 이 헤쳐 나가야 합니다 교육 받는다고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헤쳐 나갈수 업습니다 결국 여기서 살아남는 사람은 경험과 손재주 와 실력 입니다 그러니 가보면 어설픈 기술자 아닌 기술자들이 주먹 구구식으로 고쳐나서 사자를 더 만들죠
조언 감사드립니다
꼭 이 부분만이 아닙니다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도 일을 해주는 이들에 의한 가격 경쟁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나 조차도 싼 값에 일 할수가 없습니다 내 품질이 자존심이고, 평판이고 나 조차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창업비가 저렴하고 기술이 비교적 쉬워서 집수리 기술자로 사람들이 많이 몰렸죠. 개인사업에 직장스트레스 안받고 잘만하면 한달 500은 그냥 들고가는것처럼 보이니까요. 그렇게 쉽게 돈버는 일이 있을수가 없는데...
공감합니다
집수리 교육비 3천 받는 업체도 있더라구요
어디서 미쳤네여^^
나는 50만원에 기술 알려드릴께요
@@9133jeong어디에 사시는지 집수리 기술 배울수 있나요?
이게 애초에 말이안됨 현업17년찬데도 아직 영업은 어려운데 몇달배우고 돈벌러 나가면 소비자가 호구도 아니고 누가 일시켜줌 유투버들 일하는거보면 우리 와이프도 웃는다 저게 무슨 기술이냐고 ㅋㅋ
^^
정직하시네요
노력중입니다
아파트, 빌딩 등에서 시설관리만 수십년 했는데요.
전기, 기계, 소방관련 자격증은 있지만 기술력은 전혀 없습니다.😢
시설관리는 기술력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서요~^^
지금 오십대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집수리 전반적인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집수리 기술 교육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기 쪽 일을 오래 하고 지금은 그냥 조그만한 기계 조금 고치는 일 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도 저 일을 하려고 알아보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 일단 설비면 설비 전기면 전기 목공이면 목공 한 분야가 전문성을 가지는데 우리가 보통 10년이 걸립니다 하지만 저 집수리 보통 싱크대 수납장 주저 앉는거 타일 부분 깨진거 천장 내려 앉은거 수전 누수 뭐 단순 교체일 경우도 있지만 제가 하는 전기의 경우로 하나만 예를 들어도 누전이 걸리는데 이게 콘센트 막 여기저기 인테리어 하면서 막 날려서 누전 부위를 못찾거나 이런 경우는 진짜 현장에서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머리를 써서 잡아 나가야 되는데 집수리 교육 저런 짧은 3개월 6개월 듣고 과연 혼자서 독고다이로 쳐내는게 가능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저런 부분 적인 수리 일이 꾸준히 일이 없어요 저도 전기 자재상 하면서 전기 출장 수리 일 했는데 그나마 저는 공장에서 공무 생활 하면서 기계 이런거 고치면서 PLC 조금 프로그램 보고 고장 찾는 정도 되서 공장도 같이 했는데 저 같은 사람도 일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런 경력 있는 사람도 될까 말까인데 처음 하는 사람이 창업으로 한다... 누군가는 당연히 이 업계에서도 아직도 돈을 많이 법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그 경지까지 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노력 그리고 알게 모르게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그리고 이 일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화류계 출신 여자 같던데 전기 공사 작업 몸으로 때우려는 뉘앙스로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은근히 사람도 상대해야 되서 사람 상대하는거 힘들어 하는 성격이면 이 일도 못합니다 참 할 말이 많은데 어떤 업종이던 거기서 상위 몇퍼센트 되려면 죽기살기로 해야 합니다 월천 버는 사람들 그분들 30일중에 25일 일합니다 보통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깨질 못했구만.. 고리타분한 글만 도배를 해놨네
@@박지원-m2g 무슨 고리타분한 글이라는건지?? 현실도 알아야지 뭐 그럼 당신이 하는 말은 다 맞는말임 사람 생각은 각각 개개인 한명 다 다름 나도 그냥 내 생각을 쓰고 이런 것도 있다라고 알려주는거고
@@박지원-m2g 저는 오히려 당신이 더 깨질 못한 사람 인것 같습니다. 저분 글 요점을 파악 하세요. 누구나 3~6개월 아니면 1년 단기간으로 배워 창업을 해서 월 천씩 찍는 사람? 손이 꼽을껍니다. 망하고 다른일 찾는 사람이 더 많지요. 누구나 저런식 마인드면 세상에 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진짜 현실을 봐야 하는데.. 현실자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고리타분하다 이런 말만 봐도 당신은 도전 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란걸 단숨에 알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도전해서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경험을 해봤다면 고리타분하다 이런 말은 절대 못합니다.
님같이 경력이 대단하거나 최고의 기술자라고해도 일따오는거랑은 관계없어요..
그게 마케팅이라는겁니다...
그리고 기술력보다 더 중요한게 마케팅입니다..
제아무리 기술력이 대단해봤자,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 의미없다는게 이런 경우죠...
님께서 하신 말씀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지만, 기술력하고 오더 따는거랑은 별개에요...각자 분야에서 기술 배운지 6개월도 안되서 월천씩 우습게 버는 사람 허다합니다...
절대 돈잘벌고 하는건 가족아닌이상 알려주지않아요~ 당신들도 돈혼자 잘벌수있는데 경쟁자들 계속 배출시키실껀가요? 절대아님ㄴ
혼자 잘먹고 잘살죠 현혹되지 마세요
넵
교육 내년까지만이라도 연장해주실수 없나요? 향후 개업시 지역이 겹치지 않는 조건상에서 교육을 진행하신다면 저같이 인생걸고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삶이자 한줄기 희망의 물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라옵건데 좀만 더 헤아려주셔서 과정 연장 부탁드려봅니다.
죄송합니다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습니다
수많은학원은 수백만원씩 받아야하니 끝없이 천만원 번다고 떠듬
평안한 하루 되세요~
전 싱크대를 군제대하고 올해13년째입니다. 나름업계에서 젊은축에속하고 기술또한 경력이 오래되다보니 꾀좋긴하지요 집수리하시는분들 싱크대주저앉은부분 후드갈이 하시는분들 많은데 몇달교육받고 하신다라..흠..글쎄요 제생각에는 말도안되는 부분이라생각되는데요..치수개념만 읽히는데1-2년걸리는고 싱크대장1개만 들려해도 낱개로들어가는 조립부품만해도 10개는족히 됩니다 이걸해단몇달만에 이해한다라..그리고 지금은 너무경기가가안좋습니다..멀해도 안되는시기같습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분말고 집수리 전문으로하는 채널 또그채널에서 파생된 집수리채널있는데 3천달랍니다ㅋㅋㅋ희망적인 영상 꿀발린영상 올려서 사람모아서 아주 돈을긁어 모으고있죠ㅋㅋ집수리교육을 마케팅수단으로 어마어마한돈을 요구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권고드립니다
쓰레기들이져
집수리 기술자들 마인드가 광장한데요.끝물이 아니고 어느시장이던 5%의 성공이 답이겠죠..10%는 그럭저럭 버티고 나머지는 폐업이겠죠.화이팅하세요.좋은 기술 널리 알리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노하우가 공개되고 .. DIY 공구도 싸고 좋아지니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짐..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경기가 안좋습니다.
잠시 자영업은 접어두고
배달이나 대리하는게 투자없이 이득일수있습니다.
직장인들은 무조건 존버하세요.
직장은 전쟁이지만 나오면 지옥입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시장흐름 아시고 솔직한듯해서 한줄남기고 가네요ᆢ
도대체 집수리하면 월 천번다는 유투버들 보면 통장까보라 하고 싶어요
주변에 인테리어 관련 10년 이삼 시공하는분 계시면 물어보고 하세요
지금은 초짜가 고객상대 경험쌓으면 나아가기는 힘들거에요ㆍ
경기안좋아 대응능력 갖춘 고수들의 경쟁시장인지라ᆢ
감사합니다~
저 건물관련해서 일하는데
1사람이 모든 분야를 할 수 없습니다.
진짜 다 하고 싶으면
인테리어 현장 소장 또는 대리인
하는것이 낫지요.
근데 그럴라면 모든 공종을 알아야하고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인물 너무좋으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적자가 심해서 내년에 폐업할 예정인데, 집수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유튜브 보고 댓글 남깁니다. 집수리 교육사업을 중단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혹시라도 다시 시작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꼭 동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유튜브 강쌤 철물 가시면 교육 합니다. ㅋㅋ,,,
@@호호-s2z 거긴 그냥 애들 소꼽장난 하는 수준이라 실전을 못 배웁니다
@@호호-s2z교육 문의해봤는데 교육비가 너무 사악합니다...아무리 제일 마진율이 좋다는 교육사업이지만, 거기는 너무 비싸더라구요...
@@WCKHY 교육비가 얼마정도수준인가요?
네이버의 정책이 업종의 호황까지 움직일정도 인가요?
신규 진입하시는 분들께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고급빌라 귀퉁이 깨진 대리석 붙여주고 한달에 천만원씩 번다는 사람들 출연시키며 대박아이템이 바람잡는 사람들 보면서 좀 착잡하긴 해요
공감합니다
벽체 전체시공 하시는분이 해야하는 작업을 잔기술배우고 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내요
제가 사천에서 처남과 주택사서 2주택 집고치는데 4개월째 내부수리정도 하고 살고 있는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되었습니다.
3명이서 달라붙어서 하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처남이 전기공사 팀장이어서 그나마 전기배선이나 손재주가 있어서 그나마 했다고 봅니다.
아직 더위가 끝나가서 방수작업하고 1층 상가는 남아있네요. -0-;;
안해보던 화장실 타일,수도작업,보일러교체,에어콘달기,실리콘 작업 페인트작업 등등 하다보니 경험은 쌓이는거 같습니다.
이제 먹고살게 있나 알아봐야죠.
응원합니다~
끝물아닌업종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와중에도 살아남는사람이 있고
도태당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네 맞습니다
아휴 가르치는거 쉬운일이 아닙니다 힘내시길^^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수리를 배우고 싶었는데...ㅠㅠ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퇴직후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생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이 분야에 진입하고 싶은데 우선 교육은 필요할 것 같아 적합한 교육처를 찾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교육을 않으신다면 추천해 줄만한 곳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현재는 시장이 안좋아서 추천해드릴만한 업체가 없습니다..
시@@노가다아빠시장이 안좋은가요? 대표님
최근에 이런 교육사업이라는 허무맹랑한 이름앞에 교육비 수백에서 수천만원 지불해서 온갖거 다 가져다가 쓰게끔 해준다는데....이게 실제 가장큰 기업같은 업체에서 업체상대로만 하던것들이 인별이나 블로그등 너도나도 따라하기 유튜브보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취업사기같은거라생각합니다.
기존에 해당지역별 턴키(주류,비주류)들이 있습니다. 그곳들도 퀄리티높이기위해 특정업체 교육에 참여해서 수료해서 담합처럼 가는데.... 일반인들이 퀄리티도없는 집수리업하시는분들 찾아가서 너도나도 돈주고 배우는데...제가볼땐 가마우지 같은형식입니다. 교육생들은 그냥돈물어다 주는 호구처럼 보여질수있습니다.시장경쟁성에서 전혀 메리트가없습니다. 차라리 한기술배워서 자영업처럼 먹고사는게 나을수도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이런시장들이 계속 생겨서 너도나도 뛰어드는데..결국에는 제살깍아먹기식이 되는겁니다. 인테리업체도 그렇기에 한달에.2,3공정만 진행해도 먹고살수는있게되는거죠.품위유지하면서요...여하튼 끝물입니다. 자기들끼리 단톡만들고,,다른사람이 작업한고 공유해서 블러그만들고...그냥 빗좋은 개살구처럼 밖에 안될거에요..거기서 진짜 잘나가시는 1,2분들있겠지요...그뒤에 후발주자들은 힘들겁니다. 안봐도 비디오죠...우리나라특히 잘되면 다 따라하는 시장성...이게가장큰문제임... 이런교육을할려는분도 결국엔 돈이잖아요...교육생들 데려다 일시키고 가르쳐준다는 명분으로..자기 인건비 굳히는거고 현장에서 인마이포켓 이윤이 더 늘어가는거죠....제가볼때 인테리어교육한다는 업체들치고 마감퀄리티 나오는곳을 못본거같습니다. 이런분들이 제일먼저 진입할수있는곳이 배우고와서 지원나가거나 당근,숨고에 들어가서 단가 후려치기로 먹고살수밖에없는거죠...맞습니다 끝물...이것저것 배워서 다방면기술써먹는다?...한기술도 잘못하는데 간단한거로 언제까지 먹고살수있다생각합니까...경쟁사는 계속 늘어가는데...ㅎㅎㅎ 단순히 생각해보시면됨.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하수구 교육 하고 있는 입장에서 1년 2년 변화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확신이 없어서 교육을 안한다고 해도 다시 시장이 바뀌어서 확신이 생기신다면 교육을 하셧으면 합니다.
지금 시장이 과밀되어 있는데
집수리 교육은 계속 성행하고 있습니다. 몇천만원씩 일주일에 몇명씩 받으면서요. 교육에 좋은 본보기가 없어지면 그것도 나름대로 안좋다고 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기공들 똑똑한사람이 드물다. 1-20년 기공도 경험치빨로 자기분야 내용만 제대로 안다.
반대로 현장일에 똑똑한 사람은 노력하면 금방 배운다. 자기분야 아니라도 논리적 사고를 하면서 쉽게 터득한다. 대형 건축일은 모르겟으나 가정집이나 개인 상가 현장일 정도는 전문적으로 엄청난 지식이 필요한건 없드라. 이십년 기공보다 논리적사고하는 1년 조공이 쓸데없는 척도 안하고 갈쳐주면 훨 잘 습득하드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반 기공은 금방되지만 능숙한 기공은 경험과 실패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지**가 간다ᆢ폭포수 씽크대 무료 설치도 해주고 영상도 찍어서 엄청 잘 나가는 것 같던데여.
이미 자리잡은업체들은 비교적 괜찮습니다. 신규진입하시는 분들이 어려우신거죠
혼자서는 한계가있죠
기술과 아이템의 한계가 오신거같네요
아이템을 늘려서 기술을 익히고 교육을하세요 아무나 다 할수있는 그런잔기술말고
조언 감사합니다~
일본으로 집수리업 진출하고싶은데 기초적인걸 배우고싶어요
현재로서는 교육 계획이 없습니다..
누구는 해라 누구는 하지마라
이 영상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뭘해도 안될사람😅
판단은 각자의 몫이죠..
나이~55세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노가다 만 10년차 입니다ㅜㅜ
공감 감사드립니다~~
우리동네만 기존업체포함 5군데 있음 아카데미만 돈 버는 시스템
계속 늘어나는것 같네요..
@@노가다아빠 저도 본업이 있지만 지금 어떠한 상태가 됐냐면요 강철이 지금 엄청나요 조만간 편의점처럼 될듯요
무슨 일이든 잘 된다고 하면 그 쪽으로 몰리는 거네요. 이 분야도 그렇군요. 포화상태 ...
맞습니다
집수리는 이사를 가도가도 꼭 파손이거나 꼭 필요하거나 여자혼자살거나 이혼가정 독거노인분들이 늘어나서 앞으로 로봇이 접근조차 못해서 미용사다음으로 크게 발전할수있다고봐요..저희집 방충철망 뜯고 옆집처럼 수리좀 해달라고 다섯군데 물어보는데 아무도 못한다고하네요..속터짐.~!! 남편이 이런 손기술이 있으면좋은데 게임만할줄알지..노가다말고 이런거라도 하면 좀좋아요..몇만원 버는게 금방이네요..금방도 저희집 화장실 청소건하나 달아주고 오만원가져감..!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장님께서 홍보 네이버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홍보하셨고 네이버의 어떤부분이 달라졌는지 듣고싶습니다
관련업종 창업 준비중입니다
영업비밀이라 공개가 어렵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아진거죠. 유듀브땜에
공감합니다..
와 철물 거긴 왜 계속 음
평안한 저녁되세요..
끝물이라 교육사업으로 돈 버는 시장이 됐군요..
학원이네요 학원
그런 업체가 많습니다..
대표님의 마인드죠
모르는 전화가 왔을때 첫째 친절은 기본이고 항상 밝게 전화를 받는거
그리고 오다가 생겼을때
현관문 들어갔을때 멋진인사
하기 나름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유투브 월얼마 이런거 다 광고임...ㅋㅋ
모든 영상은 대본과 편집이 들어간다는걸 명심하세요 순진한 사람들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글쎄요..
이약속 캐지 말기를
걱정마세요~
어디든 선두주자가 수고를하고 기반을 닦아 노하우를 전수하면 물밀듯이 몰려와서 포화 상태가 되나보다.
대개 비슷한것 같습니대
대통령이 경제가 좋아진다 그러잖아요 피부로 전혀 느껴지지않지만 일본 경제인가?
공감합니다..
이아저씨 와꾸 좀 치네 어릴때 잘생겻겟노 인물이 좋노 이목구비가
감사합니다^^;;
집수리는 노가다 짬밥좀 되는 사람들은 90%이상 다 합니다. 배관 전기 수전도기 싱크다 기본적인 수리 다 해요 . 기술교육?? 자체가 의미없고
진짜 문제은 영업 마켓팅 입니다. 온라인 영업 마켓팅 경쟁 해봤어요? 거기서 이기고 견딜수 있는 능력있다. 그럼 기술? 배우고 하면 됩니다. 난 온라인 영업 마켓팅 모른다 자신없다.
그냥 노가다 뛰시면 됩니다. 창업이 아니라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집수리 교육 하시는 분들은 거이다 사기꾼이라고 보면 됩니다. 집수리는 과거에도 별볼이 없었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도 그래요. 멍청한 젊은이들이 판단없이 3천만원 교육비 뜯기고
바보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한국은 뭘하든 된다하믄 몰린다.. 왜? 땅땡아리가 졷나 좁거든... 차라리 외국에서 하는게 백배 나으다~ 왜? 졷~나 넓거든...ㅎㅎ
평안한 하루 되세요~
교육사업하는사람들 전부 솔직히 교육비 슈킹이 목적아닌가 버티면 내탓 못버티면 니탓
평안한 하루되세요^^
교육사업자체가 본인 주먹으로 본인 얼굴 때리는것을 모르는듯
글쎄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