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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밀란님 영상은 항상 진짜 군침돌게 만드는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플레이팅에 그걸 그대로 정직란 구도로 담아낸 썸네일부터 넘 매력이라 왠지 끌리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요리계의 밥 로스
저처럼 요리에 취미는 있지만 배운거 없는 사람에겐 최고의 유튜버에요 더 유명해지셔야 합니다 T^T 이것저것 알려주시는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이 들어오시길 . . 🎉
닭가슴살만 먹었었는데 오리 가슴살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적색육이라 스테이크 느낌도 나고 좋을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토종닭 한 마리 사서 해봐야 겠네요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온도계가 없는데, 120도 오븐에 몇분정도 넣어 두면 될까요? 타임없으면 로즈마리와 버터로 향 입혀도 될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닭이나 오리 요리로 55도 내외를 맞춰 먹어본 적이 없는데요, 오리는 살모넬라 문제가 생각보다는 중요하지 않은 건가요? 닭가슴살 기준으로 레스팅해서 64-65도 내외를 맞추려고 하는데, 그 아래는 불안해서 도전을 못 하고 있네요... 괜히 지인들 손님들 해줬다가 배탈 날까봐요...
100프로 안전은 없는데요, 오리나 비둘기같은 적색육 가금류는 전세계적으로 속이 핑크빛을 유지하게 익혀먹습니다. 원칙상으로는 완전익혀먹는게 안전합니다만, 우리가 육회나 굴, 생선회 먹으면서 별 거부감 없이 먹는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한데 오븐은 뭐 쓰실까요?
이런 스테이크류 할 때마다 궁금한게 고기에 간을 미리 해서 몇 시간 두는 것 보다 요리하기 직전에 간을 강하게 하는게 더 나은건가요?
👍👍
3:04 에 갑자기 추가된 허브는 타임인가요? 좋아하는 향신료를 넣어주면 되는 부분인지
칼은 어떤 제품 쓰시나요?
김밀란님 혹시 오리가슴살스테이크에 잡내가 심하게 나는 이유가 뭘까요?커팅 해보면 미디움레어 정도 나와도 계속 잡내가 역하게 나더라고요. ㅜㅜ
제 생각엔.. 원래 오리고기 자체가 향이 진한데 그 향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거 아닐까 싶습니다. 전 냉동된 오리가슴살을 해동시켜서 소스 없이 스테이크 해먹어도 잡내라 안느껴지고 육향이 진하다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사람마다 도저히 입에 안맞는 재료가 있는법이니까요.오리상태가 좋지않아서일수도 있지만 댓글로만은 정확히 알수가 없으니,오리 상태가 안좋거나 아예 입에 안맞으시거나 둘 중 하나일거에요
@@ciwidm 감사합니다.
@@Kimmilan 답변 감사합니다.
@@user-np6pc9dh5o 양고기 육향이 싫고 고수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듯이요..ㅎㅎ
형 혹시 꿀대구 가능하실까유?
닭분말 이거 일반 치킨스톡 넣어도 되는 걸까요?
저도 귱금해요ㅜ
짜서 소금간을 잘 해야할거같네요
네 근데 적당히 물에 희석해서...
한국은 너무 비싸요...ㅠ원래도 비싼데 지금 물가가 고장났어요...ㅠ
프랑스가 훔쳐간 진짜 이탈리안 음식을 여기서 맛보네요 감사합니다 ^^
한국은 덕찌찌가 너무 비싸. 😢
이시점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림을 그립시다밥 로스 아저씨
![[#구해줘홈즈] 대출금 생각에 착잡해도... 8억 2천 플렉스🔥 김대호 잘알 친동생과 함께 찾은 새로운 보금자리ㅣ#김대호 #김숙 #오승훈 MBC20240905방송](http://i.ytimg.com/vi/i2VOiSt15MM/mqdefault.jpg)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밀란님 영상은 항상 진짜 군침돌게 만드는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플레이팅에 그걸 그대로 정직란 구도로 담아낸 썸네일부터 넘 매력이라 왠지 끌리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요리계의 밥 로스
저처럼 요리에 취미는 있지만 배운거 없는 사람에겐 최고의 유튜버에요 더 유명해지셔야 합니다 T^T 이것저것 알려주시는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이 들어오시길 . . 🎉
닭가슴살만 먹었었는데 오리 가슴살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적색육이라 스테이크 느낌도 나고 좋을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토종닭 한 마리 사서 해봐야 겠네요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온도계가 없는데, 120도 오븐에 몇분정도 넣어 두면 될까요? 타임없으면 로즈마리와 버터로 향 입혀도 될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닭이나 오리 요리로 55도 내외를 맞춰 먹어본 적이 없는데요, 오리는 살모넬라 문제가 생각보다는 중요하지 않은 건가요? 닭가슴살 기준으로 레스팅해서 64-65도 내외를 맞추려고 하는데, 그 아래는 불안해서 도전을 못 하고 있네요... 괜히 지인들 손님들 해줬다가 배탈 날까봐요...
100프로 안전은 없는데요, 오리나 비둘기같은 적색육 가금류는 전세계적으로 속이 핑크빛을 유지하게 익혀먹습니다. 원칙상으로는 완전익혀먹는게 안전합니다만, 우리가 육회나 굴, 생선회 먹으면서 별 거부감 없이 먹는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한데 오븐은 뭐 쓰실까요?
이런 스테이크류 할 때마다 궁금한게 고기에 간을 미리 해서 몇 시간 두는 것 보다 요리하기 직전에 간을 강하게 하는게 더 나은건가요?
👍👍
3:04 에 갑자기 추가된 허브는 타임인가요? 좋아하는 향신료를 넣어주면 되는 부분인지
칼은 어떤 제품 쓰시나요?
김밀란님 혹시 오리가슴살스테이크에 잡내가 심하게 나는 이유가 뭘까요?
커팅 해보면 미디움레어 정도 나와도 계속 잡내가 역하게 나더라고요. ㅜㅜ
제 생각엔.. 원래 오리고기 자체가 향이 진한데 그 향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거 아닐까 싶습니다. 전 냉동된 오리가슴살을 해동시켜서 소스 없이 스테이크 해먹어도 잡내라 안느껴지고 육향이 진하다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사람마다 도저히 입에 안맞는 재료가 있는법이니까요.
오리상태가 좋지않아서일수도 있지만 댓글로만은 정확히 알수가 없으니,
오리 상태가 안좋거나 아예 입에 안맞으시거나 둘 중 하나일거에요
@@ciwidm 감사합니다.
@@Kimmilan 답변 감사합니다.
@@user-np6pc9dh5o 양고기 육향이 싫고 고수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듯이요..ㅎㅎ
형 혹시 꿀대구 가능하실까유?
닭분말 이거 일반 치킨스톡 넣어도 되는 걸까요?
저도 귱금해요ㅜ
짜서 소금간을 잘 해야할거같네요
네 근데 적당히 물에 희석해서...
한국은 너무 비싸요...ㅠ
원래도 비싼데 지금 물가가 고장났어요...ㅠ
프랑스가 훔쳐간 진짜 이탈리안 음식을 여기서 맛보네요 감사합니다 ^^
한국은 덕찌찌가 너무 비싸. 😢
이시점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립시다
밥 로스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