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이트는 공식기관이고 BTS는 아시아가수로는 유일하게 18년부터 매년 연간top10 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스트리밍,다운,앨범 종합순위 7위/ 앨범판매 의문의 3위) 그 중 앨범 순위는 원래 기준대로면 1.방탄 2.테일러스위프트 3.아라시 순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아라시 음반판매량에 DVD클립영상같은 상품도 들어갔다는군요. 반대로 BTS는 누락되고 그런데 빅히트가 별 문제제기를 안해서 이대로 끝나는 거 같더군요
K돌들도 앨범이 많이 팔리는 이유 -> 저기다가 악수회나 하이터치권을 껴서 팔기때문에 많이 살수록 많이 볼 수 있어서 ㅇㅇ... 한국 아이돌들도 일본가면 하이터치회 하기때문에 여러장사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 애만 몇번이고 계속 갈 수 있음; 그걸 위해 일본 원정 가는 팬들도 있을정도...
한국 팬싸도 한번 가려고 4~50장씩 CD 사는데 악수회는 떨어지면 CD 안사도 되는데 한국 팬싸는 떨어지면 50장 CD 환불도 못함 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악수회가 탈락확률 있는 팬싸인회보다 합라적이라고 상각함 그리고 한국 팬싸에서도 10덕들 손가락 만지작대는 경우 많음 ㅋㅋㅋㅋ
이번에 한국에서 김호중이라는 경연대회 출신 가수가 있는데요 몇개월 활동하다 군대에 갔는데 군대 가기전에 준비해둔 앨범 두개 1백만장 팔았어요 물론 팬사인회나 그런거 없이 순수 cd만으로요 군대에 있으니까 앨범 홍보 활동 하나도 없이요 순수 팬심으로만 샀어요 이런경우도 있어요
진짜 그래요 노트북은 CD드라이브룸 자체가 없고 데스크탑도 조립은 선택 사항이라 필요 없으면 차라리 그 공간에 하드를 하나 더 장착을 하던가 하죠 저는 CD롬 자체가 있어도 개인적으로 떼고 하드를 하나 더 꽂아서 썼거든요 CD 구경 해본지가 20년은 된듯요 그전에 사들였던 수백장의 CD도 제 만화책 콜렉션 버릴때 다 어머니가 상의없이 버리셔서 ㅋㅋ 안들어도 추억이란게 있는건데.. 그건 참 아쉬움... 그중에는 절판되서 가격이 엄청시리 올라간 만화도 있는데...
제가 jpop에 관심 있었던 90년대에도 일본은 세계 2위의 시장이었습니다. 미국 유명 가수들이 한국은 안 와도 일본은 자주 와서 부러워 했었죠. 지금은 우리도 제법 커져서 많이 오게 돼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cd는 듣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팬들이 소장용으로 많이 사더라고요.
지금은 시국때문에 멈춰있긴 하지만 일본 음악시장에 있어서 늘 부러운 점은 광범위하게 활성화된 유료공연 관람 문화입니다. 물론 방송의 음악프로그램도 공연을 볼 수는 있지만 팬과의 호흡에 있어서는 직접 2~3시간동안 대면하며 녹음된 음원과는 다른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은 방송이 절대로 따라오지 못하니까요. K-POP도 공연에 있어서 해외시장을 더 공략하게 된 것도 일본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유료공연 시장이 없는거나 다름없는지라...
CD는 일본처럼 악수회용도도 있지만, 대부분은 팬으로서 소장용으로 사는 듯. BTS는 2월에 나온 앨범으로 올 상반기 미국54만장, 일본42만장 각국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역시 연매출 1위 국가가 미국이고 2위 한국, 3위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이건 특이한 케이스고. 케이팝 대부분이 일본시장을 진출하는 이유는 음반도 음반이지만 콘서트 시장이 크기 때문
박가네 이번 컨텐츠와 이어서, JYP와 소니의 니쥬프로젝트에 대해서 영상하나 만들면 대박 칠거라고 봅니다. 니쥬가 한국과 일본에서 어디까지 성공할지와 그로인한 일본시장의 변화가능성에 포인트를 둔다면말이죠. 일본에선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되게 논란이었거든요. K-pop 파이를 줄인다라는 논란으로요. 이거 박가네에서 다루면 되게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윤하 같은 경우에도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본에서 먼저 데뷔했고, 블리치 OST 혜성이 유명해지며 이름을 알렸고 역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해져서 한국에서도 활동할 수 있었죠. . 애니 성우들의 콘서트만 해도 우리나라 웬만한 아이돌보다도 더 크게 하는 것만봐도 일본 음반 시장은 그 만큼 다양한 소비자층과 넓은 pool이 있어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아이돌 문화나 90년대 대중가요도 일본에서 건너온 것들이 많구요. 바로 옆나라에 큰 시장과 문화적으로 발전된 국가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꽤 큰 이점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대중은 피부에 와 닿게 못느낄 때가 많겠지만..
일본이 장르를 다루는 폭이 다양한건 사실이에요. 우리나라같이 아이돌음악과 발라드, 최근엔 트로트 이렇게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비중이 약하거나 아예 없는 밴드, EDM, 애니 등 비주류 장르에도 다양하게 소비할 수 있게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요 일본음악에 대해 유일하게 부러운 점
문화적으로 발전은 글쎄요... 분명90년대 까지는 맞는말이였겠지만 그후론 뭐... 윤하를 예시로 말씀하셨는데 블리치ost로 유명해진게 아니라 그전부터 이미 인기를 끌어오고 있었죠 그리고 윤하같은케이스는 윤하로 끝이고 지금와서는 반대가 되고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애니성우콘서트는 음반시장의 다양화측면에선 높은평가를 줄만하지만 문제는 질이죠... 마지막 말미에 일반대중이 느끼지못한다는 말은 그전까지 하셨던말에 완전히 모순되는말이고요 그건 비주류문화지 대중문화는 아니죠.
@@성주참외-m7i윤하가 그전까지 뭐로 인기를 끌어오고 있었죠? 혜성으로 오리콘 차트에 이름 올리면서 이름을 알린게 시작인데 그전에 윤하를 더 대표했던 곡이 있나요? 애초에 혜성이 1집 수록곡이고 어디서 누구에게 혜성만큼의 인기를 끌었다는 것인지?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린건 애니문화를 한 예로 들은 것이지, 일본은 음반시장이 큰 만큼 음악 장르의 다양한성이 한국보다 큽니다. 우리나라에 메탈 소비층이 있습니까? 롹밴드가 얼마나 있죠? 여성 롹밴드 그룹 보셨습니까? 유튜브에 SCANDAL이라는 일본 여성 4인조 롹밴드 검색해보세요. 게임 OST로 콘서트 및 낭독회를 하고 애니메이션 성우들이 웬만한 아이돌만큼 인기를 끌 수 있는 넓은 시장이있는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같이 아이돌 음악의이 대중적인 음악만 해야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비록 비주류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하며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이요. 지금 한국의 음악 들어보세요. 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음악만하죠? 이게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음악의 질을 말씀하셨는데 베토벤의 소나타와 비틀즈의 음악과 소녀시대의 GEE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오프닝 음악 중 어떤 음악이 가장 질 높은 음악이죠? 그건 사람마다 다른 것이고 결정할 수 잇는 절대적 기준이란 모호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대중이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 제 앞의 말과 대치되어 모순이라고 하시는게 뭐가 뭐와 모순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좋아했던 음악들이 사실은 알게모르게 일본음악과 멜로디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다는 겁니다. 요즘 트로트 유행하죠? 트로트가 일본 엔까에서 온것은 아시죠? 트로트 들을 때 여태까지 아 일본음악이다 하면서 들으셨나요? 괜히 말도 안되는 시비걸지 마시고 사회에 불만 있으면 밖에 나가서 푸세요 예?
@@Zarathustra928 윤하에 관해선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윤하가 우리나라에 유명해진건 그당시 윤하를 촬영해서 방송했던 다큐 인간극장때문이지 블리치 ost가 아니란말이죠 찾아보니 그걸로 인지도를 쌓은건 맞지만 그게 윤하한테 간게 아니라 블리치ost로 간거네요 그리고 네 음악적 다양성 좋죠 근데 님이 말씀하시는 음악적다양성이 게임, 애니에만 치우쳐있는게 문제죠 그냥 다른거 필요없고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일뽕애니ㅆㄷ이 어디서 들은건있는데 게임 애니만 알아서 그걸로 자위질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일본이 음악적 다양성이 풍부하고 우리나라보다 시장이 큰건 사실이죠 근데 갈라파고스화 되어서 90년대 이후로 발전이 없고 고여있는건 일본인들사이에서도 나오는말이죠 그리고 gee랑 원피스오프닝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교가 가능할거라 믿고 말하신건 아니죠? Gee랑요? ㅋㅋㅋㅋ ㅅㄷ이 뭐도 모르고 어이가 털려서 다른노래였음 그려려니 하는데 ㅋㅋㅋ gee를 기점으로 지금의 kpop이 열린거에요 님이 그렇게 신보하는 일본에서의 gee평가도 보고 오시고요
@@Zarathustra928 한마디만 말하고 꺼질껀데 일본에서 영향받은건 많죠 트롯도 엔카에서 온거 맞고요 근데 그게 뭐요 우리나라 치킨도 미국에서 온거니 미국에 뭐 절이라도 하면서 먹어야합니까?피자는 이탈리아 향해서 절하고요? 음악의 다양성 이야기하면서 애니노래 성우가 인기가많아서 콘서트도 한다 이딴소리하면 퍽이나 사람들이 일본 음악이 다양해서 그점을 배워야겠다 하겠네요 으휴 ㅋㅋ
@@에이드님 한국은 오상이 일본기업에 대해 말한것처럼 영주문화라 직원들의 월급을 줄여도 해고하지않는다. 마인드 때문같아요. 일본은 실력없어도 그냥 못해도 성장이라며 갈구고 모욕주고 괴롭히는 테스트를 견뎌내면 캐릭터가 생겨서 안고가는데 한국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재화역할 가치로 보니까요
그리고 방송중 리플 중에 "하로프로는 양반이야"하는데 예전에 하로프로는 VIP마케팅 펼치던 곳이었습니다. 해외 이벤트에 참가해야 악수 가능, 팬클럽 가입하고 각종 구매 금액이 상당해야 콘서트 전 이벤트에 초청되고 하는게 많았습니다. (VIP마케팅이라 양반들만 참여 가능해서 양반인가요?) 이벤트 개최하면서 당일 현장 판매해서 악수회권 팔아먹는 일도 많기 때문에 여기나 AKB나 도긴개긴입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정확하게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 여기에 덧붙이자면 한국은 완성형, 일본은 성장형이기에 일본은 완성형 가수는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아티스트로 격상됩니다. 그 숫자가 성장형 아이돌보다 완성형 아이돌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거기에 팬충성도도 타국보다 월등히 높지요. 수익도 방송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다른 어느국가보다 월등히 높기에 진출하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아이즈원 통해서 일본 아이돌 앨범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는데 우리는 패키지만 다를뿐 안에 든 곡은 똑같은데 일본은 앨범에 메인타이틀은 똑같이 넣고 수록곡을 하나씩 다르게 넣어서 충격받았어요. 결국 노래 다 듣고 싶으면 앨범을 다 사야하는건데 패키지만 다르고 내용물은 똑같은 우리나라가 안좋은건지 패키지가 다르다고 수록곡도 분할판매하는 일본이 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기획사들이 음반을 음악으로 파는것이 아니라 초대권과 같은 방식의 부록마냥 팔면서 일본음악은 완전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었다고 봄. 가수가 음악이 아니라 캐릭터와 인기빨로 팔리게 되니 점점 매니아,오타쿠만 남는 시장이 되어 버리고 팬층이 확장되는것이 아니라 정체되거나 줄어들게 됨. 이건 음반시장만 그런것이 아니라 영화도 비슷함. 인기가 좋았던 만화나 애니매이션을 실사화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만화,애니팬들 흡수하는것만으로 돈이 되니 영화판자체가 실사영화가 주를 이룸. 특히나 실사화할때 내야되는 로얄티 금액도 굉장히 적어서 부담도 없음. 영화가 스토리와 배우의 연기력과 같은것에 집중하기 보다 유명한 만화,애니원작과 유명한 배우빨로만 승부를 하니 영화의 퀄리티도 내리막길. 드라마시장도 비슷하게 흘러감. 일본의 엔터시장자체가 한국보다 크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면서 외면하는 대중들이 K-pop아이돌이나 한류드라마 그리고 넷플릭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
@@犬殿-q7o 아이돌이 10대팬덤이 주로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었던 적이 있고 아닌 나라가 있나요?? 트롯도 장년,노인분들만 소비하죠. 확장성이라는것은 같은 연령대의 계층에서의 확장성이라는것이죠. 일본의 경우는 10대가 아닌 자금력이 있는 30대 이상의 소비층을 대상으로 기획을 하니 10,20대들이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한국의 K-pop아이돌은 이미 세계 전역의 팬덤의 형성하는것으로 그 확장성은 이미 증명되었어요. 멜론에 스밍 돌리는게 정체되었다는 증거라도 된답니까? 충성스런 매니아 팬층이 두터워 졌다는 증거이지. 서태지와 아이들와 HOT 당시도 주소비층은 10대였던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그당시와 다르게 홍보하는 방식과 수익구조가 변화한 것이죠. 아이돌은 언제나 10대를 위주로 한 연령대에 한정된 인기를 얻는것은 당연하죠. 일본이 몰락하고 있는것은 그 10,20대에게 조차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는 전략과 노래에 있다고 봅니다. 10,20대에게만 인기를 얻는다고 해서 고인물인것도 아니고요. 그대로 아이돌과 팬덤이 같이 나이먹어서 유지하고 있는 그룹들도 있고요. 10대가 되는 새로운 계층과 새로운 그룹이 등장해 또 다른 팬덤이 형성되고 하는것이죠. 이게 일본은 전혀 안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10,20년이 넘은 아이돌이 여전히 탑의 위치에서 옛날 노래 울거먹으며 버티고 있는게 가능한것이죠. 새로운 그룹이 등장해도 이미 많은 대중이 외면한 상태라 팬덤의 크기도 한계가 있으니 그냥 잘나가던 팀만 밀어주는 상황. 그렇다고 K-pop처럼 해외팬들이 유입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한국의 아이돌은 10,20대에게 외면받으면 도태되는 시장이에요. 새로운 노래와 춤과 기획이 아니면 금방 사라지죠. 일본처럼 더이상 아이돌팬덤의 유입이 없어 울거먹는 시장과는 다르죠.
쟈니스 akb가 음악시장을 망쳤다는 건 잘못된 표현임. 당시의 그룹들은 시대에 맞는 최선의 생존전략으로 살아났을 뿐임. 그 기존 틀을 깨부수고 발전하지 못한건 업계의 리스크 회피 태도의 문제이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국민들이 거기에 만족했다는 거임. 싫어지면 등을 돌려야 하고 등을 돌리면 업계가 살기위해 바뀔건데 결국 국민들이 선택한 문제지 어느 특정 그룹이 망친게 아님.
팬싸인회 당첨때문에 코어팬들 앨범깡 하게 만드는거랑 앨범 여러버젼으로 만드는게 일본이 원조 죠 지금 케이팝 시스템이 일본 아이돌 팬문화를 답습했죠;;; 일본이 음향 부분에선 거의 세계최고라 공연장이나 야외음향 부분은 스마트폰으로 한국 아이돌 들 일본공연 보면 차이가 많이 나긴해요ㅋㅋㅋ
집에 워크맨 CDP가있는데 정말 좋아하는 가수나 밴드는 CD를 사서 듣죠 마츠다세이코의 푸른산호초 CD도 있죠. 스트리밍 다운로드는 소비자에겐 아주 합리적입니다. 앨범을 사면 10곡이있다면 그중 보통 2~3곡만 듣게되죠. 그리고 앨범값은 보통 15000원입니다. 그럼 한곡당 1500원이죠. 하지만 전곡을 다사애하니 15000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다운은 한곡당 7~800원정도하니 듣고싶은 2~3곡은 2400원정도에 사죠. 스트리밍? 걍 원할때 다운없이 잘듣죠. 월 구독료로. 당연히 음악가들은 CD앨범을 팔아야 돈이나오죠. 그래서 앨범표지를 특이하게 만드느라 별노력다하죠. 그런데... 한국아이돌 CD와 유럽미국밴드의 차이는 CD가 휴대하기좋은게 유럽미국밴드에요.
그래도 일본에 비할 바가 안 됨 일본이 우리보다 시장이 거의 4배는 큼 근데 음원시장은 우리가 더 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저 쪽은 음반 비중이 커서 인기의 척도가 거의 음반임 근데 우린 그렇게 수십만 장 사도 음원 1위 못 함 그리고 인기의 척도를 음원으로 쳐 줌 그게 차이임
akb48 까는 놈들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 재네가 뜨면서 일본 아이돌 판도가 실력보다 악수회 성적이 중요한 풍조로 바뀌면서 일본 걸그룹 퀄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게 불만인 사람들이 대체 아이돌 찾다가 케이팝이 눈에 들어오는거임 . 그니깐 한국인이라면 48 46 유치하니 머네 하면서 까지 말고 계속 일본에서 잘나가도록 응원해주자 ㅋ ㅋ
애초에 걸그룹 퀄이라는게 뭔말인지 모르겠음 또 걸그룹의 퀄리티가 떨어지면 JPOP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인가? JPOP자체가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았다. JPOP의 대안이 KPOP이라는 것도 근거가 없고, 그냥 KPOP 중 뛰어난 그룹이 해외에서도 활약하고 있는건데 그걸 왜 JPOP과 연관시키는지??
한국음반시장이 예전 음반 판매했던시절에서 벗어난지 오래죠. 이미 스밍위주에다가 너무나도 많은 남돌여돌그룹들이 컴백하고 (2~3일 텀으로 컴백합니다..)길어도 2~3주정도만 활동하다가 사그러들다보니 빠른 음악흐름을 타버린지 오래죠. 거기다 거의 일주일 내내 음방이 있는 세계유일무이한 환경이 마련되어있죠. 그에 비해 일본은 아직까지도 음반판매가 위주에 구매력 기반이 잡혀있기에 한국기획사입장에서는 이를 무시할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활동을 염두해두고 아예 신인시절부터 물밑작업을 합니다. (참고로 블랙핑크도 연습생시절 받아야하는 레슨들중에 일본어레슨도 있었구요.) 그룹에 일본인을 넣는것은 기본인데다가 연습생시절부터 일본어수업을 받는등 철저한 대비를 하죠. 아님 아예 애초부터 한일 프로젝트로 양국팬덤을 끌어모으려고도 합니다. 요새 한일에서 인기가 있는 아이즈원은 한일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그룹이고 며칠전에 박진영이 일본에서 소니뮤직과 손잡고 니지프로젝트로 NiziU라는 걸그룹도 만들었죠. 게다가 지금 빅히트 X CJ 기획으로 한일동시반영으로 오디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d를 사야 악수회든 팬미팅이든 신청할수있어서 cd를 사야해요. 한국도 팬미팅가고싶으면 백만원이상 사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몇장 안사고 당첨된 사람은 운이 좋은거고요. 일본은 아직 사인은 안되고 도장만 된다고하는데 도장을 컴퓨터로 자동으로 파주는 기계를 들고 일본에서 도장사업을 하면 혹시 승산이 있을까요? 한국은 도장이 잘 안팔려서 도장파는 가게를 찾는게 힘들어졌어요.
한국아이돌이 일본아이돌보다 돈 더번다 한국은 음반시장 빼고 일본보다 광고료도 세고 행사비도 셈 아이돌 한번 부르는데 3000만원인데 행사와서 노래 2,3곡 부르고 가는데 일본은 굿즈시장하고 음반시장이 크지 글고 음반은 가수에게 돌아오는 수익 거의 없음 일본은 굿즈 시장이지 굿즈 시장은 세계에서 제일크지 일본아이돌 은 월급받지만 한국아이돌은 중소기업이다
@@user-lz3gv1my1n 한국에서 확실히 성공하지 않고 일본에 죽어라 진출할려구 하는팀이 존재합니까?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저기 위에 댓글 다 맡는 소리입니다. 한국이랑 일본이랑 큰 시장 차이 나지도 않고 박가네가 멍청한 소리 하고 자빠졌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 금융감독원 신고 내역보면 기획사들 일본에서 버는돈 얼마되지 않스빈다. 한국에서 버는돈이 가장 많습니다. 방탄은 5배이상 한국에서 일본보다 더 벌었어요
한국 아이돌이 일본시장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 1990년대 후반 IMF 이후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주도하에 만든 '대중문화개방정책' 으로 일본과 문화적 수교가 시작됨 원래 일본과 최초의 수교는 1965년 한일수교임 , 박정희 때 이뤄진 수교로 다들 알다시피 전후 보상문제에 대한 문제점이 매우 많았던 수교임 그 이후 문화적으로는 단 한차례도 제대로 된 수교가 없었음 90년대 초중반 일본은 당시만 해도 수교의 대상이 아니었음 김영삼 대통령이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시키는것이나 일본에 대한 강경노선이었음 그러던 것을 김대중 대통령이 나서서 '대중문화개방정책'을 만듬 이 정책을 만들때만 하더라도 김대중 대통령 측근들 부터 시작해 정부 관료들이 거의 죄다 반대했음 이유는 일본이 문화적으로 우리보다 수준이 높다 때문에 일본에 문화식민지화 될 것이다 라는 우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서태지의 출연과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민주화 과정 ( 87년 민주항쟁 ) 을 거치면서 문화산업에 있어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라는 가능성을 봤음 실제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서태지에게 편지를 썼을 정도 , 그리고 IT가 미래다 라는 것을 알고 인터넷선을 보급한 것등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안이 매우 훌륭한 분임 암튼 이로인해 자기 측근들도 반대한 '대중문화개방정책'을 시행하여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의 음악 , 애니메이션 등이 한국에 수입되었음 그러나 반대로 한류도 조용히 시작되었고 그 정책의 영향으로 대박난 것이 '겨울연가' 라는 드라마임 그리고 그 이후에 SM 등을 필두로 아이돌 그룹등이 일본에 전파되며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음 일본에 아이돌들이 진출된 이유는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김대중 대통령의 '대중문화개방정책' 의로 열린 수출길 2. 당시 주변국 중 중국은 공산주의 체제로 매우 폐쇄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음 ( 지금은 그나마 많이 완화된 편 ) 3. 가장 가까운 거리내에서 진출할 수 있는 나라는 유일한 나라가 일본 4. 반대로 수교를 진작에 맺은 미국은 아시아인으로서 진출하기 높은 장벽이라고 생각함 , 또한 기획사들이 미국 현지에 진출할 여력까지는 부족 5. 만약 그때의 중국이 지금같은 수준의 경제력 그리고 지금 수준의 폐쇄도 그리고 한국과의 수교가 이루어졌다면 일본보다 중국에 먼저 진출했을 거임
카세트를 누가듣냐 누가파냐 소리 많은데, 오히려 뒤쳐진 정보임ㅋ 레트로열풍으로 LP에 이어 카세트가 새로이 떠오르고 있음. 미국에서도 한정판이나 특별 비매품식으로 특별제작한 신곡! 테잎들이 나오고들 있음ㅋ 덕분에 한 3년전까지만 해도 쓰레기 취급받던 왕년의 붐박스나 중고오디오들은 상태좋은건 가격 10배, 20배 폭등했을 정도. 그걸 감지한 몇몇 회사들은 재빨리 카세트플레이어 만들어서 짭짤하게 팔고 있고.
트와이스의 미나 2019년 수입 30억 >>>> 일본 여자아이돌 최고수입 6억9천만원임 이거를 보면 단순히 일본 수입 때문만은 아님 거리가 가깝고 국내 출장정도로 빠른시간에 행사를 뛸수 있기 때문이거 같음 통계를 보니까 KPOP 가수들 전체 수입에서 일본 수입은 30% 정도 밖에 안됨 이것도 우리나라 가수들이 북미나 중남미 유럽 콘서트 안할때 얘기임
농당빼고 리얼로 지금 우리집에 CD플레이어 가 없음, 차 도 2달전에 새로 샀는데 CD 플레이어 안달렸더라, CD 는 물리적으로도 불필요하게 사이즈가 너무 크니까 다루거나 보관하기도 불편하지, 요즘세상에 SD카드 크기에도 256기가 용량이 들어가는데 음반 CD를 비싼 돈주고 사는게 말이 안되이제, 음반계에서도 이젠 MV영상도 음악이랑 같이 묶어서 판매해야할 시대로 들어간 만큼 새로운 포맷이 필요할거같아, CD는 안그래도 퇴화된 분배방식 인데다가 너무 실용적이 아니야 솔직히 CD시장이 이젠 거의 전멸한 상태인데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이나 전략에 특출난 일본의 음반업계에서 여전히 CD의 포멧에 집착한는게 너무 아이러니 하고 대처를 하지않는게 어이가 없네, 결국에는 다 죽어가는 CD시장에 대처해서 구입자 한테 더 어필할수 있는 새로운 포맷을 구상 하지는 않고 그냥 될때까지 순수이익으로 물어늘어지겠다는 마인드 가 보여서 엽겨워
댓글보면 뭐 착각하시는게... 일본가면 대행사를 끼게 되요. 수익을 반반 나눠야되요. (먹을 파이가 일단 반으로 잘려요) 일본 콘서트를 하면 공연기획사가 90%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요. 역시 돈벌수 있는 구조가 안되요. 이건 일본가수 한국가수 똑같아요. 한국 음악 (물리적음악시장과 공연시장)과 일본 음악시장이 달라요. 결국 일본가수도 구찌를 팔아야 돈이 되구요. 일본진출 한국가수도 구찌 팔아야 돈벌어요. AKB도 일본에서 악수회 구찌 못팔면 망한다고 보면되요. 음반많이 팔아도 딴 사람이 너무 많이 가져가니까요. 아키도 따지고보면 작사빼고 제작만으로 큰 돈버는 구조가 아니얘요. 일본어버전도 일본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일본저작권협회가 독점적 권한을 갖기 때문에 가수가 엄청 돈 버는거 아니예요. 일본 콘서트 티켓이 비싸죠? 비싼 만큼 가수가 돈 많이 벌거 같죠? 전혀요. 공연기획사가 먹는 거예요. → 이 모든거는 일본음악업계 구조적 문제점을 말한 거예요.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가수가 돈을 잘 벌어야 더 질 질 좋은걸 내놓죠. 유통업계나 저작권협회 등이 돈을 더 많이 먹으면 질 좋은 음악이 나올까요? 한국음악시장도 심하다고 하죠. 근대 일본이 더 심해요. 가수가 꿈인 일본인도 일본에서 계약하는것보다 한국에서 계약하는게 더 유리해요. 그래도 한국입장에서는 그래도 가는 이유가 뭘까요? 프로듀싱한거 일본어버전만 만들면 돈이 되요.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없어요. 옛날에는 일본가면 일본에서만 주로 활동하지 한국과 병행하지 않아요. 요즘은 아니죠. 한국 활동이 주된 목적이고 일본은 부차적인거예요. "일본 음악시장이 2위다 그래서 돈이 되기 때문에 일본온다. 일본돈벌어가니 오지말아라 (혐한)" 다 옛날 버블경제시대예요. 일본가서 돈못번다는 뜻 아니예요. 부차적인거라는 걸 말씀드린거예요. 그럼 태국과 비교해볼까요? 7일 잡으면 왔다갔다하고 공연 횟수가 몇번일까요? 일본7일 잡으면요? 공연 횟수가 달라요. 태국티켓은 쌀까? 서양가수이 태국에서 공연하는 수준 바로 밑이나 똑같은 수준이예요. 절대 싸지 않아요. 태국인 입장에서는 엄청 비싸다고 불평하긴 하죠. 일본티켓은 더 비싸죠. 다시 말하지만 더 비싸도 공연기획사가 90% 먹는거예요. 태국은요? 한국 공연기획사가 직접가서 해요. 일본처럼 공연기획사가 90% 먹는 수준이 아니예요 매출로 돈 잘 번다고 하면 착각하는데.. 영업이익(순이익)으로 따져야죠.
오상. 조용필씨는 어디까지나 밴드를 중심으로 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하는 분입니다. 록.팝.민요.성인가요.트롯.동요등등 거의 전 장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장르의 수많은 히트곡을 내셨고, 그 히트곡의 70%이상이 본인의 자작곡이고 받은곡도 밴드와 함께 편곡을 하셨습니다. 관심이 없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그분은 King of Kpop 인 것입니다. 방송활동을 하지 않던 90년대에도 우리나라 콘서트 문화의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지금으로써는 그분의 모든 장르를 성인풍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 앨범의 70%이상이 팝 록 기반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80~90년대에 집중된 어쨋든 옛날 노래이기 때문에, 요즘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르므로 그분의 모든 노래가 성인풍으로 취급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대히트로 알려졌기 때문에, 성인가요에 집중 했으므로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단발머리,창밖에 여자'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 당시의 청소년에 통하는 가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나라 최장수 록백드 '위대한 탄생'을 운영하고 있는 밴드싱어이자 솔로가수인 것입니다.
84년 일본에서 아시아가수 최초로 부도칸 공연을 하신 분입니다. 그 때 본인의 밴드를 대려가서요. '부산항'의 히트를 무시하고, 그냥 그때 밴드의 싱어로서의 역활에 더 집중해서 일본에 알려지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일본에서 활동 안한지 15년만에 19집 일본판을 내고 일본에서 콘서트를 한번 한적 있습니다.
난 한국 팬싸인회 문화가 악수회보다 악질이라고 생각함 악수회는 당첨 발표 후 CD를 사는 방식이지만 팬싸는 환불 불가의 CD를 구입해야 응모가 가능함 즉 악수회는 적어도 돈 날일일은 없지만 팬싸는 수십만원 쓰고 당첨 안되면 돈 날리고 CD는 쓰래기통행임 ㅋㅋ 버리지 않더라도 미개봉 판매나 나눔이랍시고 뿌림 영상에서 나오듯 한국이 음반판매량 세계 6위가 되는것도 다 10덕들의 팬싸 현질 덕분임 여기서 일본 악수회를 손팔이라고 하면서 K-Pop은 그런거 없어서 클린하다는 사람은 뇌구조를 감정해봐야함 아 참고로 팬싸에도 걸그룹 멤버들 손 만지작거리고 언어 성희롱 하는 쓰레기들은 존재함
요즘은 일본 악수회도 CD팩안에 입장권 끼워넣어서 팔아요 악수회 참석하려고 입장권 들은 cd를 수십~수백장 사는 사람들도 은근 많아요 그렇게 수준 떨어지는 일본의 아이돌시장이 아직까지 돌아가는 이유가 이 부분 수익이 은근 무시못할 정도로 커다래요 그리고 악수회와는 별개로 일본이 얼마나 악질이나면 모 그룹을 예로들어 인기투표하면서 애들 100시간연속 개인방송키고 도네받고 근데 그 돈은 전부 소속사가 챙기지 본인한테는 한푼도 안떨어져요 일본이 우리보다 악질이면 악질이지 덜한건 없어요 * 엔터쪽 일 해본 지인 및 본인 경험과 일본에 사는 친구 및 친척 등의 얘기로 알게된 사실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의 악수회는 인터넷 선 응모 후 당첨 수량만큼 CD를 구입하는 방식 입니다. 작년까지 그렇게 했으니 최근에 바뀌지 않았다면 변함없을텐데 최근에는 코로나로 악수회를 못했으니 시스템이 변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혹시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서 하이터치회 하는거라면 CD를 먼저 구매해야 하는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요. 박가네 영상에서 예로 든거 처럼 보통 일본의 악수회라고 하면 akb를 떠올리니까 akb 기준으로 말씀드렸어요. 오해 없으시길
@@mpd48sq75 그룹에 따라 달라요. 님이 말씀하신건 48/46그룹 방식(캬라아니에서 사용하는 선당첨 후입금 구입 방식)이고 CD안에 있는 이벤트 응모권으로 이벤트 당첨되도록 응모하는 방식도 있어요. AKB48의 방식이 유명해져서 그런거지 여러 방식이 다 존재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그룹꺼는 여전히 CD, 블루레이 삽니다.
직접 포장 까고 시디자켓 보고 립핑해서 듣는 맛이 있음.
CD롬은 USB 외장형 씀.
추미코 CD 안달려나온다니까 놀라는거 ㅋㅋㅋ
조용필은 누가 봐도 K팝이지. 심장이 이렇게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는데..
인정^^
부정할수 없네요
오늘날 K-pop 의 아버지라 하겠습니다..ㅎㅎ
맞아요!! 츄선생님 말이 맞음
케이팝 시초의 최초 이심......
일본의 상당히 활성화된 공연 문화도 매력적이고 앨범, 굿즈 구매력 등이 상당하죠.
미니앨범이라는 이유로 판매집계 안된게 백만장이 넘음
BTS 음반집계는 많이 누락된거에요
아라시따위한테 bts밀릴일이 없음 걍 사이트 조작임 자기들 임맛대로
저 사이트는 공식기관이고
BTS는 아시아가수로는 유일하게 18년부터 매년 연간top10 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스트리밍,다운,앨범 종합순위 7위/ 앨범판매 의문의 3위)
그 중 앨범 순위는 원래 기준대로면 1.방탄 2.테일러스위프트 3.아라시 순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아라시 음반판매량에 DVD클립영상같은 상품도 들어갔다는군요. 반대로 BTS는 누락되고
그런데 빅히트가 별 문제제기를 안해서 이대로 끝나는 거 같더군요
무언가 기념이 될만한 것이 필요하다면 CD나 LP가 최고지..어느쪽이 옳은가는 비교할 필욘 없을듯
그나저나 이런 객관적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이 좋아서 박가네가 너무 좋다
분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일본의 시장이 저작권에 엄중하거나 사람들이 불법 다운로드 하지 않는 건강한 의식도 있을겁니다.
미국의 음반시장도 그런것 같구요.
@@jisungpark8952 돌려까는 것으로 보는 꼬인 정신 인증.
K돌들도 앨범이 많이 팔리는 이유 -> 저기다가 악수회나 하이터치권을 껴서 팔기때문에 많이 살수록 많이 볼 수 있어서 ㅇㅇ... 한국 아이돌들도 일본가면 하이터치회 하기때문에 여러장사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 애만 몇번이고 계속 갈 수 있음; 그걸 위해 일본 원정 가는 팬들도 있을정도...
트와이스 아이즈원 일본맴버가 있거나 애초에 일본 진출을 염두해둔 그룹들만 악수회를 하는거지 다른 그룹들은 안합니다
변딸기 아님 거의 다 함, 시부야의 타워레코드라고 거의 아시아 팝의 성지인데 우리나라 듣보들도 한 번씩은 다 이벤트하러 옴
@@royalazalea 악수회보다 하이터치회를 합니다
한국 팬싸도 한번 가려고 4~50장씩 CD 사는데
악수회는 떨어지면 CD 안사도 되는데 한국 팬싸는 떨어지면 50장 CD 환불도 못함 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악수회가 탈락확률 있는 팬싸인회보다 합라적이라고 상각함
그리고 한국 팬싸에서도 10덕들 손가락 만지작대는 경우 많음 ㅋㅋㅋㅋ
와우 이런 이유때문이었군요 좋은 설명 고맙습니다
Black Pink가 영어번역판 노래는 안말들어도 일어번역 노래는 만드는이유죠. 월드투어 마지막 여정을 일본에만 수차례 갔었죠
이번에 한국에서 김호중이라는 경연대회 출신 가수가 있는데요 몇개월 활동하다 군대에 갔는데 군대 가기전에 준비해둔 앨범 두개 1백만장 팔았어요 물론 팬사인회나 그런거 없이 순수 cd만으로요 군대에 있으니까 앨범 홍보 활동 하나도 없이요 순수 팬심으로만 샀어요 이런경우도 있어요
akb 앨범에서 투표권을 빼고 남은 부산물인 cd를 아무한테나 나눠주는 것을 ‘포교활동’이라 한다더라ㅎㅎ
어 그러네요 시디는 필요 없어졌으니 츄라이 츄라이
사실 앨범도 있지만 일본 시장은 콘서트 시장이 큰 것도 있죠. 트와이스만 해도 앨범도 겁나 팔지만, 일본 아레나 투어로 엄청난 수익을 얻었으니깐요.
언제나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ㅡ.행복하세요
진짜 그래요 노트북은 CD드라이브룸 자체가 없고 데스크탑도 조립은 선택 사항이라 필요 없으면 차라리 그 공간에 하드를 하나 더 장착을 하던가 하죠
저는 CD롬 자체가 있어도 개인적으로 떼고 하드를 하나 더 꽂아서 썼거든요
CD 구경 해본지가 20년은 된듯요
그전에 사들였던 수백장의 CD도 제 만화책 콜렉션 버릴때 다 어머니가 상의없이 버리셔서 ㅋㅋ
안들어도 추억이란게 있는건데.. 그건 참 아쉬움... 그중에는 절판되서 가격이 엄청시리 올라간 만화도 있는데...
출퇴근하면서 보기 딱좋아요 운전하는 제친구는 라디오처럼 듣기좋다네요
음원은 누구나 살수있습니다 반면 음반은 주로 진짜 팬들만 사죠 즉 음반은 팬덤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지요 그건 곧 굿즈나 콘서트 판매량으로 연결되고...
오오 역시 좋은 의견 입니다. 회사입장에서 열성팬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겠네요. 콘서트 올만한 인원을 체크해볼 수도 있겠네요. (물론 한사람이 여러장을 사니..ㅋ)
@@에이드님 좋은 의견이 아니라 jyp가 직접한 이야기에요 음반은 팬들만 사고 음반을 사는팬은 굿즈나 공연도 올 확률이 높기때문에 음반판매량을 가장중요하게 본다고 했어요
여돌은 대중화 남돌은 팬덤화 강다니엘 혼자서 50만장을 파는게 너무 신기하다..
깊이 일본시장의 흐름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cd는 팬덤 규모 과시용임.. 스트리밍 탑100도 마찬가지..팬덤픽과 기계픽이 반이상 될듯.. 그래도 음반 퀄리티는 한국이 더 좋을듯한데..
신기한 건 음원 시장은 일본보다 한국이 더 큼 ㅋㅋㅋ 그만큼 일본은 음반 비중이 큼
똑같은 가수의 한국음반과 일본 음반 다사봐서 아는데 포장부터 시작해서 내용물 심지어 음원 믹싱상태까지 한국이 훨씬더 좋음
매일매일 열일하시는 박가네 박씨들
화이팅입니다!!!!
CD를 파는게 아니라 CD패키지 안의 악수회권을 파는거겠지. 그런거 암것도 없으면 많이 팔려야 몇만장입니다.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니 참좋네요
백만가즈아
두분의 케미와 알찬 정보로 구독중입니다. 두분
점점 닮아가는듯해요~
각나라마다 이런분 한분씩있으면 쉽게 그나라파악할건데요ㅣ😆😆
일본은 주요 산업들이 대부분 사양 산업이라는 게 문제인 듯. 시장은 큰데 미래가 어둡다는 게 공통점들 같음.
제가 jpop에 관심 있었던 90년대에도 일본은 세계 2위의 시장이었습니다. 미국 유명 가수들이 한국은 안 와도 일본은 자주 와서 부러워 했었죠. 지금은 우리도 제법 커져서 많이 오게 돼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cd는 듣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팬들이 소장용으로 많이 사더라고요.
지금도 2위 시장 아닌가요???
근데 우리나라 음악시장도 엄청 커졌네요. 저 어릴 때 mp3불법복제가 당연하던 시절 우리나라 음반시장 29위-30위까지 떨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불과 2006년, 2007년도까지 그랬습니다.
11:40 치토스의 따조얘기 무척 공감합니다.ㅋㅋ 예전 중딩때 치토스작은거 하루에 5개나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해서 따조 400여개 모았었는데...휴...
지금은 시국때문에 멈춰있긴 하지만 일본 음악시장에 있어서 늘 부러운 점은 광범위하게 활성화된 유료공연 관람 문화입니다. 물론 방송의 음악프로그램도 공연을 볼 수는 있지만 팬과의 호흡에 있어서는 직접 2~3시간동안 대면하며 녹음된 음원과는 다른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은 방송이 절대로 따라오지 못하니까요. K-POP도 공연에 있어서 해외시장을 더 공략하게 된 것도 일본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유료공연 시장이 없는거나 다름없는지라...
현직입니다. pv를 유튜브에 안올리는건 저작권 문제가 아니라 형태를 다르게 해서 pv를 끼어 고가에 판매하는 하나의 전략일 뿐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전혀 없어요.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점점 일본도 pv풀버젼을 무료로 푸는 추세입니다.
정말재밋는 부부 입니다, 요즘 푹~빠져 있어요 ㅎㅎ
CD는 일본처럼 악수회용도도 있지만, 대부분은 팬으로서 소장용으로 사는 듯. BTS는 2월에 나온 앨범으로 올 상반기 미국54만장, 일본42만장 각국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역시 연매출 1위 국가가 미국이고 2위 한국, 3위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이건 특이한 케이스고. 케이팝 대부분이 일본시장을 진출하는 이유는 음반도 음반이지만 콘서트 시장이 크기 때문
박가네 이번 컨텐츠와 이어서, JYP와 소니의 니쥬프로젝트에 대해서 영상하나 만들면 대박 칠거라고 봅니다. 니쥬가 한국과 일본에서 어디까지 성공할지와 그로인한 일본시장의 변화가능성에 포인트를 둔다면말이죠. 일본에선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되게 논란이었거든요. K-pop 파이를 줄인다라는 논란으로요. 이거 박가네에서 다루면 되게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언제나 항상 기가맥힌다~!!!! ㅎㅎㅎㅎ굿굿
윤하 같은 경우에도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본에서 먼저 데뷔했고, 블리치 OST 혜성이 유명해지며 이름을 알렸고 역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해져서 한국에서도 활동할 수 있었죠. . 애니 성우들의 콘서트만 해도 우리나라 웬만한 아이돌보다도 더 크게 하는 것만봐도 일본 음반 시장은 그 만큼 다양한 소비자층과 넓은 pool이 있어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아이돌 문화나 90년대 대중가요도 일본에서 건너온 것들이 많구요. 바로 옆나라에 큰 시장과 문화적으로 발전된 국가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꽤 큰 이점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대중은 피부에 와 닿게 못느낄 때가 많겠지만..
일본이 장르를 다루는 폭이 다양한건 사실이에요.
우리나라같이 아이돌음악과 발라드, 최근엔 트로트 이렇게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비중이 약하거나 아예 없는 밴드, EDM, 애니 등 비주류 장르에도
다양하게 소비할 수 있게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요
일본음악에 대해 유일하게 부러운 점
문화적으로 발전은 글쎄요... 분명90년대 까지는 맞는말이였겠지만 그후론 뭐... 윤하를 예시로 말씀하셨는데 블리치ost로 유명해진게 아니라 그전부터 이미 인기를 끌어오고 있었죠 그리고 윤하같은케이스는 윤하로 끝이고 지금와서는 반대가 되고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애니성우콘서트는 음반시장의 다양화측면에선 높은평가를 줄만하지만 문제는 질이죠... 마지막 말미에 일반대중이 느끼지못한다는 말은 그전까지 하셨던말에 완전히 모순되는말이고요
그건 비주류문화지 대중문화는 아니죠.
@@성주참외-m7i윤하가 그전까지 뭐로 인기를 끌어오고 있었죠? 혜성으로 오리콘 차트에 이름 올리면서 이름을 알린게 시작인데 그전에 윤하를 더 대표했던 곡이 있나요? 애초에 혜성이 1집 수록곡이고 어디서 누구에게 혜성만큼의 인기를 끌었다는 것인지?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린건 애니문화를 한 예로 들은 것이지, 일본은 음반시장이 큰 만큼 음악 장르의 다양한성이 한국보다 큽니다. 우리나라에 메탈 소비층이 있습니까? 롹밴드가 얼마나 있죠? 여성 롹밴드 그룹 보셨습니까? 유튜브에 SCANDAL이라는 일본 여성 4인조 롹밴드 검색해보세요. 게임 OST로 콘서트 및 낭독회를 하고 애니메이션 성우들이 웬만한 아이돌만큼 인기를 끌 수 있는 넓은 시장이있는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같이 아이돌 음악의이 대중적인 음악만 해야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비록 비주류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하며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이요. 지금 한국의 음악 들어보세요. 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음악만하죠? 이게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음악의 질을 말씀하셨는데 베토벤의 소나타와 비틀즈의 음악과 소녀시대의 GEE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오프닝 음악 중 어떤 음악이 가장 질 높은 음악이죠? 그건 사람마다 다른 것이고 결정할 수 잇는 절대적 기준이란 모호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대중이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 제 앞의 말과 대치되어 모순이라고 하시는게 뭐가 뭐와 모순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좋아했던 음악들이 사실은 알게모르게 일본음악과 멜로디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다는 겁니다. 요즘 트로트 유행하죠? 트로트가 일본 엔까에서 온것은 아시죠? 트로트 들을 때 여태까지 아 일본음악이다 하면서 들으셨나요? 괜히 말도 안되는 시비걸지 마시고 사회에 불만 있으면 밖에 나가서 푸세요 예?
@@Zarathustra928 윤하에 관해선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윤하가 우리나라에 유명해진건 그당시 윤하를 촬영해서 방송했던 다큐 인간극장때문이지 블리치 ost가 아니란말이죠 찾아보니 그걸로 인지도를 쌓은건 맞지만 그게 윤하한테 간게 아니라 블리치ost로 간거네요
그리고 네 음악적 다양성 좋죠
근데 님이 말씀하시는 음악적다양성이 게임, 애니에만 치우쳐있는게 문제죠
그냥 다른거 필요없고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일뽕애니ㅆㄷ이 어디서 들은건있는데 게임 애니만 알아서 그걸로 자위질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일본이 음악적 다양성이 풍부하고 우리나라보다 시장이 큰건 사실이죠 근데 갈라파고스화 되어서 90년대 이후로 발전이 없고 고여있는건 일본인들사이에서도 나오는말이죠
그리고 gee랑 원피스오프닝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교가 가능할거라 믿고 말하신건 아니죠? Gee랑요? ㅋㅋㅋㅋ ㅅㄷ이 뭐도 모르고 어이가 털려서 다른노래였음 그려려니 하는데 ㅋㅋㅋ gee를 기점으로 지금의 kpop이 열린거에요 님이 그렇게 신보하는 일본에서의 gee평가도 보고 오시고요
@@Zarathustra928 한마디만 말하고 꺼질껀데 일본에서 영향받은건 많죠 트롯도 엔카에서 온거 맞고요 근데 그게 뭐요 우리나라 치킨도 미국에서 온거니 미국에 뭐 절이라도 하면서 먹어야합니까?피자는 이탈리아 향해서 절하고요?
음악의 다양성 이야기하면서 애니노래 성우가 인기가많아서 콘서트도 한다 이딴소리하면 퍽이나 사람들이 일본 음악이 다양해서 그점을 배워야겠다 하겠네요 으휴 ㅋㅋ
박가네 최고!!!!너무 대밌어요 더욱 발전하세요♥
쟈니스,AKB가 일본음악을 망쳤다는 말이 많긴 하더군요.
아라시, 스맙, akb48... 노래 안 되고 춤, 군무 안 되고 차라리 연기가 더 나은 가수들이 많죠. 남자 아이돌은 조금 잘 생기면 그만이고 여자 아이돌은 귀여우면 그냥 잘 팔리니까요.
@@hanjokang4811 선택도 맞습니다만 공급자, 창작자 등 주도권을 쥐고있는 이라면 그것을 인식해야죠. 팔아제끼는것만 생각하면 안되죠.
한국도 저런방식을 기획사들이 쓰고 싶었지만 기본적으로 실력이 없으면 욕하는문화잖아요 한국은..하하;
옛날에 립싱크하는 가수에게는 심지어 립싱크라고 표기까지 했었으니까요 (서태지와 아이들이 춤추기위해서 립싱크했었죠)
@@에이드님 한국은 오상이 일본기업에 대해 말한것처럼 영주문화라 직원들의 월급을 줄여도 해고하지않는다. 마인드 때문같아요. 일본은 실력없어도 그냥 못해도 성장이라며 갈구고 모욕주고 괴롭히는 테스트를 견뎌내면 캐릭터가 생겨서 안고가는데 한국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재화역할 가치로 보니까요
팔아주는 사람이 많으니 돈이 되니 찍어낼수 밖에
일본시장이 중요한건 음반도있지만
콘서트+굿즈시장도 큰것같음
미쿠하리멧세급 소규모 아레나부터
사이타마슈퍼아레나 급
도쿄돔돔 지방돔급으로
공연장도 지방마다 잘갖춰져있기때문에
순차적으로 큰규모의
공연장에서 공연해가며
얻는수익도 엄청나게 큰걸로알고있음
근데 요즘은 우리나라도 음반시장이
확 커졋음.. 요즘은 중국몽이라고해서
중국에서 터지기만해도
음반성적에 엄청난영향이 생겨
2배 3배이상의 성적도낼수있어서
뭔가 그쪽을 겨냥한 그룹들이많아짐
그리고 방송중 리플 중에 "하로프로는 양반이야"하는데
예전에 하로프로는 VIP마케팅 펼치던 곳이었습니다.
해외 이벤트에 참가해야 악수 가능, 팬클럽 가입하고 각종 구매 금액이 상당해야 콘서트 전 이벤트에 초청되고 하는게 많았습니다.
(VIP마케팅이라 양반들만 참여 가능해서 양반인가요?)
이벤트 개최하면서 당일 현장 판매해서 악수회권 팔아먹는 일도 많기 때문에 여기나 AKB나 도긴개긴입니다.
저한테는 박가네가 아이돌입니다!
오상보다 아라시 멤버들이 연상이란게 이 영상에서 젤 충격이었다.....
아니 올해들어 젤 충격....
딱봐도 오상이 어려보이는다
마츠준이 내가 기억하던 마츠준이 아니겠구나.... ㅠ 아 ...세월
한심한 일빠 한분이 보이는군요 ㅋㅋ 마츠준? 개구리메기면상 ㅋㅋㅋㅋㅋㅋ
@@steelkoop 님보다 잘생겼김요 어짜피
사실 음반을 대체할 아이돌한태 수익도 되고 명예도 되는 디지털 모델이 등장하기 전까진 아직까진 음반 자체가 그 역활이고 결국 세계 2위시장인 일본에 갈수밖에 없긴하죠... 중국은 애초에 돈주고 음악을 듣는 애들이 아니라서요..
조용필도 팬덤의 시초 아니였나여?ㅋㅋ
오빠부대라고 처음생긴게 조용필이라고 연예섹션? 이런데서 본거같은데 ㅋㅋㅋ
그당시의 아이돌은 조용필맞을지도 ㅋㅋㅋ
일본 cd사는 이유가 다른거라
cd 수백장씩 사서 처치곤란이라 그냥 버리죠
그거 논란되서 일본 뉴스에서도 많이 나옴
우리나라도 똑같아요 cd를사야 싸인회를가고 사진카드도있고 기타등등 ㅋㅋ
공연문화와 굿즈도 다뤄주실줄알았는데 너무 덕후들이 뛰쳐나와서그런가 이정도만 하겠다로끝내신거같은 ㅋㅋㅋ 일본은 콘서트나 공연문화도 발달됐어요 씨디가안팔려도 공연으로도 먹고살수있는나라같은데 코로나시국이라 그 수많은 공연으로 먹고살던사람들도 힘들겠네요
공연장도 많고 시설도 좋고 티켓값 꽤 나가도 굿즈도 가격 나가는데 구매력까지 좋죠. 우리나라가 구매력에 비하면 공연전용시설이 적긴 해요
5:16 츄미코 띠용하는거 ㅈㄴ귀여우셔 ㅋㅋㅋㅋ
코로나 터지기전 일본 출장가서 타워 레코드에서 앨범 한장 사고 왔었죠.. 타워 레코드 한국에서는 '라떼는 말이야' 인데... ㅜㅜ
저도 타워레코드에서 k-pop 앨범 사왔어요!
방송 잘 봤습니다. 정확하게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 여기에 덧붙이자면 한국은 완성형, 일본은 성장형이기에
일본은 완성형 가수는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아티스트로 격상됩니다. 그 숫자가 성장형 아이돌보다 완성형 아이돌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거기에 팬충성도도 타국보다 월등히 높지요. 수익도 방송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다른 어느국가보다 월등히 높기에 진출하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성장형이라는건 일본인들이 하는 얘기고 실제론 그냥 실력 미달. 은퇴할때까지 성장 안함
잘 보고있어요~응원합니다
아이즈원 통해서 일본 아이돌 앨범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는데 우리는 패키지만 다를뿐 안에 든 곡은 똑같은데 일본은 앨범에 메인타이틀은 똑같이 넣고 수록곡을 하나씩 다르게 넣어서 충격받았어요. 결국 노래 다 듣고 싶으면 앨범을 다 사야하는건데 패키지만 다르고 내용물은 똑같은 우리나라가 안좋은건지 패키지가 다르다고 수록곡도 분할판매하는 일본이 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전 그래도 우리나라가 더 괜찮은거같아요....사실 중복 구매는 포카아니면 안하게되는데..라이트팬들도 전체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잖아요. 일본은 분할해서 파는 것만큼 가격이 저렴한 것도아닌데 좀 치사해요...
@@evelee7484 사실 저도 다 들어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일본은 개별앨범이 우리나라 앨범 한개값이나 비슷해서 싱글앨범이라 곡 몇개없는데도 다 사면 값이 ㅎㄷㄷㄷ
그래가지구~~
뭔가 중독성 있다... ㅋㅋㅋ 도네 받고 다음 이야기로 이어가는 중간멘트 ㅋㅋㅋ
기획사들이 음반을 음악으로 파는것이 아니라 초대권과 같은 방식의 부록마냥 팔면서 일본음악은 완전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었다고 봄. 가수가 음악이 아니라 캐릭터와 인기빨로 팔리게 되니 점점 매니아,오타쿠만 남는 시장이 되어 버리고 팬층이 확장되는것이 아니라 정체되거나 줄어들게 됨. 이건 음반시장만 그런것이 아니라 영화도 비슷함. 인기가 좋았던 만화나 애니매이션을 실사화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만화,애니팬들 흡수하는것만으로 돈이 되니 영화판자체가 실사영화가 주를 이룸. 특히나 실사화할때 내야되는 로얄티 금액도 굉장히 적어서 부담도 없음.
영화가 스토리와 배우의 연기력과 같은것에 집중하기 보다 유명한 만화,애니원작과 유명한 배우빨로만 승부를 하니 영화의 퀄리티도 내리막길. 드라마시장도 비슷하게 흘러감.
일본의 엔터시장자체가 한국보다 크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면서 외면하는 대중들이 K-pop아이돌이나 한류드라마 그리고 넷플릭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
노랑고구마 한국도 그렇게 변형되어가고 있음
@@fee-ei9ng ?? 어디가요???
@@jini5280 멜론 스밍만 봐도 답나오죠.. 오프라인앨범도 팬싸응모하는 아이돌팬아니면 앨범누가삼?
@@犬殿-q7o 아이돌이 10대팬덤이 주로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었던 적이 있고 아닌 나라가 있나요?? 트롯도 장년,노인분들만 소비하죠. 확장성이라는것은 같은 연령대의 계층에서의 확장성이라는것이죠. 일본의 경우는 10대가 아닌 자금력이 있는 30대 이상의 소비층을 대상으로 기획을 하니 10,20대들이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한국의 K-pop아이돌은 이미 세계 전역의 팬덤의 형성하는것으로 그 확장성은 이미 증명되었어요. 멜론에 스밍 돌리는게 정체되었다는 증거라도 된답니까? 충성스런 매니아 팬층이 두터워 졌다는 증거이지.
서태지와 아이들와 HOT 당시도 주소비층은 10대였던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그당시와 다르게 홍보하는 방식과 수익구조가 변화한 것이죠. 아이돌은 언제나 10대를 위주로 한 연령대에 한정된 인기를 얻는것은 당연하죠. 일본이 몰락하고 있는것은 그 10,20대에게 조차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는 전략과 노래에 있다고 봅니다. 10,20대에게만 인기를 얻는다고 해서 고인물인것도 아니고요. 그대로 아이돌과 팬덤이 같이 나이먹어서 유지하고 있는 그룹들도 있고요. 10대가 되는 새로운 계층과 새로운 그룹이 등장해 또 다른 팬덤이 형성되고 하는것이죠.
이게 일본은 전혀 안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10,20년이 넘은 아이돌이 여전히 탑의 위치에서 옛날 노래 울거먹으며 버티고 있는게 가능한것이죠. 새로운 그룹이 등장해도 이미 많은 대중이 외면한 상태라 팬덤의 크기도 한계가 있으니 그냥 잘나가던 팀만 밀어주는 상황. 그렇다고 K-pop처럼 해외팬들이 유입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한국의 아이돌은 10,20대에게 외면받으면 도태되는 시장이에요. 새로운 노래와 춤과 기획이 아니면 금방 사라지죠. 일본처럼 더이상 아이돌팬덤의 유입이 없어 울거먹는 시장과는 다르죠.
@@jini5280 깜짝아
알겟습니다 진정하세요
이렇게 오늘도 오상은 자기 말빨에 자기가 감탄합니다.
"캬 기가 막혔다."
쟈니스 akb가 음악시장을 망쳤다는 건 잘못된 표현임.
당시의 그룹들은 시대에 맞는 최선의 생존전략으로 살아났을 뿐임.
그 기존 틀을 깨부수고 발전하지 못한건 업계의 리스크 회피 태도의 문제이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국민들이 거기에 만족했다는 거임.
싫어지면 등을 돌려야 하고 등을 돌리면 업계가 살기위해 바뀔건데 결국 국민들이 선택한 문제지 어느 특정 그룹이 망친게 아님.
일본은 cd판매점마다 특전이 다르고 한정판A,B, 통상판을 따로 팔고 안에 랜덤포카 등이 들어가있음 그것 때문에 몇십개 구매하는 사람도 있음
팬싸인회 당첨때문에 코어팬들 앨범깡 하게 만드는거랑
앨범 여러버젼으로 만드는게
일본이 원조 죠
지금 케이팝 시스템이 일본 아이돌 팬문화를 답습했죠;;;
일본이 음향 부분에선 거의 세계최고라
공연장이나 야외음향 부분은
스마트폰으로 한국 아이돌 들 일본공연 보면 차이가 많이 나긴해요ㅋㅋㅋ
오상 박식하다. 김구라 같이 말이 많고
아는게 많타 똑똑하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 워크맨 CDP가있는데 정말 좋아하는 가수나 밴드는 CD를 사서 듣죠 마츠다세이코의 푸른산호초 CD도 있죠. 스트리밍 다운로드는 소비자에겐 아주 합리적입니다. 앨범을 사면 10곡이있다면 그중 보통 2~3곡만 듣게되죠. 그리고 앨범값은 보통 15000원입니다. 그럼 한곡당 1500원이죠. 하지만 전곡을 다사애하니 15000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다운은 한곡당 7~800원정도하니 듣고싶은 2~3곡은 2400원정도에 사죠. 스트리밍? 걍 원할때 다운없이 잘듣죠. 월 구독료로. 당연히 음악가들은 CD앨범을 팔아야 돈이나오죠. 그래서 앨범표지를 특이하게 만드느라 별노력다하죠. 그런데... 한국아이돌 CD와 유럽미국밴드의 차이는 CD가 휴대하기좋은게 유럽미국밴드에요.
앵 방금 올라왔네ㅋㅋㅋ 잘보고가요!
이제는 일본에 안사는데 모르던 일본내용이 많아서 잘보고갑니다
영상 정망 잘보고 있어요ㅋ 지금처럼만해주세요~ㅋ
박가네에서 이런 일본에 대한 얘기 들어보면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ㅎㅎㅎ...
일본시장은.... 아이돌 악수회 부터 투명한 판떼기 두고 뽀뽀한다던가 그런 상상하기도 힘든 행사들을 하니....당첨되기 위해 cd를 몇장이나 사지...
팬싸 당첨되기 위해 팬싸 컷수 이상으로 cd를 사는건 한국이고 일본은 자신이 응모할 수있는 만큼 응모하고 당첨된 만큼 cd를 사는거임
@@JYRN_ 지금은 일본도 cd안에 악수회 당첨권 집어넣어요. 우리나라 욕할게 전혀 안돼요.
@@ecogniard 우리나라 욕하는게 아니라 차이를 얘기한거에요. 팬싸 100명 안에 들기위해 많이 사느냐 악수회가서 최애 보려고 응모 많이 넣어서 많이 사느냐
우리나라 cd판 큰 이유는 중복구매가 많아서임. 아이돌 원하는 컬렉션 다 모을때까지 지르는 충성높은? 팬들이 꽤 많아서 파이가 큼
Cd가 덤이된 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ㅋ
일본이 좀더 심할뿐... 굿즈를 끼워파는건 일본서 배워 온거일듯
그래도 일본에 비할 바가 안 됨 일본이 우리보다 시장이 거의 4배는 큼 근데 음원시장은 우리가 더 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저 쪽은 음반 비중이 커서 인기의 척도가 거의 음반임 근데 우린 그렇게 수십만 장 사도 음원 1위 못 함 그리고 인기의 척도를 음원으로 쳐 줌 그게 차이임
앨범판매량은 코어팬 규모 가늠의 척도, 스트리밍순위는 대중성,라이트팬 규모 가늠의 척도. 뭐가 돈이되는지는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akb48 까는 놈들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
재네가 뜨면서 일본 아이돌 판도가 실력보다 악수회 성적이 중요한 풍조로 바뀌면서 일본 걸그룹 퀄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게 불만인 사람들이 대체 아이돌 찾다가 케이팝이 눈에 들어오는거임 .
그니깐 한국인이라면 48 46 유치하니 머네 하면서 까지 말고 계속 일본에서 잘나가도록 응원해주자 ㅋ ㅋ
@@하진수-v5l 이 원댓분 맥락은 아베를 응원하자와 같은 맥락임
@@하진수-v5l 글깐 그 코창력 수준 유지하도록 응원하자고요 ㅋㅋㅋ 아베응원하듯이
@@하진수-v5l 그런 유아성애틱한 거도 우리나라나 사우디 이란 같이 도덕 엄숙한 나라에서만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go go 일본이 갈라파고스가 심각함
애초에 걸그룹 퀄이라는게 뭔말인지 모르겠음
또 걸그룹의 퀄리티가 떨어지면 JPOP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인가?
JPOP자체가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았다.
JPOP의 대안이 KPOP이라는 것도 근거가 없고, 그냥 KPOP 중 뛰어난 그룹이 해외에서도 활약하고 있는건데 그걸 왜 JPOP과 연관시키는지??
CD시장에 대한 여러 공생관계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좋은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난 그냥 츄미코를 한국인으로 생각할래
우리나라라고 해주니까 되게 좋다
저렇다보니 우리나라 아이돌은 대중성에 목숨 거는데에 비해 일본아이돌은 콘크리트팬덤만 잘유지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거같음
악수회권을 사면 씨디라는 쓰레기가 같이옴 ㅋ
ㅇㄱㅇㅈ
ㅇㄱㄹㅇ ㅋㅋ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딸려왔다는 장난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ㅇㅈ
ㅋ플라스틱 케이스와 안에 종이를 분리수거 안하면 욕먹어요
재밌게 봤어~!
결론:2위 음반시장이고 공연장도 한국 공연장따윈 비교도 안되게 크다.
(우리도 음반 시장 6위라서 음반시장 걱정은 안하는데....공연장,돔 같은거 좀 크게 지었으면 좋겠다 제발.......)
컨텐츠 잘잡았네요
ㅋ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어요
한국음반시장이 예전 음반 판매했던시절에서 벗어난지 오래죠. 이미 스밍위주에다가 너무나도 많은 남돌여돌그룹들이 컴백하고 (2~3일 텀으로 컴백합니다..)길어도 2~3주정도만 활동하다가 사그러들다보니 빠른 음악흐름을 타버린지 오래죠. 거기다 거의 일주일 내내 음방이 있는 세계유일무이한 환경이 마련되어있죠. 그에 비해 일본은 아직까지도 음반판매가 위주에 구매력 기반이 잡혀있기에 한국기획사입장에서는 이를 무시할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활동을 염두해두고 아예 신인시절부터 물밑작업을 합니다. (참고로 블랙핑크도 연습생시절 받아야하는 레슨들중에 일본어레슨도 있었구요.) 그룹에 일본인을 넣는것은 기본인데다가 연습생시절부터 일본어수업을 받는등 철저한 대비를 하죠. 아님 아예 애초부터 한일 프로젝트로 양국팬덤을 끌어모으려고도 합니다. 요새 한일에서 인기가 있는 아이즈원은 한일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그룹이고 며칠전에 박진영이 일본에서 소니뮤직과 손잡고 니지프로젝트로 NiziU라는 걸그룹도 만들었죠. 게다가 지금 빅히트 X CJ 기획으로 한일동시반영으로 오디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음악씨디가 이정도 팔리면 다른 상품들도 같은식으로 잘팔리겠군요. 일본이 미국과 유럽 비교해 엄청 큰시장이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하신 박가네. 아니, 밤을 세신건가?
슈퍼주니어는 최근 컴백 곡 중에는 같은 앨범인데 10종류 있는 것도 있어요 역시 sm...
cd를 사야 악수회든 팬미팅이든 신청할수있어서 cd를 사야해요. 한국도 팬미팅가고싶으면 백만원이상 사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몇장 안사고 당첨된 사람은 운이 좋은거고요. 일본은 아직 사인은 안되고 도장만 된다고하는데 도장을 컴퓨터로 자동으로 파주는 기계를 들고 일본에서 도장사업을 하면 혹시 승산이 있을까요? 한국은 도장이 잘 안팔려서 도장파는 가게를 찾는게 힘들어졌어요.
한국아이돌이 일본아이돌보다 돈 더번다 한국은 음반시장 빼고 일본보다 광고료도 세고 행사비도 셈 아이돌 한번 부르는데 3000만원인데 행사와서 노래 2,3곡 부르고 가는데 일본은 굿즈시장하고 음반시장이 크지 글고 음반은 가수에게 돌아오는 수익 거의 없음 일본은 굿즈 시장이지 굿즈 시장은 세계에서 제일크지 일본아이돌 은 월급받지만 한국아이돌은 중소기업이다
행사로 돈버는것도 옛말임 힙팝가수들과 댄스팀들에게 행사파이 뺏긴지 오래임
일정이상의 아이돌들은 이제 콘서트가 가장큰 수익원이고 콘서트만큼 수익나는게 콘에서 파는 굿즈 수입임
그래서 음반판매량이 중요해짐 수익도 나면좋지만 그보다 콘서트 실수요자 조사용인게 더큼
일본은 댄스음악 보단 락밴드 음악이 주력입니다.
연간 100회 이상 공연 하는 밴드도 많음.
J-pop = j-rock
한국에서 돈 더 잘벌면 왜 그렇게 죽어라 일본진출 하려고 하는거임 ?
정신 챙기고 살아라.
니 정신 니가 챙겨야지 반일 죽창가가 챙겨 주지 않는다.
일본에서 한국 가수 공연 금지 때리면 한국 기획사 줄초상 치룬다.
BTS도 버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정도다.
@@user-lz3gv1my1n 한국에서 확실히 성공하지 않고 일본에 죽어라 진출할려구 하는팀이 존재합니까?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저기 위에 댓글 다 맡는 소리입니다. 한국이랑 일본이랑 큰 시장 차이 나지도 않고 박가네가 멍청한 소리 하고 자빠졌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 금융감독원 신고 내역보면 기획사들 일본에서 버는돈 얼마되지 않스빈다. 한국에서 버는돈이 가장 많습니다. 방탄은 5배이상 한국에서 일본보다 더 벌었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경쟁력 있는 그룹은 해외 진출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외부 요인이 어쩌고 내 생각에는 저쩌고 등의 추측이나 가설을 너무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면 됩니다.
A,B,C 이런 앨범 종류는 김건모 시절에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김건모 테이프 표지만 바꿔서 여러개 팔았음. 가수 이소라도 있었던것 같음.
한국 아이돌이 일본시장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
1990년대 후반 IMF 이후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주도하에 만든 '대중문화개방정책' 으로 일본과 문화적 수교가 시작됨
원래 일본과 최초의 수교는 1965년 한일수교임 , 박정희 때 이뤄진 수교로 다들 알다시피 전후 보상문제에 대한 문제점이
매우 많았던 수교임 그 이후 문화적으로는 단 한차례도 제대로 된 수교가 없었음 90년대 초중반 일본은 당시만 해도
수교의 대상이 아니었음 김영삼 대통령이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시키는것이나 일본에 대한 강경노선이었음
그러던 것을 김대중 대통령이 나서서 '대중문화개방정책'을 만듬 이 정책을 만들때만 하더라도 김대중 대통령
측근들 부터 시작해 정부 관료들이 거의 죄다 반대했음 이유는 일본이 문화적으로 우리보다 수준이 높다
때문에 일본에 문화식민지화 될 것이다 라는 우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서태지의 출연과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민주화 과정 ( 87년 민주항쟁 ) 을 거치면서
문화산업에 있어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라는 가능성을 봤음 실제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서태지에게 편지를 썼을 정도 , 그리고 IT가 미래다 라는 것을 알고 인터넷선을 보급한 것등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안이
매우 훌륭한 분임
암튼 이로인해 자기 측근들도 반대한 '대중문화개방정책'을 시행하여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의 음악 , 애니메이션
등이 한국에 수입되었음 그러나 반대로 한류도 조용히 시작되었고 그 정책의 영향으로 대박난 것이 '겨울연가' 라는 드라마임
그리고 그 이후에 SM 등을 필두로 아이돌 그룹등이 일본에 전파되며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음
일본에 아이돌들이 진출된 이유는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김대중 대통령의 '대중문화개방정책' 의로 열린 수출길
2. 당시 주변국 중 중국은 공산주의 체제로 매우 폐쇄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음 ( 지금은 그나마 많이 완화된 편 )
3. 가장 가까운 거리내에서 진출할 수 있는 나라는 유일한 나라가 일본
4. 반대로 수교를 진작에 맺은 미국은 아시아인으로서 진출하기 높은 장벽이라고 생각함 , 또한 기획사들이 미국 현지에 진출할 여력까지는 부족
5. 만약 그때의 중국이 지금같은 수준의 경제력 그리고 지금 수준의 폐쇄도 그리고 한국과의 수교가 이루어졌다면 일본보다 중국에 먼저 진출했을 거임
일본음반시장에 대한 확실한 분석 감사드립니다ㅎㅎ
무슨 확실한 정보 ㅎㅎㅎ 완전 개뻥 치는 소리만 하고 있구만 ㅎㅎ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는데 그냥 재미로 보셈. 한국시장과 일본시장 큰 차이가 사실 없음. 저 인간이 헛소리 하는것 웃겨서 보고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판매 갯수와는 다르게 실제 수익은 한국 아이돌이 더 커요
그래서 돈벌기 위해 한국 진출 후에 일본으로 역진줄 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도 하네요
카세트를 누가듣냐 누가파냐 소리 많은데, 오히려 뒤쳐진 정보임ㅋ 레트로열풍으로 LP에 이어 카세트가 새로이 떠오르고 있음. 미국에서도 한정판이나 특별 비매품식으로 특별제작한 신곡! 테잎들이 나오고들 있음ㅋ 덕분에 한 3년전까지만 해도 쓰레기 취급받던 왕년의 붐박스나 중고오디오들은 상태좋은건 가격 10배, 20배 폭등했을 정도. 그걸 감지한 몇몇 회사들은 재빨리 카세트플레이어 만들어서 짭짤하게 팔고 있고.
악수회 티켓 때문에 음반 사는건 맞는데
그거 제외 하고서도 한국은 음반 존나 안팔림
내한 처음 온 가수들이 팬들이 존나 다따라부르고 좋아해서 한번 놀라고 근데 앨범판매량이 이것밖에 안나오냐고 두번놀람
트와이스의 미나 2019년 수입 30억 >>>> 일본 여자아이돌 최고수입 6억9천만원임
이거를 보면 단순히 일본 수입 때문만은 아님
거리가 가깝고 국내 출장정도로 빠른시간에 행사를 뛸수 있기 때문이거 같음
통계를 보니까 KPOP 가수들 전체 수입에서 일본 수입은 30% 정도 밖에 안됨
이것도 우리나라 가수들이 북미나 중남미 유럽 콘서트 안할때 얘기임
한국 아이돌 슈퍼엠 쇼케이스하로 미국왔을때 행사장 들어가기 위해서 몰려든 사람들때문에 벗꽃축제 길거리처럼 사람이 북쩍얐는데
같은날 아라시 뮤비 촬영으로 왔지만 그 누구도 그들을 몰랐다...
일본시장이 매력적인건 공연시장이 큰게 매력이죠 도쿄돔공연에 지방공연 돌면 그 수익이 어마무시함
한국가수들이 일본 가는건 공연시장이 큰게 이유
@나다가 창동이 아마 한 2년 후 쯤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산에 또 생기나 보네요 창동에 짓고 있는게 2만석 규모인 걸로 알 고 있는데
일본욕만할게 아닌데.. 우리나라 기획사들도 아이돌들 앨범에 팬미팅 신청권? 같은거 끼워팔고, 멤버들 사진 가챠로 넣어두고, 굿즈야 뭐 그렇다 쳐도 품질대비 가격이 압도적.... 일본에 비해 아이돌 덕후 시장이 작을뿐이지 우리나라도 비슷해져감
작을 뿐이 아니라 그냥 엄청나게 작아요 ㅠㅠㅠㅠ
농당빼고 리얼로 지금 우리집에 CD플레이어 가 없음, 차 도 2달전에 새로 샀는데 CD 플레이어 안달렸더라, CD 는 물리적으로도 불필요하게 사이즈가 너무 크니까 다루거나 보관하기도 불편하지, 요즘세상에 SD카드 크기에도 256기가 용량이 들어가는데 음반 CD를 비싼 돈주고 사는게 말이 안되이제, 음반계에서도 이젠 MV영상도 음악이랑 같이 묶어서 판매해야할 시대로 들어간 만큼 새로운 포맷이 필요할거같아, CD는 안그래도 퇴화된 분배방식 인데다가 너무 실용적이 아니야
솔직히 CD시장이 이젠 거의 전멸한 상태인데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이나 전략에 특출난 일본의 음반업계에서 여전히 CD의 포멧에 집착한는게 너무 아이러니 하고 대처를 하지않는게 어이가 없네, 결국에는 다 죽어가는 CD시장에 대처해서 구입자 한테 더 어필할수 있는 새로운 포맷을 구상 하지는 않고 그냥 될때까지 순수이익으로 물어늘어지겠다는 마인드 가 보여서 엽겨워
기대가 돌아서면~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k-pop
한마디로 코리아 대중가요라는 의미이므로
조용필선생은 케이팝이 맞습니다...
시대가 다를뿐...
@@mickeyshin4323 그 말씀하신 K-rock, K-hiphop 등 장르를 통들어서 K-pop이라 하는건데
있어보이는 무식함이 이런거군...
@@mickeyshin4323 조용필은 kpop가수가 맞습니다.
외국인들이 하나의 장르로써 kpop을 판단한다고 해도 그사람들이 인식한 특정장르일뿐이지
본질적으로는 우리나라대중가요=kpop이니 조용필도 kpop가수입니다.
결론은 말하자면 ‘좁은 의미’냐 ‘넓은 의미’냐의 차이군요. 넓게 보자면 조용필 선생님 음악은 케이팝이 맞죠.
CD랑 mp3랑 음질이 다르고 무손실음원도 음질 완벽 재현은 못 하고 wav 추출해서 들어도 소리가 달라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는 CD로 듣는다
Wav추출이랑 시디가 다르다고??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댓글보면 뭐 착각하시는게...
일본가면 대행사를 끼게 되요.
수익을 반반 나눠야되요.
(먹을 파이가 일단 반으로 잘려요)
일본 콘서트를 하면 공연기획사가 90%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요.
역시 돈벌수 있는 구조가 안되요.
이건 일본가수 한국가수 똑같아요.
한국 음악 (물리적음악시장과 공연시장)과 일본 음악시장이 달라요.
결국 일본가수도 구찌를 팔아야 돈이 되구요.
일본진출 한국가수도 구찌 팔아야 돈벌어요.
AKB도 일본에서 악수회 구찌 못팔면 망한다고 보면되요. 음반많이 팔아도 딴 사람이 너무 많이 가져가니까요. 아키도 따지고보면 작사빼고 제작만으로 큰 돈버는 구조가 아니얘요.
일본어버전도 일본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일본저작권협회가 독점적 권한을 갖기 때문에 가수가 엄청 돈 버는거 아니예요.
일본 콘서트 티켓이 비싸죠? 비싼 만큼 가수가 돈 많이 벌거 같죠? 전혀요.
공연기획사가 먹는 거예요.
→ 이 모든거는 일본음악업계 구조적 문제점을 말한 거예요.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가수가 돈을 잘 벌어야 더 질 질 좋은걸 내놓죠.
유통업계나 저작권협회 등이 돈을 더 많이 먹으면 질 좋은 음악이 나올까요?
한국음악시장도 심하다고 하죠. 근대 일본이 더 심해요.
가수가 꿈인 일본인도 일본에서 계약하는것보다 한국에서 계약하는게 더 유리해요.
그래도 한국입장에서는 그래도 가는 이유가 뭘까요?
프로듀싱한거 일본어버전만 만들면 돈이 되요.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없어요.
옛날에는 일본가면 일본에서만 주로 활동하지 한국과 병행하지 않아요.
요즘은 아니죠. 한국 활동이 주된 목적이고 일본은 부차적인거예요.
"일본 음악시장이 2위다 그래서 돈이 되기 때문에 일본온다. 일본돈벌어가니 오지말아라 (혐한)"
다 옛날 버블경제시대예요.
일본가서 돈못번다는 뜻 아니예요.
부차적인거라는 걸 말씀드린거예요.
그럼 태국과 비교해볼까요?
7일 잡으면 왔다갔다하고 공연 횟수가 몇번일까요? 일본7일 잡으면요?
공연 횟수가 달라요.
태국티켓은 쌀까? 서양가수이 태국에서 공연하는 수준 바로 밑이나 똑같은 수준이예요. 절대 싸지 않아요.
태국인 입장에서는 엄청 비싸다고 불평하긴 하죠.
일본티켓은 더 비싸죠. 다시 말하지만 더 비싸도 공연기획사가 90% 먹는거예요.
태국은요? 한국 공연기획사가 직접가서 해요. 일본처럼 공연기획사가 90% 먹는 수준이 아니예요
매출로 돈 잘 번다고 하면 착각하는데..
영업이익(순이익)으로 따져야죠.
일본어로만 있는 한국가수 곡은 뭔가요? 라몇반박할 사람도 있을텐데..그건 생략. 이미 설명충인데 더 길게 쓰기 싫음
조용필씨도 케이팝, 아이돌이 맞죠.. 케이팝은 어디 국한되지 않은 한국이고.. 조용필씨는 아이돌의 시초죠 팬덤이 있었던
오상.
조용필씨는 어디까지나 밴드를 중심으로
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하는 분입니다.
록.팝.민요.성인가요.트롯.동요등등
거의 전 장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장르의 수많은 히트곡을 내셨고,
그 히트곡의 70%이상이 본인의 자작곡이고
받은곡도 밴드와 함께 편곡을 하셨습니다.
관심이 없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그분은 King of Kpop 인 것입니다.
방송활동을 하지 않던
90년대에도 우리나라 콘서트 문화의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지금으로써는 그분의 모든 장르를
성인풍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 앨범의 70%이상이
팝 록 기반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80~90년대에 집중된
어쨋든 옛날 노래이기 때문에,
요즘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르므로
그분의 모든 노래가 성인풍으로
취급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대히트로 알려졌기 때문에,
성인가요에 집중 했으므로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단발머리,창밖에 여자'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 당시의 청소년에
통하는 가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나라 최장수 록백드
'위대한 탄생'을 운영하고 있는
밴드싱어이자 솔로가수인 것입니다.
84년 일본에서 아시아가수 최초로
부도칸 공연을 하신 분입니다.
그 때 본인의 밴드를 대려가서요.
'부산항'의 히트를 무시하고,
그냥 그때 밴드의 싱어로서의 역활에
더 집중해서
일본에 알려지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일본에서 활동 안한지 15년만에
19집 일본판을 내고
일본에서 콘서트를 한번 한적 있습니다.
난 한국 팬싸인회 문화가 악수회보다 악질이라고 생각함
악수회는 당첨 발표 후 CD를 사는 방식이지만 팬싸는 환불 불가의 CD를 구입해야 응모가 가능함
즉 악수회는 적어도 돈 날일일은 없지만 팬싸는 수십만원 쓰고 당첨 안되면 돈 날리고 CD는 쓰래기통행임 ㅋㅋ 버리지 않더라도 미개봉 판매나 나눔이랍시고 뿌림
영상에서 나오듯 한국이 음반판매량 세계 6위가 되는것도 다 10덕들의 팬싸 현질 덕분임
여기서 일본 악수회를 손팔이라고 하면서 K-Pop은 그런거 없어서 클린하다는 사람은 뇌구조를 감정해봐야함
아 참고로 팬싸에도 걸그룹 멤버들 손 만지작거리고 언어 성희롱 하는 쓰레기들은 존재함
요즘은 일본 악수회도 CD팩안에 입장권 끼워넣어서 팔아요
악수회 참석하려고 입장권 들은 cd를 수십~수백장 사는 사람들도 은근 많아요
그렇게 수준 떨어지는 일본의 아이돌시장이 아직까지 돌아가는 이유가
이 부분 수익이 은근 무시못할 정도로 커다래요
그리고 악수회와는 별개로 일본이 얼마나 악질이나면
모 그룹을 예로들어 인기투표하면서 애들 100시간연속 개인방송키고 도네받고
근데 그 돈은 전부 소속사가 챙기지 본인한테는 한푼도 안떨어져요
일본이 우리보다 악질이면 악질이지 덜한건 없어요
* 엔터쪽 일 해본 지인 및 본인 경험과 일본에 사는 친구 및 친척 등의 얘기로 알게된 사실이에요
일본도 똑같아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먼저 씨디를 사야지만 응모가 가능해요. 당연히 환불불가이구요.
일본도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님이 하는 말은 팬의 입장이 전혀 아닌 그냥 제 3자로써 말하는 거군요 팬들은 그렇게 계산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의 악수회는 인터넷 선 응모 후 당첨 수량만큼 CD를 구입하는 방식 입니다.
작년까지 그렇게 했으니 최근에 바뀌지 않았다면 변함없을텐데 최근에는 코로나로 악수회를 못했으니 시스템이 변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혹시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서 하이터치회 하는거라면 CD를 먼저 구매해야 하는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요.
박가네 영상에서 예로 든거 처럼 보통 일본의 악수회라고 하면 akb를 떠올리니까 akb 기준으로 말씀드렸어요. 오해 없으시길
@@mpd48sq75 그룹에 따라 달라요.
님이 말씀하신건 48/46그룹 방식(캬라아니에서 사용하는 선당첨 후입금 구입 방식)이고
CD안에 있는 이벤트 응모권으로 이벤트 당첨되도록 응모하는 방식도 있어요.
AKB48의 방식이 유명해져서 그런거지 여러 방식이 다 존재합니다.
츠미코 씨는 한국남편이있으니 가슴속에는 한국도 우리나라 일거예요~~
집계 방식을 이유없이 바꿔서 아라시 몰아주기 해서 1등 준거 아니었나?
bts 는 미니 앨범이라는 이유로 쩜오로 집계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논란이 많았죠.
마랴 언플러그도 7곡짜리 EP라고 판매량 반토막 집계라 BTS도 틀린 방법은 아님
그렇구나 좋은 정보
일본의 이미지로 젤먼저 뜨오르는 것은 조작과 꼼수의 상징이 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