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이 열리는 기적_2부 l 생명샘수양관 신년축복성회 ㅣ 이옥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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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하늘문이 열리는 기적_2부 l 생명샘수양관 신년축복성회 ㅣ 이옥화 목사

КОМЕНТАРІ • 81

  • @user-rf5ec8pd6z
    @user-rf5ec8pd6z 3 дні тому

    아멘

  • @nexcrom
    @nexcrom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희 어머니 10개월째 항암치로 합병증으로 입원중이십니다. 어머니병이 씻은듯이 나을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user-si4ex5tj2t
    @user-si4ex5tj2t 4 місяці тому +7

    아멘 할렐루야 저의가족은 전부다질병. 고난을갖고있습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질병 마귀물리쳐주세요.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 @user-xn1fh8jy6j
    @user-xn1fh8jy6j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목사님
    남편 알코울 중독이 끓어지게 기도 꼭 부탁 드립니다
    남편이름 권오정 입니다

    • @user-zv4xb2eq6s
      @user-zv4xb2eq6s 4 місяці тому +1

      요한계시록 말씀
      기적 열려야
      성경 열려야 숲 나무만 보지말고 산전체를 사탄마귀 거짓의아비

  • @user-un3px3eq8q
    @user-un3px3eq8q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아멘 목사님 생명의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xt8wq7hs6t
    @user-xt8wq7hs6t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목사님 무릅관절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나다 감사함니다 아멘

  • @user-ps4ny5ze7g
    @user-ps4ny5ze7g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목사님 치유에기도해주세요 양쪽팔에통증심한상태입니다 밤에잠잘자게기도부탁합니다.
    목사님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늘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새힘내세요!매일 매일 성령 충만 은혜충만 하세요?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샬롬 바라크

  • @user-lq2mg5qx1d
    @user-lq2mg5qx1d 5 місяців тому +9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전광훈 목사님이 말씀하신 입신 하셨던 그 입신 하신 분 옥화 했는데 입신 하셨던 옥화 인지요

  • @user-ho3po1sq4u
    @user-ho3po1sq4u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멘 내땅에 사업장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소서아멘 주여믿습니다 아멘

  • @user-le3rs1vi2l
    @user-le3rs1vi2l Місяць тому +1

    뇌경색으로고생하고 잇어요
    하나님의 축복. 원합니다

  • @user-dc3bb6gr2t
    @user-dc3bb6gr2t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은혜강은 하나님 말씅입니다
    구구절절 성령에불과 축복이 동행하시는 은혜의독안이네요.

  • @user-wl5oi7qw5c
    @user-wl5oi7qw5c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저도은혜받고있습니다

  • @user-vp2km9em8c
    @user-vp2km9em8c 4 місяці тому +5

    목사님 남편의 사업과
    저희 질병을 기도 부탁 드립니다~

  • @gogive4515
    @gogive4515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았습니다
    기도하시는 목사님이시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목사님께 정말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적의 하나님께
    이민족을 내게 주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 애끓는 기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유통일당에 축복을
    세워진 일꾼들 마다 다 당선해 주시기를 기도부탁합니다
    반드시 예수한국 복음통일 이루어 주시기를 꼭 기도부탁합니다

  • @user-ho3po1sq4u
    @user-ho3po1sq4u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유트브 땅집사의 부동산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성도여러분 요즘남나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 @user-zm7th5mc1h
    @user-zm7th5mc1h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옥화 목사님
    많은고생 했었죠
    다니던 교회 건축하면서 많은
    물질과 반찬만들 재료
    하나님께 드렸죠
    어려운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심었기에 훗날 큰 기적과 그열매을 거둔거네요
    열방향해서 더욱크게 쓰실줄
    믿습니다

  • @suk6225
    @suk6225 6 місяців тому +8

    한번 가는데 식당 음식 너무감사혀습니다

  • @user-wv4nf9fr9s
    @user-wv4nf9fr9s 4 місяці тому +3

    말씀 들을 때마다 은혜 충만 감사합니다

  • @user-ho6bk2hb9z
    @user-ho6bk2hb9z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목사님!평강하소서! 하나님의말씀과기도로거룩한삶 살게하시어하늘문이열리는축복받으며살게하시니정말감사합니다 감사3

  • @user-sd6zb7dj9i
    @user-sd6zb7dj9i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옥화 목사님 오브리가드 감사합니다 아멘

  • @user-fk4gi5th8c
    @user-fk4gi5th8c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 감사 드립니다♡~

  • @user-ho3po1sq4u
    @user-ho3po1sq4u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주여믿습니다 아멘

  • @user-tk7bt8hh1c
    @user-tk7bt8hh1c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예수님감사합니다자유통일당으로대한민국승.리케도와주세요주님믿습니다

  • @user-bg8kg2dj7l
    @user-bg8kg2dj7l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목사님 안녕하세요

  • @user-vk6ln4br4e
    @user-vk6ln4br4e 7 місяців тому +98

    목사님 4월 국회의원 선거때 자유통일당에서 국회의원 많이 당선 될수 있게 기도좀 부탁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경숙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f6jj6dd7l
      @user-yf6jj6dd7l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jiwonpark6539
      @jiwonpark6539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자유통일당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

    • @jmdjfndie4200
      @jmdjfndie42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유통일당은 1석도 못 얻는다.

    • @user-zq1bx3jv3b
      @user-zq1bx3jv3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병원 문닫아야겠어요
      목사님 께서 병을 다고
      처주시니 병원은 썰렁합니다~~~

  • @user-wt2uz3ob2p
    @user-wt2uz3ob2p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내가하는일을~봐~겸손~아멘

  •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멘😢😂❤

  • @user-wl5oi7qw5c
    @user-wl5oi7qw5c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시간되면제도한번목사님을한번
    만나보고싶습니다

  • @user-vf7gb7hr7e
    @user-vf7gb7hr7e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목사님예수한국복음통일총선거.자유통일당꼭기도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

  • @cailiancui2735
    @cailiancui2735 4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감사함니다
    큰아들구표
    둘재맥주중독
    사둔치매기도해주시것세요
    수고해주세요

  • @user-rf3rb4wo1o
    @user-rf3rb4wo1o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목사닝머리 부터발끝까지 질병치료받고싶어요기도부탁드립니다

  • @user-wz3df8jw7m
    @user-wz3df8jw7m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귀한 목사님 전광훈목사님께 힘을 실어주세요
    자유통일당 가입해 주시고
    예수한국, 복음통일 외쳐주세요

    • @user-bm3rt4qi8v
      @user-bm3rt4qi8v 4 місяці тому +2

      하나님게기도하심됩니다ㆍ기도하시길ㆍ
      나라의승부는오직하나님게있습니닺ㆍ
      전광훈목사도본인이기도하심되요ㆍ

  • @user-mk7gu6gr3j
    @user-mk7gu6gr3j Місяць тому

    능력의하나님정신질환과자폐증아들딸고쳐주시고남편하나님믿고성령의붙들린바되게하시고사명감당케하쇼서기도해주세요

  • @user-ez6sq9xn4w
    @user-ez6sq9xn4w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목사님 설교 말씀 은혤론습니다
    감사합니다

  • @bunnykim3745
    @bunnykim3745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멘 말씀을지키는
    말씀을순종하는그들에게
    살아역사하는 하나님자녀의권세
    알렐루야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f6jj6dd7l
      @user-yf6jj6dd7l 6 місяців тому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user-ev9bu1lr2w
    @user-ev9bu1lr2w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회개의영
    기도의영
    은총과간구의영
    성령의 불받고
    겸손한
    중보기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여

  • @SL-io9cn
    @SL-io9cn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평신도 세계선교사 되고싶어요
    열방에 복음 전하고 싶어요 ❤❤

  • @bunnykim3745
    @bunnykim3745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말씀과기도로 거룩하여지니라
    디모데전서 4장 5절
    Be Holy
    As your heavenly Father is Holy

  • @user-gf1dr2ro1g
    @user-gf1dr2ro1g 22 дні тому

    목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토지매매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부탁드립니다
    충남홍성 만 이천평정도 한덩어리에서 😊산 ㆍ 논 ㆍ밭 한

  • @user-hh4kj6ee8t
    @user-hh4kj6ee8t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말씀 은혜. 받읍니다
    광고가 너무 나와서
    불편합니다

  • @meow-xu8cq
    @meow-xu8cq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목사님 기도원 맨 첨 가셨을 때 간증은 어디서 들을수가 있나요? 유튜브에 올라있다면 제목이 뭔가요?

  • @user-iz5ue3ge9q
    @user-iz5ue3ge9q 7 місяців тому +7

    25일저녁 7시~27일토욜 오후세시경끝남 서산시 생명샘수양관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f6jj6dd7l
      @user-yf6jj6dd7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user-pd7zu5tm2i
    @user-pd7zu5tm2i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생명생수양관이 어디예요 서산 저는태안인되요 가고싶어요 사모합니다 어디든집회하는되알려주세요?

  • @user-mc8uj7sl6f
    @user-mc8uj7sl6f 3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남편교회다닐수있도록술안머케해주세요

  • @user-ww1sz9qq2t
    @user-ww1sz9qq2t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기서울입니다
    서산 수양관을 찾아가고 싶어요
    어떻게 찾아가는가요?
    서산가는 뻐스에서 내리면 수양관은 어떻게 찾아가는가요 좀 알려주시면 당진에 사는 딸과 함께 가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 @user-ww1sz9qq2t
      @user-ww1sz9qq2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옥화 목사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 @user-kf2kc2vf7s
    @user-kf2kc2vf7s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생명샘수양관은 매주 금요일저녁 8시 성회만 생방송 나갑니다
    그리고 매주 목.금.토 성회가 서산 새명샘 수양관에서 있고요
    한달에1번은 안산예정 교회에서 있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훈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f6jj6dd7l
      @user-yf6jj6dd7l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user-cg9ph6bw5g
      @user-cg9ph6bw5g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정교회에서는 몇 째주에 드리는지요?

  • @user-mf7bu2vq3d
    @user-mf7bu2vq3d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옥화 목사님 생명 샘 수양관 언제 설교 하시나요 날짜 가르켜 주세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місяців тому

      옥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f6jj6dd7l
      @user-yf6jj6dd7l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user-fb6cc3oq9b
      @user-fb6cc3oq9b 4 місяці тому

      여기저기 몇년간 아기아프다고 올린
      이총명

  • @user-rz2ic9yc3x
    @user-rz2ic9yc3x 7 місяців тому +9

    포도주에 물탄. 이방 목사들.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속아서 지옥가지 맙시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місяців тому

      광연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f6jj6dd7l
      @user-yf6jj6dd7l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앵벌이 도움 댓글 에 현혹 되어서 송금 하지 마세요 상습범 현금 사기꾼 입니다

  • @user-sc6up1bq6m
    @user-sc6up1bq6m 4 місяці тому +4

    자유통일당은 절대아닙니다 ㅡ속지마세요 삯군목사들 하나님뜻이었으면 도와주었을것이다ㅡ정치는 정치인에게

  • @user-mo7my4ns5t
    @user-mo7my4ns5t 5 місяців тому

    광고때문에불평하지마세요
    다돈입니다,

  • @user-sc6up1bq6m
    @user-sc6up1bq6m 4 місяці тому

    오직 기복적설교네 예수님 성품하고는 관계없네 예수님은 우리에게ㅡ온유하고 겸손하게 살기를원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지고 살기를원한다ㅡ밥 국 반찬먹듯이 말씀 찬송 기도하면서 살아가길바란다 다주셨는데ㅈ이기고 극복하라고ㅡ뭘 그렇게 요구하면서 살아요 하나님이 주신무기로 성령충만 받으면 살아갈 지혜를주십니다ㅡ혼만 들뜨게하는 설교 가라앉으면 또 허전하고 답답해요 ㅡ정신들차리세요

  • @user-by7rv5nh8y
    @user-by7rv5nh8y 4 місяці тому +9

    나라가 지금 위태로워요~자유통일당으로 (기독교당)찍어야 나라살립니다❤❤❤

  • @user-ez6sq9xn4w
    @user-ez6sq9xn4w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