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본 어떤 컨텐츠 보다도, 재미있고 쉽게 '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입니다~. 다스베이다 보고, 응원차 구독 눌렀지만 . 실제 수학에 대해 정말 꼭 필요한 컨텐츠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걱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박경미 교수님(?)께선.. 국회의원보다 이런 컨텐츠를 더 만들어 주시고 하는게 더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이익이 아닌가 하는.... 혹시 그 어려운 서초에서 다시 국회의원이 안되시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그건 아마도.. 이런 훌륭한 컨텐츠를 열심히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수학'때문에 고생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라는 뜻일수 있으니까요~ 계속 응원할게요...
옛날에 제가 개인적으로 골드바흐 추측에 도전해서 거의 풀었었습니다. 임의의 짝수에서 특정소수가 있다면 그 수를 m나누어얻어낸 s값에 특정 n값으로 - +해서 다른 소수를 구하면 됩니다. 숫자 24의 경우를 예를 들면 m값을 2, n을 7로 잡으면 s=24/m(2)=12가 되며 s(12)-n(7)=5 s(12)+n(7)=19가 됩니다. 각 짝수의 특징별로 m값과 n값이 정해지는 규칙도 성립햇더랬습니다........ 옛날에 잠깐 솟수를 빨리구하는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고찰해 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며칠정도 잠깐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것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계속 연구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아마추어수학자는 인터넷게시판에 수학 난제 자기가 푼거 올려서 필즈상 받았다는데 저는 안될까요????? 제가 생각한 방법이 왜 틀린것인지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싶은데 이것 마져도 싶지가 않네요?????
주말지나고 나니 구독자 수가 1천대에서 2만대로 급상승하였네요. 역시 내용과 홍보의 꼴라보효과겠죠. 1년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총선거에서 민주당의 후보들이 인물과정책내용면에서 그리고 홍보면에서 우위을 점하여 압승하는게 촛불혁명으로 세운 민주정부의 개혁의 화룡정점이 될것 같습니다.
페르마 대정리: 홀수 솟수 p에 대하여 x^p+y^p=z^p을 만족하는 자연수 x, y, z는 존재하지 않는다 (증명) 만약 자연수 x, y, z가 존재한다면 페르마 소정리에 의해, vw(v+w+2pk)F(v, w, p, k) = p^(p-1) k^p 으로 변형되며 그 해는 (x, y, z) = (v+pk, w+pk, v+w+pk) 꼴이다. 그런데 자연수 k= n인 경우 해가 존재한다면 n=1*n 이므로 k=1일 때의 해의 n배의 해를 가져야 하는데... k=1일 때 해가 존재한다면 '홀수=짝수'로 모순. 따라서 해는 존재하지 않음.
헤헤~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전 당원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한국에서 말하는 진보를 벗어난 적은 없네요! 누가 내게 왜 민주당을 지지하냐고 묻는다면 과거엔 주저리주저리 이유를 찾았겠지만, 지금은 간단히 말할 수 있습니다. "박경미가 있자너~!" ㅋ 내가 왜 박경미를 사랑하냐 하면, 제가 수학과 논리를 사랑하기 때문이져~ 한때 임정대의 , 불로스의 , 제프리와 벤슨 메이츠, 강주상, 아프켄 등과 사투를 벌였던 적이 있네요! 박경미! 정치를 하시든 수학을 하시든 항상 응원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제 자존심의 상징입니다!
우리모두 진심의로 축하드립니다 박경미 의원님 사랑합니다 비타민 수학 박사님 박경미 의원님 사랑합니다 💙💙🙏🙏🙏🙏🧚🏻♀️🧚🏻♀️🙏💙🧚🏻♀️🧚🏻♀️👍👍
전 80을 훌쩍 넘긴 시골노파입니다. 제가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신분이 박경미교수님이십니다. 인터넷 사이엔스타임스에서 맛갈나는 수학일화를 연재하신 분이 박경미의원이신걸 알고 얼머나 감개무량하던지요♡♡♡
와! 선생님 멋지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어느노파님도 정말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와!
정말 이런 수학 처음이예요
수학 박사님이 재미도 있고 유익하네요
어쩜 미모에 고품격의 지식까지
와 존경스럽네요
대체...빠지는게 무엇인지요??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미국에서 박사 학위에.. .
미모에...
친절함에...
세련된 대화에....
분명한건...의원님 ...
비례대표로는 아까운 인재시네요.
꼭...분명 교육부장관이 되실겁니다.
염수현. 신은 불공평하다 ㅎ
@tomkins0226 맞습니다.절대찬성입니다.내년에는 총선에 나오시지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이런 분이 강남을 대표해야 품격 강남 품격 대한민국이 됩니다. 싼~티나는 국힘의원들 물리쳐주세요. 숫자로 때려주세요~ 화이팅 💙💙💙🌹
제가본 어떤 컨텐츠 보다도, 재미있고 쉽게 '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입니다~.
다스베이다 보고, 응원차 구독 눌렀지만 . 실제 수학에 대해 정말 꼭 필요한 컨텐츠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걱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박경미 교수님(?)께선.. 국회의원보다 이런 컨텐츠를 더 만들어 주시고 하는게 더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이익이 아닌가 하는....
혹시 그 어려운 서초에서 다시 국회의원이 안되시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그건 아마도.. 이런 훌륭한 컨텐츠를 열심히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수학'때문에 고생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라는 뜻일수 있으니까요~
계속 응원할게요...
설명을 정말 재미있게 잘 해주시네요, 이해되는게 신기합니다~ㅋ
다스뵈이다 출현후 구독자가 1200명 정도에서 28000명으로 급증했네요
축하드림니다 털보의 힘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박의원님의 유투브 내용도 좋아서 이렇게 구독자수가 많이 증가 했네요
내년 총선에서 꼭 당선 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경미 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전쟁터와 같은 국회에서 늘 최선을 다해 주시고 국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30년만에 솟수를 보내요 수학을 못해서 싫어했었는데.
수학 못하는 저로서 좀 집중해서 들어야하는 이야기인데.
차분한 이미지와 설명때문에. 편하게 보았어요
많은 학생들이 보았으면 해요
설명도 좋고 영상편집도 깔끔하고...
바로 구독했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수학자 분들끼리는, 국경과 인종에 상관 없이, 뭔가 그들끼리만 통하는 것이 있는 듯 하네요. 그냥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동차 번호판 숫자에서도, 우주의 법칙을 느끼듯이요...^^
수학이야기 재미있어요^^ 지금 역주행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내년에도 국회에 꼭 입성하시길 기대합니다
왜 그렇게 우아하면서 귀엽대요??
우아하던가 귀엽든가 둘 중에 하나여야 하지 않나요? 커밍~~~~순!
나씨 에게 주어로 공격하는것 보고 관심가졌는데요 볼수록 매력적
하루만에 5천명 넘게 구독자가 늘었네요~👏👏👏
자한당 이은재 가 교수라고
ㅋㅋ 진짜는 박경미
석학 교수님이시죠
수학적으로 반박하고 설명
해주시며 타이르시는 박경미
교수님 의정활동 최고이십니다
교수님 응원 합니다 핫팅
😲👍🎖👏⛳💕
스스로 연구해서 필즈 특별상이라도 타시지!자기가 못하는 것을 남에게 하라고 하시나?수학.
과학이나 수학자.과학자들 🐕 취급하는 정치단체에 들어가서 뭐하는지?
재미있게 설명하시네요
커밍순 ㅎㅎㅎㅎㅎㅎㅎ 볼때마다 귀여워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커밍순~
ㅎㅎ 재밌어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아. 정말 잼나네요. ㅎ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만, 말씀하신것 중에 옥에 티가 있는데 "아이들에게 필즈상을 받을 수 있다고 격려하라"란 말씀은 순수한 호기심을 유발해야 되는 과정을 저해할 수 있는 교육방법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하지요.
서초의 축복이로다. 내 지역구는 뭐람...박경미 의원님 응원합니다~!!본 나이가 뱀띠신가요? 그렇담 더욱 반갑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을 학창시절 만났다면 나는 수학자가 되었을듯 하네요
영상내용이 고퀄이네요 ㅋㅋㅋ
박쌤~♥♥♥♥♥
박 사부님! 쨩요!
서초에서 꼭 승리하시길...!
만 40세가 갓 넘었기때문에 포기하겠습니다.
옛날에 제가 개인적으로 골드바흐 추측에 도전해서 거의 풀었었습니다.
임의의 짝수에서 특정소수가 있다면 그 수를 m나누어얻어낸 s값에 특정 n값으로 - +해서 다른 소수를 구하면 됩니다.
숫자 24의 경우를 예를 들면 m값을 2, n을 7로 잡으면
s=24/m(2)=12가 되며
s(12)-n(7)=5
s(12)+n(7)=19가 됩니다.
각 짝수의 특징별로 m값과 n값이 정해지는 규칙도 성립햇더랬습니다........
옛날에 잠깐 솟수를 빨리구하는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고찰해 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며칠정도 잠깐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것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계속 연구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아마추어수학자는 인터넷게시판에 수학 난제 자기가 푼거 올려서 필즈상 받았다는데 저는 안될까요?????
제가 생각한 방법이 왜 틀린것인지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싶은데 이것 마져도 싶지가 않네요?????
노벨상에 수학은 없습니다
커밍~~순~~!! 하실때 너무 귀여우신데.. 어쩌죠..? ㅎㅎ
동기가 조기입학한 것일지도....
골드바흐의 추측의 증명이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의 한 사례일 수 있다고 그러던데...
그러면 일생 뻘짓일 수도...
자막을 보다가 한 줄 남깁니다...ㅎㅎ
옥의 티가 옥에 티네요.
자일당을 분해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영원한 팬
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와일즈 경이 40세가 넘었음에도 안줄수가 없어서 일종의 특별상으로 은판인가는 받긴하죠...
7대난제급을 풀면 은판은 아마 주지 않을까요 ㅋㅋ
주말지나고 나니 구독자 수가 1천대에서 2만대로 급상승하였네요.
역시 내용과 홍보의 꼴라보효과겠죠.
1년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총선거에서 민주당의 후보들이 인물과정책내용면에서
그리고 홍보면에서 우위을 점하여 압승하는게
촛불혁명으로 세운 민주정부의 개혁의 화룡정점이 될것 같습니다.
내가 존경하는 박경미 의원님 파이팅^^ 사랑합니다👏👏👏
소수 연구하다가
미쳐버렸다? 라는 학자들 많아요
소수를 풀수 있다면
리먼의 수학까지 풀수 있기 때문에
소수를 악마의 수학이라고도 하잖아요
골드바흐의....해결하긴 어렵지만 수학이 있어서...의원님이 계셔서 좋네요...
김주영쌤의 대학 동기가 3살 어림.
초천재라서 15살에 대학에 들어감.....?
그래서 옥의티가 아님 ㅎㅎㅎㅎㅎㅎ
제가 인류 최대의 난제, 골드바흐의 추측에
도전허겠습니다.
만약 천행으로 제가 그 난제를 해결한다면
박경미님과의 만찬 기회를 약속해 주시죠!
박경미 후보님 기회는 많습니다, 먀음고생을
기회로 삼으에요!
커밍순 빼시는게 ㅎㅎ 의원님 이게 안되시네 ^^;
참 귀여우시다니깐..
완전 신기하네
페르마 대정리: 홀수 솟수 p에 대하여 x^p+y^p=z^p을 만족하는 자연수 x, y, z는 존재하지 않는다
(증명) 만약 자연수 x, y, z가 존재한다면 페르마 소정리에 의해, vw(v+w+2pk)F(v, w, p, k) = p^(p-1) k^p 으로 변형되며
그 해는 (x, y, z) = (v+pk, w+pk, v+w+pk) 꼴이다. 그런데 자연수 k= n인 경우 해가 존재한다면 n=1*n 이므로
k=1일 때의 해의 n배의 해를 가져야 하는데... k=1일 때 해가 존재한다면 '홀수=짝수'로 모순. 따라서 해는 존재하지 않음.
헤헤~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전 당원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한국에서 말하는 진보를 벗어난 적은 없네요!
누가 내게 왜 민주당을 지지하냐고 묻는다면
과거엔 주저리주저리 이유를 찾았겠지만,
지금은 간단히 말할 수 있습니다.
"박경미가 있자너~!"
ㅋ 내가 왜 박경미를 사랑하냐 하면,
제가 수학과 논리를 사랑하기 때문이져~
한때 임정대의 , 불로스의 , 제프리와 벤슨 메이츠, 강주상, 아프켄 등과 사투를 벌였던 적이 있네요!
박경미! 정치를 하시든 수학을 하시든
항상 응원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제 자존심의 상징입니다!
영어로 자막이 안되나요??
왜 나경원은 이런 유익한 컨텐츠가 없고 마냥 헛소리죠?? 수학적으로 증명해주세요. ㅎㅎ
불리할 때 주어가 없거나 주어를 바꾸는 수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지만... 궁금하네요 ㅋㅋㅋ
@@ha.a.r1472 아 치환의 수학개념을 사용하는 신공?? ㅎㅎ
나베스트??
아~~
그 일제 천황의 걸출한 레이디요?? ㅋㅋ
귀여운 여동생 느낌....
ㅠㅠ
박경미 의원님 화이팅 ...!!!
나에게 100억을 주면 풀어드리겠습니다
6 은 어떻게 되죠? (8은 5 +3, 10 은 7 +3, 6은 ?????)
정답은 3+3
골드바흐의 추측은,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개의 소수(Prime number)의 합으로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하나의 소수를 두 번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는 것으로,
꼭 서로 다른 두 소수의 합일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누나 사랑해요
노벨상에는 수학부문이 없습니다만. ㅋ
존경합니다. 나베를 꼭 빅살내주세요. 그리고 당선을 응원합니다.
보좌진이 대신 영상 올린듯....수학교육과를 전공하신분이 수학문제풀고 노벨상이라고 할리가....필즈상인데....
수학이론 만들고 노벨경제학상 받은 분은 있지만 수학이론 만들었다고 반드시 노벨상 받는건 아님....
필즈상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흔히들 이 상을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이야기 해요..^^
비유법이죠~ 마치 일본의 에펠탑은 도쿄타워라고 하는 것처럼
영상 끝까지 안보신듯..
05:22 난독증이냐?? 필즈상 얘기하는데 먼개솔하노ㅋ
선거 끝나고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유튜브 광고 잘한분 박경미 이수진
고민정 감사패라도 주세요
자신과 당을 위해 수고 하셨잖아요~
재수없게...
짓고땡에 도움이 되겠네....ㅋㅋㅋ
윤석열 됐다고 질질 짜던 고상한 분 아니신가?
박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