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살 손가락 걸고 함께 살자고 했던 약속이 40년 뒤 진짜 지켜졌다. 더는 갈 길 없는 오지마을에 나란히 3개의 집을 짓고 시작한 세 친구의 농부 인생│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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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정성김-v7e
    @정성김-v7e 3 місяці тому +8

    친구분들 우정ᆢ마지막 여정까지 잘 가꾸시고 행복하게 사시길요ᆢ세분 화이팅! 입니다🎉🎉🎉

  • @kimyokimyonjin
    @kimyokimyonjin 3 місяці тому +11

    나도 저렇게 살수있을까.. 같이 실행할 친구가 있을까 생각하니 부럽기도 허구 😂

  • @호스트-t2z
    @호스트-t2z 3 місяці тому +1

    진심 부럽다..

  • @esg7452
    @esg7452 3 місяці тому +8

    노년에 외로움덜고 치매예방도되고 싱그러운 대자연의 즐거움 만끽할수 있는 공간 보기 참좋습니다
    친구끼리 모여서로의지하고 서로세위주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 보기 참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