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덕분에 노지 처음으로 접했다가 이제 파쇄석 깔린 캠핑장은 가기 싫어요 ...ㅠㅠ 노지가 주는 자연이랑 뭔가 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은 말로 표현이 안 되더라구요,, 주로 여자친구랑 주로 캠핑가서 오토캠으로는 가고있지만 노지의 설령 고라니 똥이 있을지라도 노지의 매력은 가 본 사람만 알 것 같아요. 노지의 매력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영상도 잘 봤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개인이 느끼는 캠핑의 즐거움은 다르지만 다른얘기를 하자면 요즘 캠핑장 너무 비쌈.. 내생각하기에 5만원 이상하는 캠핑장은 기본적으로 단독으로 사용할수있는 화장실,샤워장이 제공되어야 생각함.. 그렇지 않다면 3만원선? 근데 문제는 소요가 늘어남으로서 개나소나 5만원 그 이상으로 받고 있는게 실상..
한국형 캠핑 문화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같아요 제 생각엔 진짜 한마디로 촌스러워요 캠핑가서 술판만 벌이고 자녀들한테 핸드폰 테블릿만 쥐어주는거보면 한심한생각이듭니다 도대체 뭘 위해 캠핑하는건지 의구심이들더라구요 애기한테 위험 하다고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아이한테 텐트치는방법도 알려주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하는데 이건 뭐 각개전투도아니고 같이 텐트세우고 밥해먹고 자연에 대해 얘기하며 서로의 공감대 형성을 하는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맞다 생각합니다 제발 그 자체를 같이 즐겼음 좋겠어요
한국식 장박은 집에 있어도 휴대폰등 각자 삶에 빠진 사람들이 멀진 않지만 집을 떠나 기계들과 좀 떨어진곳에 자연에 접한 별장을 얻는 개념이죠 저도 첨에는 굉장히 부정적이었지만 이게 은근히 괜찮습니다 일단 대화하기가 편합니다 집에서 뻔한 대화가 아닌걸 이야기하고 서로 짜증도 덜나죠 진짜 가족간에 화합이 좋아졌습니다 전 여름이나 가을에는 혼자나 가끔 같이 가더라도 겨울에는 꼭 장박을 합니다 애들 정서에도 굉장히 좋고요 이번해에는 너무 올라서 안하지만요 그러니 다른 개념인거죠
저도 장박에 대해 공감을 많이 하고 같은 취향이긴 하지만 장비 부자여서 갈때마다 다른 세팅,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박지에 대한 설레임을 가지기엔 현실적으로 힘들거나 세팅(저는 세팅하려고 감)은 싫으나 캠핑은 좋은 분들, 시간이나 체력이 안되서 세팅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짐에 대한 적재 압박이 있는 승용캠퍼 분, 인원수가 많아 짐이 많은 가족 캠퍼 등의 많은 이유로 장박을 하실텐데.. 장박 가격은 진짜 노양심임..
장박..캠퍼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죠. ㅎ 장박 좋아하던 초딩 동창 생각나네요. 고딩교사가 직업인데 학생주임 보직이어서 말썽부리는 고딩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던데.. 겨울방학 때는 장박한다고 했고 저도 거거 1번 가봤네요. 장박지의 풍경이 좋아서 캠핑장 장박을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아지트 라고 봐야 합니다. 혼자 있고 싶고 싶으면 혼자서..가족이 온다고 하면 가족이랑 할수도 있구요. 교사라 겨울방학 때는 주중도 가능하니 주중캠핑이 가능한 캠핑장이면 괜찮은듯 싶더군요. 고딩 동창 중 캠핑장 주인과 친해서 장박하는 친구가 있는데 여기는 텐트나 캐러밴 두고 올때마다 지불하는데라 가격도 쌌죠. 친구가 자기 덕이라고 드럽게 자랑하는데 반발 할게 없네요. ㅎ 여기는 텐트 반 캐러밴 번인데 캐러밴 등치도 6미터급 이더군요. 2년 전인가 한대가 들어오더니 작년에는 떼거지로 왔네요. 캐러밴이 갈데가 텐트보다 적은듯 합니다. 이곳은 드문 케이스고 친구도 다른 캠핑장 장박 알아봤지만 가성비가 안나와서 겨울장박은 항상 여기서 합니다. 이 친구도 여기가 아지트 입니다. ㅎ
무지한 캠퍼들 때문이 아니고 지자체 때문이에요. 제 아무리 선진국 되도 무지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아직 캠핑이 우리나라에서 취미로 인정을 못받아서 지자체가 다른 방법 생각안하고 그냥 막아버리는거죠. 시스템이 없는걸 사람 욕 백날해봐야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데요. 사람들끼리 싸우면 안되요. 보완방안 없는 시스템하고 싸워야죠
아니 ㅋㅋㅋㅋ 저 평창 아버지의 산 검색했잖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아버지 소유의 산을 말씀하신 거였네여 ㅋㅋ 맞아요. 근대 그 사람들 의식 수준 누가바꾸냐는거져 ㅠㅠ 백날 말해봐야 안들어요. 시스템을 갖춰놓고 좀 크게 캠페인도 하고 해야 바뀐다는거죠. 캠핑 인구가 더 늘어서 문제가 더 터져야되요. 우리나라는 문제 터져야 뭘 하니까요 ㅠㅠ
@@sbdw 선대님 말에 공감합니다 강천섬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문제가 없을 수가 없죠 문제를 해결 안하려는 지자체 문제죠 이래나 저래나 월급 나오는 공무원들이 일 벌이기 싫어서 꼬투리 잡아서 막는겁니다 강천섬 만큼 사람들 모이게 하려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돈써가면서 축제니 홍보니 하는데 알아서 모이는 사람들을 관리조차 안하려는 공무원 잘못이죠 일부 캠퍼라고 말할수 없는 범법자 문제인가요??? 일부 노지 비매너 노양심 캠퍼들은 캠핑장 가서도 똑같습니다
대장님 덕분에 노지 처음으로 접했다가 이제 파쇄석 깔린 캠핑장은 가기 싫어요 ...ㅠㅠ 노지가 주는 자연이랑 뭔가 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은 말로 표현이 안 되더라구요,, 주로 여자친구랑 주로 캠핑가서 오토캠으로는 가고있지만 노지의 설령 고라니 똥이 있을지라도 노지의 매력은 가 본 사람만 알 것 같아요. 노지의 매력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영상도 잘 봤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그렇다니까요 진짜 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거 백날 이야기해도 귀기울여 듣는 사라이 없어요 ㅋㅋ
저도 노지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캠핑장에서 장박하시는 분들이야 각자에 상황과 사연에 맞추어 그러 실 수 있겠지만 노지에 떡하니 장박쳐놓거나 알박기 해놓은 카라반들 보면 진짜 분통이 터집니다
개인이 느끼는 캠핑의 즐거움은 다르지만
다른얘기를 하자면 요즘 캠핑장 너무 비쌈.. 내생각하기에 5만원 이상하는 캠핑장은 기본적으로 단독으로 사용할수있는 화장실,샤워장이 제공되어야 생각함..
그렇지 않다면 3만원선? 근데 문제는 소요가 늘어남으로서 개나소나 5만원 그 이상으로 받고 있는게 실상..
한국형 캠핑 문화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같아요 제 생각엔 진짜 한마디로 촌스러워요
캠핑가서 술판만 벌이고 자녀들한테 핸드폰 테블릿만 쥐어주는거보면 한심한생각이듭니다
도대체 뭘 위해 캠핑하는건지 의구심이들더라구요
애기한테 위험 하다고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아이한테 텐트치는방법도 알려주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하는데 이건 뭐 각개전투도아니고
같이 텐트세우고 밥해먹고 자연에 대해 얘기하며 서로의 공감대 형성을 하는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맞다 생각합니다 제발 그 자체를 같이 즐겼음 좋겠어요
핵 ㅇㅈ....
캠핑이 주는 행복은 100중
50이 장비살때
30이 가고싶은 캠핑장 예약했을때 or 가고싶은 노지 찾았을때
19 캠핑장 가는 과정 (장보고 장거리운전하고 산보고~바다보고 강보고 좋은공기마시고)
1은 도착해서 피칭하고 마시는 맥주
장박 잡고 6개월만에 양도, 다시 노지 생활합니다.
노지 장점이야 아무리 얘기해도 입 아픈데, 알려지는 곳마다 쓰레기들을 볼때면 잘못이 없어도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좀 더 성숙한 캠퍼로 모두가 거듭나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노지 포인트를 찾아봅니다
말씀해주신 캠핑의 본질.. 결국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고.. 유저분들이 너무 남들 의견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한국식 장박은 집에 있어도 휴대폰등 각자 삶에 빠진 사람들이 멀진 않지만 집을 떠나 기계들과 좀 떨어진곳에
자연에 접한 별장을 얻는 개념이죠 저도 첨에는 굉장히 부정적이었지만 이게 은근히 괜찮습니다
일단 대화하기가 편합니다 집에서 뻔한 대화가 아닌걸 이야기하고 서로 짜증도 덜나죠 진짜 가족간에 화합이 좋아졌습니다
전 여름이나 가을에는 혼자나 가끔 같이 가더라도 겨울에는 꼭 장박을 합니다 애들 정서에도 굉장히 좋고요
이번해에는 너무 올라서 안하지만요 그러니 다른 개념인거죠
좋으신 분들은 하시던 대로 즐겁게 즐기시면 되죠! 제가 이야기한건 그냥 수많은 의견 중 하나일 뿐이죠.
편하게 말씀해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특히, 노르디스크 텐트 이야기부터 무동력팬까지 캠퍼들은 여유가 있어야한다는 말씀 매번 울림이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차가있겠지만 좋은것도 이틀하면 질리더라구요.그래서 노지든 캠핑장이든 장박비용으로 여기저기 다닙니다.영상잘봤고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딱 제말이 그말이져 ㅋㅋㅋㅋ
캠핑은 목적지 까지의 여정도, 복귀하는 길의 여정까지도 큰 즐거움이다... 이거 저도 아주 공감하는 포인트입니다!!
대장님의 입장과 캠핑의 본질 이해합니다 ㅎㅎ
노르디스크의 고정관념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굿굿!! 좀 이번에 외줄타기같은데요 ㅋㅋㅋㅋ 태풍이 오면 수구리십시옹
고개 들고있다가 꺽여요 ㅠㅠ
늘 대장님 응원하고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
캠핑장가는 설렘 캠핑용품 셋팅 식사 불멍- 아침커피 셋팅해체 개피곤 -월요일출근 또 캠핑생각 이맛에 캠핑하죠 ㅋㅋ 드론샷 멋지네요 👍👍
아 진짜 최소 배우신 분! ㅋㅋㅋㅋ
저도 전원주택에 살어서 집에서 캠핑도 하고
불멍도 즐기지만 노지나 산,바다 로 가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돈주고 가는게 개인적으로는 진짜 너무한 가격같아요
삼촌이 캠핑장도 하지만 장박가격이 사악하네요 겨울에는 비수기인데 ...
공감해요. 저도 한 번 갔던 캠핑장은 잘 안가고 새로운 곳을 좋아해서 장박은 생각 안하고 있는데요. 별장 개념으로 눈올 때 급 가면 좋을 거 같긴해요 ㅎ
또르르한 이어떤 스물스물한 맛잇는 밑밥을 듣는 그 어떤 그런재미~ 먼가 감탄사의 매력 숴어~ 주어~ 서해마스터 서해의 아들 왜안가나요 서해는 편의점도 많아서 좋고 서걍을 느길만한 노지도 많은데 서걍을 느끼며~
영상 제목이 와 닿네요. 저도 개인주택이라 옥상에서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장박 한다고 사이트 값 몇 십만원씩 내면서 집안 살림 전부 옮겨놓고 바닥작업한다고 김장 비닐깔고 뭐 깔고 뭐깔고 단열재 깔고 뭐 깔고 ,, 이게 뭔가 싶었던 ,,,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와 몽골느낌나네요 ㅋㅋㅋㅋ 간지입니다! 저도 이번에 콜로라도 출고하고 노지 찾아 다니는 재미로 사는데 저기는 진짜 넘사네요😮 근데 하나 궁금한건 대장님은 노지다니실때 용변을 어케 해결하시나요..? ㅋㅋㅋ 이게 항상 갈때마다 문제더라구욬ㅋㅋㅋ
올만의 캠핑영상ㅋㅋ 잘보고 갑니다!😮
최근 계속 더워서 겨울같지 않은 ..
저도 장박은 싫어요.
가격도 가격이고 그냥 시골집에 무보증금 월세 한달 박아넣고 돌아다니면서 노는게 더 저렴해요.
보통 장박을 하는 이유는 얘기들때문이죠 캠핑장에서 친구들 사귀고 그친구들이랑 정들고 잘놀면 부모들은 어쩔수없이 가는경우가 많아요
저도 선발대원님 의견과 같습니다
저는 한달에 2-3번 다니는데 두번연속도 같은캠핑장은 절대안가고있어요 같은데를 두세달씩 어떻게 다니나 신기해요
노지 뷰가 참 좋습니다 😮😮🙋
장박 가격이 넘사로 오른것도 그렇지만, 코로나 시작이후 캠핑장비, 캠핑장 가격도 너무 올랐어요...진짜 노지만 가야하나 고민될정도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캠핑하는 이유가 늘 자연과 새로운 곳에서 피칭하고 다른 음식을 해먹고 철수해서 다음 캠핑장 갈때 또 설레이고 그런맛에 하는건데.. 장박은 캠핑펜션같아요.. 어느날 펜션을 가다가 확 질리더라구요. 똑같은 주방 똑같은 침대 집이랑 뭐가 다른가 ㅡㅡ
안녕하십니까 형님,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종종 나무 토막 태우시는데, "어~!"(추임새가 재밌어서 따라해봤습니다. ㅋㅋㅋ) 이유가 있습니까 형님
친구따라 캠핑다니다가
드디어 제 장비를 구입해서 조만간
캠핑을 가게될 캠린이입니다.
팁, 썰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있어요!
Ps. 장비값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네요..ㅋㅋ
요즘 캠핑장 가격 너무 사악해요 저두 장박영상 올리기 시작했는데 장박도 너무 비싸더라구요ㅜㅜ 근처에 대원님 같은 멋진 노지들 있음 참좋을 것 같은데 정보가 없어 힘드네요 ㅜㅜ 오늘 영상도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
공감합니다 캠핑가는 이유중에 말씀하신대로 계획하는 과정 그리고 텐트도 뭐 가져갈지 고민하고 설영하고 그런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 가격도 비싸서 주말마다 안가면 손해보는 느낌도..😢
인트로 음악 너무 좋아… 햐… 진짜 와…
아침 경치 너무 좋네요. 다시 돌아온 영상 너무 좋네요. 브랜드 영상은 사실 재미가.. ;;(개취)
요즘 캠만사 했더니 거기 너무 심취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캠핑 영상 갑은 역시 선발대원님...노지 위주로 다니셔서인지 배경이 끝내주네요.
저도 언젠가는 노지 캠핑 갈 수 있으려나요...허허...
맞아요!!! 온난화는 생각보다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걱정이라도하고 플라스틱하나 덜 쓰는게 정말 도움이 되겠죠?
맞아요 그건 아니죠.. 캠핑장도 그렇고 골프장도 그렇고... 정말 너무 심합니다😞
저도 장박에 대해 공감을 많이 하고 같은 취향이긴 하지만 장비 부자여서 갈때마다 다른 세팅,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박지에 대한 설레임을 가지기엔 현실적으로 힘들거나 세팅(저는 세팅하려고 감)은 싫으나 캠핑은 좋은 분들, 시간이나 체력이 안되서 세팅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짐에 대한 적재 압박이 있는 승용캠퍼 분, 인원수가 많아 짐이 많은 가족 캠퍼 등의 많은 이유로 장박을 하실텐데.. 장박 가격은 진짜 노양심임..
맞아요. 재밋기 즐기시는 분들은 또 보고 있으면 재밋어 보이도라그요. 어디까지나 취향 공유 공감적으로다가 한 이야기에요 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웜홀 사용후기 궁금하네요~
장.단점요^^
텐트색깔 너무 예쁘네요. 카키만 보다 저런거 보여주시니 신선합니다. 역시 캠핑은 다양성이 중요한거같아요.
식사하실때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
보면서 입맛 다셨습니다. ㅎ
장박 고민중이었는데 답답한게 뚫린 느낌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대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장박을 안해봐서 한번하면서 장박의 느낌도 한번쯤은 느껴보고싶긴하네요!! 영상잘봤습니다 ㅎㅎ
캠만사도 꿀잼이고 원래 캠핑영상도 꿀잼이고 ㅋㅋ 캠핑 기어 소개 해주는 영상도 많이 해주세요 !
장박..캠퍼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죠. ㅎ
장박 좋아하던 초딩 동창 생각나네요.
고딩교사가 직업인데 학생주임 보직이어서 말썽부리는 고딩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던데..
겨울방학 때는 장박한다고 했고 저도 거거 1번 가봤네요.
장박지의 풍경이 좋아서 캠핑장 장박을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아지트 라고 봐야 합니다.
혼자 있고 싶고 싶으면 혼자서..가족이 온다고 하면 가족이랑 할수도 있구요.
교사라 겨울방학 때는 주중도 가능하니 주중캠핑이 가능한 캠핑장이면 괜찮은듯 싶더군요.
고딩 동창 중 캠핑장 주인과 친해서 장박하는 친구가 있는데 여기는 텐트나 캐러밴 두고 올때마다 지불하는데라 가격도 쌌죠.
친구가 자기 덕이라고 드럽게 자랑하는데 반발 할게 없네요. ㅎ
여기는 텐트 반 캐러밴 번인데 캐러밴 등치도 6미터급 이더군요.
2년 전인가 한대가 들어오더니 작년에는 떼거지로 왔네요. 캐러밴이 갈데가 텐트보다 적은듯 합니다.
이곳은 드문 케이스고 친구도 다른 캠핑장 장박 알아봤지만 가성비가 안나와서 겨울장박은 항상 여기서 합니다.
이 친구도 여기가 아지트 입니다. ㅎ
와 여긴 어디에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노지캠핑 진짜 좋은곳에 잘 찾아 다니시는거 같아요ㅎㅎㅎ
와ㅡㅡ 노지 짱입니다
저도 노지로 가는편인데 장소가 궁금하네요
콤마나인 테이블 카키로 질렀는데
좋네요
저도 육아하는데 젖병에 더덕담아오신거 보고
다음생엔 형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나저나 스뎅스뎅한 귀여운 냄비 좌표가 시급합니다
유니프레임이에요~!
@@sbdw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ㅋㅋ
선발대원님이 노르디스크?? 저도 놀라긴 했는데
블랙노디는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ㅋㅋㅋ
노디 너무 좋아여 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웜홀이 문제가 됐던건,, 제대로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급하게 출시하느라
도장 불량은 예사였고, 캠프 25시리즈 외에는 작동조차 불안했었기 때문이었죠
민심이 너무 안좋아서 전량 환불까지 해주기로 한거였고..
민심이 좋던 말던 당장 정싱품 겨환 못해주면 당연히 환불이져 ㅋㅋㅋ 전 불량은 제조업 하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랜드마크 같은 모델 계속 파는건 좀 아니져..
연통달린 난로 도대체 어디껀가요?신기해서..,.
빅토리 캠프꺼에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요즘 날씨보면 가을이 없어요 그냥 여름 다음에 겨울이에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반팔입고 일해요 ㅋㅋ.. 지금 11월달인데 저녁에도 좀 덥다고 느껴요
영상잘봤습니다
혹시 영상에 사용하신 버너제품 알수있을까요?!
영상잘보았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버너좌표
옆에 작은테이블 부탁드려요 ㅎㅎ
코베아 베론, 야간비행캠핑창고 테이블이요
캠핑 인구가 증가하는데 캠핑장이 수요를 못따라가니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근데 또 망하는데는 망하더라구요 ㅎㅎ
장박가격도 비싼데 원할때 갈수없는곳이 대부분이고 그런 부분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선대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무지한 캠퍼들 때문에
노지 포인트가 막힌곳이 너무많아
캠핑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너무나 아쉽습니다ㅠㅠ
무지한 캠퍼들 때문이 아니고 지자체 때문이에요. 제 아무리 선진국 되도 무지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아직 캠핑이 우리나라에서 취미로 인정을 못받아서 지자체가 다른 방법 생각안하고 그냥 막아버리는거죠.
시스템이 없는걸 사람 욕 백날해봐야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데요. 사람들끼리 싸우면 안되요. 보완방안 없는 시스템하고 싸워야죠
아니 ㅋㅋㅋㅋ 저 평창 아버지의 산 검색했잖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아버지 소유의 산을 말씀하신 거였네여 ㅋㅋ
맞아요. 근대 그 사람들 의식 수준 누가바꾸냐는거져 ㅠㅠ 백날 말해봐야 안들어요. 시스템을 갖춰놓고 좀 크게 캠페인도 하고 해야 바뀐다는거죠.
캠핑 인구가 더 늘어서 문제가 더 터져야되요. 우리나라는 문제 터져야 뭘 하니까요 ㅠㅠ
@@sbdw 선대님 말에 공감합니다
강천섬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문제가 없을 수가 없죠 문제를 해결 안하려는 지자체 문제죠 이래나 저래나 월급 나오는 공무원들이 일 벌이기 싫어서 꼬투리 잡아서 막는겁니다 강천섬 만큼 사람들 모이게 하려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돈써가면서 축제니 홍보니 하는데 알아서 모이는 사람들을 관리조차 안하려는 공무원 잘못이죠 일부 캠퍼라고 말할수 없는 범법자 문제인가요???
일부 노지 비매너 노양심 캠퍼들은 캠핑장 가서도 똑같습니다
너무좋네요 ㅠㅠ
텐트밖에서 사용하신 버너는 어떤제품일까요??
코베아 배론이요!
@@sbdw 항상 답글까지 너무감사합니다!!
예민하면 안돼요 … 맞어 공감
버너 조합 좋네요 버너가 궁금합니다~
이제 이렇게 된거 버팔로텐트로도 밀리터리감성 캠핑보여주세요ㅎ
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버팔로 빈티지로 한번 구해바야겟어요
화목난로 너무 멋있습니다아‼️‼️ 혹시 제품 정보알수있나요??!!
빅토리 캠프 모노 솔로요, 내년 초에 나온대여~!
역시 믿고보는 선발대원이형~🫵🏻
캠핑은 노지죠.
절대 난민 사설캠핑장 안갑니다.
뚜벅이지만 노지로 백패킹 가고싶네요. 알프스에서 느낀 그 느낌을 한국에서 다시 재현할 수 있을까요?
알프스에서 느낀 그 느낌은 어딜가도 안되죱... ㅋㅋㅋㅋ
정말 간만에 선발대원님같은 캐릭터로 만들어져서 좋았어요.
장난 아니게 가격이 인상되었죠. 가고 싶지 않아요 ㅎㅎㅎ 노지에서 플라이피싱만 하기로 ....
날씨가 이상하긴 해요 저도 낮에는 피칭할때 땀 나더라구요 ㅎ
벨텐트가 원래 쌩 노지용 텐트인데 한국에선 갬성템이 되었죠 ㅋㅋㅋ 저도 장박 반대 입니다.
아 아시는군여! 벨텐트 생노지에 진짜 잘어울려여
@@sbdw 뭐 이런 느낌이랄까. ㅎㅎㅎㅎ ua-cam.com/video/bE6NW91TRTI/v-deo.html
카타나보이 휘두르는겁ㅎ솤ㅋㅋㅋ
대원님 저 펠렛난로는 어디껀가여 ㅋㅋ 멋져부러요
빅토리캠프 모노 솔로애요.
4:45 트렁크 닫으실땐 소녀 소녀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 하시네요 ㅋㅋ
캠핑용품도 소름돋아요ㅎㅎ
선발대원님 스타일에 장박을보고싶습니당 ㅎ
그건... 직장을....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노디쓰는데 방수매트 결합 없이 설치 가능할까요? 스킨 아래쪽에 고리가 있어서 팩 박아서 스킨 고정할 수 있을거 같던데, 찾아봐도 그렇게 쓴 사례는 없더라고요..?ㅋㅋ 아니... 뭐 먼저 한번 해봐달란 말은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러키 해도 되고 바닥이 팩 굳이 안박아도 바람 안불면 갠찮아요
@@sbdw ㅋㅋ두목님 의견에 힘 받아서 담번에 도전 갑니다~
제가 쓰는 사보타나 아스가르드랑 완젘 똑같더라구요
자켓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입고있는거 까지 다 탐나니.. 이런 ㅋㅋㅋ
요거 헨리코튼 x 스펙테이터 패딩이에여
바지 어디서 사셨나요? 깔깔이상의도 궁금하네요^^
둘다 칼하트요!
선발대원님 저번부터 패딩이 너무이쁜데 어디제품일까요??
요거는 헨리코튼 x 스펙테이터 에요
역시 이상하게 끌리는 채널 👍
저도 주말 주택이 있어서 주말마다 마당에서 불피고 노는데...질리는건 사실 입니다 ㅋㅋㅋ
결정적으로 겨울장박은 살이많이찌죠 ㅋㅋ 많이먹는반면 움직임이 없어서 ㅎ
접이의자는 어디것인지 알수 있을까요 ?
집디체어요
감사합니다
제목 부터가 넘흐 좋아~~
100프로 공감가는애기들이네요 :)
아스가르드19.6 장박때 사용했는데 영하5도 이하에서 결로 생기기 시작합니다. 바닥모퉁이 쪽으로 쭈욱 생겨습니다. 물 쏟아진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 실외 온도 너무 차이나는데다 실외 온도 오지게 추우면 어쩔순 앖죠 ㅠㅠ
창문 살짝 열어놓으시면 덜합니다~ 꼭꼭 닫아놓으면 아파트도 물생깁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냄비랑 스토브 좌표 알랴주시라구요 대장님 ㅋㅋㅋㅋ
냄비는 유니프레임, 버너는 코베아에요 ㅋㅋ
장박이예전처럼 저렴하지않아요....
등유값..기름값.,장박비용...
음식비용;; 간단히가도 20십
우습죠😭
이십십? ㄷㄷ
고투아스트라인 구매할까 하는데 텐트 괜찮나용
애초에 팍 싼거 가든지, 그래도 인지도 좋은거 가든지 저는 그 둘중 하나가 좋더라구요.
오호~~ 형 아슬아슬하네요 ㅋㅋ 이번에도 잘하면 좀 털리시겠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외줄타는게 꿀잼이져 ㅋㅋ
선좋댓 후 시청 ㅋㅋㅋㅋㅋ
여기 어딥니까 대장님
요기 없어졋어요 ㅠㅠ
화목난로 너무 맘에 드네요 이름이 머죠
장소정보좀 얻을수 있을까요 대원님??ㅜ
선발대원님 쓰시는 까만 스토브 이름이 뭔가요??ㅎㅎ
코베아 베론이요!
@@sbdw 아!감사합니다!ㅎㅎ 선발대원님 인스타도 잘 보고 있어요!!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ㅋㅋㅋ
초캠언제올리시나여 곰형님텐트 ㅋㅋㅋ
안올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애기 젖병을 ㅋㅋㅋㅋㅋ 더덕너무맛있어보이는거아닌가요~ 저도 장박중인데... 올해가 가격제일심해요... 하...
아 이거 젖병이에요?? ㅋㅋㅋㅋ 그냥 집에 잇는거 들고 나왓는뎈ㅋㅋ
@@sbdw 헤겐젖병에 더덕 들어가있는거보고 어?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젓병 잘봤습니다 ㅎㅎ여으식 활용도 ! 저도 잘쓰고있어요 ~ 대원님 찌찌뽕~ 입니다 ㅎ
어마어마 짧게 나왓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케 다들 캐치하시는거져?
좋아요 후 감상!!!
어~ 저 버너와 체어 이름은 먼가요?? 제품이 너무 궁금하네요~~
코베아 베론이요
@@sbdw 체어는 혹시 어느 제품인가요??
아, 체어는 집디 체어요!
대장님 이번에 구독 박은 신참입니다.
펠릿난로 이름 한번만 알려주세용 ㅜㅜ
빅토리캠프 모노 솔로에요. 아직 출시 전이에요.
대원님 화목난로 우드앤번 인가요??
빅토리 캠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