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노래를 좋아하게 된 지가 어연 3년째인데 이렇게 감정표현이 깊게 묻어나는 분은 구리리님이 처음이에요...저도 꿈이 녹음러인데 어떻게 그렇게 감정표현을 잘하시는지 궁금할 정도로 잘하셔서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ㅜㅜ앞으로도 계속 노래 녹음해주세요 제가 항상 들으러 올게요!!
지옥으로 떨어져 죽어야만 하는 인간은 없어요 지옥으로 가야하는 건 죄지 인간이 아니잖아요. 저 친구가 잘못 한 건 자신을 끝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홀로 내버려 둔 겁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한 게 있다면 바로 알려주시고 아니라면 찬찬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저 상황에서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 말이죠 책임은 결코 쉬운게 아니니까요.
@@HOWDoyouknowMe. 관점이란 다른법이니깐요. 저 선택을 통해 괴로워할 사람이 눈앞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밖에 없는 건 아닐텐데 그녀의 죽음으로 슬퍼할 많은 사람들을 생각안한것은 충분히 엄청난 죄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자살을 선택해 죽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야 할 중죄인이라 생각한거죠.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대해 저였다면 아마 아이를 밀친 상황에서 도망치지 않고 죄를 받자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주변에 저것보다 더 억울하고 힘든 사건을 겪어도 살아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이런 사건이 터져서 자살하는건 그냥 염치없는 멍청이가 되어버리는거나 다름이 없으니깐요. 버티지못하고 이상해질진 모르겠지만 자살을 선택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댓글달아주신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생각을 바꾸진 않겠지만 제 생각이 극단적이라고도 생각은 합니다. 이렇게 긴 답글을 드리는것도 혹여나 제 생각이 궁금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오만한 생각입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 대한 이견이 있고 그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신것은 감사합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글을 마칩니다. 좋은하루되시길
노래만 들을 때는 구리리 님의 목소리와 음율에 중점이 잡혀있다보니 단순히 스토리를 잘 풀어낸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며 노래를 들으니 후반부에 울컥하면서 복받치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정이 불쾌하거나 부정한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뭔가 안에 쌓여있던 체증을 싹 내려주는 느낌이라... 자주 듣다가 이제야 댓글로 적어봅니다.
옛날에 중학생 때부터 동경하던 구리리님을 유튜브에서 보니까 너무 좋네요 ㅠ (갑작스럽게 이런 댓글 죄송합니다 ㅠ) 처음엔 도쿄테디베어라는 곡으로 구리리님을 입덕하고 처음에 유튜브로 넘어오셨을 때 부터 구독하고 오늘 처음 댓글 써봅니다ㅠ 전에 나왔던 트위터 라는 곡도 제가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요번에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재업로드라도 너무 좋았습니다 ㅠ 현생이 바쁜 성인이 됬지만 아직도 동경하고 존경합니다..! 예전 노래들도 요즘에 나오는 노래들도 불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
ㅠㅠㅠㅠ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국내에서는 도무지 커버하신 분이 없어서 원곡만 주구장창 듣다가 썸네일 보고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pv도 아껴서 잘 볼게요 정말 감사하구 노래 만드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 곡 죽을 때 죽으면 돼, 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번 역시 그림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작업으로 앞으로 더 그림을 그리게 될 것 같아요!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U U♥
부족한곳이 없을듯하네요 앞으로도..ㄷㄷ
부족하지안습니다만...?
너그러이 라뇨 엎드려 절하며 감사하다고 몇번을 외쳐도 모자를 판인데 너그러이라뇨!
구리리 로첼리님은 역시 전설이다...
아니...진짜 머가 부족하단거에요
노래도 PV도 어이가 없을정도로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얻어맞은 느낌임
노래도 그렇지만 pv가 진짜 몰입도나 이해도에 큰 한몫 하는듯...
누..누가 좋아요좀 하나 더 눌러봐..219 불편해 죽겠다
ㅋㅋ 딱대ㅋㅋ
하이라이트 부분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아직도 듣고 있어요
이거 후속곡 죽을때 죽으면 돼 커버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다.
제발...
후속곡이였군...?
인생은 코미디도…
400번정도 들리니까 쫌 질리네요
ㅋㅋㅋㅋㅋ
400번이라는 말이 외이렇게 마음에 들지
4:27 부분에서 감정이 점점 고조되면서 4:43초때 울먹거리는 감정이 크... 눈도 즐겁고 귀도 호강했어요 ㅠㅠㅠ
소름돋다 라 답변 해드리죠
제일 슬프고 제일 좋은 부분..ㅜㅜ
@@박상남-h2l
.
제가 일본노래를 좋아하게 된 지가 어연 3년째인데 이렇게 감정표현이 깊게 묻어나는 분은 구리리님이 처음이에요...저도 꿈이 녹음러인데 어떻게 그렇게 감정표현을 잘하시는지 궁금할 정도로 잘하셔서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ㅜㅜ앞으로도 계속 노래 녹음해주세요 제가 항상 들으러 올게요!!
이걸 불러주시다니...분명 언젠가 후속곡도...불러줄 거라 믿고있을게욧☆!!!
후속곡이 무슨 노래인가요?
@@내가좋아한노래
あの夏が飽和する(그 여름이 포화한다)
->死ぬとき死ねばいい(죽을 때 죽으면 돼)
->人生はコメディ(인생은 코미디)
여자애 죽는거로 안끝나는거야?!
凄いなぁ…
昔も今も…
国境なんて関係ないっ！
感動しました(*ˊ˘ˋ*)｡♪:*°
ですね
6분이라는 시간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빠져들게 되는 영상, 노래
와... 진짜 영상, 그림, 믹싱, 노래 다 완벽해요 ㅠㅠ
4:27 여기부터 감정이 터져나오는게 진짜 소름돋았어요. 진짜 구리리님 사랑해요 ㅠㅠ
영상덕에 몰입도 잘되고 넘 좋았어요, 첨에 이쁜목소리로 담담하게 부르다 감정이 고조되는것도 넘 좋았어요... 영상 그림 믹싱 그리고 노래까지 좋은작품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셧어요 감사해요!!
댓글 잘 안 남기고 감상만 하는 사람인데ㅜㅜ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루.. 커버한 사람이 많지않아서 같은 분만 듣는데 구리리님 버전도 많이 들어야겠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俺が高校生の時だから約10年前になるのか...時間は経つのが速いなぁ
あの時友人が勧めてくれていなければグリリさんを知らずに過ごしていたかもしれない...
今はもう会わぬ友よ、ありがとう、いつかまた何処かで
ええ話や
노래 가사는 너무 슬픈데 그림이 행복해보여서 더 슬픈 느낌..
ㅇㅈ
노래의 감상을 하기보단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면 진짜 눈물 찔끔 나와요...너무 슬픈 노래...ㅠ
이 노래를 구리리님 목소리로 듣게 될 줄이야 ㅠㅠ 완전 좋아요
엉엉 우리 언냐 2만명때부터 봤는데 이제는 인기가 넘 많아졌숴... 나만 보고 싶은데 또 유명해졌으면 싶고오....우어어어ㅓ 모르겠다
見ている間、鳥肌が止まらなかった…😭💓😭
와 음색이랑 강약조절이 가수이상이다...
이미 그녀는 가수입니다. 우타이테로 시작하였고 TV나 콘서트장이 아닌 유튜브, 인터넷 방송으로 활동하는 명백한 가수이지요
ㅡ9월의 끝에 재채기하고 6월의 향기를 반복해ㅡ 가사 진짜 인상적이다
다 좋은데 내용이 너무 슬퍼서 다시 못듣겠다..
일본어로 커버 하셨네요!
이 노래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제 최애곡이 될 것 같습니다.
남녀 대사 음색을 다르게 내신 것 같은데....? 구리리님 항상 노래 진짜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
매번 마스터피스를 내시는 구리리님 넘 멋져요!!😍
진짜 이노래 만큼은 불러주시길 원했었던 곡 중에 하나인데ㅠ 요즘 신기하게도 예전에 듣던 노래를 다시 들으면 그와 비슷한시기에 구리리님이 커버한게 올라와서 진심 기뻐요
ㅓㅜㅑ 가사모르고 들을땐 마냉 노래 좋다 했는데 가사가 ㄷㄷ
일본 소설 하나 읽은 기분이다
감동이 장난아니다
로첼리님 애물양님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구리리님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휴대폰에 문자 쌓이는거 싫어서 유튜브 알림 하나도 안해 놨는데 이건 알림각이야
와 이걸 해주시네 ㅜㅜㅜㅜㅜ
모랄까 자연스럽고 흘러서 자연스럽게 고이고 천천히 스며드는 노래였어요 너무 잘 듣고가요~^^
오늘 방송 안한다고 하고
좋은노래 올리면
너무좋아♡
처음에 한번 듣자마자 노래가 좋다는건
깨달았지만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이입 하는건 몇번 들어야 되네요.
일단 당연한건 구리리님 최고라는 거고요 ㅎ
진짜 소리를 어떻게 이렇게 호소력있게 뱉지...
몇 년 전에 듣던 노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이렇게, 다시 듣게되니 감회가 색다릅니다.
마후마후님이 부른 버전과는, 완전히 다르면서 원곡의 애틋함을 잘 살린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질간질하고 사근사근한 보이스와 평소대로의 강렬한 보이스가 섞여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自分用です
「昨日人を殺したんだ」
君はそう言っていた。
梅雨時ずぶ濡れのまんま、
部屋の前で泣いていた。
夏が始まったばかりというのに、
君はひどく震えていた。
そんな話で始まる、あの夏の日の記憶だ。
「殺したのは隣の席の、いつも虐めてくるアイツ。
もう嫌になって、肩を突き飛ばして、
打ち所が悪かったんだ。
もうここには居られないと思うし、
どっか遠いとこで死んでくるよ」
そんな君に僕は言った。
「それじゃ僕も連れてって」
財布を持って、ナイフを持って、
携帯ゲームもカバンに詰めて、
いらないものは全部壊していこう。
あの写真も、あの日記も、
今となっちゃもういらないさ。
人殺しとダメ人間の君と僕の旅だ。
そして僕らは逃げ出した。
この狭い狭いこの世界から。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何もかも全部捨てて君と二人で。
遠い遠い誰もいない場所で二人で死のうよ。
もうこの世界に価値などないよ。
人殺しなんてそこら中湧いてるじゃんか。
君は何も悪くないよ。君は何も悪くないよ。
結局僕ら誰にも愛されたことなどなかったんだ。
そんな嫌な共通点で僕らは簡単に信じあってきた。
君の手を握った時、微かな震えも既に無くなっていて、
誰にも縛られないで二人、線路の上を歩いた。
金を盗んで、二人で逃げて、
どこにも行ける気がしたんだ。
今更怖いものは僕らにはなかったんだ。
額の汗も、落ちたメガネも、
「今となっちゃどうでもいいさ。
あぶれ者の小さな逃避行の旅だ」
いつか夢見た優しくて、誰にも好かれる主人公なら、
汚くなった僕たちも見捨てずにちゃんと救ってくれるのかな？
「そんな夢なら捨てたよ。だって現実を見ろよ。
シアワセの四文字なんてなかった、
今までの人生で思い知ったじゃないか。
自分は何も悪くねえと誰もがきっと思ってる」
あてもなく彷徨う蝉の群れに、
水も無くなり揺れ出す視界に、
迫り狂う鬼たちの怒号に、
バカみたいにはしゃぎあい
ふと君はナイフを取った。
「君が今までそばにいたからここまでこれたんだ。
だからもういいよ。もういいよ」
「死ぬのは私一人でいいよ」
칸자키이오리님 다른노래인 자유에 사로잡히다도 해주실수 있나요?
2:05 이부분이 너무 좋네요 계속 끌리네요
감사합니다...노래가 너무 좋아서 울었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잘듣고 가겠습니다! 선댓~~
...제 6분 22초를 이곳에 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현대인이 사회에서 겪은 아픔을 벗어나는 과정 중 방황하는 과정을 담은 곡
내가 한국우타이태중 재일 존경하는
우타이테는 구리리님 입니다
구리리님 존경합니다
내 인생의 큰 실수 중 하나를 뽑으라 한다면 그건 구리리님 신곡을 하루나 늦게 들었다는 것이다.
구리리 그녀는 신인가 구리리 그녀는 신인가
아아 저 여자아이는 지옥에 떨어져야할 친구구나..노래랑 영상이 너무 좋아서 감정이입이 되버리니깐 다 듣고나서 가슴이 답답하다. 차라리 가사를 몰랐더라면..
지옥으로 떨어져 죽어야만 하는 인간은 없어요 지옥으로 가야하는 건 죄지 인간이 아니잖아요. 저 친구가 잘못 한 건 자신을 끝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홀로 내버려 둔 겁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한 게 있다면 바로 알려주시고 아니라면 찬찬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저 상황에서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 말이죠 책임은 결코 쉬운게 아니니까요.
@@HOWDoyouknowMe. 관점이란 다른법이니깐요. 저 선택을 통해 괴로워할 사람이 눈앞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밖에 없는 건 아닐텐데 그녀의 죽음으로 슬퍼할 많은 사람들을 생각안한것은 충분히 엄청난 죄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자살을 선택해 죽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야 할 중죄인이라 생각한거죠.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대해 저였다면 아마 아이를 밀친 상황에서 도망치지 않고 죄를 받자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주변에 저것보다 더 억울하고 힘든 사건을 겪어도 살아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이런 사건이 터져서 자살하는건 그냥 염치없는 멍청이가 되어버리는거나 다름이 없으니깐요. 버티지못하고 이상해질진 모르겠지만 자살을 선택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댓글달아주신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생각을 바꾸진 않겠지만 제 생각이 극단적이라고도 생각은 합니다. 이렇게 긴 답글을 드리는것도 혹여나 제 생각이 궁금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오만한 생각입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 대한 이견이 있고 그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신것은 감사합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글을 마칩니다. 좋은하루되시길
@@노열맨 역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재밌는 경험이네요 공격적인 어투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6:23 초 부터는 별로다;; 다 죽었네 구모;;
아.. 진심
아 이걸 낚인나 ㅋㅋㅋㅋ
그만큼 좋다는 뜻이겠죠...
구리리님!! 너무 잘듣고있어요 ㅠㅠ 목소리 정말 최고입니다 ㅠㅠㅠ
혹시 가능하시면 너에게로의 초대는 커버해주심 안될까요.. 물론 바쁘시다면 안되는 일이지만
저는 언제까지나 저의 욕심이고 자그만 소망입니다 여유나시면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이 노래를 구리리님 목소리로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 나와요 진짜....와...ㅠㅠㅠ
1:34
참 좋은 조합
둘이 여행가면 두명이 세명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실종될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했닼ㅋㅋㅋㅋ
@@Hyun-bx3yo 아기가 생...크흠 대신 누군가가 죽는다 아닐까요?
오 하이라이트 목소리에서 카가미네 렌 목소리랑 비슷한 것 같다
참고로 원곡도 들어보시길 카가미네 린•렌 둘이서 파트를 맡아가면서 노래부르는데 노래 내용을 좀 더 잘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니 저 이 노래 진짜 사랑하는데 구리리님 커버라니 감사합니다ㅠㅠ 아 너무 행복해ㅠㅠㅜㅜ
언니 음색 진짜 개독보적... 하 진짜 팬미팅 한번 해야되지 않을까요 나 언니 10년 기다렸는데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語うまいし歌もうまいって最高じゃん
노래만 들을 때는 구리리 님의 목소리와 음율에 중점이 잡혀있다보니 단순히 스토리를 잘 풀어낸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며 노래를 들으니 후반부에 울컥하면서 복받치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정이 불쾌하거나 부정한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뭔가 안에 쌓여있던 체증을 싹 내려주는 느낌이라... 자주 듣다가 이제야 댓글로 적어봅니다.
대자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ㅏ앙ㅇ 술먹고ㅘ서 듣는데노래 너무 좋은거 아니냐구 쥐엔장~~~~ 이번 곡도 무한반복재생할겡 사랑해 대장
헉 이걸ㅜ
내용이.. 되게 슬프네요.............ㅠ
ふつくしい。。。
항상 잘듣고 있어용!
구리리님제발 야생화 커버한번 해주시면안될까요 ㅠㅠ
14만에서 15만 조회수로 바꾸는 사람이 되었다!
Thanks for the illustration, I can feel more the emotion.
"살인자 따위 어디든 있잖아"
이거 너무 와닿는 가사인것같음
우리 주변에도 댓글과 채팅 하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더 와닿음..
와..노래 너무좋다
진짜 목소리랑 노래랑 노래 스타일이랑 너무 어울려서 원곡인줄 알고 봤는데 생각해버니까 한글자막있었,, ㄹㅇ 댓보기전에 원곡인줄
와...구리리님 영상은 노래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퀄리티까지 정말 훌륭해요♡
めっちゃ素敵です！！！
自分用
「昨日人を殺したんだ」
君はそう言っていた。
梅雨時ずぶ濡れのまんま、
部屋の前で泣いていた。
夏が始まったばかりというのに、
君はひどく震えていた。
そんな話で始まる、あの夏の日の記憶だ。
「殺したのは隣の席の、
いつも虐めてくるアイツ。
もう嫌になって、肩を突き飛ばして、
打ち所が悪かったんだ。
もうここには居られないと思うし、
どっか遠いとこで死んでくるよ」
そんな君に僕は言った。
「それじゃ僕も連れてって」
財布を持って、ナイフを持って、
携帯ゲームもカバンに詰めて、
いらないものは全部壊していこう。
あの写真も、あの日記も、
今となっちゃもういらないさ。
人殺しとダメ人間の君と僕の旅だ。
そして僕らは逃げ出した。
この狭い狭いこの世界から。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何もかも
全部捨てて君と二人で。
遠い遠い誰もいない場所で二人で死のうよ。
もうこの世界に価値などないよ。
人殺しなんてそこら中湧いてるじゃんか。
君は何も悪くないよ。君は何も悪くないよ。
結局僕ら誰にも
愛されたことなどなかったんだ。
そんな嫌な共通点で
僕らは簡単に信じあってきた。
君の手を握った時、
微かな震えも既に無くなっていて
誰にも縛られないで二人
線路の上を歩いた。
金を盗んで、二人で逃げて、
どこにも行ける気がしたんだ。
今更怖いものは僕らにはなかったんだ。
額の汗も、落ちたメガネも
「今となっちゃどうでもいいさ。
あぶれ者の小さな逃避行の旅だ」
いつか夢見た優しくて、
誰にも好かれる主人公なら、
汚くなった僕たちも見捨てずに
ちゃんと救ってくれるのかな？
「そんな夢なら捨てたよ、
だって現実を見ろよ。
シアワセの四文字なんてなかった、
今までの人生で思い知ったじゃないか。
自分は何も悪くねえと
誰もがきっと思ってる」
あてもなく彷徨う蝉の群れに、
水も無くなり揺れ出す視界に、
迫り狂う鬼たちの怒号に、
バカみたいにはしゃぎあい
ふと君はナイフを取った。
「君が今まで傍にいたから
ここまでこれたんだ。
だからもういいよ。もういいよ」
「死ぬのは私一人でいいよ」
そして君は首を切った。
まるで何かの映画のワンシーンだ。
白昼夢を見ている気がした。
気づけば僕は捕まって。
君がどこにも見つからなくって。
君だけがどこにもいなくって。
そして時は過ぎていった。
ただ暑い暑い日が過ぎてった。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いるのに
なぜか君だけはどこにもいない。
あの夏の日を思い出す。
僕は今も今でも歌ってる。
君をずっと探しているんだ。
君に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
九月の終わりにくしゃみして
六月の匂いを繰り返す。
君の笑顔は
君の無邪気さは
頭の中を飽和している。
誰も何も悪くないよ。
君は何も悪くはないから
もういいよ。
投げ出してしまおう。
そう言って欲しかったのだろう？ なあ？
아니 주제 진짜심각한 건데 왜 노래가..ㄷㄷ
참고로 노래부르는 사람이 남자 역할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는마음이 쥰내 잘들어있습니다,.
띠불,,
기분이 울적할때 들으니까 좋은것 같아요.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가 핸드폰으로 봐서 그런지 자막이 읽기에는 작은것 같아요. 그림은 예뻐요.
옛날에 중학생 때부터 동경하던 구리리님을 유튜브에서 보니까 너무 좋네요 ㅠ (갑작스럽게 이런 댓글 죄송합니다 ㅠ) 처음엔 도쿄테디베어라는 곡으로 구리리님을 입덕하고 처음에 유튜브로 넘어오셨을 때 부터 구독하고 오늘 처음 댓글 써봅니다ㅠ 전에 나왔던 트위터 라는 곡도 제가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요번에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재업로드라도 너무 좋았습니다 ㅠ 현생이 바쁜 성인이 됬지만 아직도 동경하고 존경합니다..! 예전 노래들도 요즘에 나오는 노래들도 불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
허어ㅓㅓ어어어어ㅓ어어ㅓ어어ㅓ어ㅓ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불러주셨으면.. 하고 있었는데...!!!! 영상까지...!! 따으흑... 감사합니다 구모님....!!!!
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여름에 이노래 듣는거 좋아하는데ㅠㅠㅠㅠ♡♡♡♡♡♡진짜 소리지르면서 들어왔어요ㅠㅠ
진짜 뮤비며 보컬이며 전혀 아쉬울게 없는
고트.그 자체
내 1픽노래인데.. 사랑해요😘
김상민 - YOU 불러주세요!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첼리님, 그림이 있었나요?... 전 빛밖에 안보이는ㄷ-
주접떨어보고싶었슴다
좋은커버송 항상 감사함니다
저 벌레소리 무슨벌레에요? 일본풍 음악이나 게임에서 많이 들리던데
와..이걸 불렀다고?
좋은 노래에 좋은 일러스트...이거슨 귀한 것이네요...
ㅋㅋ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ㅇㅅㅇ)/
프리미엄이라 노래만 들었을때 진짜 지린다고 생각했는데 pv랑 같이 들으니까 더 지리네...
무조건 pv랑 같이 보세요
ㅠㅠㅠㅠ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국내에서는 도무지 커버하신 분이 없어서 원곡만 주구장창 듣다가 썸네일 보고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pv도 아껴서 잘 볼게요 정말 감사하구 노래 만드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 곡 죽을 때 죽으면 돼, 도 잘 부탁드립니다 ////
형님 봄을 고하다 가능하십니까 ㅎㅎ 형님 목소리로 노래하는 봄을 고하다가 듣고싶습니다 ㅎㅎ
음원 가지고 싶네요...
노래가 6분이 넘는데 이렇게 짧게 느껴지다니....
너무 잘 들었어요!! 정말 좋아요
후속곡인 죽을때 죽으면 돼 도 커버로 꼭 듣고싶어요!!
그녀의 노래엔 낭만이있다
아... 너무좋다 진짜
あの夏のカバーの中で一番好きかもしれない……素敵なカバーをありがとう！
밝은 느낌으로 시작해서 좋다 했는데 듣다보니까 가사에 집중하게 되고 뭔가 뭉클해진다
ㄱ
ㅜ
ㅅ
이곡은 남성이 부른것하고여성이 부른것 하고 정말 많이 차이가 나네요
오랜만에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지만 여전히 참 좋네요
좋아하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석
출석
와.... 처음으로 노래 들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ㄷㄷ
진짜 멋진 커버네요. :>:>
시원하게 잘 부르셨네요 귀호강하고갑니다 ㅋㅋ
진심 다 좋지만 4:27 여기서 부턴 진심 레전드다...감정몰입 댕 쩌러ㅠㅠㅠ
현실도피할때마다계속듣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