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맘이 푸근해지는 프로입니다. 집에 만족하시는 분들의 공통점: 감출 수 없는 행복이 얼굴에 뚝뚝 떨어지신다는 것. 그리고 그럼 모습에 보는 사람도 행복이 저절로 전염되어서 웃음이 피어 오르는 것. 그리고 임소장님 부부의 편안하고 자연스런 모습이 제게도 전해와서 뵐때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주부의 요구관철이 많이 됬네...주방이 2층에 있으면 주부가 아주 많이 부지런해야 위생해결도 손이 많이가지..가족실도 2층에 있는것도 좋지만 2층에만 머물게되거나 2층을 가족들이 사실 사용안하거나 머이런 경우도 생기고....집을 지음에 너무 먼 미래도 너무 가까운 미래도 간혹은 모른척 해야할때도 있지. 물론 가까운 불편함도 먼 불편함도 감수할 필요가 있기도 허지만.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신 존재에요 나이 먹으니 부모님 건강하신것도 엄청 큰 복이더라구요... 자식도 부모님도 건강한게 최고네요.
좋은 부모님을 만난 희상이 사랑 많이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라~~~~~
참 맘이 푸근해지는 프로입니다.
집에 만족하시는 분들의 공통점: 감출 수 없는 행복이 얼굴에 뚝뚝 떨어지신다는 것.
그리고 그럼 모습에 보는 사람도 행복이 저절로 전염되어서 웃음이 피어 오르는 것.
그리고 임소장님 부부의 편안하고 자연스런 모습이 제게도 전해와서 뵐때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상아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잘지내 ❤️
좋은 프로그램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부부의 자연같은 모습과 대화가
참 자연스러워서 늘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
잘 결정하셨네요. 희상이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희상이 사랑많이 받으면서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오늘 스토리 너무 평화롭고 좋아요.
여기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저도 지금 가진건 없지만
어디 주변이 다 내 정원인듯한
작은 평수 땅을 찾고 있거든요..
빛이 잘 드는 명곡마을 이름도 멋지구요, 촌장님과 마을 어르신들 모두 인자하신 분들이라 보기에도 좋습니다. 2층에 전망 좋은 부엌이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싱아와 찬영이 그리고 장미 나무가 잘 자라길 바랍니다.
Ebs 집 시리즈 빼놓지 않고 다 봤는데 한번가보고 싶어지는 동네는 이 명곡마을이 유일하네요. 나무터널과 팽나무 해잘드는 마을 정넘치는 이웃
희상아 많이 선하고 착하구나 길 가면서 너만한 아이들이 안 좋은 모습들을 보일때는 참 서글퍼지더라 싱아 희상 지혜로운 부모님과 행복하렴
아이들이 pc방에서 아파트의 작은방안에서 문꼭꼭 닫아 버린채 어둡게 사는아이들을 보면서 행복 하지 않은 생활이 단지 어른 입장에서 편함과 바꿔버린 어른들의 이기적임에 가슴이 답답 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 했음 좋겠습니다
다름에 대한 감성이 무디다...
생각하게 되는 말이네요...
아름다운 가족~~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희상이의 따뜻한 행동에 저도
행복하고 따뜻해지네요❤️👍👍👍
2층에 부엌이라니 참신하다!!!!!!!!
아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희상아 건강하게 자라서 큰 사람되렴~^^
참 아름다운마을이네요
하수시설, 온방 냉방 시설만 가능하면 땅 냄새 맡으며 살수 있는 시골 전원 주택이 사람 살 집입니다.
희상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
최곱니다.
시골은 자연은 멋지내요
희상아
건강하게 자라렴~~♡♡
네가 있는 곳의 기쁨이 되기를~~~ 이미 기쁨이 된 희상아~~~^^
희상아 사랑 듬뿍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내 저도 시골서 자랐는데요 너무좋은 추억 이에요 아이들은 영어 수학 보다 자연의자람이 정신건강 마음건강 도시에서는 너무 스트레스 경쟁 저는 선택 잘하셨다박수보내요
와~멋지다~
행복하세요
시골도 마을에서 조금
떨어지면 텃세 안받고
편하게 산다 행정은
면에 직접처리하면됨
직장이 서울 경기라서... 시골로 가면 먹고 사는 게 제일 걸립니다...
서울서 사시다가 오신 아주머니
돌아가신 어르신 하늘에서 보시고
계시니 열심히 사시길 ㅡㅡㅡ
할머니 곁에 도와주신 이웃들이
계시잖아요
땅사서 시골로 이사갈려구 해도 이번 수해에 산사태 피해 겁나서 고민중
윤희상? 울아들은 문희상.
월욜에 군대갔단다. 희상아 널보니까 울 희상이가 보고싶다.ㅎㅎ
희상아 쑥쑥 잘 크거라^^
아파트값이 많이 올린 수십억 갖고 간거면 대박
화질을 더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아파트에서는 절대 못살것겉아요
닭장애서 어텋개사나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두요,
영백쌤 뭐에요?
집에 주부의 요구관철이 많이 됬네...주방이 2층에 있으면 주부가 아주 많이 부지런해야 위생해결도 손이 많이가지..가족실도 2층에 있는것도 좋지만 2층에만 머물게되거나 2층을 가족들이 사실 사용안하거나 머이런 경우도 생기고....집을 지음에 너무 먼 미래도 너무 가까운 미래도 간혹은 모른척 해야할때도 있지. 물론 가까운 불편함도 먼 불편함도 감수할 필요가 있기도 허지만.
명곡마을이 어디일까요?
전원주택 좋은데 시간여유많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모님도 시골양옥집인데 옥상에 물탱크터졌다고 하길래 가보니 옥상물탱크에 연결됀 호스가 노후돼서 터졌더군요 급하게 철물점가서 부품사와 수리했는데 아파트같으면 본인이 수리할일이 없죠
그래서 마을주민들과도 친분이 있어야하는겁니다 혼자 못살아요 시골에는 왠만한건 다 수리하시는분들이 많거든요 ㅎㅎㅎ
안녕!!
애들 정분나겠는데? ㅋ
마지막에 나오신 할머님 보니 생각나는 말이..미신일 수 있는데요. 외지에 나가 살다가 늙어서 고향에 들어가면 세상을 뜬다는 설이 있어요.
😪😪
2020🍑3🍓21
굿.🍯🥝🍰🍎🎂.
시골은 돈만 뿌리면 다 해결되지 ㅋㅋㅋㅋ
유리 닦다가 팔 떨어지것네
싱아가 싱그러운 아침??
글자 줄이기가 유행하더니 이름도 글자 줄이기?
에휴~ 쯔쯔.
뭐가 배배꼬여서 아이 이름 가지고 트집을......
댁은 그렇게 짓지 마쇼. 남의 이름에 쯔쯔라니. 무례하군요.
일상생활 가능햐?
2000년대 이후 한글이름으로 그렇게 지어진 이름 굉장히 많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보세요. 무식한건 자랑이 아닙니다.
한자자체가 줄임말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