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 노래 - 안산시립합창단 &지휘 박신화 (함효영 시,홍난파 곡) /사진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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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노일호특수목적견센터
    @노일호특수목적견센터 6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이 녹네요 옛생각 옛노래 ^^~

    • @gagoksarang
      @gagoksar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즐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무상-q5q
    @이무상-q5q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쉼을얻네요.

    • @gagoksarang
      @gagoksarang  Рік тому +1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기욱-t3p
    @강기욱-t3p 7 місяців тому

    내,집은 바닷가 작은 포구 언덕위에 초집
    낯엔 해와물새
    밤엔 달 그리고 파도가 슬픈 친구!

    • @gagoksarang
      @gagoksarang  7 місяців тому

      방문하여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

  • @yousinLEE
    @yousinLEE Рік тому +1

    오늘은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