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가사] 위잉위잉 - 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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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혁오 - 위잉위잉

КОМЕНТАРІ • 716

  • @Allan._.7
    @Allan._.7 7 місяців тому +1322

    2024년에 들어도 언제나 좋은 노래다❤

  • @리버풀-n7d
    @리버풀-n7d Рік тому +669

    진짜 10대 땐 안들리던 가사가 20대때는 확 들린다는 말이 어떤 느낌 인지 알거같아요..

    • @he73jh3j
      @he73jh3j 10 місяців тому +49

      이게20대때 갑자기 들리면 인생 조진거같은데

    • @Ehdgus-mg7py
      @Ehdgus-mg7py 10 місяців тому

      ​@@he73jh3j😂

    • @dogpa
      @dogpa 10 місяців тому +34

      @@he73jh3j 20대때 원래 안조졌어도 조진거같이 느끼는거지

    • @user-ny4qe4nm6t
      @user-ny4qe4nm6t 9 місяців тому +3

      ㅋㅋㅋㅋ

    • @아기너구리
      @아기너구리 9 місяців тому +68

      @@he73jh3j 전 10대인데 저거 들리는데 전 씹창난건가요?

  • @user-ir4gc6fu4r
    @user-ir4gc6fu4r Рік тому +413

    8년정도 전에 나온 노래인데 진짜...세련됐다..

  • @Enola.S
    @Enola.S Рік тому +234

    뭘 해야하는지.
    뭐가 하고 싶은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딜 가고 싶은지.

    • @KIMHOSJDJ
      @KIMHOSJDJ 4 місяці тому +4

      1. 직장 다니면서 개미같이 일하기
      2. 실현 불가능
      3. 노후를 향해
      4. 하와이

  • @Hsy_009
    @Hsy_009 4 місяці тому +85

    이거 보는 사람들 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다들 좋은 하루 보내요🤍🙇‍♀️

  • @jlhwan
    @jlhwan 7 місяців тому +231

    이거 혹시 2024년에 듣는 사람있어?
    와 시간 진짜 빨리간다...

  • @쭨-x5b
    @쭨-x5b Рік тому +151

    오래된 영상 최신댓글 아무도 보지 않을걸 알지만 보시면 응원해주세요 이 노래 듣고 진짜 제가 초라해 보입니다 열심히 살아볼게요.

    • @BCA-iv3wz
      @BCA-iv3wz Рік тому +9

      누가 안그렇겠어요 같이 열심히 삽시다

    • @이주영-n3b
      @이주영-n3b Рік тому +8

      저희 같이 열심히 살다 보면 사랑으로 가득 찬 나날들이 찾아오겠죠? 그날이 올 때까지 함께 열심히 살아 봅시다 🙏🏻❤

    • @Valesgnoemy
      @Valesgnoem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ㅇㅌ!

    • @doldolmarine-vp9ql
      @doldolmarine-vp9ql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죽으면 나도따라죽는다

    • @미인-l2y
      @미인-l2y 3 місяці тому

      인생 별거없다.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 @heogura
    @heogura Рік тому +149

    노래의 가사가 세상이 질린 느낌이라 제 상황과 너무 잘맞는것 같아서 슬픕니다. 요즘에 세상이 역겹고 힘든데 이런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더 울고싶습니다. 가사처럼 이 세상은 그냥 살아보지 않는 편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제 상황도 천천히 나아지겠죠. 제가 더 노력하고 힘을 내면 이 세상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눈물이 제 앞을 흐릿하게 가려버리지만 비틀비틀 걸어가는 제 다리로 또 하루 한번 버텨보록 하겠습니다.

    • @asmewiiiish
      @asmewiiiis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좀 늦었으려나요, 힘내세요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라면 무엇이든 할수있을겁니다

    • @song_young_mun
      @song_young_mun 4 місяці тому +2

      자신의 감정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 멋있어 보여요. 이런 능력이라면 아마 지금쯤 자신의 고민을 풀고 잘 살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ganadala1234
    @ganadala1234 Рік тому +86

    노랠 들으면서 댓글을 보니 아직 학생이지만 언젠간 더욱 비참한 현실을 볼거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도네요, 아직 새빨간 핏덩이지만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연주-l1m
      @연주-l1m Рік тому +4

      친구 미래에는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SJP__
      @SJP__ Рік тому +4

      고마워요! 학생의 세상도 쉽지만은 않을텐데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ㅋㅋ

  • @그냥사람-k6d
    @그냥사람-k6d Рік тому +137

    최근에 나온 노랜줄 알았는데 7년전ㄷㄷ 곡이 진짜 세련됐네

  • @soyoon0921
    @soyoon0921 Рік тому +88

    다들 위로가 되는 노래인데
    왜 나는 마음이 씁쓸해질까
    우울해진다 그냥

    • @user-vr1gf7wv4j
      @user-vr1gf7wv4j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ㄹㅇ걍 공감돼서 초라해짐

  • @8OwO.8
    @8OwO.8 2 місяці тому +18

    1:33 여기부터 ㅈㄴ좋아짐 기타소리랑

  • @user-wz7kv3oz1t
    @user-wz7kv3oz1t 2 роки тому +71

    와 2022년에 들어도 이건 ㄹㅇ 개 띵곡이다

  • @woolove0101
    @woolove0101 3 місяці тому +12

    2030년에도 이 영상 보는 사람 있을거 같다..
    -일단 30년에도 난 볼거임

    • @use-seok
      @use-seok 3 місяці тому +3

      4시간전 조온나게 귀하다

  • @xixyun-w8n
    @xixyun-w8n Рік тому +4467

    2023년에 보신분 조아요 누르세요.

  • @dddddd15926
    @dddddd15926 Рік тому +40

    취준생때 들으면 마음 찢어진다

  • @qjdtladmsrmaabf
    @qjdtladmsrmaabf 2 роки тому +187

    비오고 울적한날 듣게 되었는데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많이 작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섬규
    @장섬규 6 місяців тому +209

    2024년은 여기에 누르세요

    • @양지원-y3b
      @양지원-y3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요

    • @레드캡-l6p
      @레드캡-l6p 4 місяці тому +1

      시험기간에 들어보니 가사가 우리의 행동을 예언하는듯 ㅋㅋ😊

    • @user-Balibin
      @user-Balibin 4 місяці тому +1

  • @정말위대합니다선-h3n
    @정말위대합니다선-h3n Рік тому +30

    옛날 그 혁오의 감성은 현재 그 아무도 걷잡을수 없이 완벽하다.

  • @bota399
    @bota39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6

    2024년에보는사람은 누르시요

    • @bota399
      @bota39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 조아요 무엇.

  • @뇌절학생
    @뇌절학생 14 днів тому +3

    복면가왕 김민국님 나오는거에서 김민국님이 이거 부르는거 보고 찾아왔는대 노래 미쳤내요. ㄹㅇ 내 인생곡 탑5 안에듬

  • @양다현-w5g
    @양다현-w5g 2 роки тому +343

    2022년에 보신 분 조용히 출석체크하세요.
    2023년에 보신 분 조용히 출석체크하세요.

  • @공주님-i9o
    @공주님-i9o 8 місяців тому +62

    2024년에 이댓글을 보신분은 🍀

  • @HOMO_SE.APIENS
    @HOMO_SE.APIENS 5 місяців тому +36

    2025년에 보신분들 좋아요 눌라주쇼ㅇ

    • @Dkskehducls
      @Dkskehducls 4 місяці тому +1

      미래에서 왓냐 무슨

    • @HOMO_SE.APIENS
      @HOMO_SE.APIENS 4 місяці тому +1

      @@Dkskehducls 들켜버렸구마잉

    • @유으이-p7i
      @유으이-p7i 4 місяці тому +1

      비트코인 얼마됨?

    • @HOMO_SE.APIENS
      @HOMO_SE.APIENS 4 місяці тому +1

      @@유으이-p7i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만 기다리면 알게됨

  • @이유빈-p7i
    @이유빈-p7i Рік тому +25

    이어폰 꼭 끼고 들으세요 극락임 ㄹㅇ
    1:47 특히 여기

  • @매일-f9r
    @매일-f9r 3 місяці тому +14

    전 세계 기타인들의 심금을 울린 그 도입부

  • @최뚜이-n8q
    @최뚜이-n8q Рік тому +323

    와 10대때 안들리던 가사가 20대되니깐 확꽂히네..

    • @니다-o3g
      @니다-o3g Рік тому +15

      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 @9jihun923
      @9jihun923 Рік тому

      저도여...

    • @권투무지
      @권투무지 Рік тому +5

      저도 이제서야 조금씩 꽂히기 시작했네요..

    • @jeongbinjo4256
      @jeongbinjo4256 Рік тому +10

      난 10대인데 왜 공감이 갈까요..ㅎ

    • @국밥가온나
      @국밥가온나 Рік тому +3

      ​@@jeongbinjo4256열심히 살고있다는거죠

  • @김산현
    @김산현 2 місяці тому +22

    2024 7월에 보는사람 ✋

  • @onlystay1030
    @onlystay1030 Рік тому +19

    친구때매 듣게 됐는데.. ㄹㅇ 좋다

  • @헬리커먼
    @헬리커먼 3 місяці тому +36

    2024년 보는사람 좋아요

  • @clubster
    @clubster Рік тому +11

    멘탈 털린 날에 들으면 뭔가가 위안이 되더라고요?

    • @땡땡순
      @땡땡순 Рік тому +1

      오늘 그런 날 입니다ㅠ

    • @clubster
      @clubster Рік тому +1

      @@땡땡순 ㅋㅋ 멘탈회복 빨리하길 바라요

    • @땡땡순
      @땡땡순 Рік тому +1

      @@clubster 😭

  • @bi8966
    @bi8966 Рік тому +62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자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 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 @tystys6394
    @tystys6394 Рік тому +7

    재수중인데 노래 들을때마다 쓰라리다

  • @user-ol1qr6os9k
    @user-ol1qr6os9k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거 나왔을때로 돌아가고싶다

  • @김아인-s3l
    @김아인-s3l Рік тому +9

    2023에 들어도 ㄹㅇ띵곡

  • @user-jd8pf5uz8t
    @user-jd8pf5uz8t 3 роки тому +163

    와 이곡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 @oasis_1991
    @oasis_1991 Рік тому +8

    이거 가사가 참 성인 되니까 와닿네

  • @user-cf8qo8bn6m
    @user-cf8qo8bn6m 3 роки тому +28

    와 이곡 생각나서 다시 쳐서 왓는데 깔금한 편집 정말 좋습니다 ㅠㅠ̑̈

  • @스폰지-q9l
    @스폰지-q9l 3 місяці тому +10

    수많은 기타 초보를 구원해준 노래

  • @user-zi5fs8jl5t
    @user-zi5fs8jl5t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2024.4.21 출첵 여기서 부터 시작

  • @이나빈-x8t
    @이나빈-x8t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모가 기타치는거 듣고 왔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

  • @goofry82
    @goofry82 Рік тому +8

    사랑도 끼리끼리하는거라 믿는나는...

  • @권정열D
    @권정열D 2 роки тому +97

    범규가 부르는거 듣고 들어봤는데 진짜 완전 미쳤어요 노래 엄청 좋다ㅠㅠ 매일 들어도 안 질릴것 같아요
    (´༎ຶོρ༎ຶོ`)

  • @user-ez7te2ri4v
    @user-ez7te2ri4v Рік тому +7

    행군하면서 머리에서 계속 맴돌던 노래

  • @BG-cn3gh
    @BG-cn3gh Рік тому +20

    2023년에 보신분 조용히 하트누르고가

  • @azza7483
    @azza7483 Місяць тому +1

    중학생때나 대학생때나 아직도 내가 젤 많이 듣는 노래

  • @나르아
    @나르아 4 місяці тому +18

    2024.눌러라.좋아요.

  • @user-pj5ud6ws7s
    @user-pj5ud6ws7s Місяць тому

    듣고있으면 내 자신이 초라해지면서도 위로를 받는느낌이에요

  • @조예본
    @조예본 21 день тому +4

    좋다

  • @Suzuk1love
    @Suzuk1love 12 днів тому +2

    그립다

  • @22신
    @22신 22 дні тому +2

    캬..개좋다 진짜..

  • @sujune5347
    @sujune5347 Рік тому +10

    2:00 이경적소리는 뭘까 되게궁금하네

  • @뉴진스0722
    @뉴진스0722 4 місяці тому +3

    2014년곡인게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전혀 올드하지않고
    지금 나왔어도 차트에서 상위권 하고도 남았을듯

  • @아앙믐
    @아앙믐 Рік тому +7

    제가 이노래를 잊고 살아다니.... 다시 듣니 정말 좋네요,,,😢

  • @firstlove1327
    @firstlove1327 Рік тому +9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으면 미치는 노래

  • @cnlalwn_
    @cnlalwn_ Рік тому +4

    2023년 역시 노래는 좋다구요.. 출첵 하십쇼

  • @나룬-f7l
    @나룬-f7l 5 місяців тому +87

    2096년에 듣고 계신분?

  • @user-hm3lj5kg8f
    @user-hm3lj5kg8f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2024년에 보러온사람 좋아요 누르세요.

  • @null9636
    @null9636 Рік тому +9

    가사가 진짜 슬프네

  • @김영욱-t1w
    @김영욱-t1w 3 роки тому +12

    왜 댓글이 별로읎어..! 그런이유로 하 나 달아드립니다 잘듣고 갑니다

    • @playlistmoshigi8349
      @playlistmoshigi8349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으러 와주세요 :)

  • @ahmedbosra
    @ahmedbosra 3 місяці тому +6

    이게 의미없는 행동이라해도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누가 뭐라해도 난 내 끌림대로 갈거야

  • @user-sg1vt7zj6u
    @user-sg1vt7zj6u 9 днів тому +3

    2030년에 보고 계신 분❤❤❤❤

  • @rohthape
    @rohthape Рік тому +8

    예전에 이거 티비 프로그램 여기저기서 나오고 오혁도 방송 출연 많이 했던 시절 있었는데 그립다

  • @나를카피해바라
    @나를카피해바라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노래 오늘 첨듣는데 정말좋다

  • @뜨시-q6k
    @뜨시-q6k 2 роки тому +21

    이곡 최근에 알게됬는데 가사 띄워 주셔서 감사해요!!ㅠ 잘들을게요오오ㅠㅠㅠㅠㅠ

  • @JH-nf1hk
    @JH-nf1hk Рік тому +1

    비틀 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 @pwxhhsx
    @pwxhhsx Рік тому +7

    2020년에 자주 듣던 노래인데 추억이네요..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

  • @땡땡이-z2j
    @땡땡이-z2j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2024년에 오신 분?

    • @pi-3141
      @pi-3141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ㅏ

  • @sea-e6s
    @sea-e6s 27 днів тому

    저의 최애 노래입니다 매일 듣고있어여 bb

  • @ko-hf5qj
    @ko-hf5qj 8 місяців тому +4

    2024년 01시 01분입니다
    제이후에 보신분 좋아요 누르세요

  • @윤쫑쫑-y1x
    @윤쫑쫑-y1x 3 роки тому +12

    그냥 좋다

  • @user-poppyking
    @user-poppyking 4 місяці тому +3

    위잉위잉

  • @8alpha4
    @8alpha4 Рік тому +4

    2023년에 보신분? (새해 첫날에 듣습니다)

  • @anti_noise_
    @anti_noise_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 기타로 연습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트레이더쿠
    @트레이더쿠 Рік тому +6

    와 2024년에 들어도 진짜 띵곡이네

    • @mina4865
      @mina4865 Рік тому +2

      엌ㅋㅋㅋㅋㅋㅋ 미리 댓글달았누

    • @jmyo_0n1
      @jmyo_0n1 Рік тому +1

      미래에서 오셨나요?

  • @송은선-o7p
    @송은선-o7p Рік тому +3

    초딩때부터 이 노래를 알았는데 이제야 가사가 들리네…

  • @youngsfilm2474
    @youngsfilm2474 Рік тому +9

    2023

  • @뽀할할
    @뽀할할 Рік тому +14

    노래 너머 좋다 ,,

  • @네로-l6h
    @네로-l6h Місяць тому +1

    8\1일 잘 듣고 가요~~^^

  • @Kingmergersen
    @Kingmergersen 11 днів тому

    오우오우 노래 ㅈㄴ 좋네유 a 영듀 방송 사랑해주세요❤

  • @Pororo_president_official
    @Pororo_president_official Місяць тому

    2년전엔 뭔지 몰랐는데 지금 내편하나 친구하나 죽을때 슬퍼할사람 없는난 이가사에 공감한다,,

  • @온냥-h4r
    @온냥-h4r 8 місяців тому +9

    2024년에 보신분 있어요..?

    • @온냥-h4r
      @온냥-h4r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어제 첨 들었는데 넘 좋음

    • @Djjecucfyckfyckfnck
      @Djjecucfyckfyckfnck 8 місяців тому

      @@온냥-h4r그니까요ㅠㅠ

  • @Semicol0nz
    @Semicol0nz Рік тому +2

    Kim Minji from NewJeans sang this in meeting and I came here for that.

  • @강선영-x9q
    @강선영-x9q 2 роки тому +6

    공감가는 가사네요~. 굿굿

  • @김밀자-n4g
    @김밀자-n4g 5 місяців тому

    ㅇ와 진심 옛날 노랜데 꿀리는 거 하나 없다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내가 쓸쓸하고 허접해보인다 2025년에도 들으러 올게요

  • @뿡빵이-l3x
    @뿡빵이-l3x 3 місяці тому +4

    이 노래만 들으면 기타 치고 싶다

  • @만두-f7d
    @만두-f7d Рік тому +7

    최근에 투바투 범규 때문에 알게 된 곡인데 너무 좋은거 같애요!! 👍👍

  • @권소혁
    @권소혁 Рік тому +2

    마지막 낭만의 시대

  • @ynxl0_
    @ynxl0_ Рік тому +51

    진짜 띵곡…💗

  • @소나기-w2f
    @소나기-w2f Рік тому +9

    복면가왕 민국이 보고 오신분 좋아요 눌러주세요 ^^♡

  • @현준-d1l
    @현준-d1l Місяць тому +3

    8월에도 듣고 있는 사람~?

  • @가네무라긴인노미야미
    @가네무라긴인노미야미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 @백지윤-m1e
    @백지윤-m1e 2 місяці тому

    목소리가 진자 좋다…

  • @0517_BreadTV
    @0517_BreadTV Рік тому +6

    예전에 그냥 한 번보고 넘겼는데 뉴진스가 불러가지고 중독됨ㅋㅋㅋ 나랑 똑같은 사람 댓글좀 좋아요도

  • @유동희-e4z
    @유동희-e4z 2 роки тому +16

    이어폰 끼면 한쪽은 드럼 한쪽은 기타 소리가 따로따로 들립니다

  • @공주-x7q4z
    @공주-x7q4z Рік тому +16

    노래 너무좋다

  • @진-e3p
    @진-e3p Рік тому +15

    와 대박.. 노래 너무 좋아요!

  • @lianlian8521
    @lianlian8521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줗다!

  • @ys-eg4cz
    @ys-eg4cz Рік тому +6

    나는 왜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들릴까 초등학교 6학년 때나 성인이 된 스물이나 집에는 돈도 없어 밥도 잘 못 챙겼고 중학교 때는 성공해야 한다는 집착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항상 일찍 아 지워졌다가 쓰니까 죽고 싶네 처음 생각은 두 번째 생각과 다르다 처음은 감정대로 써 물 흐르듯이 쓰이지만 그 다음에 쓰면 이상할 정도로 차분해지는 거 같다 마저 이어서 쓰자면 나는 항상 일찍 집에 나서야 했다 그래야 20분 힘이 없으면 30분 정도인 학교를 걸어서 가야 했으니까 버스 탈 돈도 없었다 고작 10분 아끼기도 싫었고 그래서 고속 버스 말고 다른 버스는 한두 번이 최대로 기억한다 그래도 어린 나이라 아침부터 공부하려면 아침밥을 먹었어야 했는데 유통 기한 지난 빵을 900원에 팔던 마트가 있다 나는 그게 기한이 지난지도 모르고 그냥 샀다 정말 시간도 없고 그 시간에 편의점까지 갈 정도로 여유롭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퍽퍽한 빵이 미치도록 싫은 걸까 이와 별개로 난 정말 못된 사람이다 이건 아까 전에 느낀 건데 내가 자는 곳은 유치원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쓰던 2층 침대다 하나는 버리고 맨 아래 침대만 쓰고 있는데 오늘은 내 남동생이 잔다고 했다 오늘은 새벽인 걸 감안해서 보면 2023년 7월 4일인데 말했던 것처럼 어릴 때 쓰던 침대라 매우 좁다 근데 같이 자겠단다 내 남동생은 11살인데 나는 아래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세균성 장염+생리통 심한 생리 상태라 몸이 정말 뒤지게 아프다 근데 동생이 자리에 3/4를 차지하고 워낙 잘 때 이리저리 다녀서 안 그래도 힘든데 좁아서 혼잣말로 저리 좀 가라고 했다 그리고 이불 좀 덮으라고 안 그러면 나만 엄마한테 또 혼난다고 하면서 덮어 줬다 근데 얘가 미안해 이러길래 너무 가슴이 죽을 거 같았다 마치 중학교 때 죽고 싶었던 매일처럼 물론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아 아니라고 미안해하지 말라고 사랑한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모르겠다 그게 이 글을 쓰게 만든 이유가 아닐까? 나는 정말 못된 이유가 나한테는 여동생이 있다 얘는 지금 17인데 중2 때부터 반항이 진짜 심해졌다 아빠한테 대들었다 그게 엄마한테 화풀이하는 아빠가 되었고 그게 나를 버겁게 했다 나는 그런 아빠를 막아야 했고 내 동생들은 나처럼 되지 않기를 원했는데 중2가 되기 전 나도 어리고 내 동생도 어릴 때 아마 내가 초6이거나 중1이었을 때 내 동생의 뺨을 때린 적이 있다 그게 나를 잘 따르던 동생이 욕심이 너무 많아져서 내 것을 탐하려고 했던 것인지 나에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해서였는지 아빠와 엄마의 싸움이 나에게 큰 스트레스였는지 나는 무릎을 꿇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아빠한테 빌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한테 대드는 꼴이 싫었는지 그게 아니면 막장 드라마를 보고 뺨을 때리는 장면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쓰레기지 그 나이에 감정 조절도 못 하고 그런 짓을 저질렀다 동생은 참 계산적이고 양보도 하지 않는 아이로 자랐다 물론 막둥이가 자라고 나서는 좀 나아졌다고 해도 될 거 같아 아까 내 침대에서 자는 애가 막둥이인 남동생이다 지금은 11살인데 나도 참 쓰레기다 이때도 초6이었나 중학교였을 거다 아빠가 한창 엄마를 괴롭혔다 내 동생들은 이를 막았고 나처럼 밀쳐질까 욕을 들을까 나처럼 나처럼 못되게 변할까 너무 나는 두려웠다 그래서였던 건지 아니면 내 동생이 화풀이였던 건지 모르겠다 나와 내 여동생에게 뺨을 때리고 장난을 아주 심하게 쳐 내가 자주 혼냈다 엄마는 그런 걸 못해서 내가 나쁜 역할을 자주 했다 내 방에 불러 문을 닫고 뭐를 잘못했냐고 왜 그랬냐고 두 손을 잡고 내가 무릎을 꿇고 물으면 장난끼가 가득했던 모습이 미웠던 거일지도 모르겠다 그 나이에 사랑스러움일 텐데 학교에서 나눠 주는 플라스틱 자로 애한테 뒤돌아 보라고 하고 엉덩이나 허벅지를 5대 많게는 7대 약하게 때렸던 거 같다 끝나고 잘못했어 안 했어 묻고 답 듣고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하고 안아 주고 엉덩이 토닥여 줬던 거 같은데 나는 쓰레기다 그냥 애들 방에 넣고 나랑 엄마가 욕 더 듣고 좀 더 맞고 피가 날걸 그랬나 나는 정말 쓰레기다 몇 년 전만 해도 뭐만 해도 사과하는 내 동생에게 나는 정말 죽고 싶음을 많이 느껴서 내 손으로 내 목을 조았던 거 같다 나는 쓰레기가 틀림없다 혼자 죽지 왜 그런 걸까 좀 처맞고 욕 듣는 게 뭐가 두려워서? 살 가치도 없고 재수나 하는 병신이 이 노래는 중학교 때나 지금이나 내 상황에 변함없이 똑같이 이해가 된다 듣기만 해도 눈물이 뚝뚝 날 정도로 모두가 나를 비웃는 거 같고 심각하게 저체중이던 내 몸 성공하겠다고 교무실을 매일 뛰어다니던 내 몸 의미도 없고 친구를 만나는 것도 돈이 있어야 한다고 뒷담도 앞담도 익숙했다 차라리 우정을 모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잠깐 쉬면 초라하고 죄송하고 죽고 싶고 점심 시간에도 대기 시간에도 영단어 외웠다 상처난 건 괜찮다고 생각했다 쓰레기 같이 돈만 처받던 학원도 너무 돈이 아까워 3개월은 다녔으려나 쓰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처음 쓸 때는 감정적으로 써서 창의력도 넘치는데 두 번 다시 쓰면 기억은 없어진다 엄마가 깰까 봐 내가 우는 걸 들을까 봐 그래서 핸드폰을 막 끄다가 글이 지워졌다 왜 이렇게 내 인생처럼 허무하던지 아픈 내가 너무 밉다 나는 정말 쓰레기 지옥을 갈 년이 맞는 거 같다 그래도 아빠랑 가고 싶다 엄마도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나를 괴롭게 하기도 해서 가끔은 나쁜 생각을 부추겼지만 그래도 내가 아프면 걱정이 컸으니까 나랑 아빠만 지옥 가게 해 줬으면 좋겠다 아래는 쇼츠를 보다가 어떤 우울증이 있는 아빠가 계신데 가족들이 안아 줬더니 우울증이 나아졌다는 댓글을 보니 자기 연민인가 갑자기 내 가정사를 말하고 싶어졌다 마지막 시간은 내가 이 글을 마무리한 시간으로 바꿨으니 그냥... 같은 시간대에 보면 신기할 거 같기도 하다

    • @ys-eg4cz
      @ys-eg4cz Рік тому +2

      나는 진짜 죽을 거 같은데 아빠가 우울증을 오래 앓고 계셔서 나는 유치원 때부터 아빠 눈치 보고 아빠는 엄마한테 온갖 욕 다 하고 엄마 때리고 나 초등학생 때는 엄마랑 아빠 싸우는 모습 내 동생들이 봐서 막다가 밀쳐졌다 아빠는 식탁을 엎고 물건을 던지는 건 기본 티비 부수고 에어컨 던지고 벽지에는 음식물 묻고 그릇 전부 던지고 피 나고 나는 그때 모든 걸 다 했는데 외할머니한테도 알렸고 그 다음은 안 믿던 친할머니한테도 알렸다 마지막 수단은 경찰에 신고하고 베란다에 숨었다 엄마가 말할까 싶어서 근데 엄마랑 아빠가 사이 좋은 티를 내길래 나는 그때 모든 걸 포기했어 중학교 때 창년 소리 듣고 빡촌 다녀라 창녀촌 다녀라 나는 이 집에서 더 이상 돈 못 벌겠으니 네가 돈이라도 벌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래 나만 힘들면 된다고 생각했어 내 동생들만 안 힘들면 그러면 모든 게 괜찮을 거라고 근데 더 심해지더라 아빠는 엄마한테 암캐 창녀 씨발년 암퇘지 육변기 내가 아빠한테 모든 욕을 배운 거 같다 아빠는 정신 병원도 입원했고 일도 쉬었고 모든 걸 다 했어 정말로 나랑 엄마는 아빠 맨날 깨웠고 정말 죽을 거 같이 힘들었어 내가 엄마가 아빠랑 싸울 때 나서지 말자고 다짐했던 건 아마 엄마가 새벽에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울던 그날이 아닐까 싶다 아빠라도 낫게 해 주고 싶어서 아빠도 장남이라 이런 꼴 다 보고 자라서 이렇게 자란 건가 싶어서 아빠 힘내게 해 주려고 용돈 받으면 저금해서 선물도 사고 아빠 안아 주고 뽀뽀해 주고 안마도 해 주고 진짜 진짜 죽을 듯이 노력했다 이제는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벅차 울고 싶어도 안 울었다 내 생활도 너무 비참했지 초등학교 때 왕따도 당하고 애들한테 다굴도 당하고 중학교 때는 버림도 받고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초반까지는 혼자 다녔다 나름 열심히 해서 집에서 엄마가 욕 들어도 밤새워서 공부했다 2시간도 못 잔 날이 많았고 선생님들께 칭찬도 많이 받고 반에서 선생님이 애들 보고 나 좀 닮으라고 했다 중학교 때 학원 안 다니고 전교 300명인가 그 중에 30등까지 들기도 하고 반 3등까지도 해 봤는데 진짜 죽도록 했는데 고등학교 때 1학기에 올 3등급 뜨더라 죽고 싶었다 학원 안 가는 게 이렇게 차이가 클까 난 모르는 게 있으면 교무실이든 종 치고 수업이 끝난 반에 선생님께 여쭙고 중학교 때 점심 시간 버리지도 않았어 아빠한테 제발 싸우지 말아 달라고 무릎도 꿇었고 그래 고3도 망치고 재수 중인데 세균성 장염이라나 뭐라나 오늘은 화요일인데 금요일에 슬슬 아프다가 토요일에 너무 아파서 어제 새벽까지 열은 37.9고 손 떨림이 너무 심하고 설사하고 배 아프고 다리는 힘도 없고 휘청거리고 며칠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도 심하다 나는 저런 가정이 부럽다 우리 집이 가난한 게 싫기도 하고 화장도 안 해 본 내가 싫기도 하고 친구가 없는 나도 싫어 나는 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짐했는데 그렇게 다짐해서 공부 중인데 진짜 죽을 정도로 아프다 나는 무서워서 칼로 팔 긋지도 못하고 손톱으로 손목을 눌렀다 그래야 눈물이 나오지 않고 공부도 잘됐으니까 나는 진짜 죽고 싶어서 머리도 벽에 박고 옥상까지 올라가고 정말 진짜 모르겠어 이제는 동생들도 너무 아빠한테 뭐라고 하고 가끔 아빠가 불쌍하다가도 너무 미워 나는 최대한 동생들을 막았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차라리 내가 더 용기가 있었으면 죽지 않았을까 빚 때문에 중학교 때 포기한 게 많다 아빠는 유흥업소에서 제시였나 제나였나 예나였나 씨발 그 좆같은 년한테 돈을 다 줬거든 그냥 이럴 거면 내가 죽었어야 했나 안 그래도 머리에 병이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물이 차서 뇌가 눌리고 지식을 저장하기 힘들어진다는데 몰라 죽었으면 하기도 해 초등학교 때 손가락도 잘렸어서 응급실도 오고 장애년 소리도 들어가면서 전교 부회장도 나갔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물론 손가락은 다시 붙기도 했고 사회성 기르겠다고 중학교 때 부회장은 놓친 적 없고 고등학교 때도 선도부 성실히 하고 3학년에 부회장도 했었는데 모르겠다 아빠는 화를 냈다가도 내가 울면 웃는다 그럼 진짜 죽을 거 같다 아빠는 상태가 더 악화된다 정신과 약도 먹고 있다 아직도 한 20년은 넘었겠지 그 유명하다는 서울의 정신병원도 갔는데 씨발... ㅋㅋㅋ 나한테 괜찮냐고 물었다 씨발 괜찮겠냐? 힘들다고 했는데도 병신이 아빠 돈 뜯는 건 여전하더라 잘 지내냐 약 잘 먹어라가 끝 그래 그럼 그렇지 스타 정신과 의사도 다를 거 없지 우리 아빠는 호구 중에 호구니까 아빠는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엄마한테 풀었다 보고 자란 게 그거뿐이니까 나는 재수생인데 문제 풀다가도 눈물이 난다 아빠가 죽었으면 하다가도 그럼 이 집은 누가 살리지 나는 알바만 해야 하나 싶고 그럼 나는 고3 때 대충 살았냐? 선도부인데... 지각도 안 했다 2학년 때까지 8시 전에 도착하는 건 거의 기본이었고 3학년까지 쭉 학교 왔다 그걸로 받는 상을 뭐라고 하더라 중학교에서도 꾸준히 받았는데 아 개근상이었나 하... 의대 가야 이 집을 살릴 수 있겠는데 고3에 7할을 6시 30분에 온 나한테는 그런 좋은 성적이 오지 않았다 나는 존나 멍청한가? 처졸지도 않았는데

    • @ys-eg4cz
      @ys-eg4cz Рік тому

      지금 2023년 7월 4일 새벽 5시 31분 아픈 내가 너무 밉다 미처 하지 못한 말들은 입에 계속 돌고

    • @ys-eg4cz
      @ys-eg4cz Рік тому

      어떤 영상에서 본 적이 있다 내가 다시 태어나면 아빠의 부모가 되어 아빠를 사랑하겠다고 그래 그런 마음으로 같이 지옥에 가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 @user-pp1ex5of3v
      @user-pp1ex5of3v Рік тому

      정신병원을 가 여기에 글써대지말고;;;

    • @ys-eg4cz
      @ys-eg4cz Рік тому

      @@user-pp1ex5of3v 그런가 보기 불편했으면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seojin_1230
    @seojin_1230 3 місяці тому +4

    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