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없고 그냥 드라마나 영화봤을땐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무서운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잃을게 없어도 약하면 그냥 별로 안무서움. 똑똑하고 약삭빠르고 강한사람이 무서움. 잃을게 없어서 막무가내 무대뽀면 무서울것같잖아? 약하더라도 악다바리, 근성 이런거 막 있으면 뭔가 될 것 같잖아? 그래도 그냥 약한건 약하더라구. 잃을게 없어서 죽자고 달려들더라도 약한건 어쩔수없이 그냥 약한거더라구... 뭔가 그 소년만화, 액션영화 이런거에서 주인공이 자기보다 더 강한 적을 결국에 근성과 뭐 그런걸로 기어이 극복해낸다, 이겨낸다 이런 스토리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막 앞뒤 없는 무대포 개돌, 죽어도 달려드는 패기, 뭐 그런거면 뭔가 될거같았어 근데 안돼... 안되는건 안돼. 그런 드라마틱하고 극적인 이야기는 현실에 없더라 그냥 강한게 강한거야. 잃을게 없는게 강한게 아니라.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님은 그냥 맨손 싸움을 기준으로 말하시는데 잃을께 없는 사람들이 무섭다는 말은 이 사람들이 뭘 할지를 모르니까 그런거잖아요. 막말로 시비 걸렸다고 식칼 꺼내리 누가 앎? 반대로 잃을께 있는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시 본인들이 뭘 잃는지 아니까 폭력을 휘두르는거 자체를 주저하죠
그렇게 경찰이 2000년대 초반까지 범인을 때려서 사건 조작하고 그랬음. 그전에는 물고문까지 하고.. 독재정권 하에서 공권력이 너무 강했던 것에 대한 반동이라고 봐야지. 또 시간 지나서 님 같은 생각이 많아지면공권력이 강해질 꺼고 그럼 또 미국처럼 경찰의 폭행사건 터지고 그렇게 반복되는 거임.
내가 상대보다 힘이 약해도 잃을게 없는 미 친놈이면 언제든지 죽일수 있음 강해상같은 범죄자들이 단순히 칼 총들고 싸울까요? 마동석한테 저렇게 당해도 나중에 뒤에서 어떤 복수가 나올지모름 사람죽이는법은 여 러가지가 있죠 1. 100톤트럭으로 시속100이상 밟아서 쳐 버리기 2. 새벽에 잘때 불지르기 3. 총으로 저격 4. 위에서 산성뿌려서 마체테로 작살 이4개만해도 살아남는사람 몇명일까요?
현실에서는 저런사람 진짜 조심해야합니다ᆢ집요한 부분에 어디서 어떻게 뒤통수에 칼이 들어올지 모릅니다 저런 사람이 진짜 무서운 사람입니다ᆢ 사람을 죽이겠다는 집념을 가지게 되면 수단을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죠ᆢ 해외 격투기및 복싱 챔피언들이 거구의 보디가드를 몇명씩 동행하는지ㅋㅋ 버스장면이 현실이였으면 마동석은 그냥 칼이나 실컨 맞고 죽었을겁니다
그냥 사회에서 적으로 만들짓을 하지말아 야됩니다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나던말던 구석에 박혀서 조용히 사는게 안전합니다 남들이 시비를 걸어도 가만히 있는게 멍청해서가 아니라 지킬게많아서 참는거지 잃을거없는 미친놈이면 뒤에서 모가지에 칼 박혀서 하늘나라갔을꺼예요 밖에서 나 대지않는게 좋은 방법임
범죄도시2는 나에게도 일어날법한 현실성에 몰입되고 진짜 저런애가 있을것같은 무서움이 더해졌었는데 범죄도시3은 거의 나랑은 관계없는 딴나라세상이야기여서 좀 아쉽더라....스토리의 잔가지도 너무 많고 생각없이 보면 이것도 참 재미는 있더라 근데 아쉬워.........우리나라에 마약 이슈가 되면서 빨리 개봉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했지만 빌런들이 너무 약해.... 장첸이랑 강해상이랑 맞다이까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이 많았다면 범죄도시3에 나오는 애들은 1이랑 2에 나왔다면 장첸이랑 강해상한테 뒤졋거나 아님 일찌감치 나쁜짓 못하고 착하게 살았을거같은느낌?
궤도라는 과학자님이 명언을 하신게 있습니다.맹수를 만났을때 겁없이 덤벼들던 인류는 도태되었다.요즘 길거리에 겁이없고 시비걸고 다니는 사람들은 원래 도태되야 하는사람들이다.겁이 많은 인류는 피해다녔기 때문에 생존했다.겁이 많은 인류가 더 우월하고 생존에 강하다 그러니 시비거는 사람들 만나면 "와.어떻게 도태가 안됐지?"신기해하며 기념사진 찍으라고..ㅋㅋ
3탄 보고 느낀게 이런류의 영화는 악역이 주연보다 더 중요하단걸 느꼈다..악역이 주역을 좀 괴롭혀 주는 맛이 있어야 스릴있고 복수할때의 그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건데 이건뭐 악역들이 다 한 두방에 나가 떨어지니 영화자체가 긴장감이 전혀없음..일본도든 야쿠자도 쉽게 보내는 장면에선 할말을 잃었음..
동석이 형을 보고도 쫄지 않은 그저 강강약강의 표본...
@@악-b6r 뽀삐물어!!
@@N.o.o.o.o.o 보신탕한그릇이요
@@구구-w3f9q 네 여깃습니다
@@user-loopsbdjndwj222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한고래 아 그거 서비스
장첸은 악랄하고 무서운 범죄자 느낌이라면
강해상은 싸이코패스 그 자체 느낌을 너무 잘 살림ㅎㅎ
오오 이게 맞다 딱 내가 생각했던 느낌 그대로
장첸이 더 무서웠음 2편은 그냥 그랬음
1에서의 장첸이 오함마 끌고 가는 씬은 잊을 수가 없음 1이 젤 재밌었던 거 같음
1의 다크함이 확실히 줄긴했죠ㅋㅋ
싸움 실력은 강해상일지 몰라도 분위기나 멘트 포스 영화적으로 모든게 장첸이 위
동석이형한테 깨지는게 중요한게 아님
동석이형이든 마이크타이슨이든 안쫄고 덤빈다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무서운거;;
저 기세로 약자를 괴롭힌다고 생각하면 정말 개끔찍한건데 이게 제일 무서운거지;;
타이슨이면 쫄걸? 타이슨이 위빙하면서 다가온다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ㅋ
타이슨이 빡쳐서 다가오니까 미국의 클럽 기도들도 다 쫄아서 도망갔다던데
아니지 처맞기전까지 모르니깐 안쫀거지 한번 강한자에게 맞아보면 쫄게되어있음 내친구도 고딩때 안진마여서 덩치크든 작든 안쫄았는데 소년원가서 부산대가리한테 처맞고나서 그이후 쫄더라 ㅋㅋ
@@기느-z4i부산대가리면 위대한말고 누가 있나?
진짜 운동 ㅈ도 안해본 애들이 타이슨오면 어쩌고 저쩌고 백날 운동해도 칼든 괴한이 더 위험하다고 김동현 선수도 말했는데 뭔 딴소리하고있냐 얘들은
영화에서만 보면 마동석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어릴때 쌈 잘하는 사람이 무서웠는데, 커보니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어른들이 깡패나 범죄자를 무서워하는게 쌈 잘해서가 아니라 잃을게 없는 놈들이라 그런거였더라.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 완전 이해됨.
@@Lonewolfdebnf평소 소통이 잘 안되는
타입이신듯..
@@junghyunkim9724 ㅋㅋㅋㅋㅋㅋ 시원
별생각없고 그냥 드라마나 영화봤을땐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무서운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잃을게 없어도 약하면 그냥 별로 안무서움. 똑똑하고 약삭빠르고 강한사람이 무서움.
잃을게 없어서 막무가내 무대뽀면 무서울것같잖아?
약하더라도 악다바리, 근성 이런거 막 있으면 뭔가 될 것 같잖아?
그래도 그냥 약한건 약하더라구.
잃을게 없어서 죽자고 달려들더라도 약한건 어쩔수없이 그냥 약한거더라구...
뭔가 그 소년만화, 액션영화 이런거에서 주인공이 자기보다 더 강한 적을 결국에 근성과 뭐 그런걸로 기어이 극복해낸다, 이겨낸다 이런 스토리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막 앞뒤 없는 무대포 개돌, 죽어도 달려드는 패기, 뭐 그런거면 뭔가 될거같았어
근데 안돼... 안되는건 안돼.
그런 드라마틱하고 극적인 이야기는 현실에 없더라
그냥 강한게 강한거야.
잃을게 없는게 강한게 아니라.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근성이나 패기 같은게 있으면 이미 잃을 게 없는 사람 범주에 안 들어가는데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님은 그냥 맨손 싸움을 기준으로 말하시는데 잃을께 없는 사람들이 무섭다는 말은 이 사람들이 뭘 할지를 모르니까 그런거잖아요. 막말로 시비 걸렸다고 식칼 꺼내리 누가 앎? 반대로 잃을께 있는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시 본인들이 뭘 잃는지 아니까 폭력을 휘두르는거 자체를 주저하죠
진짜 버스 액션씬은ㅋㅋㅋㅋㅋ발차기 한방에 ㅈㄴ 시원하게 유리깨지는거 소름ㅋㅋㅋ
교통사고난줄ㅋㅋㅋㅋㅋㅋㅋ
마동석 영화 특 ㅋㅋㅋㅋㅋㅋ
사람날라가고 유리 깨지는 장면 나옴
@@HyugIl_2그게 안나오는 액션 영화가 얼마나 있을까
약간과해서 좀그렇던데 액션이 갑자기 슈퍼히어로액션이나와서
@@송명근-c4x
1에서 흥행요인을 시원한 액션으로 판단하고 좀 더 넣은듯. 3가면 진짜 슈퍼히어로임ㅋㅋㅋㅋㅋ
강약약강 : 주로 나쁜놈, 비겁한 놈
강강약약 : 주로 의리있거나 정의로운놈
강강약강 : 대부분이 미친놈
강약약약은 멀까여
@@user-dd5en5ev6v 주로 겁많거나 소심한놈
@@user-dd5en5ev6v그냥 약한놈
@@user-dd5en5ev6v 호구?
@@user-dd5en5ev6v 호구같이 착한놈 낮은 확률로 눈까리돌면 강강약강으로 변신함
강해상같은놈들이 진짜 분조장이지...상대가 강하던 약하던 자기 분노를 무조건적으로 표출하니까
마지막 버스에서 맷집 진짜 레전드임 맞는연기 존나 잘해 디테일도 지리고ㅋㅋㅋㄹㅇ 3편보고나서 강해상만 생각나더라ㅋㅋㅋ
ㄹㅇ 3 빌런글 강해상이랑 비교됨 ㅋㅋㅋ
@@jihyuk7458 그리고장이수 😅😅😅😅😅🤣🤣🤣🤣
ㄹㅇ 근데 1편도 빌런 괜찮앗고 2도 ㄱㅊ앗는데 3은 흠.. ㅠ
예전에 손석구가 버스에서 마동석이 맞다 죽을거 같으면 벨 누르라 했을때 바로 누르려고 했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그 생각 나네ㅋ
ㅋㅋㅋㅋㅋ저도 보면서 계속 강해상 생각남..강해상보고싶다....강해상...
난 엘베에서 곁눈질 하다가 "강해상입니다 ^^" 하고 싸우던거.
이게 가장 기억에 남음.
그래도 상황설명이나 자기소개는 꼭해주는 젠틀함???
안닮았는데….?
저두요~~^^악역인데 너무 섹시했던
절대 안 쫄고 여유롭게 자기소개까지
해주는거 보면 강해상은 그냥 미친또라이
싸패 맞음..
일단 엘베 타기 전 회장 뒤에 서 있는 뒷모습부터 소름이었음;;;;
손석구가 진짜 사이코패스 연기를 잘했음
실제로 사이코패스들은 저런 성향을 가진다고 의사들이 이야기함
ㅋㅋㄷㅊ셈
@@초긍정마인드싸이코 인척하려다 실패한 그,,, 치졸st
음 안그런거같던데
@@초긍정마인드ㄴ/ㅇ/-/ㅁ/~
@@초긍정마인드 이건 싸이코 성향이 아니라 찐따아니냐😊
진짜 저 장면에서 교통 경찰들 너무 불쌍했음..
심지어 경찰도 아니고 의경이었움
여경은 역시 안나와있네요...
@@ppyongs 다음 장면에서 죽지 않았다고 나와요
@@Shavin. 여경 칼로 찔러봐 ㅋㅋ 영화라도 논란이라고 아주 생 지롤을 할 듯
@Lingua-qv6ym 여경은 사투리에 댄스 추느라 바쁘다네요....
강해상이 마석도한테 뒤지게 쳐맞고도 개기는 게 정말 캐릭터를 잘 살려서 마석도가 찌그러트려서 마무리한 게 좋음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을 가장 경계하라
인정...
원래 동족을 조심하라고 했지용~~
폰잃어버렷다면서 폰 빌려달라는 사람들잇는데 걍 무시하세여
이거 진짜임.
@@jaguarjet2580갖고튀나요
진짜 무서운 사람은 잃을게 없는 사람임.
왜 잃을 게 없어.
누구나 잃을거 하나씩은 있음
잃으면 피눈물 나는 거 하나씩은 있음.
진짜 무서운 사람은 “미련이 없는 사람” 임
@@전준호-j9g 그게 잃을게 없는 사람이잖아
@@진지충-m8y 잃을게 없는 사람은 언젠간 후회함
근데 미련이 없는 사람은 후회도 안함.
그 부분에서 다른거임.
@agarare 잃고 나서 잃으면 안되는 거였다는걸 알게되는 사람들이 ㅈㄴ 많으니까.
경찰들이 동석이 형처럼 범인 팰수 있는 나라가 되야 할텐데...
@smithblack165
경찰에게 침밷고 욕하는 촉법소년들은 테이저 교육 좀. ..
그렇게 경찰이 2000년대 초반까지 범인을 때려서 사건 조작하고 그랬음. 그전에는 물고문까지 하고.. 독재정권 하에서 공권력이 너무 강했던 것에 대한 반동이라고 봐야지.
또 시간 지나서 님 같은 생각이 많아지면공권력이 강해질 꺼고 그럼 또 미국처럼 경찰의 폭행사건 터지고 그렇게 반복되는 거임.
@@대구사람-t8t 그래도 지금보단 강한게 낫다
@@대구사람-t8t지금은 너무약해짐
그래봐야 한의사검사 아래
타격감 장난아니다 진ㅁ자 ㅋㅋㅋㅋㅋㅋ
저는 평소에는 강약약약인데
내꺼에 피해를 끼치려는 사람에게는
강한자라도 강하게 바뀜
저는 뭔가요?
@@ghijkabcdef6887 힘내세요
@@ghijkabcdef6887 일단 찐따
@@ghijkabcdef6887본인이 판단하는게 아닌데 ㅋㅋ
@@ghijkabcdef6887 운동이나 해라;
3편을 보고 왔는데 보는 내내 강해상이
정말 그리웠음 ㅋㅋㅋㅋㅋㅋ
3편이 근데 현실에서는 제일 무서운 빌런이지. 형사팀장이라는 자리자체가 솔직히 장첸이고 강해상이고 모든걸 압도하는데 싸움이 별로 없으니 약해보이는 것일뿐. 따지고보면 제일 무서운 놈이 3편 악당임. 형사팀장이 마약밀매 우두머리다? 이건뭐...
@@팩트-m9k 아.. 네.. 저는 경찰청사람들이 아니라.. 범죄도시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해피퓨쳐 경찰도 범죄를 저지르니 범죄도시죠
그래서 지금까지나온 범죄도시3편중 제일 악랄한 빌런이 강해상이지..곧있음 나오는4편과 그후의 2편에서 나올 빌런이 강해상보다 악랄하다면 그놈은 인간이아님
백창기는 사람이 아니겠노
역시 동석이 형님이 최강자ㄷㄷ...
악인전에 나오는 걔는 마동석 거의 반쯤 죽여놔서 병원 에 입원했는데 걔도 ㄹㅇ 강강강강이다
3편 빌런 역활은 너무 약했다.... 장첸과 강해상이 얼마나 빌런역활을 잘햇는지 느끼게됨 ps. 장이수
활쏘냐? 역활이러네
역할
1,2편에서는 계산 전혀 안하는 빌런이라 그런지 무서웠는데 3편은 너무 계산적이고 정치적으로 고뇌하는게 너무 소인배같아서 안 무서웠음ㅋㅋㅋ
" 어때? 5대 5로 나눌까? "
- 죽기전 그의 마지막 바램이었다.
장첸도 그렇고 빌런의 서사고 사연이고 없이 이놈은 걍 나쁜놈 ㅋ 이 컨셉이 깔끔하고 좋음 :) 그래야 동석이 형이 맘놓고 패지 😂😂😂
강해상은 마석도한테 죽도록 맞고나서도 "너 내가 가만안둬 니 가족까지 내가.." 라고 한게 진짜ㄷㄷㄷ
내가 상대보다 힘이 약해도 잃을게 없는 미
친놈이면 언제든지 죽일수 있음 강해상같은
범죄자들이 단순히 칼 총들고 싸울까요?
마동석한테 저렇게 당해도 나중에 뒤에서
어떤 복수가 나올지모름 사람죽이는법은 여
러가지가 있죠
1. 100톤트럭으로 시속100이상 밟아서 쳐
버리기
2. 새벽에 잘때 불지르기
3. 총으로 저격
4. 위에서 산성뿌려서 마체테로 작살
이4개만해도 살아남는사람 몇명일까요?
솔직히 저 영화에서 걍 동석이형은 초능력자라고 보면됨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마석도 이길려면 차태식와야될듯..
@@분살-k7f 차태식이 나이프나 무기들면 마석도 바르는데 맨몸으론 고전할듯 체급차이에다 마석도도 양민도아니고 기술력도 꽤있으니
@@분살-k7f오태식도 술맥이면 미친개되서 석도바름
범죄도시4 빌런은 차태식 같은 빌런 나온다했음 특수부대 출신 빌런
현실에서는 저런사람 진짜 조심해야합니다ᆢ집요한 부분에 어디서 어떻게 뒤통수에 칼이 들어올지 모릅니다
저런 사람이 진짜 무서운 사람입니다ᆢ
사람을 죽이겠다는 집념을 가지게 되면
수단을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죠ᆢ
해외 격투기및 복싱 챔피언들이 거구의
보디가드를 몇명씩 동행하는지ㅋㅋ
버스장면이 현실이였으면 마동석은 그냥 칼이나 실컨 맞고 죽었을겁니다
그냥 사회에서 적으로 만들짓을 하지말아
야됩니다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나던말던
구석에 박혀서 조용히 사는게 안전합니다
남들이 시비를 걸어도 가만히 있는게
멍청해서가 아니라 지킬게많아서 참는거지
잃을거없는 미친놈이면 뒤에서 모가지에
칼 박혀서 하늘나라갔을꺼예요 밖에서 나
대지않는게 좋은 방법임
흉기 들면 프로복서도 일반인을 어쩌지 못할 정도로 위험한건데... 마석도가 진짜 현실에 있다고 쳐도 몸 병신될거 각오하고 상대해야 함 그런데 그 상대가 ㄹㅇ 미친놈인 강해상이다? 경찰생활 접거나 그 날 순직하는 날이지
@@Zealot2049 실제로 식칼들고 저승길보낼려고 달려드는사람을 제압한 파이터들이 많긴하지만 몸이 멀쩡하지가 않음
강철부대나왔던 김상욱선수도 심장쪽으
로 찔렸으면 그대로 사망이였음
@@Zealot2049그런 범죄자 들 상대하는 형사들도 위험 한건 마찬가지 지만 일반적인 사람 하곤 다름
강강약강....대표적인 예로 저희집 고양이가 있죠
나비탕ㅋㅋ
용호탕
2편까지가 좋았음 .. 강해상 마지막에 버스 유리창깨지고 나뒹굴어질때의 그 쾌감은 .. 😂
강해상은 진자 싸이코패스같더라 연기가
장첸은 성장환경이 만든 괴물걑은 악착스런 공포가잇는데
강해상은 걍 미친사람
너무 무서웟음
힘보다 뒤가없는사람이 무서운거지
삶을포기하거나 같이 저승길택한사람은 죽일수있는방법은 수많으니
범죄도시2는
나에게도 일어날법한 현실성에 몰입되고
진짜 저런애가 있을것같은 무서움이 더해졌었는데
범죄도시3은
거의 나랑은 관계없는 딴나라세상이야기여서 좀 아쉽더라....스토리의 잔가지도 너무 많고
생각없이 보면 이것도 참 재미는 있더라
근데 아쉬워.........우리나라에 마약 이슈가 되면서 빨리 개봉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했지만
빌런들이 너무 약해....
장첸이랑 강해상이랑 맞다이까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이 많았다면
범죄도시3에 나오는 애들은
1이랑 2에 나왔다면 장첸이랑 강해상한테 뒤졋거나 아님 일찌감치 나쁜짓 못하고 착하게 살았을거같은느낌?
강약약약도 있지요...ㄹㅇ루 선한 사람들..
님자구실 못하는 ㅉㄸ들
@@AHNKUK 예수.부처: 뭐임마?
@@AHNKUK 글 내려라...
@@AHNKUK무턱대고 싸우는게 남자냐 무식한거지 ㅋㅋ
본인이 그렇게 살아서 이런말 하는거임 짐승 같은 일진이였거나 똑같이 찌질했던 애들이 이런말함 ㅇ 그런적 없다해도 닌 본성이 하남자 그자체 ㅋ@@AHNKUK
와 근데 동석이형 때리는 장면만 보니까 지리네 연기
강해상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저는 여기서는 안나왔지만 장이수가 가방 빼돌리고 도망치려고했나? 그랬었는데 이제 도망치려고 할때 저 뒤에서 갑자기 자동차가 나오더니 엄청빠른속도로 달려오는거 보고 와 진짜 미친놈이구나 싶더라구요
마동석같은 경찰이 많아야 하는데..
강력반 형사들 아우라 장난아닐걸요ㅋㅋ
현실은 가해자 인권때믄에 과잉수사로 징계감 ㅎㅎ
근무시간에 룸 가는 경찰말하는 거면 현실에도 있음 ㅋㅋ
현실은 실랑이하다가 넘어지면 4억배상ㅋ
(단 넘어진 범죄자는 여자)
마석도? 저런분들은 징계가 아니라 100% 징역살이 갑니다
현실은 페미코인 빨아서 푸쉬업 1개도 못하는 여자가 경찰. 경찰이 범죄자 한명도 제압 못함ㅋㅋ
앞으로 의 내 모습을 보는거 같다. 공황장애+우울증+알콜중독+분노조절장애+365일 항상 화가 나있는 상태. 🔪 사람을 기분 좋게 찌르는 모습이 짜릿하다... 빨리 하고 싶다... 👤ㅎㅎㅎ
나도 그래
벌꿀오소리가 아무리 미쳐서 병아리건 사자건 구분 안 하고 달려들어도 코끼리는 못 이긴당께요ㅋㅋㅋㅋ
잃을것이 없는자는 무서울것이 없음.
당장 죽을지언정
강함은 늘 상대적인거라ㅋㅋ
"상대적 이론"
법에 의한 처벌을 도외시하게 되면
그 사람은 무조건 무서워진다.
강해상은 결국 마동석에게는 한주먹 거리도 아니였고 결국에는 동석이형 스트레스 풀기임
아이템빨
@현민-l9j1v ㅇㅈ이요 특히 강해상은 아이템 껴야 강해짐
2에 비해서 3는 뭔가 되게 허무함
3 빌런 연기가 좀 아쉽
1 2 모두 악역이 참 매력적이게 나왔고 임팩트가 강했는데
연기의 문제인지 연출의 문제인지
3은 그닥 매력이 없고 1 2와 공통점은 그냥 무자비하다는 것 뿐인듯
마동석이 진짜 무서운 사람인 이유..
1,2는 스릴이 좀 있었는데 3은 진짜 마동석 코미디였음
사실 강한자에게도 강한건 진짜 싸이코임 고등학교때 운동부 선배 있었슴 개 도라이 애들 엄청 괴롭히고 레슬링부에랑 싸우면서 쓰러져도 계속 덤비고 무기들고 계속 덤비고 해서 레슬링부가 울면서 잘못했다 하고 도망감 그리고 선배는 병원 6주 입원
레슬링부가 울면서 왜 빔. 그냥 조르기로 기절 시키거나 적당히 관절하나 부러뜨리면 그만인데... 구라 즐 ㅋ
그래플러한테 어떻게 계속 덤비냐. 좀비니? ㅋㅋㅋ
@@superbot2310 배운대로 했으면 죽였겠죠 ㅋ 그리고 심성 자체가 착한 인간이라 그렇죠
강약약강: 짐승
강강약강: 싸패+또라이
강강약약: 위선자
강약약약: 약자 그 자체
강중약중: 무난한 사람(가장 이상적)
강강약약이 위선자이자 이상이죠. 강중약중은 이도저도아닌 인간
마지막에 날라가는거 다시봐도 멋있네 ㅋㅋ 어떻게 촬영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모든것을 부서버릴정도의 압도적인 힘이다.
타이슨이 얼마전에 토크쇼에서 했던 말이 기억난다.
“ 초등학생도 나를 죽이겠다고 마음먹으면
방법은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 ”
사람 살해하는 법을 총이나칼밖에 없는것
도 아님 탑급 선수가 되던 권력을 가지던
남들보다 강한거지 천하무적도 아님
자던사이에 염산을 면상에다 부어버린다거
나 바닥에 기름칠해서 불지른다거나
사람을 하늘나라로 보내버리는건 다 똑같
음
"어, 형은 그냥 강이 아니라 존나 강이거든?"
궤도라는 과학자님이 명언을 하신게 있습니다.맹수를 만났을때 겁없이 덤벼들던 인류는 도태되었다.요즘 길거리에 겁이없고 시비걸고 다니는 사람들은 원래 도태되야 하는사람들이다.겁이 많은 인류는 피해다녔기 때문에 생존했다.겁이 많은 인류가 더 우월하고 생존에 강하다
그러니 시비거는 사람들 만나면 "와.어떻게 도태가 안됐지?"신기해하며 기념사진 찍으라고..ㅋㅋ
아무리 강한 사람도 임자만나면 답이 없어
강해상:인생이 싸움이었다 고로 패배한적이 없어 두려움을 몰랐다. 그를 만나기 전까지.
석구형 너무 좋아 ㅋㅋ
범죄도시 시리즈가 정체성 계속 유지 할려면 청불로 쭉 가는게 맞는거 같음. 아직까지 장첸을 넘는 빌런은 없는듯.
동석형의 일상도 남자답고 시원시원 합니다
정설은 힘이 압도적으로 강하면 상대 어떠하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
동석이형은 강강강강 이구나
강해상 같은 캐릭터는 지든이기든 지 화 풀릴때까지 달려들어서 결국 강자도 포기하게 만듬ㅋㅋㅋㅋㅋ ㄹㅇ 영화니까 다행이지 실제였으면 어우..
사람이 항상 겸손해야하는 이유.
강해상이 진정한 강약강강 마석도한테 그렇게 마지막까지 줘텨져놓고도 가족까지 죽여버리겠다고 끝까지 도발시전 노빠꾸임
갈때까지 간놈 강해상!
경찰 : 강
마동석 : 초강
마지막 싸움씬 한번에 몰아서 보니까 강해상 개불쌍하네 ㅋㅋㅋㅋㅋ
감독왈 : 마동석이 경찰이 아니었다면 강해상은 2대쯤 맞았을때 이미 죽었다
어후 진짜 아프게 때리네 동석이횽 ㄷㄷ
진짜 마지막 발차기로 날라가는거 연출 최고였다
강약약강이 필요악이긴해 ㅋㅋㅋㅋ 모두한테 강하면 세상이 미쳐돌아갈듯 ㅋㅋㅋ
ㅇㄱㄹㅇ 강약약강 극혐이다 까는데 강강약강 만나고나면 걍 선녀로 느껴질듯ㅋㅋ
필요악보다는 너나다가진 패시브임
장첸이 더 쎔. 장첸은 혼자인지만 물어보고 바로 맞다이에 도전했지만 강해상은 1대1 상황에도 쫄려서 반띵하자고 하다가 안 먹히니까 어쩔 수 없어서 싸움 ㅋㅋㅋ
강해상은중간에 맞아봐서 그런거고 장첸은 안맞아봐서 그런듯
킬러들 상대로 2: 10 으로 도륙내지 않음? ㅋㅋㅋㅋㅋ
강해상 혼자서 5명은 잡은거 같은데 킬러들
버스에서 튀어나가는 씬 어떻게 찍은겨
다 좋은데 사람 갈아넣지 말고 안전하게 찍읍시다..
버스씬 ㄹㅇ 다시 봐도 속시원 타격감 개쩔
하지만 동석이형은 사람을 찢어... 사람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사람을 파손시키는자 마동석
근데 강약약강은 어쩔 수 없은 왜냐하면 이 세상은 약육강식이기 때문에 강한놈한테는 지고 약한놈한테는 이기는게 당연한거니까
2 보고 장첸한테는 안돼내 느낌인데 3보고나서 진짜 역할소화 잘한 손석구😊
마동석한테 저 정도 맞고 버틴거 자체가 강해상 맷집이 말도 안된다는 증거.
예가 적절하지 않은 듯. 강해상은 그냥 미친 놈일 뿐인데. 이런 걸 강하다고 하면 안 되죠.
미친놈이 강하면 안 됨? 미친놈이 강해서 저지랄 떨고 다니는거 아님 미치긴 했는데 약했으면 한국오기 전에 다른 미친놈한테 죽었겠죠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요...
정신이 가출한 미친놈 이었어도 마동석 보고 바로 정신차리고 빤쓰런함 저건 강한게 맞음
선하고 악하고를 떠나서 단지 강자에게 강하게 대할수 있는지에만 초점을 맞춘겁니다
영화에서 묘사 보면 평소엔 냉철하고 비열하다가도 갑자기 분조장처럼 그러는 모습이 나오긴 하죠
(스포주의)
그냥 적당히 벌어서 다시 숨었어도 됐을 텐데 굳이 위험 부담하며 한국 온 것도 빡쳐서 그런 듯..?
솔직히 저런식으로 잃을게없는사람이면 밥셉이나 마틴포드같은 슈퍼헤비급 피지컬가진사람한테도 주먹부터 날림 ㄷㄷㄷ
진짜 시원하게 때린당
동석이형은 그냥 강강최강
부산의 대한이형이 딱 그런과임ㅇㅇ 모두에게 강함ㅋㅋㅋㅋㅋㅋ원초적 알파메일ㅋㅋㅋㅋ
진짜 무서운건 잃을게 없는 사람이다.
3탄 보고 느낀게 이런류의 영화는 악역이 주연보다 더 중요하단걸 느꼈다..악역이 주역을 좀 괴롭혀 주는 맛이 있어야 스릴있고 복수할때의 그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건데 이건뭐 악역들이 다 한 두방에 나가 떨어지니 영화자체가 긴장감이 전혀없음..일본도든 야쿠자도 쉽게 보내는 장면에선 할말을 잃었음..
강약약강은 당연한 자연의이치에요..
치졸한게 아닙니다. 본능인겁니다.
인간한테는 평판지키려는 본능도 있다 유전자전달본능땜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범죄도시1편 장첸이 빌런이 인상 깊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강해상 빌런이 더 강하게 남음...
강해상:저승사자
마동석:염라대왕
마동석님 치는거 보면 화면안인데 묵직한게 느껴지는 느낌.
솔직히 장첸이 더 카리스마 쩔었음 더 살고자하는 절박한 본능이 더 살아숨셨다고 해야하나...?
마지막 격투에서 갈비뼈 한방 맞고 일어나서 펀치날리려는데 맞은 갈비뼈자리때문에 고통스럽게 한번 주저앉는장면 멋잇엇음.
여러분 저게 리얼 분노조절장애입니다.
1,2 빌런들 연기도 좋고, 동석이형 원빤치 통쾌함 좋았음
마석도가 진압봉이라도 들고오면 그대로 세상하직할듯
마석도는 진압봉보다 주먹이 더 쎌듯
장첸 리키는 조직의 무서움이 있고
주성철은 지능적인데
강해상은 그냥 혼자서도 저들이상의 포스를 드러냄
범죄도시3 액션감독 누구신지 참😂 너무 잘찍으심
강해상이 무서운건 강한 자에 강한 자여서 무서운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선 뭐든 하고 눈에 뵈는것없이 막나간다는거지
악역 포스 쩔었다 진짜 생긴것도 한몫 하는듯 눈매에 썰리겄다 ㄷㄷㄷㄷ 반면 이준혁은 완전 순둥이 비주얼이었음 살찌워서 인상 둥글둥글 아쉬웠음 잘생긴 사람을 갖다가 왜 살을 찌워서는 😭
살을 찌운게 아니라 벌크업이겠죠
집에 암살하러 온사람 알고도 들어간거보면 간지 미친거지
근데 범도중에 사실상 강해상이 젤 인상깊더라 존나 잔인하기도 한데 칼빵 꽃는 속도가 ㅈㄴ빠름 게다가 맷집.. 바디를 그렇게 맞고도 덤비는 정신력 진짜 절대죽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여줫음
4편 안보심?
강해상은 진짜 강강약강이 맞음
마석도에게 털린건 맞지만 뭐 두려움을 느끼거나 겁을먹은게 아닌 끝까지 발악하고 마지막까지 "너랑 니 가족까지 죽인다"며 도발하는거 보면 육체적으론 약할지어도 정신력이나 깡따구는 전혀 밀리지않는 모습이죠
유리창으로 튕겨나갈때 동석이형 다리 개멋지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