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이 구분이 안될만큼 완전히 하나가 되서 합체가 됬을 때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게 창업이다. 일을 하면서 회의 하지 않는다. 일에 대해 흥분되서 잠이 안 올 정도가 되야 한다. 창업은 열정과 노력을 먹고 크는 것이다. 워라벨이 중요하하다고 생각하면 창업은 힘들다. 시간과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창업은 성공해야 한다. 평균 열정적인 일만 시간을 노력해야 한다. 맷집이 필요하다. 본전을 생각하면 안된다. 버는게 없을 수 있다. 매일 수정하는게 창업이다. 창업일기를 써보자. 생계를 위협하는 창업은 하면 안된다(조급증, 조급하면 망친다.).
내멋데로 디자인했다. 01.매일~ 꿈을 꾸고 제게 주문을 걸었습니다.(이런이런 일을 해서 이렇게 살고싶다. 잘할수있어!) 02.틈만 나면 창업종에 관련된 업체들을 웹써핑하고 필요항목을 적어보았어요. 03.창업은 창업! 생계는 생계니 취업자리 혹은 창업(제가 원하는 창업종이 온라인 디자인&인쇄업입니다.)매매사이트 알아보는일을 꾸준히 실행했습니다. 04.꿈을 꾸기 시작한지 3년만에 온라인 디자인&인쇄회사에 취업을 했고(운영자로) 회사사장님의 제안으로 운영하던 회사를 인수받았습니다. 05.그리고 현재 3년차 초보 새내기창업 CEO가 되었으며, 김미경 원장님 말씀처럼 날마나 새롭게 디자인수정하며 진행중입니다. 롱런하길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출근길에 몇자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무척 가슴에 와닿는 말씀 입니다. 사장 체질이 아닌데도 굳이 창업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장 체질은 아니지만, 가슴이 원하면 충분히 도전은 해 볼 가치가 있는 것 또한 창업 입니다.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성공 합니다. 창업을 위한 충분한 계획이 있다면 비전이 있던 없던 반드시 중간 이상은 갑니다. 요즘 자영업자 폐업율이 높은 이유는 단 한가지! 바로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처럼 창업 공부 계획서가 없기 때문 입니다. 나만의 계획으로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것만큼 만족도가 높은 일도 드물다고 생각 됩니다. 누구나 직장인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사장은 될 수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의 삶은 정년이라는 것이 있고, 결국 정년 이후의 삶은 다시 내 스스로가 개척해 가야 합니다. 그 삶은 국가도, 내 자식도 도와줄 수는 있어도 결코 책임져 주지 못합니다. 결국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처럼 지금 내 자신이 직장에 몸을 담고 있거나, 사업을 진행하고 있더라도 언제라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창업을 해야 될 때 망설임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겠지요. 다시 한 번 김미경 선생님의 좋은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빌어 봅니다.
100세시대라서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할때이죠 아이들 어느 정도 키워놓으니 창업이 확~다가오네요 사람 좋아하고 이왕 돈벌거면 사장 마인드로 시작해볼까?합니다 알바라도 해서 일단은 일을 배워보려 합니다 애 셋도 혼자 힘으로 키웠는데 뭔들 못하겠나?싶네요 도오전~~
"일과 삶이 구분이 안될 만큼 완전히 합체가 됐을때 가장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창업입니다. 내 사업이 성장할 동안 맷집이 필요합니다. 매일 수정하는 것이 창업입니다. 2-3년간 창업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생계를 위협하는 창업을 하면 돈에 대한 조급증이 생깁니다. 내 생계는 어떻게 유지할지 생각합니다."
창업하려고 공부를 시작한지 1년정도 됩니다. 생활한복 패턴공부. 다양한 옷감의종류들 알아가기. 새로운 디자인 옷만들어보기... 알아야할것들이 많았어요 꾸준히 한다는게 제일 중요해요 올해는 많은 작품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입어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볼 계획이예요..창업을 꿈꾸시는 분들 모두 아자아자 힘내요~~💕
창업컨설팅 20년 이상 한 컨설턴트입니다. 대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에요. 마치 부부가 궁합이 맞아야 오래가듯, 창업도 부부의 인연과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창업이냐가 제일 중요한 것이에요.^----^ 좋은 말씀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 받으셨을 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옛날부터 창업에 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사실 막연하기는 하지만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도 했었고요, 쉽지 결코 만만하게 보지 않습니다. 영어를 굉장히 능숙하게 하고, 영어로 다른 시장을 알아가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몸으로 직접 돌아다니고 조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또 육아, 아기, 엄마 관련해서 순수한 관심이 있어, 관련 아르바이트를 종종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무역창업, 종목은 여성. 육아용품 창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선은 무역회사 종사하는 분들 가까이에서 많이 배워야할것 같아요. 진짜 무역회사나, 코트라에 들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또, 육아박람회나 여성용품 박람회에 참석하고요. 현재 외국에 정착생각으로 살고 있어, 현지 시장조사와 함께 현지 제품을 한국에 수출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전 오랜 월급쟁이생활을 하다가 직장생활이 너무 지겹고, 항상 시간에 쫓기는게 싫고, 미래가 안보여서,,고민하다가 1인창업을 했는데요,, 저는 리더쉽과는 거리가 멀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창업이 잘 맞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맞습니다. 남 밑에서 피동적으로 시키는것만 할때와는 달리, 내가 모든것을 자유롭게 결정하고 책임지니까 일을 대하는 자세 자체가 달라지고 재미도 배가 됩니다. 수익은 아직 미미하지만 마음 편하고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저는 오히려 직장생활이 안맞는 타입이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너무 오래 하면서 시간을 허비했네요 ㅎ 난 오너타입.. 단 저는 직장생활동안 쉬지않고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미래가 두려워서요.
창업 후 저도 경험했지만 당장 잘되도 2개월 후 위기와서 매출 반토막 나고 결국 그거 극복 못하고 망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창업 5년 후 생존률 통계치가 30%도 안되니게 팩트고요. 말씀하신것도 준비해야 하지만 만일 유능한 역량이 부족하다면 정말 각성 수준의 인내 멘탈과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꾸준히하는 가히 신급 의지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저도 그렇게 버티고 있고요. 다들 준비 잘해서 잘 풀리길 바랍니다.
일하는 동안 되게 즐거운 것이 내 삶이 즐겁다고 내가 느끼는 것! 삶이 일이고 일이 삶이 되는것! 그것이 하나가 되기 위해 헌신하는것!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것! 이런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일을 하든 창업을 하든이요^^* 저는 그리고 대학시절 용기와 열정이 없어 영문과를 졸업했지만 할줄 아는게 없어 밑바닥 부터 시작하여 거의 10년동안 작은일 부터 시작해서 어떤 일이라도 제게 주어진 일이면 "아..내가 일이라는걸 할수 있구나"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쉬지 않고 해왔었어요. 첫 일이 영어를 전공했으니 제 당시에 할수 있는게 동네 초등영어 강사로 일하게 되었는데 첫 수업을 얼마나 못했는지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제 수업에 들어와서 감시당하고 여러가지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저를 안자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사이에 강사만 한게 아니라 모교 조교도 하고 지금은 나름 학원에서 인정받는 강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학원에서 팀장제의가 들어왔으나 그 당시에 원장님과 부딪히기 싫어 안한다 했었고 지금은 뭔가 학원의 전반적인 상황에 눈에 들어오다보니 팁장역할도 해보고 싶고 또 나중에는 학원을 운영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런 원장님 저런 원장님 보며 저도 언젠간 제가 원장이 되면 저렇게 해야지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들이 생기더라고요작년 겨울에 갑자기 지인으로 부터 바지원장제의가 들어왔었는데 그냥 거절했답니다. 아직은 이러한 과정을 더 보고 더 경험해야 할것 같아서 강사로 계속 일하기로 했어요~! 언젠가는 제게도 기회가 오겠죠! 내가 하는 모든일이 내가 되고 그런 맘이 생기고 또 그런기회가 다시 찾아오면 그땐 놓치지 말아야 겠습니다~!이런 마음들 이런 것들을 깨닫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_+
창업을 해놓고...2년동안 묵묵히 노력중입니다~30~40대처럼의 열정이 생기지않아서...고민했었는데...50대엔 이나이에 맞는 속도가 있는것 같아요!~그래도 묵묵히 나만의 속도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나자신을 토닥토닥~^^ 나름의 여유를 가지고...캘리그라피도 배우고 있어요~ 일과삶이 하나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25년째 자영업 하는데요. 매달 월급받는 분들이 부럽습니다.회사 월급보다 많은 돈은 벌지만 내가 CEO, 비서, 고객상담,화장실 청소 등등 모든걸 해야 해요. 이 모든걸 24시간 죽기 살기로 해야지 않그러면 안돼요. 제 경험으로는 이렇게 할 준비가 없으면 직장생활 권합니다. 매달 정해진 월급이 들쑥날쑥 한 자영업자의 수입보다 더 큰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기업 다니다가 대표마인드 영 별로라서 나왔는데 보여주고싶네요. 영세한 기업인데 대표 라는 허세바람 들어가지고 직원들 이용해서 사무실 청소시키고, 본인은 바쁘다면서(술자리. 약속 등 ) 쓱 빠져나가고, 그러면서 회사 로열티 바라고 ㅎ 회사 성장하길 바라고, 동기부여도 없고 급여도 쥐꼬리고, 일 못하는 애를 더 챙겨주는 ㅎㅎ( 멋모르는 인턴한테 본인 mba 숙제시킴 ㅋ)... 욕이 끝이없네요. 버티려다가 진짜 드럽고 양아치같은 대표(겉이미지는 직원들 챙기는 척 해서 사회경험없는 신입들은 속음.)는 그 전 대기업다닐 때도 이런 실력없이 허세만 부릴려는 양아치는 본적이 없어서 나왔네요. 나온 직원들 수두룩한데 하나같이 사업하면 안되는 사람 이라고 평되는 대표. Yun yi처럼 힘들지만 권위의식없이 꾸준히 근로하시는게 멋지십니다.
와우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창업에 대한공부 없이 일주일만에 쇼핑몰을 차렸어요 제가 핸드백디자이너로도 일을 꽤했으며 패션에 대해서는 거의 최고의 감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주일만에 차린 쇼핑몰이 한달만에 월 매출 오천만원을 올렸어요 쇼핑몰은 계속 승승장구했고 연매출 50억까지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 하다가 정말 희안하게 모델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매출이 계속 떨어지면서 더이상은 못버티겠다 하면서 십여년동안 운영해 오던 쇼핑몰을 접었습니다 음 다시 창업을 한다면 식당을 하고 싶어요 저희 신랑이 현재 유투브 1인 크리에이티브 인데 저희신랑이 한음식을 먹어보면 다들 기절하면서 먹 거든요 음식만 맛있다고 식당이 잘되는건 절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되는 식당들은 뭔가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식당에 취직할수는 없는 상황이고 창업스터디 모임에 가서 열심히 공부한후에 식당을 오픈하고 싶어요 유투부가 정말 어렵네요 정말 작은돈으로 큰돈을 버는건 로또와 같은 이야기일까 깊히 생각해봅니다
전 아이디어 하나로 작년에 준비도 없이 법인설립을 했어요. 대표님 강의들으면서 완벽하지않아도 배우면서 한다는 생각으로 사업계획서 쓰고 나만의 놀이터을 만들어 놓은 거죠.~ 부담도 있고 하지만 이시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해도 뿌듯함을 느끼네요... 일하다말고 영상이 떠서 주절주절 ~~^^. 부지런히 1년을 살았더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ㅎㅎㅎ
창업ㆍㆍ정말 열가지 생각해야하는게 튀어나오는거 맞아요 ㅋㅋ 저도 1인 창업해서 공방한지 꽤 되었는데 처음 시작해서 몇년은 정말 밤에 잠이 안오고 계속 떠오르는 생각들때문에 누워서도 한참이 지나야 잠이 들곤했어요 고정주영 회장님 말씀처럼 일이 하고싶어서 새벽에 날이 밝는게 기다려졌다는 말씀이 실감이 났어요 그러다 불황이 오면서 지칠때도 많았는데 요즘은 유튜브 강의 시작하면서 다시 신이나요~~^^ 백개의 강의도 얼마전에 올렸구요~ 지칠때마다 선생님 강의가 넘 도움이 됩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려요~~~
늘 잘 보고 있는데요 미경샘 이건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동치미 프로에 출연을 하시던데요 그 프로 꼭 나가셔야 하세요?동치미 프로의 이미지가 선생님과 너무 안맞아서요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적 있는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그런 프로의 특성이 그냥 시댁이나 영양가 없는 이야기에 뒷담화 하는 그런 프로 이라는 느낌이 대부분이라 선생님이 그곳에 앉아있는데 그냥 제게 롤 모델이 셨던 뷴이 그곳에 있으니 그냥 남의 잘못 이야기 하고 뒷담화를 즐기는 그런 느낌이라 샘은 강당 이렇게 늘 진취적인 모습 배우는 모습이 어울리는데 동치미에 나오는거 보고 자꾸 샘 강의에 선입견이 생겨요 제가 너무 주제 넘은거 알지만 오래된 팬으로서 꼭 말하고 싶어서 남겨요
이제 5년차 스몰비지니스 업주입니다. ㅎ 처음 창업할때는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는 장사체질이 아닌데... 이런 걱정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그런데 왠걸~지금은 왜 진작에 시작을 안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처음엔 물론 제 실력과 직원문제 세금문제 정말 도망가고 싶을정도로 힘든일도 있었지만.. 초창기에 힘든일을 겪고 이제는 어느정도 제 자신이 단단해졌구요. 이제는 일을 하면서 발전하는 저를 보는게 뿌듯하고,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 나가는게 너무 좋아요.요즘 최대 고민이 워라밸과는 먼 생활이었는데 "창업은 헌신이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고민 해결되네요. 감사합니다~
일이 일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행복은 날아가더가고요. 해외에서 16년간 근무하며 10년은 일때문에 행복하다 했었는데 6년은 일때문에 지옥에 살고 있다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일은 해야하고 여기선 그만두고 싶고 그만두지 못하니 제 마음이 지옥이었어요. 이 생각을 바꾸고자 취미도 갖고 하는게 사무실만 나오면 또. 남은 3개월 무사히 끝내고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 이번 강의 독하십니다. 제 가슴에 콕 박히네요. 성공한분들의 책을 보고 나두 성공하고싶다는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고 성공의 길을 걸으려 했지만 성공뒤에 감춘 열정의 기회비용을 배제한 성공의 꿈이 었더군요. 반성합니다. 인생은 자업자득이죠 자기인생에 책임지는 삶 그것이 인생이다. 창업뿐 아니라 삶도 열정과 행복으로 가득차게 살아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귀한 강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들이 밤에 모여서 편하게 술 마실수 있는 술집을 도전하고 싶어요 일단 맛있는 안주를 만들기 위해서 음식만드는 법을 배우고 맛내는 연습을 해요 한 6개월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엄마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에 맞는 가게분위기랑 구조를 디자인화 해서 정보 수집해요 한 1개월가량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해요 서빙도 하고 주방보조도 해보고요 호프집에서 안써준다면 오전에는 꿈을 위한 알바를 하고 매주목요일 저녁마다 분위기좋은 술집을 돌아다니며 안주도 먹어봐요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정도 생각해요 우리동네는 공부위주의 학세권이라서 엄마들 모임이 많아요 그러나 아쉬운것이 분위기좋은 곳이 없어요 그리고 엄마들 수다를 떨다보면 목소리도 커지는데 그것도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모임 회장을 자주 맡아서 했어요 아이들이 중고딩이거든요 물론 막내는 아가라 아직 밤모임이 없어요 남자들을 위한 커플을 위한 술집은 많아요 엄마들이 맘편히 떠들고 쉴 수 있는 카페같은 술집을 창업하려고 늦둥이 낳고 계속 머릿속에 그려보기만 했어요 이걸 이제는 구체화하고 싶어요 남편도 곧 50이고 저도 이제 40대 접어들었어요 미래를 꿈꾸고 대비하고 싶네요
저도 혼자 창업을 하고 있는 1인 기업 대표입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 이 많아지고 있지만 혼자서 시작하려면 굉장히 막막하죠..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만 쌓이다 결국 비싼 비용을 내고 사업 강의나 컨설팅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사실 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창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정보를 얻는데 너무 어려웠다는 점인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을까 하다가 카카오톡 오픈톡방에서 성사모라는 모임에 들어갔는데 제가 궁금했던 정부지원금이나 마케팅, 홍보, CS, 재고관리, 등에 대한 도움도 받고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무엇보다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 시작하신 분들은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얻어가시면서 소통하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선생님 강의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좋았어요 '창업은 헌신이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구 내가 이일에 얼마나 헌신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2~3년 철저하게 준비되었을때 시작해야 될것 같네요~~ 오늘 영상보니 선생님 점점 더 예뻐지시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직장생활 할때 마다 너 일 이야기좀 그만해 라고 해서 나는 직장인이 아닌가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항상 대표랑 싸우고, 일에 몰입해서 완성 시킬때 그 쾌감은 말로 표현 못하겠더군요 회사를 상장 시키고, 매출도 천억 이상을 하고 이젠 때가 됐다 해서 최근에 나왔는데 생각보다 놓친게 하나 있네요 혼자 만들어 가는 이 외로움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조직이고 항상 사람이 있었는데 이걸 혼자 하는게 말 좋아하는 제가 말을 한마디도 안하니 돈 보다 우울증이 먼저 올꺼 같네요 먹거 살 돈 충분히 만들어 났는데 우울증으로 ㅋㅋㅋ 사업이고 뭐고 맛탱이 갈꺼 같네요 동업을 하거나 다시 회사로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ㅠ 그리고 이렇게 독립적인 제가 외로움의로 힘들어 할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저도 지금 창업을 앞두고있는 미술 선생님입니다 나이 만큼이나 유치원부터 초등.중등 방과후 17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 자격증도 10개넘지만.. 시기가 이러니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잠을 못 잘 정도로 마음이 뛰고 하는데.. 이 강의를 듣고 너무 많은 것을 듣고 갑니다.. 선생님 ^^ 덕분에...더 힘을 내서...해보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저는 15년째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최근 2-3년전부터는 창업이 너무 하고 싶어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지네요...사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수시로 생각이 바뀌고 지금의 수입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하려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ㅋ 느낌이 드네요. 강사님 말씀대로 적으면서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준비과정을 계획하는 것이 꼭 필요하겠네요
10가지 항목이 튀어나오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 매출 1억이면 천만원 벌겠지 했는데 2~3억이 나와도 차떼고 포떼면 굶어 죽겠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지금은 정말 사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에 1평짜리 사무실에서 시작했었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제대로 차려놓고 하시는 것보다 부족하게 하지만 그 부족함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채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후 2~3년은 목숨을 걸어야하고 번돈 다시 투자해야할꺼에요 길게 보시길 추천 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사업에 도전하시고 마침내는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내 꿈을 디자인한다는 말이 너무 멋지네요! 마음이 맞는 팀원들과 공동창업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이 재미지네요 ㅎㅎ 이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임을 믿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창업가분들 응원드립니다! 세상을 다채롭게 만들어가봐요~ 와우우우!!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하고 싶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베이커리도 맛있는, 진정한 맛집을 만들고 싶습니다.시각적 분위기(인테리어)에 음악이 합쳐져 아름다운 문화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싶습니다. 커피와 빵에 대해 본질적으로 탐구하며 탄탄한 기초를 가질 수 있게 공부하겠습니다. 또 예술에 대한 감각도 키우려고 음악,미술 학원도 다니며 공부할 예정입니다. 창업일기, 스터디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되새기겠습니다.
![[성장문답] 지금 직장이 싫어서 창업을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http://i.ytimg.com/vi/k0v-_P4WAMc/mqdefault.jpg)
요즘 개인채널을 운영하다 보면서 느끼는게
창업에는 워라밸이 존재할 수 없겠다 생각이 드네요
정말정말 준비를 잘 하고 시작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창업 같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D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창업 준비생으로서 저도 잘 새겨듣겠습니다!승우아빠님은 너무 잘하고 계신걸요??!ㅎㅎ저도 신사임당님 채널과 함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앗 구독 중 이에요^^
오... 형님 반갑...
와 승우아빠님 여기서 보네요 그런데 승우아빠님정도 되시는 분게서 그렇게 말하면 자신감이 떨어저요 저도 베이킹 18년하고 창업준비중인데 ㅜㅜ
부부의 작전! 저도 그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10가지 돈이 살벌하게 튀어나오죠!
@[씩씩이착한마녀] 좋은 영상을보면 댓글을 남기고 가는것이 인지상정..ㅋㅋ 반갑습니다!
와신사임당님이다
I'm a gentleman, 신사임당 신사임당님!!?? 아 뭔가 엄청 반갑네요!!
"생각도못한 10가지 돈이 막 튀어나온다..." 맞습니다~!!
밖에서 봤을때랑, 막상 그 일을 하려고 뛰어들었을때랑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완전 다르죠
@@CH신사임당 요즘 열심히 보구있는데 여기서 또 만나뵙게되다니!!!! 더더더 반가워요♡
큰 욕심 내지않고 시작한 창업이 지금은 작은 정성이 입소문이 나고
손님들과의 돈독함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요.
창업 또한 내 삶에 애착이 있고 사람들을 배려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듯요...
무슨창업인지 궁금해요?
@@리부가이 개인 테이크아웃점이요~^^ 몸은 힘들지만 불황 타는 업종이 아니라서...
아!네~
잘되기를 바랄께요~
축복합니다*^~^*
일과 삶이 구분이 안될만큼 완전히 하나가 되서 합체가 됬을 때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게 창업이다. 일을 하면서 회의 하지 않는다. 일에 대해 흥분되서 잠이 안 올 정도가 되야 한다. 창업은 열정과 노력을 먹고 크는 것이다. 워라벨이 중요하하다고 생각하면 창업은 힘들다. 시간과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창업은 성공해야 한다. 평균 열정적인 일만 시간을 노력해야 한다. 맷집이 필요하다. 본전을 생각하면 안된다. 버는게 없을 수 있다. 매일 수정하는게 창업이다. 창업일기를 써보자. 생계를 위협하는 창업은 하면 안된다(조급증, 조급하면 망친다.).
요약 감사
내멋데로 디자인했다.
01.매일~ 꿈을 꾸고 제게 주문을 걸었습니다.(이런이런 일을 해서 이렇게 살고싶다. 잘할수있어!)
02.틈만 나면 창업종에 관련된 업체들을 웹써핑하고 필요항목을 적어보았어요.
03.창업은 창업! 생계는 생계니 취업자리 혹은 창업(제가 원하는 창업종이 온라인 디자인&인쇄업입니다.)매매사이트 알아보는일을 꾸준히 실행했습니다.
04.꿈을 꾸기 시작한지 3년만에 온라인 디자인&인쇄회사에 취업을 했고(운영자로) 회사사장님의 제안으로 운영하던 회사를 인수받았습니다.
05.그리고 현재 3년차 초보 새내기창업 CEO가 되었으며, 김미경 원장님 말씀처럼 날마나 새롭게 디자인수정하며 진행중입니다. 롱런하길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출근길에 몇자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창업은 헌신이다. 일과 삶, 삶이 일이란 말씀.창업일기, 창업스터디 모임, 생계를 위협하는 창업은 하지마라(조급하면 망친다)정말 구체적이고 꼭 필요한 정보를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무척 가슴에 와닿는 말씀 입니다.
사장 체질이 아닌데도 굳이 창업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장 체질은 아니지만, 가슴이 원하면 충분히 도전은 해 볼 가치가 있는 것 또한 창업 입니다.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성공 합니다.
창업을 위한 충분한 계획이 있다면 비전이 있던 없던 반드시 중간 이상은 갑니다.
요즘 자영업자 폐업율이 높은 이유는 단 한가지!
바로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처럼 창업 공부 계획서가 없기 때문 입니다.
나만의 계획으로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것만큼 만족도가 높은 일도 드물다고 생각 됩니다.
누구나 직장인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사장은 될 수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의 삶은 정년이라는 것이 있고, 결국 정년 이후의 삶은 다시 내 스스로가 개척해 가야 합니다.
그 삶은 국가도, 내 자식도 도와줄 수는 있어도 결코 책임져 주지 못합니다.
결국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처럼 지금 내 자신이 직장에 몸을 담고 있거나, 사업을 진행하고 있더라도
언제라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창업을 해야 될 때 망설임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겠지요.
다시 한 번 김미경 선생님의 좋은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빌어 봅니다.
100세시대라서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할때이죠 아이들 어느 정도 키워놓으니 창업이 확~다가오네요 사람 좋아하고 이왕 돈벌거면 사장 마인드로 시작해볼까?합니다 알바라도 해서 일단은 일을 배워보려 합니다 애 셋도 혼자 힘으로 키웠는데 뭔들 못하겠나?싶네요 도오전~~
생계를 위협하는 창업은 NO
생계를 위한 철저한 계획 필수
창업일기ㅡ사장님의 마인드가 돼보고 매일 수정하라
창업모임ㅡ정보공유
생계를위한 창업하지마라ㅡ조급하면 매번 잘못된선택하게됨
실질적인 도움보다 자기계발서같은 내용인듯하네요... 창업 특성보다는 꿈에 관한 내용 같아요
"일과 삶이 구분이 안될 만큼 완전히 합체가 됐을때 가장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창업입니다. 내 사업이 성장할 동안 맷집이 필요합니다. 매일 수정하는 것이 창업입니다. 2-3년간 창업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생계를 위협하는 창업을 하면 돈에 대한 조급증이 생깁니다. 내 생계는 어떻게 유지할지 생각합니다."
내가 창업에 맞는 사람인지부터 확인해라
제가 느낀 젊은 나이? 혹은 빠르게 성공하신분들의 공통점이라면.. 무성욕자들인가 싶을 정도로 .. 일만 생각하더라구요 그냥 일만함.. 그냥 계속 일만함.. 그거 보고 제 자신이 너무 나태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창업하려고 공부를 시작한지 1년정도 됩니다. 생활한복 패턴공부. 다양한 옷감의종류들 알아가기. 새로운 디자인 옷만들어보기... 알아야할것들이 많았어요 꾸준히 한다는게 제일 중요해요 올해는 많은 작품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입어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볼 계획이예요..창업을 꿈꾸시는 분들 모두 아자아자 힘내요~~💕
회사 생활하면서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하는게 창업인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확실히 머릿속이 정리되네요.
그냥 체력 있을 때 돈 좀 빡세게 벌어서 나중에 편하게 살 생각 하는 수준으로 창업 꿈 꾸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였다는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굴이 점점 좋아지시는거 같으세요
일=삶 공감합니다~ 그전에 이 창업(일)이 돈으로 전환시켜주는 명확한 방법이나 경험을 가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삶이 괴롭지 않습니다. 무작정 열정과 좋아하는것으로만 뛰어들면 괴로운 일=괴로운 삶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때문에 설레어서 밤에 잠이 안온적 많죠~^^ 그런게 사업의 재미인 것 같아요~
창업컨설팅 20년 이상 한 컨설턴트입니다. 대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에요. 마치 부부가 궁합이 맞아야 오래가듯, 창업도 부부의 인연과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창업이냐가 제일 중요한 것이에요.^----^ 좋은 말씀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 받으셨을 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창업은 헌신이다 일과 삶이 구분이 안된다.
10:25 창업준비생 2~3년 창업일기
11:05 창업 모임
11:52 생계위험있는 창업 X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 창업을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 둘 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강의입니다.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두드려주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본인의 미래와 창업 문화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경북님 혹시 중고쪽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파트너 모집중이라서요!!
ua-cam.com/video/rz_9RCc3_6Y/v-deo.html
'언젠가' 창업을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렇게 현실적이고 진심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옛날부터 창업에 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사실 막연하기는 하지만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도 했었고요, 쉽지 결코 만만하게 보지 않습니다.
영어를 굉장히 능숙하게 하고, 영어로 다른 시장을 알아가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몸으로 직접 돌아다니고 조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또 육아, 아기, 엄마 관련해서 순수한 관심이 있어, 관련 아르바이트를 종종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무역창업, 종목은 여성. 육아용품 창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선은 무역회사 종사하는 분들 가까이에서 많이 배워야할것 같아요. 진짜 무역회사나, 코트라에 들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또, 육아박람회나 여성용품 박람회에 참석하고요. 현재 외국에 정착생각으로 살고 있어, 현지 시장조사와 함께 현지 제품을 한국에 수출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창업은 그일에 미쳐야만 가능합니다 ㆍ5년동안 열정투자후 빛을 보기시작 한듯합니다 28년차가 ~~^^
선생님... 열정 이야기 하실 때 저 눈물이 나왔어요
뭔가 깨달은 것 같아요
나중에 꼭 성공해서 이 댓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창업준비기간 2~3년
창업일기 기록하기
창업모임 스터디 하기
사업 투잡 찾고 계신것같아서 영상보다 댓글 남깁니다.
blog.naver.com/nnssgg1965/222147143531
중고거래 관심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전 오랜 월급쟁이생활을 하다가 직장생활이 너무 지겹고, 항상 시간에 쫓기는게 싫고, 미래가 안보여서,,고민하다가 1인창업을 했는데요,, 저는 리더쉽과는 거리가 멀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창업이 잘 맞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맞습니다. 남 밑에서 피동적으로 시키는것만 할때와는 달리, 내가 모든것을 자유롭게 결정하고 책임지니까 일을 대하는 자세 자체가 달라지고 재미도 배가 됩니다. 수익은 아직 미미하지만 마음 편하고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저는 오히려 직장생활이 안맞는 타입이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너무 오래 하면서 시간을 허비했네요 ㅎ 난 오너타입.. 단 저는 직장생활동안 쉬지않고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미래가 두려워서요.
무슨사업하세요~????
와 나랑 똑같다 ㅋㅋㅋ업종이 뭐에요?!
무슨일하시나요?
창업 후 저도 경험했지만 당장 잘되도 2개월 후 위기와서 매출 반토막 나고 결국 그거 극복 못하고 망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창업 5년 후 생존률 통계치가 30%도 안되니게 팩트고요.
말씀하신것도 준비해야 하지만 만일 유능한 역량이 부족하다면 정말 각성 수준의 인내 멘탈과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꾸준히하는 가히 신급 의지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저도 그렇게 버티고 있고요.
다들 준비 잘해서 잘 풀리길 바랍니다.
넵 맞는 말씀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일하는 동안 되게 즐거운 것이 내 삶이 즐겁다고 내가 느끼는 것! 삶이 일이고 일이 삶이 되는것! 그것이 하나가 되기 위해 헌신하는것!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것! 이런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일을 하든 창업을 하든이요^^* 저는 그리고 대학시절 용기와 열정이 없어 영문과를 졸업했지만 할줄 아는게 없어 밑바닥 부터 시작하여 거의 10년동안 작은일 부터 시작해서 어떤 일이라도 제게 주어진 일이면 "아..내가 일이라는걸 할수 있구나"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쉬지 않고 해왔었어요. 첫 일이 영어를 전공했으니 제 당시에 할수 있는게 동네 초등영어 강사로 일하게 되었는데 첫 수업을 얼마나 못했는지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제 수업에 들어와서 감시당하고 여러가지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저를 안자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사이에 강사만 한게 아니라 모교 조교도 하고 지금은 나름 학원에서 인정받는 강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학원에서 팀장제의가 들어왔으나 그 당시에 원장님과 부딪히기 싫어 안한다 했었고 지금은 뭔가 학원의 전반적인 상황에 눈에 들어오다보니 팁장역할도 해보고 싶고 또 나중에는 학원을 운영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런 원장님 저런 원장님 보며 저도 언젠간 제가 원장이 되면 저렇게 해야지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들이 생기더라고요작년 겨울에 갑자기 지인으로 부터 바지원장제의가 들어왔었는데 그냥 거절했답니다. 아직은 이러한 과정을 더 보고 더 경험해야 할것 같아서 강사로 계속 일하기로 했어요~! 언젠가는 제게도 기회가 오겠죠! 내가 하는 모든일이 내가 되고 그런 맘이 생기고 또 그런기회가 다시 찾아오면 그땐 놓치지 말아야 겠습니다~!이런 마음들 이런 것들을 깨닫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_+
창업을 해놓고...2년동안 묵묵히 노력중입니다~30~40대처럼의 열정이 생기지않아서...고민했었는데...50대엔 이나이에 맞는 속도가 있는것 같아요!~그래도 묵묵히 나만의 속도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나자신을 토닥토닥~^^ 나름의 여유를 가지고...캘리그라피도 배우고 있어요~
일과삶이 하나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창업일기
제 인생에 스승님이세요!
이 나이에 스승님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요^^ 많은 깨우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25년째 자영업 하는데요. 매달 월급받는 분들이 부럽습니다.회사 월급보다 많은 돈은 벌지만 내가 CEO, 비서, 고객상담,화장실 청소 등등 모든걸 해야 해요. 이 모든걸 24시간 죽기 살기로 해야지 않그러면 안돼요. 제 경험으로는 이렇게 할 준비가 없으면 직장생활 권합니다. 매달 정해진 월급이 들쑥날쑥 한 자영업자의 수입보다 더 큰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un yi 현실 조언이네요.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조직화된 돈이고 그 돈은 큰 힘을 지닌다는 김승호 회장님 말이 생각납니다~
오호.. 저도 김승호님말을 떠 올랐는뎅..
소기업 다니다가 대표마인드 영 별로라서 나왔는데 보여주고싶네요. 영세한 기업인데 대표 라는 허세바람 들어가지고 직원들 이용해서 사무실 청소시키고, 본인은 바쁘다면서(술자리. 약속 등 ) 쓱 빠져나가고, 그러면서 회사 로열티 바라고 ㅎ 회사 성장하길 바라고, 동기부여도 없고 급여도 쥐꼬리고, 일 못하는 애를 더 챙겨주는 ㅎㅎ( 멋모르는 인턴한테 본인 mba 숙제시킴 ㅋ)... 욕이 끝이없네요.
버티려다가 진짜 드럽고 양아치같은 대표(겉이미지는 직원들 챙기는 척 해서 사회경험없는 신입들은 속음.)는 그 전 대기업다닐 때도 이런 실력없이 허세만 부릴려는 양아치는 본적이 없어서 나왔네요.
나온 직원들 수두룩한데 하나같이 사업하면 안되는 사람 이라고 평되는 대표. Yun yi처럼 힘들지만 권위의식없이 꾸준히 근로하시는게 멋지십니다.
@@MaknaeCarrot 그냥 직원에게 시키지 말고 내가 행동으로 보여주고 내가 그일을 하면 직원들은 알아서 그후에는 하더라구요. 좋은 대표만나세요.
막연하게 창업에 대해 관심이 있긴 하지만 창업이 저한테 맞는지 아닌지는 제가 경험을 해 봐야 알듯 싶고 그래서 학교에서 관련 강의도 들을 예정이에요. 처음 듣는 강의라 저한테 잘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맞아요 진짜 창업하려는 분야의 잘되는집에서 일해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잘안되는집에서도 일해서 왜안되는지도 공부하고 기록하고 해야될것같아요!ㅎㅎ
창업은 누구나 생각하구
당연한건데
현실은 아주냉혹하니
아마추어정신은 내다버리시구요
무장하시고 임하시길
좋은말씀감사~
워크 라이프 밸런스ㅋ
보석 같은 대표님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창업 제시! 34년 직장인의.길을 마치고 그간 다양한 보석 취급 경험을 토대로 "1인 기업 마이젬 주얼리 창업"한 저에게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창업에 대한공부 없이 일주일만에
쇼핑몰을 차렸어요
제가 핸드백디자이너로도 일을 꽤했으며
패션에 대해서는 거의 최고의 감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주일만에 차린 쇼핑몰이 한달만에 월 매출 오천만원을 올렸어요
쇼핑몰은 계속 승승장구했고
연매출 50억까지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 하다가
정말 희안하게 모델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매출이 계속 떨어지면서 더이상은 못버티겠다 하면서
십여년동안 운영해 오던 쇼핑몰을 접었습니다
음 다시 창업을 한다면 식당을 하고 싶어요
저희 신랑이 현재 유투브 1인 크리에이티브 인데
저희신랑이 한음식을 먹어보면 다들 기절하면서 먹 거든요
음식만 맛있다고 식당이 잘되는건 절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되는 식당들은 뭔가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식당에 취직할수는 없는 상황이고
창업스터디 모임에 가서 열심히 공부한후에
식당을 오픈하고 싶어요
유투부가 정말 어렵네요
정말 작은돈으로 큰돈을 버는건 로또와 같은
이야기일까 깊히 생각해봅니다
창업~열정ㆍ노력이가장중요
일의사랑이지속되어야가능
ㆍ성장할맷집이필요
ㆍ본전생각하면안됨~실패실수경험에서도건질게있다
ㆍ준비생2~3년경험쌓기(창업일기)
ㆍ창업모임나가기
ㆍ생계를위한창업안된다~조급함은창업의적
ㆍ일과삶이하나가되는창업
단순히어떻게되겠지아니라좀더구체적인창업준비계획서가필요~~다시금~~창업에대한여러각도를곰곰히생각해봐야겠다
감사감사~♡♡
깔끔한 정리 좋네요 감사합니다^^
창업이 주부에겐 멀게만 느껴졌는데
미경쌤 말 듣고나니 어쩌면...나도?
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나봐요.^^ 감사합니다.
전 아이디어 하나로 작년에 준비도 없이 법인설립을 했어요. 대표님 강의들으면서 완벽하지않아도 배우면서 한다는 생각으로 사업계획서 쓰고 나만의 놀이터을 만들어 놓은 거죠.~ 부담도 있고 하지만 이시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해도 뿌듯함을 느끼네요... 일하다말고 영상이 떠서 주절주절 ~~^^.
부지런히 1년을 살았더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ㅎㅎㅎ
저도 아이디어하나로 창업해서 9주일 째입니다.
발명만하다가 직접 제조해서 판매 중인 유튜버에요.ㅎㅎ
발명가 유튜브 첨보시죠?놀러한번오세요^^
창업은 헌신이다~!맘에 와닿는 말씀이시네요~^^온정신과 집중하는거~~^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
창업ㆍㆍ정말 열가지 생각해야하는게 튀어나오는거 맞아요 ㅋㅋ 저도 1인 창업해서 공방한지 꽤 되었는데 처음 시작해서 몇년은 정말 밤에 잠이 안오고 계속 떠오르는 생각들때문에 누워서도 한참이 지나야 잠이 들곤했어요 고정주영 회장님 말씀처럼 일이 하고싶어서 새벽에 날이 밝는게 기다려졌다는 말씀이 실감이 났어요 그러다 불황이 오면서 지칠때도 많았는데 요즘은 유튜브 강의 시작하면서 다시 신이나요~~^^ 백개의 강의도 얼마전에 올렸구요~ 지칠때마다 선생님 강의가 넘 도움이 됩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려요~~~
와~님을 여기서 보게되다니~반가워요^^
생각만 많았지 철저한 준비가 없었던것 같습니다.한번 사업성보다는 즐거움을 염두해 계획서를 작성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녀계획 덕분에 못해도 5년은 집에 박혀있어야하은 주부가 아니라 창업준비생이라 생각하며 살아야겠어요^^
사진관 창업 1주일째 들어갔는데 손님이 오질않아 불안한 마음이 크네요..지금 얻어맞고있는 상태라고 생각을해요 빨리 이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어떻게되셨나요
막연한 창업이란 단어였는데~~~
뭐든 공부하고 계획이란 준비과정이 있으면 시작이 수월할것 같습니다.
알고 시작하는거랑 하면서 알아가는거랑은 배우는게 다를수 있으니까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일과삶이 하나가 되는 삶 ~~ 창업모임, 일기, 창업공부 계획서~~ 샘 강의 언제 어디서 들어도 굿 입니다 ~~
맞아요.일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노는거 사람 만나는게 싫고 일이 삶이고 삶이 일이에요. 제가 그래요~
늘 잘 보고 있는데요
미경샘 이건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동치미 프로에 출연을 하시던데요 그 프로 꼭 나가셔야 하세요?동치미 프로의 이미지가 선생님과 너무 안맞아서요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적 있는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그런 프로의 특성이 그냥 시댁이나 영양가 없는 이야기에 뒷담화 하는 그런 프로 이라는 느낌이 대부분이라 선생님이 그곳에 앉아있는데 그냥 제게 롤 모델이 셨던 뷴이 그곳에 있으니 그냥 남의 잘못 이야기 하고 뒷담화를 즐기는 그런 느낌이라 샘은 강당 이렇게 늘 진취적인 모습 배우는 모습이 어울리는데 동치미에 나오는거 보고 자꾸 샘 강의에 선입견이 생겨요
제가 너무 주제 넘은거 알지만 오래된 팬으로서 꼭 말하고 싶어서 남겨요
의견 너무 고마워요~^^ 저도 방송 나갈때마다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MKTV
답글을.남겨주셨네요
솔직히
선생님의 의견도 궁금했었거든요^^;;
그래도 선생님 늘 지지하고 응원해요
저는 오래된 팬이니깐요^^
@@명랑아줌마전 사실 그프로그램 몇일전 채널돌리면서만 살짝 봤는데요. 사실 내용은 못봐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근데 전 너무 반갑더라구요!! 선생님 나온게/// 그래서 다시 새롭게 생각들고 그랬는데... 암튼 반가워서 대게 좋았네요.
저는 나오시면 반갑던데요.. 입담좋은 연옌들 사이에서 선생님 리액션보는 재미로 ㅎㅎ 그런 부부생활 아침프로스타일 강의도 잘하시고 재밌든데요
저도 나오시는게 좋던데요
원장님 말씀처럼 창업으로 성공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창업이든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든 참 쉬운것이 없는것 같아요~~
이제 5년차 스몰비지니스 업주입니다. ㅎ
처음 창업할때는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는 장사체질이 아닌데... 이런 걱정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그런데 왠걸~지금은 왜 진작에 시작을 안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처음엔 물론 제 실력과 직원문제 세금문제 정말 도망가고 싶을정도로 힘든일도 있었지만.. 초창기에 힘든일을 겪고 이제는 어느정도 제
자신이 단단해졌구요. 이제는 일을 하면서 발전하는 저를 보는게 뿌듯하고,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 나가는게 너무 좋아요.요즘 최대 고민이 워라밸과는 먼 생활이었는데 "창업은 헌신이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고민 해결되네요. 감사합니다~
맞는사람은없는거같습니다. 에디슨은. 전구개발을위해만번도 넘게 실패를한뒤성공할수있었죠. 에디슨은자기를천재라부르는걸인정하지않았습나다
사업가들은. 일을하면서. 격는어려움을 일을하면서. 풀어나가고. 일반사람들은하지도않고 걱정부터합니다. 배우중에도. 소심해서. 니가배우될줄몰랐다는사람도있습니다
딱!!! 제가 창업해야될사람인거같네여 제안에 열정이 들끓는데 어디 쓸곳이없네요 얼른 돈모아서 창업해야되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인 생각의 기록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그게 아니라 창업 일기!! 지금 회사에서 일하듯이 생각했네요 지금의 색깔을 바꾸는데 아직 시간과 노력이 부족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뼈를 때리며 살아야겠습니다.
반짝반짝, 뽀샤시, 탱탱~~미경언니 얼굴에 무슨짓을 하신 거야요? 뽀따언니가 머이크업 해줬어요? ㅎㅎ 역시...제가 관심있고 계속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을 강의해주시니 집중을 안할수가 없어요. 개인적으로도 계획하고 해야만 하는 것들을 과제로 내주시니 감사할 수 밖에요.
창업.요즘 제가 제일 관심있는 단어입니다. 다시한번 더 생각하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일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행복은 날아가더가고요. 해외에서 16년간 근무하며 10년은 일때문에 행복하다 했었는데 6년은 일때문에 지옥에 살고 있다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일은 해야하고 여기선 그만두고 싶고 그만두지 못하니 제 마음이 지옥이었어요. 이 생각을 바꾸고자 취미도 갖고 하는게 사무실만 나오면 또. 남은 3개월 무사히 끝내고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언니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지금 얼굴 젤이뽀요....
어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공감이가는지...역시 인생선배 미경언니 ㅜㅜ!! ❤️ 저는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거같아요
일과 삶이 하나가 되는 삶이 창업!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노력과 열정이 많이 필요한게 창업이라는 말씀 공감해요~미경쌤 말씀처럼 매일 수정하면서 잘되는 방법을 공부해야겠어요. 창업 모임 나가기는 생각못했는데 찾아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사업 구상하느라 너무 가슴이 뛰어서 흥분된 상태!
정신이 바짝 듭니다. 강의 잘 봤습니다.
와 이번 강의 독하십니다.
제 가슴에 콕 박히네요.
성공한분들의 책을 보고 나두 성공하고싶다는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고 성공의 길을 걸으려 했지만 성공뒤에 감춘 열정의 기회비용을 배제한 성공의 꿈이 었더군요.
반성합니다.
인생은 자업자득이죠
자기인생에 책임지는 삶
그것이 인생이다.
창업뿐 아니라 삶도 열정과 행복으로 가득차게 살아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귀한 강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고 잘하는걸 찾아
창업이든 일을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전 편의점 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편의점을 현재 운영하고 있는것처럼요
오늘은 특히 아름답고 고와보이세요. 믿고듣는강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답이네요 창업은 헌신이다. 일이 삶이고 삶이 일이다.....일에서 행복을 느껴야한다.....
엄마들이 밤에 모여서 편하게 술 마실수 있는 술집을 도전하고 싶어요
일단 맛있는 안주를 만들기 위해서 음식만드는 법을 배우고 맛내는 연습을 해요
한 6개월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엄마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에 맞는 가게분위기랑 구조를 디자인화 해서 정보 수집해요 한 1개월가량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해요 서빙도 하고 주방보조도 해보고요
호프집에서 안써준다면 오전에는 꿈을 위한 알바를 하고 매주목요일 저녁마다 분위기좋은 술집을 돌아다니며 안주도 먹어봐요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정도 생각해요
우리동네는 공부위주의 학세권이라서 엄마들 모임이 많아요
그러나 아쉬운것이 분위기좋은 곳이 없어요
그리고 엄마들 수다를 떨다보면 목소리도 커지는데 그것도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모임 회장을 자주 맡아서 했어요
아이들이 중고딩이거든요
물론 막내는 아가라 아직 밤모임이 없어요
남자들을 위한 커플을 위한 술집은 많아요
엄마들이 맘편히 떠들고 쉴 수 있는 카페같은 술집을 창업하려고 늦둥이 낳고 계속 머릿속에 그려보기만 했어요
이걸 이제는 구체화하고 싶어요
남편도 곧 50이고 저도 이제 40대 접어들었어요 미래를 꿈꾸고 대비하고 싶네요
응원할께요~ !
근황이 궁급합니다
저도 4년 준비해서 올해 1월 코로나랑 같이 창업했지만 혹독하게 준비해서 잘되고 있습니다~ 준비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창업은 헌신이다
뒷통수를 맞은기분이에요
핵심을 놓치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미경샘
일과 삶이 하나가 되는 몰입 ㅎㅎ 창업이 돈만을 위한 창업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을 찾는 일이네요^^
일과 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완전 맞는말씀 인것같아요~
저도 혼자 창업을 하고 있는 1인 기업 대표입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 이 많아지고 있지만
혼자서 시작하려면 굉장히 막막하죠..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만 쌓이다
결국 비싼 비용을 내고 사업 강의나 컨설팅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사실 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창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정보를 얻는데 너무 어려웠다는 점인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을까 하다가
카카오톡 오픈톡방에서 성사모라는 모임에 들어갔는데
제가 궁금했던 정부지원금이나 마케팅, 홍보, CS, 재고관리, 등에 대한
도움도 받고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무엇보다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 시작하신 분들은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얻어가시면서
소통하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역시 명불허전 찐입니다^^
선생님 강의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좋았어요
'창업은 헌신이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구 내가 이일에 얼마나 헌신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2~3년 철저하게 준비되었을때 시작해야 될것 같네요~~
오늘 영상보니 선생님 점점 더 예뻐지시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직장생활 할 때도 엄청 몰입했던 스탈이었어요. 선생님의 창업에 대한 정의와 꼭 맞는~ ^^ 지금은 아이도 있고 해서 육아와의 밸런스를 맞추고 싶은데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제게 꼭 필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창업고민 중인 저에게 피같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네요? 왜 명강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직원분들 생각에 밤잠을설쳤는데 그직원들도 잠을 못이뤘다는 말에 눈물이나고 마음이 찹찹합니다.
위로가되고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혼자서 아이디어 구상하고 누군가와 같이 뭘 기획하고 직접 실행하는 그 과정이 너무 즐거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창업은 저에게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에 제가 창업을 한다면 미경샘 말씀처럼 한 2~3년가 준비기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아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오늘도 한대 맞고 가네요.
저희는 부부가 같이 사업을 합니다만,
저는 그동안 일만 했던거네요.
사업은 신랑한테만 맡겨두고..
깊이 반성하고 마인드 재설정을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큰 가르침받고 갑니다!!
직장생활 할때 마다 너 일 이야기좀 그만해 라고 해서 나는 직장인이 아닌가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항상 대표랑 싸우고, 일에 몰입해서 완성 시킬때 그 쾌감은 말로 표현 못하겠더군요
회사를 상장 시키고, 매출도 천억 이상을 하고 이젠 때가 됐다 해서 최근에 나왔는데
생각보다 놓친게 하나 있네요
혼자 만들어 가는 이 외로움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조직이고 항상 사람이 있었는데 이걸 혼자 하는게 말 좋아하는 제가 말을 한마디도 안하니 돈 보다 우울증이 먼저 올꺼 같네요
먹거 살 돈 충분히 만들어 났는데 우울증으로 ㅋㅋㅋ 사업이고 뭐고 맛탱이 갈꺼 같네요
동업을 하거나 다시 회사로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ㅠ 그리고 이렇게 독립적인 제가 외로움의로 힘들어 할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저도 지금 창업을 앞두고있는 미술 선생님입니다
나이 만큼이나 유치원부터 초등.중등 방과후 17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 자격증도 10개넘지만..
시기가 이러니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잠을 못 잘 정도로 마음이 뛰고 하는데..
이 강의를 듣고 너무 많은 것을 듣고 갑니다..
선생님 ^^
덕분에...더 힘을 내서...해보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요즘은 선생님 예전 영상을 다시 봅니다.
그때 느꼈던 것과 시간이 지나서 현재의 내가 다시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려구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창업은 전략입니다. 타고남도 중요하지만 계획과 공식의 중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5년째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최근 2-3년전부터는 창업이 너무 하고 싶어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지네요...사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수시로 생각이 바뀌고 지금의 수입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하려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ㅋ 느낌이 드네요. 강사님 말씀대로 적으면서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준비과정을 계획하는 것이 꼭 필요하겠네요
네 잘봤봤습니다 저도 독학으로 공연업창업한지 얼마안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구체적으로~ 실현시킬 계획을짜는것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가네요 도전해볼께요
미경 선생님 짱짱!!
질러 보기 전엔 이해는 하나 공감하기 어려워요.
3년 준비한 거 두 달이면 깨닫게 되고요.
가슴앓이, 돈 날림, 신용 떨어짐이 수강료입니다.
김미경씨 단발머리 허쉬컷하세요! 훨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하세요!
상큼하고 젊어보일거에요!
10가지 항목이 튀어나오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 매출 1억이면 천만원 벌겠지 했는데 2~3억이 나와도 차떼고 포떼면 굶어 죽겠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지금은 정말 사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에 1평짜리 사무실에서 시작했었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제대로 차려놓고 하시는 것보다 부족하게 하지만 그 부족함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채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후 2~3년은 목숨을 걸어야하고 번돈 다시 투자해야할꺼에요 길게 보시길 추천 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사업에 도전하시고 마침내는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선생님 말씀대로 하면 실패없는 창업입니다
창업은 헌신이다! 명언이네요.
1. 창업하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창업일기로 파악하기
2. 2-3년간 공부를 하면서 창업을 준비하기
제가 경험해본결과 직장다닐사람과 구멍가게도 운영할수잇는 사람은 분명따로 잇는듯합니다 저희남편을 아무리 시켜도 안되서 지금은 저희 보조로 직원처럼 일하고 잇습니다 성향을 확실이 분석하신후에 도전^^
내 꿈을 디자인한다는 말이 너무 멋지네요! 마음이 맞는 팀원들과 공동창업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이 재미지네요 ㅎㅎ
이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임을 믿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창업가분들 응원드립니다! 세상을 다채롭게 만들어가봐요~ 와우우우!!
창업을 준비중 입니다.
선생님 강의로 늘 동력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숙제라는 말에 먹먹해집니다. 피할수 없는 숙제
전 지금 창업준비생,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지원생입니다! 정말 24시간 생각이 되고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ㅎㅎㅎ 전 창업 체질은 1차 통과됐나봅니다 ㅎㅎㅎ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육성사업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김선생님이 눈을 너무 정신없이 깜빡이셔서 듣는내내 몇번 깜빡이시는지 괜히 저도모르게 세어보게 되네요..언제나 강의는 잘보고 있습니다 ㅎ
iniestal lee 안구건조증이 심하면 눈 자주 깜빡여요 ㅠㅠ 제가 그러는데 방법이 없대요 ㅠ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일=삶
창업에 대한 요점정리 받은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
아... 여기 댓글 너무 힐링되네요...ㅠㅠㅠㅠ
창업에 대한 고민 해결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최고의 방송 잘 보았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하고 싶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베이커리도 맛있는, 진정한 맛집을 만들고 싶습니다.시각적 분위기(인테리어)에 음악이 합쳐져 아름다운 문화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싶습니다.
커피와 빵에 대해 본질적으로 탐구하며 탄탄한 기초를 가질 수 있게 공부하겠습니다. 또 예술에 대한 감각도 키우려고 음악,미술 학원도 다니며 공부할 예정입니다.
창업일기, 스터디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되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