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브라코아 밀레니엄 벨 외목대 키우기 남의 외목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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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아트-r5w
    @아트-r5w 5 місяців тому

    방가워요. 슈퍼벨. 외목대 들. 넘~무. 예쁘네요. 3년 잘. 키우다가. 보냈어요.
    너무 맘 아프고. 속상했는데
    님. 의. 유튜브 보고. 다시. 시도해 볼여구요.

    • @breathingspace-7258
      @breathingspace-7258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해년마다 슈퍼벨 종류마다 구매하는데 2/3는 죽이고 있어요. 그래서 번식을 많이 하는 가봐요. 저렴이로 구매해서 1년만 잘 키워도 볼륨감이 있으니까 다시.시작하셔도 좋을 것같아요.

  • @bigtomatoplantslover6205
    @bigtomatoplantslover6205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 외목대 꽃들 잘구경하고 좋아요 22 놓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자주자주 뵈요 🌸

  • @서수진-g2s
    @서수진-g2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만들고 있는데 4년씩이나 걸리는군요~!! 역시 정성~~!❤❤

    • @breathingspace-7258
      @breathingspace-7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노지 땡볕에 키워서 그래요. 약간 환걍이 좋은 곳에서 키우면 더 잘 자라고 크기도 좋아요. 제가 노지에서 키우는 건 튼튼하기도 하지만 꽃 수형이 단단하고 꽃의 색이 더 쨍해서 좋아요.

  • @바다화정원
    @바다화정원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터프하십니다요 ~~^^
    빼내기 성공 ㅎㅎ
    마당이 넓으네. 꾸며 놓으면 예쁘겠다요. ^^

    • @breathingspace-7258
      @breathingspace-7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까요. 요즘 식물 현질을 꾸준히 하느라 지갑사정이 ㅋㅋㅋ 바위솔 이쁘게.물들어 가고 있어요. 보는 재미가 좋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인써니데이
    @인써니데이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 잘보았습니다

  • @jaegeunpark1006
    @jaegeunpark100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명이 오래가고 중간에 화분을 갈아주거나 흙갈이가 필요한 식물은 항아리형 화분은 너무 불편하더군요.
    미관을 위한 화분은 직접 만드시니 겉화분을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기존의 표준 싸이즈의 토분이 목에 딱 걸릴정도의 예쁜 겉화분을 만들고 토분을 끼우는거죠..

    • @breathingspace-7258
      @breathingspace-7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나중에 분갈이 할때 뿌리가 걱정이 되죠. 전 아직 화분을 만든 오래되지 않아서 구워진 자체가 신기해 심어 보았어요. 원하는 대로 토분을 만들게 되면 조금씩 바꿔 주려구요. ^^

  • @이은아-x5l
    @이은아-x5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올해 처음 키우기시작했는데
    가지가 연약해서 만지다보면 툭툭 부러지고
    특히 진디가 너무 껴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에요 진디방제는 어떻게 하시나요?

    • @breathingspace-7258
      @breathingspace-7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일주일에 한 번씩 방제하려 노력하고 있구요. 어떤 약이든 꼭 주방세제를 넣어요. 그남아 페츄니아 보단 칼리브라코아는 병충해가 적은 편이라 다음번 방제할때는 목초액도 넣으려 합니다.

  • @장도자-e9r
    @장도자-e9r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마예요

    • @breathingspace-7258
      @breathingspace-7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 칼리브라코아 구입히면 2천 후반에서 3천사이에 구입하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