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fight together with oncologists] EP.24 Cancer Diagnosis, Genomic Testing: Is it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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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кві 2022
  • 최근 혈액검사를 통해 유전형 암의 위험도를 밝힐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받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유전자 검사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신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유전적 발병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실제 미국의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과 난소암 가족력이 있어 유전자 검사 후 예방 차원으로 유방과 난소를 절제해 위험도를 낮추면서 큰 이슈가 되었었죠
    유전자 검사는 암 예방뿐만 아니라 정확한 유전적 변이를 확인해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백 개의 유전자 변이 여부를 한꺼번에 분석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검사(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를 통해 암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들을 한꺼번에 조사해 맞춤형 암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암 유전자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06 오늘의 주제 : 암 진단, 유전자 검사가 꼭 필요한가
    01:20 Q. 암 진단에 유전자 검사를 하는 이유
    04:25 Q. 유전자 검사의 이유
    05:11 Q. 검사 진행 방법
    06:30 Q. 유전자 분석 비용
    07:30 Q. 유전자 검사를 활용하는 예
    14:26 Q. 희귀암에서의 NGS 활용도
    16:23 Q. 유전 정보를 활용한 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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