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강타한 '한강 신드롬'-불온 도서 딱지에도 노벨문학상 쾌거-"외부에서 승자 선정...블랙리스트 통하지 않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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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점심에 경제하는 습관 이원재의 끝내주는 경제 10월 15일(화) 라이브 주요 내용. 이정환 슬로우뉴스가 출연해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일으킨 문학 열풍과 경제 현상에 대해 분석합니다. 이어서 김외현 비인크립토 한국·일본 리드가 출연해 AI계의 테일러 스위프트라 불리는 젠슨 황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슬로우뉴스: 이정환 슬로우뉴스 대표
    한강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경제 효과는?
    한강작가 노벨상 수상에 ‘출판주’ 급등
    한강 작가 ‘눈물흘렸다는’ 악동 뮤지션 노래 역주행
    세계적 작가 반열에 ‘한강 작가’, 국내서는 ‘블랙리스트’
    박근혜 전 대통령, 한강 맨부커상 수상 때 축전 발송 거부
    경기교육청, 한강 ‘채식주의자’ 청소년 유해 도서로 지정
    한강작가 노벨상 효과, 죽어가던 ‘한국출판산업’ 살릴까?
    #한강 #노벨문학상 #한강작가 #이정환 #이원재 #이원재의_끝내주는_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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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5

  • @songrhee83
    @songrhee83 5 годин тому +138

    '소년이 온다'를 어렵고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책이라고 자꾸 말하지 마세요. 저는 그 책을 처음 나왔을 때부터 몇 번이나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슬픔과 아름다움에 이은 정의로운 분노가 일 뿐,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았습니다.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느끼는 슬픔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고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번 경축합니다.

    • @greenlatte99
      @greenlatte99 3 години тому +20

      슬픔을 통한 카타르시스....... 한번 느껴볼께요...감상 감사합니다

    • @진미자-j6b
      @진미자-j6b 9 хвилин тому

      난이책읽으며
      간간히 울었답니다
      그리고다시금
      광주,의아픔을느꼈 습니다
      정말좋은책 ..,

  • @hitssy90
    @hitssy90 2 години тому +25

    어렵고 불편한게 아니고
    역사의 한 페이지였다

  • @moonarsis9605
    @moonarsis9605 2 години тому +33

    영문판으로 읽고 싶어서 영문판 주문했네요. 김구 선생님이 꿈구던 문화대국의 나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 같아 자랑습니다. 한강 작가 책도 읽고 다른 작가 책도 구입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한편으론 이런 작가가 블랙리스트에 올라 사상 검증을 당하고 묻혀 버릴 위기에 있었다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당시 블랙리스트 주도했던 공무원이 지금 정부 차관으로 발탁이 되었다던데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는 정부 입니다.

  • @yutubelove
    @yutubelove 2 години тому +32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말할 때 소년이온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빼놓고 말할 수 없지요

  • @일심-i3s
    @일심-i3s 2 години тому +13

    힘들기 때문에 노벨문학상입니다~
    가벼우면 뭐가 기억되고 마음에 남을수 있을까요

  • @92kx67
    @92kx67 2 години тому +13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가 책 읽는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생각은 힘이 세다!!!

  • @응급실-v7s
    @응급실-v7s 3 години тому +24

    난 너무 첫사랑 만났을때처럼 두근두근 읽었어요.

  • @오승환-z4s
    @오승환-z4s 4 години тому +42

    오랬동안 참아왔던 말을 외쳐드립니다 우리는 월드NO.1 한강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

  • @IDA5446
    @IDA5446 3 години тому +25

    이 순간이 한국의 전반적인 인문학적 재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말, 칭찬하는 말, 적대감을 내려놓고 대화하는 소통의 말이 더 활성화되고 상대의 입장에서 고려하는 태도가 장려되며 양보하고 희생하는 것이 호구짓으로 손가락질 받지 않고, 선행을 실천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웃음 받지 않으며, 개인에 대한 존중과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공존하는 인간적 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Yellowfieldhouse
    @Yellowfieldhouse 48 хвилин тому +2

    불편하지 않다. 불편하더라도 외면하면 안 되는 추악한 과거다. 감사합니다 한강 작가님 ❤

  • @오승환-z4s
    @오승환-z4s 4 години тому +33

    대한민국 위인 한강 🎉🎉

  • @양성환-t1d
    @양성환-t1d 4 години тому +36

    책을 읽은 모습은 아름답다 ....
    노벨문학상을 받은 대한민국
    점점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질것입니다 .

    • @speakupyt4900
      @speakupyt4900 3 години тому

      ►미국 과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쇄본 책''을 읽는 것이 어떻게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지 의 9가지 이점
      손가락 끝으로 종이 페이지를 만지면 ''뇌에 맥락''이 제공되어 ~
      9 Benefits of Reading Print Books, According to Science-
      ►뇌기능 향상
      규칙적인 독서는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뇌력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조깅을 하면 심혈관계가 운동하는 것처럼, 규칙적으로 독서를 하면 뇌에 좋은 운동을 시켜 기억 기능이 향상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과 뇌 기능이 저하되지만, 독서는 이 과정을 늦추고 더 오래 정신을 예리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제/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
      긴 하루를 보낸 후 좋은 책(그리고 와인 한 잔)을 들고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이 매력적으로 들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독서는 심각한 스트레스 해소제로 작용하여 스트레스를 최대 68%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인지 신경 심리학자 데이비드 루이스는 "어떤 책을 읽든 상관없이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책에 빠져들면 일상 세계의 걱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작가의 상상력의 영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위험 감소
      독서는 뇌를 작동시키는데, 이는 매우 좋은 일입니다. 독서, 체스 또는 퍼즐과 같은 활동을 통해 뇌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덜 자극적인 활동에 휴식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보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가능성이 2.5배 낮을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뇌를 운동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활동 부족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수명을 늘립니다
      인쇄된 책을 읽으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놀랄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다른 콘텐츠가 아닌)은 사망 위험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독서가 유익하지만, 특히 ''인쇄된 책''을 읽는 데는 이점이 있는 듯합니다.
      ►지능 지수증가
      수스 박사가 말했듯이, "더 많이 읽을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더 많이 배울수록 더 많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 좋은 책을 읽으면 아주 어린 나이부터 지식의 온 세상이 열립니다.
      독서(특히 아동 도서 읽기)를 통해 어휘에 노출되면 독해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뿐만 아니라 아동의 일반 지능 시험에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기 독해 능력이 강할수록 나중에 더 높은 지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좋은 독서에 빠져들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문학 소설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힘이 있습니다. 문학 소설을 읽는 사람은 논픽션을 읽는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의 정신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인간 사회를 특징짓는 복잡한 사회적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데이비드 코머 키드와 에마누엘레 카스타노는 연구 결과에 대해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내용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뇌에 맥락''
      읽는 내용을 실제로 기억하는 데 있어서는 전자책보다 인쇄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 끝으로 종이 페이지를 만지면 ''뇌에 맥락''이 제공되어 읽고 있는 주제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더 나은 이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6 따라서 좋은 독서의 이점을 얻으려면 실제 페이지가 있는 종류를 선택하십시오.
      ►수면 개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실제 책을 읽으면 화면 앞에서 멍하니 앉아 있는 것보다 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과 태블릿과 같은 화면은 더 오래 깨어 있게 하고 심지어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11
      Twenge JM, Hisler GC, Krizan Z. 화면 시간과 수면 시간 간의 연관성은 주로 휴대용 전자 기기에서 비롯됩니다. 0~17세 미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구 기반 연구의 증거. Sleep Med. 2019;56:211-218. doi:10.1016/j.sleep.2018.11.009
      이는 어린이에게도 적용됩니다. 어린이의 54%가 작은 화면 근처에서 잠을 자고, 이로 인해 평균적으로 20분 더 적게 눈을 감습니다.12 휴대전화나 태블릿 대신, 불을 끄기 전에 문자 그대로 페이지를 넘기는 것을 찾으세요.
      ►평생 독서를 장려합니다.
      82%의 부모가 자녀가 재미삼아 더 많이 책을 읽기를 바라며, 자녀가 독서광이 되도록 장려하고자 하는 부모는 집에서 독서를 모델로 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Scholastic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가족 설문 조사에 따르면, 독서를 하는 어른이 있으면 자녀가 자주 읽는 사람이 되는 데 영감을 줍니다(일주일에 5~7일 독서). 대부분의 어린이는 삶에 독서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지만~

  • @jiseo6298
    @jiseo6298 3 години тому +18

    모두 한류 얘기할때 이정환 기자의 비평이 빛납니다.

  • @일한-j3s
    @일한-j3s 4 години тому +29

    한국번역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숲-s9n
    @숲-s9n 2 години тому +5

    감동감동 또 감동만 느끼고 이쎄요~

  • @황제-r3b
    @황제-r3b Годину тому +7

    좋은글은 언제건 세상에나옵니다
    것뚜 노벨상이란 흐트러짐없는노벨상이
    더더구나 진가의가치는 감당할수없는
    가치그속에 한강님의작가가 해내셨씁니다
    울나라의잔치입니다귀한상 노벨상입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3 години тому +23

    한국 문학은 우리나라 내에서도 얼마나 저평가 받아왔는지 몰라요~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 문학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 @jinheehan3220
    @jinheehan3220 3 години тому +17

    경제도 활활 살아나길….

  • @여덕산
    @여덕산 3 години тому +22

    노벨상은 흰딱지 빨강딱지 진보 보수 구분이없다 책내용이중요하지

  • @비타오백-x5q
    @비타오백-x5q 3 години тому +20

    세계3대 문학상중 2개를타버리다니...부커상 노벨상..자랑스럽군 이런말을 할수있는 수준이면머...경이롭다 밖에 할말이없네 말속에 영화한편을 담아내니 내가만약 글을쓰면 난 저정도로 글을 못쓸거같은데

    • @kn-uo4eb
      @kn-uo4eb 3 години тому +5

      맨부커상 메디치상 노벨문학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했답니다 한강작가님 축하합니다

    • @yutubelove
      @yutubelove 2 години тому +4

      메디치상, 이태리 유명 문학상도 수상

  • @illusion0301
    @illusion0301 2 години тому +15

    *MBC 책책책을 읽읍시다 때 이후로 가장많은 독서의 시간이 될거같은*

  • @행복한데이-m7c
    @행복한데이-m7c 3 години тому +17

    한강👍👍👍

  • @yutubelove
    @yutubelove 2 години тому +18

    책은 교보문고에서 삽시다. 독립운동가 창업주

  • @현-t5e
    @현-t5e 2 години тому +14

    꼭 읽어야할 책. 소년이 온다,채식주의자,흰~~~

    • @yutubelove
      @yutubelove 2 години тому +7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시간도 빼놓을 수 없지요

  • @d3n-l4x
    @d3n-l4x 3 години тому +17

    블랙리스트을 만든 놈은 주적이다,

  • @벤허41
    @벤허41 3 години тому +21

    오늘 강릉 다녀왔는데
    권성동이 숟가락 얹었더라
    한강 노벨문학상 축하
    프랭카드를 걸었던데
    진심일까요?

  • @koreakultue5290
    @koreakultue5290 3 години тому +17

    결론 : 보수의 불온 도서는 노벨상 깜이다.

  • @강민형-c1i
    @강민형-c1i 9 хвилин тому

    한강작가님 진심으로축하합니다 한강님가문에 영광 대한민국의 영광 입니다 한강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koreakultue5290
    @koreakultue5290 3 години тому +8

    그래서 앞으로 노벨상을 노리는 사람은 보수의 불온 도서 목록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작품을 쓰면된다.

  • @둘이-h2t
    @둘이-h2t 5 годин тому +14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쉽겠지만

  • @공성욱-b9c
    @공성욱-b9c 3 години тому +11

    임태희는 도서관에 배제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 @koreakultue5290
    @koreakultue5290 2 години тому +10

    어떤 내용이 보수의 불온에 해당할까?
    그것은
    보수권력이 휘두른 폭력에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

  • @yychoi6512
    @yychoi6512 4 години тому +20

    소년이 온다와 시집 저녁을 서랍에 넣어두었다....주문했엉ㅅ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음...

  • @weeklyTalkTalk
    @weeklyTalkTalk 3 години тому +11

    한국 사람들은 노벨상 빼면 처다보지 않는다 불편한 이야기를 싫어함

  • @청랑-f8t
    @청랑-f8t Годину тому +3

    아름다운 문체로 쓰여졌지만 읽다보면 가슴이 찢기는듯 고통스러운게 사실입니다.
    한림원도 선구자적인 문체에 높은 점수를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글을 남긴 작가가 누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떠오르는 작가가 없었습니다.

  • @hajunegym6001
    @hajunegym6001 3 години тому +8

    노벨상은 심신단련에*특효*!

  • @ffkk-zd4lw
    @ffkk-zd4lw 3 години тому +9

    노벨문학상 영화 제작 해라.
    여주인공 누구처럼 대 스타되는건 시간 문제.
    모든연령 시청가😂😂😂😂

  • @송성빈-f8l
    @송성빈-f8l 44 хвилини тому

    뉴스 토마토
    한강 작가 축하하고 여수의 사랑 채식주의자 를 당시 본 적이 있습니다.
    독서 평 재미있게 듣고 있네요
    저도 채록을 해서 향토사를 하는 사람인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34hg30
    @34hg30 Годину тому +1

    한강이 고사직전 출판계 살려냇다. .지금도 가려서 출판계 지원하고 있어 출판계 고사직전이란다

  • @2등급만들어줄께
    @2등급만들어줄께 2 години тому +1

    생활고에 좌절하고 꿈을 접은 수많은 노벨 문학상 후보들이 있었을 것이다. 집안 내력으로 버틴것이지 비빌 언덕도 없는 대다수는 포기했을 것이다.

  • @ffkk-zd4lw
    @ffkk-zd4lw 3 години тому +8

    백만부고 천만부고
    한강소설에 담긴 이야기좀 까봐라😅😅😅😅

  • @오솔길-q8w
    @오솔길-q8w 4 години тому +5

    21:03 독서율이 책 판매량을 이야기하는 거면...변화가 도서정가제 개정과 맞물리네요.

  • @주비-w5z
    @주비-w5z Годину тому +2

    한국 문학 번역원 훈장줘라

  • @mtl6476
    @mtl6476 2 години тому +3

    그래요. 뭐가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 @주은-y7r
    @주은-y7r 3 години тому +6

    노벨상 후보는 50년간 비밀인데,
    민음사는 어떻게 알고 라이브를 킨걸까요?

    • @moonarsis9605
      @moonarsis9605 2 години тому +2

      또 음모론인가? 어이구 한심하네. ㅉㅉㅉ

    • @buriKim-q9p
      @buriKim-q9p 2 години тому +2

      민음사가 후보를 알았다는 게 아니라 예측하는 라이브를 했다는 건데요.. 모르니까 예측하죠

  • @세상이야기-n2h
    @세상이야기-n2h 3 години тому +10

    중고생들도 수능대비해서 필수로 한강씨 책을 구입해야되지않을까요....

    • @오승환-z4s
      @오승환-z4s 3 години тому +2

      @@세상이야기-n2h 대치동 학원가에서 이미 시작했데요 ㅎㅎㅎ

  • @mineean4537
    @mineean4537 45 хвилин тому

    13:05 그 직원이 대단합니다

  • @폭풍전야-t3l
    @폭풍전야-t3l 29 хвилин тому

    내가 53세의 로맨티스트로 칭송받는 군단장으로서 직감하는데 한강 누나는 fake를 쓴 겁니다 즉 자기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는 군인아저씨들에게 대들다가 즉은 동호를 보고 쓴 웃음을 지었다라는 거에요

  • @kaak-c2g
    @kaak-c2g 10 хвилин тому +1

    9:10

  • @JHSEO120
    @JHSEO120 41 хвилина тому

    자녀에게 채식주의자 읽어보라고 권할 수 있나요??

  • @JHSEO120
    @JHSEO120 4 години тому +6

    작가가 정상적인 정신상태라고 보기 힘든 작품들 투성이에요. 읽어보면 단번에 느껴지지 않나요

    • @kyonghemsath1315
      @kyonghemsath1315 4 години тому +2

      문학의 문 자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임을 스스로 고백하고 계시네!

    • @메가레이스
      @메가레이스 4 години тому +27

      님의 정신이 더 이상한거 같아요

    • @yychoi6512
      @yychoi6512 4 години тому +20

      그럴 땐 자신을 돌아보세요...남이 아니라 자신한텐 문제가 있어요...
      바로 그 문제

    • @bluejkim
      @bluejkim 4 години тому +1

      @@JHSEO120 무식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네요.

    • @ambiguous-moon
      @ambiguous-moon 4 години тому +1

      댓글을 보니 정상적인 정신상태라 보기 힘든네요, 가까운 정신병원가서 진료받아보세요. 진정으로 아파보여요

  • @JHSEO120
    @JHSEO120 5 годин тому +1

    한강작가의 인생이 더럽고, 한강작가의 소설이 정신병자들의 행진인데. 우리 인생에 뭐가 도움이 되는 소설인지 모르겠네요

    • @chog1019
      @chog1019 5 годин тому +19

      읽어 보고 글을 쓰세요 1차원적 인간이 되지 마시고 누가 떠 드는거만 믿지 마시고 당신의 무지가 누군가 에게는 피눈물이 됍니다

    • @그걸내가어케암까
      @그걸내가어케암까 5 годин тому +22

      티비조선이나 봐야할 분이 왜 여기에.. 뉴스토마토 로고가 빨간색이라 그냥 우리편인갑다 하고 들어왔습니까?

    • @다이냐
      @다이냐 5 годин тому

      니하오. 중국인 알바 나셨네
      어디서 헛소리 질이냐
      자기네 노벨상못받으니 개소리 하고 있지

    • @메가레이스
      @메가레이스 4 години тому +15

      신춘문예 당선된 조선일보 작가 작품이나봐라

    • @ambiguous-moon
      @ambiguous-moon 4 години тому +1

      댓글을 보니 정상적인 정신상태라 보기 힘든네요, 가까운 정신병원가서 진료받아보세요. 진정으로 아파보여요

  • @speakupyt4900
    @speakupyt4900 3 години тому +12

    처칠, 헤밍웨이, 헤르만헤세, 앙드레지드, 펄벅 같은 ''세계적문학''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의 작가 ''한강'''!
    ~~~ ~~가슴이 웅장해진다🔥🔥🔥
    세계 조롱 윤건희 부부 때문에 우울한 이시대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 @speakupyt4900
    @speakupyt4900 3 години тому +9

    무식한 사람이 읽으면~자꾸 어렵고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책이라고 말한다~
    훌륭한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느끼는 ''슬픔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못 느끼니까!~✔

  • @speakupyt4900
    @speakupyt4900 3 години тому +11

    자꾸 어렵고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책이라고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