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저동항에 위치한 촛대바위 홀아버지와 살던 딸이 바다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 효녀바위라고도 불린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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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홀아버지와 살던 딸이 바다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 효녀바위라고도 불린다고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user-um.good_lucky
    @user-um.good_lucky 4 місяці тому +2

    울릉도 저동항 쪽도 바다가 조금 매립이 되어지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어 복합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