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낭만 있게 끝내겠다" 안세영...금메달까지 한 걸음 / 'GOAT' 김우진 남자 양궁 첫 3관왕 / 파리올림픽 이모저모 24.08.05 | MBN NEWS

한국시간으로 오늘(5일) 오후 5시 55분 안세영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을 치릅니다.
상대는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 허빙자오는 안세영 선수의 숙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중국)를 8강에서 꺾은 선수이자,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안세영에게 승리를 따낸 실력자입니다.
하지만 상대 전적으로만 보면 8승 5패로 안세영 선수가 앞섭니다.
안세영 선수가 챔피언에 오르면, 한국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에 이어 28년 만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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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okc]

신유빈 선수 열심이 응원 할게요. 좋은시합하세요. ❤❤❤

[@jjking2187]

한국 국회도 양궁 처럼 세계 최고의 입접과 정치를 해라. 귝회의원 선거제도를 한 정당이 결정하는 것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user-in1mz1um4n]

무릎두 안좋은데
금메달땃더구만유
딱하게. 고생했구나😊
애썻디ㅡ
좀쉬시라

[@user-xv4ho3wk3o]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이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탄핵해야 된다 울림 픽
관심 별로 없다. 너희들만 잔치 국민들 창수 막걸리 1명식 풍사 활동을 하여라.
웃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짜증나는 여름이다. 필요 없다.

[@imjinpark3703]

에구 뉴스도 안보시나 밤샘 으로 응원하는 마음 으르 보고 있다고 대통령이 축하 메세지도 보낸는데 뭔 ? 간첩인가 ? 왜 대통령은 술좀-마시면 안되나 ?

[@user-xv4ho3wk3o]

간략하게 방송해라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