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커뮤티니 정원 연출 사례: 유진상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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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지역인들이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정원, 지역공동체 정원은 세계1,2차 대전 중 서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파되었다. 주로는 채소와 과실수를 키우는 텃밭정원을 기초로 하고 있지만 관상용 정원도 최근 많이 만들어지는 중이다. 개인 소유의 정원면적이 점점 줄어 들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지 인근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정원생활은 최근 사회적 정서의 강화, 범죄 발생의 저하, 경제적 이득의 창출, 사회구성원의 건강 증진 등의 측면에서도 아주 많이 고려되고 있다. 오경아가든디자인연구소가 서울시의 '서대문 50플러스'와 함께 연출한 유진상가 옥상의 커뮤니티 가든의 디자인 개념과 활용 방식 등을 당시 센터장이었던 이수빈님과 함께 소개한다. 오경아가든디자인연구소: 정원 디자인 컨설팅 상담 문의: 033 633 6335

КОМЕНТАРІ • 1

  • @jongheeoh5190
    @jongheeoh5190 3 місяці тому

    정원이 커뮤너티에 주는 영향을 느끼게 되었어요. 개인 정원이 아닌 커뮤너티 정원으로써... 정원의 역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