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유시민이라는 현인이 있어 참 다행이다. 그는 언제나 바르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외친다. 어느 누구도 유시민의 논리를 이기지 못한다. 그는 정의를 정의롭게 말하기 때문이다. 유시민은 거대한 에어돔처럼 민주진영과 이재명을 지켜주고 있다. 유시민이 참 고맙다.
유시민 작가님이 겸공에서 말씀하신 것이 너무나 적절합니다. 너무 많은 공범이 엮여 있다는. 어느 역사에나 그런 썩은 부위를 지닌 채 지나 왔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척살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또 다른 포자가 곰팡이를 피울 것을 알기에 민주 공화정의 원칙에 따라 차근차근 처단해 나가야 함을 믿습니다. 오랜 시간을 돌이켜 보면 결국은 곰팡이를 억제하며 양지를 넓혀가는 것이 인간들의 의지인것 같습니다.
비명계 대권도전자분들은 권력은 세습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득권들이 되어버리신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노대통령, 문대통령 같은 큰 권력 곁에서 도와드렸으니 다음은 당연히 내 차례라고 생각하고 게 아닌가 싶어요. 국민들이 무엇에 신음하고 있는지, 어떤 정권을 바라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귀기울이지 않는 정치인들이 민주당에 설 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정당정치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계엄을 겪고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입당했거든요. 당원력이 짧아 대선후보 경선에 투표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내가 믿는 가치와 비전을 실현시켜줄 후보들을 선발하는 데 꼭 한 표 행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토론(이라고 표현하기 정말 부끄러운) 하실 때, 유시민 작가님 얼굴이 정말 고통스러워 보이셨어요.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눠지고 싶습니다.
지금 이재명을 향한 우려보다 훨씬 더 강하게 탄핵정국에서 윤석열과 국힘에게 먼저 목소리를 냈어야 했다. 최소한 진짜 목숨을 걸고 계엄을 막아준 의원들과 이재명대표에게 힘을 실어줘야 했다. 그러지 않고 이제와서 민주당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통합 운운하는 짓은 국힘과 다를 바 없다.
왜 온 기득권 세력(언론, 검찰, 사법부, 고위공무원, 의사 등등), 심지어 민주당의 기득권세력(친문 수박들)까지 득달같이 이재명을 안된다고 할까요? 오로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그들이 누리는 기득권체제에 균열이 올 가능성 때문입니다. 단순히 학벌과 소년공 출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가 행정가 또는 정치인으로서 보여준 말과 행동이 일관되게 기득권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잡기 위해 언론과 기득권의 길들이기에 순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여!! 부디 더욱더 공고화하는 이 기득권 체제, 온갖 협잡과 부패로 점철된 사회,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사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하루 하루 연명해야 하며 기본적 삶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 이러한 사회를 조금이라도 바꾸어 보겠다면 이재명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곧 이재명입니다.
국민은 양당 기득권들의 정치의 이름으로 하는 농략에 지쳤다. 대선이후 급증한 민주당원이 그 현상을 반증한다고 본다. 소위 비명계라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 국힘과 심적연대를 하고 있다고 보기때문에 그래서 당원에게 지지자들에게 배척당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만 모른다. 지금 같은 시대에 이재명처럼 양쪽 기득권에 빚지지않은 사람 행정능력이 검증된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재명을 지지한다.
정치는 공익적인 일 자체이고 예산과 인력 법을 가지고 정치인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건데 민주주의체제에선 다양한 정치수준과 안목 사람들로 구성되어 참일꾼을 뽑을 기회가 없습니다. 정치수준과 안목이 높은 시민도 많지만 낮은 국민도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중한 참정권을 허투로 써도 책임이 바로 연결되지 않기에 진지하게 정치수준을 올릴 동기마저 없는거죠. 따라서 평균정도정치수준과 안목에서 정치인이 결정되고 또 정치인은 그정도 기대안에서 정치서버스를 제공하는거죠. 그게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이란 결과죠. 이재명은 다른 정치인과 확연하게 다른 면이 있는데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처럼 공익을 위해 헌신한다는 점이죠. 그런데 이들과 또 다른점은 실제 이상을 현실화시킨다는 점입니다. 유능하다는 점이죠. 이런 이유로 다른 정치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없는 많은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정치를 이미지나 심리적인 도파민 충족 차원이 아닌 공익이란 실체가 있는 일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이재명이 얼마나 탁월하게 다른 정치인과 다른가 구별됩니다. 그에 반해 문재인은 탁현민을 내세워 이미지정치에 몰두 했습니다. 예산, 인력, 법을 통한 공익과 또한 노무현의 친구란 기대감으로얻은 지지에 대한 책임인 언론개혁, 검찰개혁 그리고 세월호와 적폐청산 등 수많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한만큼 평가를 받아야 마땅한데 518행사에 눈물짓게 만들고 도보다리 등 북한김정은과의 연출에 몰입했습니다. 물론 성과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정국에 세계에서 유래없이 선방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없는 대통령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허상의 문재인에서 벗어나고 있고 마음에 큰 빚이 있던 노무현에 대한 애절함도 문재인이 만든 실망으로 거의 소진되어 김경수가 팔아먹을 노무현의 유산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민들은 마지막 희망을 이재명에게 겁니다.
역시 유시민 작가님👍
시민언론 민들레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에 유시민이라는 현인이 있어 참 다행이다.
그는 언제나 바르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외친다.
어느 누구도 유시민의 논리를 이기지 못한다. 그는 정의를 정의롭게 말하기 때문이다.
유시민은 거대한 에어돔처럼 민주진영과 이재명을 지켜주고 있다.
유시민이 참 고맙다.
언론개혁의 길은 어둡고 좁고 구불구불하고 힘드네요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작가님!
“김부겸, 김두관, 김경수, 임종석의 도전이 실패로 끝날것이다 단언하려니 마음이 편치 않다”
유시민 작가님의 통찰과 예언이
참으로 적확하십니다
우리들의 신경안정제 유시민 작가님❤❤고맙습니다~~^^
역시나 작가님의 분석은 정치의식의 짧은 저의 가슴에 훅들어와 꽃힌다. 명문이다. 김경수 김부겸 임종석 그대들은 12.3 밤에 어디서 무얼하셨는지요?? 👍 👍 👍
이 부분에 대한 유시민 작가님의 견해를 듣고 싶었는데 딱 알고 써주셨네요.
항상 지혜로운 견해를 국민들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간절히 기다렸어요 ㅎ
유시민 작가님 원래도 좋아했지만 내란 이후에는 팬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유시민 작가님과 같은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 속에 있는 두리뭉실한 언어들을 진주로 만들어 실에 꿰어주셨군요.
맞아요~ 비상계엄때는 조용히 있다가, 이제 숟가락 올리려고 이재명만 비판하려는 그들이 싫고, 국민들의 마음을 잘 모르는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유시민님이 국민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정말 최고~~
역시 유작가님!
맞습니다.
이번 대선에 나오고 싶으면 내란 진압에 목숨 걸고 나서야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족의 이번 대선 판단기준은 단순명료합니다.
내란진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뿐입니다.
유시민 장관님의 예리한 분석 방향제시ᆢ감사합니다!! ❤❤❤
처벌 받지 않는 언론이라는 가면을 쓴 저 기득권이라는 독극물을 반드시 없애야한다.
유시민 작가와 같은 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서 항상 행복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0^
언론. 역사앞에 부끄러운짓하지마라.이나라 이끌어나가야할분 비난하고 죽이려지말고 도와라.
속시원한 칼럼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재야에서 홀로 국민을 위해 싸우고 계신 유시민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계셔서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큰 힘이됩니다
일극체제라는 말은 우리가 한마음으로 잘 뭉쳐있다는 부러움의 표현이다
나는 이재명을 대표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강력한 민주당을 지지한다!!
이재명당대표님 만이 대한민국의 답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유시민이 있어서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어느 민족이든지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민주당의 밀정은 이낙견, 김부견, 김견수,김동견, 등 등....
진짜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주시네요.
저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에서 이재명을 대선출마 못하게 한다면
다음 대권주자는 이재명보다 더 한 사람이 정권교체해서
내란세력및 그 동조세력들 하나하나 모두 잡아내 엄벌하고
그 뿌리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유시민작가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다.
김경수.김부겸.김동연.임종석...... 민주당은 이재명대표 일극체제가아니라 이재명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나라를지키고있는거다. 그어느때보다 민주당은 일을 잘하고있고 지지도 최고로 받고있으니 걱정말고 그냥 있어라.
정직한 언론인이 필요한 시대😢
친위쿠데타라 지금도 내란 진압이 힘든 시점에서, 완전한 내란진압과 헌법의 엄중함을 세워야 할 일이 그 모든 일보다 우선입니다. 이를 저해하거나 방해하는 세력은 역사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될 뿐입니다. 자중들하시길 제발!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겸공에서 말씀하신 것이 너무나 적절합니다. 너무 많은 공범이 엮여 있다는. 어느 역사에나 그런 썩은 부위를 지닌 채 지나 왔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척살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또 다른 포자가 곰팡이를 피울 것을 알기에 민주 공화정의 원칙에 따라 차근차근 처단해 나가야 함을 믿습니다. 오랜 시간을 돌이켜 보면 결국은 곰팡이를 억제하며 양지를 넓혀가는 것이 인간들의 의지인것 같습니다.
평론할가치없다고 총수와 공감하는걸 오늘아침에 보았어요 👍 👍 👍
대선때까지 중도를 이해시키고 민주지지자들의 단결을 위해 유작가님의 논평이 꼭 필요합니다. 이번 손석희 질문들 토론처럼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검찰의 작품임을 전국민이 자주 들어서 중도를 이해시켜야해요
유시민 최고!!!
유시민작가님의 논리정연한 글에 공감하며 배우고 잘 듣고 갑니다^^
유작가님 티비에서 간만에 얼굴 뵈서 좋았습니다.
유시민의 명쾌한 해답은 어느누구가따라가리고!!
유시민 작가님이 계서서 나라의 희망이 보입니다.
이름이 참 좋으세요.
혜안! 현인의 경지!
맞습니다. 꼭 이번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비명계 대권도전자분들은 권력은 세습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득권들이 되어버리신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노대통령, 문대통령 같은 큰 권력 곁에서 도와드렸으니 다음은 당연히 내 차례라고 생각하고 게 아닌가 싶어요.
국민들이 무엇에 신음하고 있는지, 어떤 정권을 바라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귀기울이지 않는 정치인들이 민주당에 설 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정당정치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계엄을 겪고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입당했거든요.
당원력이 짧아 대선후보 경선에 투표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내가 믿는 가치와 비전을 실현시켜줄 후보들을 선발하는 데 꼭 한 표 행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토론(이라고 표현하기 정말 부끄러운) 하실 때, 유시민 작가님 얼굴이 정말 고통스러워 보이셨어요.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눠지고 싶습니다.
진심 공감하며 제 마음속을 대변해 주시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이 참혹한 시대에 신경안정제와 같은 유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평안한 삶을 누리시길바랍니다.
역시 유시민
이시대의 현인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십니다.
대한민국 희망 이재명 대통령🙏
속이 시원하네요
연휴내내 올라오는기사나 진보쪽유툽에서 비명계를 비판하는소리는 넘 불편했어요
우쨌던 힘을합쳐야하는 사람들이 서로 흠집내기에 열을올리면
이득보는건 내란세력일꺼라고 생각들어서...
이재명대표님 응원합니다~홧팅하세요~
그냥 읽고 듣기 아까워서 이따 밥먹을때 와야지
유시민 선생님 글은 너무 소중해💕
수박이 그래서 멍청한 겁니다. 이재명을 공격하는 것은 그에게 기대를 거는 모든 민주당원과 국민들을 공격하는 것과 같은데 이걸 모르니 제2의 이낙연이 되는 수 밖에...
유시민 파이팅!!!
이재명이 지들보다 현명하고 압도적지지를받고있는것에 개부러워 질투하고있는것~ 윤석렬이 망가트린 이나라 누가 수습할수있겠냐? 언론은 이나라를 위해서라도 이재명을 지지하고 도와야한다. 니들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방해하고 비난하는데만 급급한짓 하지말고~
이렇게 쉬운 말을 그들은 못알아 듣겠죠. 권력을 목적으로 정치를 하려는 사람 마음으론 키세스시민의 마음을 헤아릴 역량이 없기때문이겠지요. 수박들 참 어리석어요.
유시민쌤 최고임다.❤
완전동의
언론도 검찰도 일부 정치인도 왜 세상을 상상력으로 사냐
조선일보는 폐사되어야 하는지를 여론조사해보자.
너무 명확합니다
이재명보다 더 치열하게
내란세력과 싸우고,
이재명보다 더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정책비전을 제시하면
내 소중한 한표는 그 사람 것이 될 것이다.
지금 이재명을 향한 우려보다 훨씬 더 강하게 탄핵정국에서 윤석열과 국힘에게 먼저 목소리를 냈어야 했다. 최소한 진짜 목숨을 걸고 계엄을 막아준 의원들과 이재명대표에게 힘을 실어줘야 했다. 그러지 않고 이제와서 민주당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통합 운운하는 짓은 국힘과 다를 바 없다.
굉장히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들이 기득권이 아니면서도 기득권을 위해 언론을 이용해 아부떨고 대신 비열하게 싸워주는 언론같지않은 언론인들 언론계에서 쫒아낼수있는 시스텸 구축해야한다.
AI 목소리 거슬렸는데, 자꾸 듣다보니 익숙해졌는지 편안하네요
유작가님 한달에 한번 말고 2주에 한번씩 글 올려 주시죠.
검찰이 해체될때
조선일보도해체
되었으면좋겄다🎉🎉
왜 온 기득권 세력(언론, 검찰, 사법부, 고위공무원, 의사 등등), 심지어 민주당의 기득권세력(친문 수박들)까지 득달같이 이재명을 안된다고 할까요?
오로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그들이 누리는 기득권체제에 균열이 올 가능성 때문입니다. 단순히 학벌과 소년공 출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가 행정가 또는 정치인으로서 보여준 말과 행동이 일관되게 기득권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잡기 위해 언론과 기득권의 길들이기에 순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여!! 부디 더욱더 공고화하는 이 기득권 체제, 온갖 협잡과 부패로 점철된 사회,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사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하루 하루 연명해야 하며 기본적 삶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 이러한 사회를 조금이라도 바꾸어 보겠다면 이재명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곧 이재명입니다.
다음 정권은 적폐권력집단들을 확실히 정화시켜야한다
국민은 양당 기득권들의 정치의 이름으로 하는 농략에 지쳤다. 대선이후 급증한 민주당원이 그 현상을 반증한다고 본다. 소위 비명계라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 국힘과 심적연대를 하고 있다고 보기때문에 그래서 당원에게 지지자들에게 배척당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만 모른다. 지금 같은 시대에 이재명처럼 양쪽 기득권에 빚지지않은 사람 행정능력이 검증된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재명을 지지한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딱 제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것 같아서 속이
다 후련합니다
이번에는 무조건 이재명
입니다
세상이 디비져도 당원들은
이대표님을 신뢰하고 응원
하며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민주당에 맡겨놓은 지분이라도 있는것처럼 내부총질하는 행태가 너무 저열하다. 온국민이 밀어준 정권 대차게 말아먹은것과 윤석열이라는 빅리스크를
탄생시킨 사과부터 해야한다.
두번은 안속는다!!
와 시원하다 시원해!!
딱 이게 지금 우리의 마음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마음
우리도 학습이란 걸 한다고~~
크.. 명문이다
대한민국의 보배, 유시민 작가님의 풍부한 지식ㆍ통찰력에 감탄과 존경을 표합니다. 작가님 믿고, 오늘도 힘냅니다. 올해도 활동과 행복 기원합니다 🎉
👏 👏 👏 👏 👏 👏 👏 👏 👏 👍
정치는 공익적인 일 자체이고 예산과 인력 법을 가지고 정치인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건데 민주주의체제에선 다양한 정치수준과 안목 사람들로 구성되어 참일꾼을 뽑을 기회가 없습니다. 정치수준과 안목이 높은 시민도 많지만 낮은 국민도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중한 참정권을 허투로 써도 책임이 바로 연결되지 않기에 진지하게 정치수준을 올릴 동기마저 없는거죠.
따라서 평균정도정치수준과 안목에서 정치인이 결정되고 또 정치인은 그정도 기대안에서 정치서버스를 제공하는거죠. 그게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이란 결과죠.
이재명은 다른 정치인과 확연하게 다른 면이 있는데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처럼 공익을 위해 헌신한다는 점이죠. 그런데 이들과 또 다른점은 실제 이상을 현실화시킨다는 점입니다. 유능하다는 점이죠. 이런 이유로 다른 정치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없는 많은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정치를 이미지나 심리적인 도파민 충족 차원이 아닌 공익이란 실체가 있는 일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이재명이 얼마나 탁월하게 다른 정치인과 다른가 구별됩니다.
그에 반해 문재인은 탁현민을 내세워 이미지정치에 몰두 했습니다. 예산, 인력, 법을 통한 공익과 또한 노무현의 친구란 기대감으로얻은 지지에 대한 책임인 언론개혁, 검찰개혁 그리고 세월호와 적폐청산 등 수많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한만큼 평가를 받아야 마땅한데 518행사에 눈물짓게 만들고 도보다리 등 북한김정은과의 연출에 몰입했습니다. 물론 성과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정국에 세계에서 유래없이 선방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없는 대통령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허상의 문재인에서 벗어나고 있고 마음에 큰 빚이 있던 노무현에 대한 애절함도 문재인이 만든 실망으로 거의 소진되어 김경수가 팔아먹을 노무현의 유산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민들은 마지막 희망을 이재명에게 겁니다.
유시민❤
아니, 어떻게 윤과 이를 동일하게 보는지?? 역시 언론이 문제임..
ㄷㄷㄷ 무시 단결하나로 민주당하나로 고고고
민주국가니 도전좋은데 때나시기를봐라 나리를걱정한다면....조금이라도...
이재명 죽을 각오하고 라이브로 국민들께 국회를지켜달라 했는데 수박 니들은 그때 이후 뭘했나. 그게 국민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다. 암만 개언론이 떠들어대도 정상적인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을 너들과는 달리 철썩같이 믿는다.
공감!
유시민 작가님 말씀 매우 동의합니다.
유시민작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김경수랑 절친이지만 이렇게 화끈하게 평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이재명 화이팅!!
작가님 치십이 넘은 부산 할매인 제가 제일좋아하는 분!!
고맙습니다~~
정치에 깊게 관심 가진지 오래 되지 않아서 갑자기 튀어나오신 수박? 계 분들의 등장에 당황했는데 그분들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시민이 있어 화를잠재웁니다
최고 최고
대단한 칼럼 입니다.
이 시대의 제갈공명!
정답 ❤❤
작가님 수박세력들한테 그만하라고 얘기좀해주세요!
진짜 멋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아프다.
민주당 인사들은 당원들의 마음을 보고 믿고 나아가면 그것이 답이다.
권력과 명예 돈에 중독 되면 실패할 것이다.
유시민 작가님 항상 민주시민이 응원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응원합니다
흠 조선일보 양상훈.
항상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같은 분이 계셔서 불안한 대한민국에 그나마 희망이 보이고 다소 안심이 됩니다. ❤
유시민작가님 공감이됩니다!!!
김경수는 윤이 사면을 조건으로 이재명 공격수로 심어놓은 겁니다. 김경수는 사면후 수박들과 결탁해 윤의 지시대로 성실히 임하는거구요. 김경수는 노무현 모실때와 마찬가지로 사면으로 바뀐 주군에게 매우 성실하게 임무수행할 뿐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는 그의 본성대로 주군에게 충실하고 성실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주군따라 인생 나락가는거겠지만요.
AI 나래이터는 쉼표가 없으면 쉬지 않고 문장을 한번에 다 읽으므로 따라읽다가 숨이 막힐 수도 있는데요. 내란척결은 쉼표 없이 한번에 갑시다!!!
유시민 작가님 사랑합니다.^^
민주당은 유시민이 있어 정말 든든 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