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항정살은 머리 쪽과 목쪽을 지난 쪽의 살입니다. 다시 말해 짭정살이고 기름이 많은 부위라서 싼겁니다. 관자살은 이마의 뼈를 연결 하는 곳에 붙은 살이 관자살입니다. 볼살은 볼에 있는 살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구요. 도원결의 고기들은 다 싸구려이며 대가리의 잔재물을 속여 파는거라 안 사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eisner7972 그거 밀가루없이 초코로만 만들었다는 초코퍼지케이크 아닌가요? 그거는 지금은 홈페이지에는 아예 없고, 판매할 당시에는 24,900원에 팔고 있었어요. 그런데, 과빵관련 디저트류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취미 내지는 동호인으로서 쿠캣의 초코케이크에는 어떤 미흡한 측면이 있어 다른 '단 거' 제품과 비교했을때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시고 남기게 되기에 이르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요?
@@우사기우사기 저는 당시 기프티콘으로 받았습니다. 할인 중이라 24900원보다는 저렴했을텐데 그래도 가격대에 비해서 너무 저질이라고 느꼈습니다. 초코 좋아하고 퍼지도 잘 먹는 편인데(홀 퍼지 케이크는 그게 처음이긴 했음)너무 달고(쓴 맛이 느껴질 정도) 양이 많았습니다. 지금 리뷰들 찾아보니 호평들이 많아서 내가 잘못됐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제 의견도 의견이니까요. 홀케이크가 아니라 파운드 타입이었으면 이해나마 갔을 텐데... 중간에 크림이나 견과류, 과일 당절임 이라도 있었으면 질리지 않고 먹었을 텐데 첫날 절반 가량 먹고 이후부터는 물려서 그야말로 갉아먹게 되었습니다. 데코같은 거 1도 없었고 그냥 딱 개봉했을 떄 공장제 케이크도 이것보단 성의가 있어보일텐데란 생각을 했을 정도. 심지어 그 흔한 고정핀도 없어서 판 위에서 이리저리 밀립니다. 디저트를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디저트에 들어간 정성이나 데코, 그런 것도 좋아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디저트는 맛보기 전에 눈으로 먼저 먹는다란 말이 있잖아요. 저 역시 그러한 점을 높게 평가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가게라면 비싼 가격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 케이크가 단순히 제 취향과는 딜라서 별로라고 느꼈다면 아마 이런식으로 까진 않았을 겁니다.(쇼콜라티에 파레도오루가 그랬는데 빡치진 않았음...) 당시엔 곱창 사건 터지기 전이었고 터졌을 땐 터질만했다란 생각마저 들었으니까요.
뭐 딴 분들 말하셨듯이 다 머릿고기 일부분이고 뒷고기라 해서 반야월 같은데서 500그람 6천원 선에 파는고기죠 ㅋㅋㅋㅋㅋ 국내산 생삼겹이 600그람에 13900원이면 충분히 사는데 ㅠㅠ 참고로 두항정이 그 이탈리아 본토식 까르보나라에 들어가는 관찰레 만드는 재료 입니다. 사실상 그것도 풍미 있는 기름 뽑아 내려고 만드는건데 기름이란 소리죠 모 ㅋㅋㅋ
두항정살 - 유비 : 제일 온화하고 귀엽게 생겼고 유비가 원래 쌍칼을 썼었는데 포크가 두 갈래로 되어있음 관자살 - 관우 : '관'이 들어가고 포장지에 돼지가 청룡월원도 같은걸 들고있음 / 모자와 긴수염으로 봐도 유추 가능 뽈살 - 장비 : 돼지에 짧은 수염과 장비 특유의 인상 씀이 있음 / 그리고 장팔사모는 아니지만 삼지창포크를 들고있음
두항정, 뽈살, 관자살 모두 돼지의 머리와 어깨쪽에서 나오는 부위인데요. 과거엔 뒷고기, 잡육이라는 이름으로 저렴하게 유통되던 부위이며 주 소비는 경남쪽에서 뒷고기라는 메뉴로 이루어졌습니다. 약 2년전부터 여러 유투버들 사이에서 뒷고기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전국 단위에서 이를 소비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덜미살과 같이 쫀득한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좋은 부위는 삼겹살보다도 높은 가격을 형성할 정도로 공급량에 비해 소비량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일부 온라인스토어에서는 물량이 감당 되질 않아 품절인 경우가 많았구요. 다만 영상에서 소개되는 두항정, 뽈살, 관자살은 뒷고기 중에서도 큰 인기가 없고 단가가 낮은 부위들입니다. 뒷고기란게 유행했던 이유가 일부 부위에서 나오는 지방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 때문인데 영상 속 부위들은 대체로 식감이 퍽퍽하거든요. 그래서 뒷고기 판매점에서도 중량 채우기나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부위로 소비됩니다.
저희 삼촌께서 정육점을 하셔서 어깨넘어로 조금씩 봐왔는데 항정살은 목살 맨 위쪽에 붙어있어요 그래서 도매로 받는 통목살에는 위에 항정살이 붙어서 나오기도 하는데 목살쪽에 가까우면 살이 많아지고 목쪽으로 올라갈수록 지방이 많아져요 그래서 양끝부분 목살이라기도 애매하고 항정이라기도 애매한 부분들은 팔기도 뭐해서 손님들한테 조금씩 드리거나 저희끼리 먹기도 하는데 저기서 파는 부위는 완전 항정의 끝 쪽 그냥 지방덩어리네요... 저희는 아까우니까 그냥 먹거나 불판에 기름칠 할때 쓰긴 하는데 하나 확실한건 저런 부위 항정이라고 하고 손님들께 팔면 그 정육점 망합니다ㅎㅎ
김해에서 뒷고기집 하고 있는데. 직접 손질하고 있어요. 뒷고기에 대해서 너무 비관적인 반응이라 슬프네요 ㅎ 잘 손질해서 나오면 진짜 쫄깃하고 맛있는데 ..김해에선 120g 기준 4000~6000원입니다. 두항정은 두께와 비계 비율에따라서 기존의 항정살보다 맛있는 부위가 되는데.. 댓글들을 보니 이렇게 또 편견이 쌓여가네요ㅋㅋ(ㅜㅜ)
두항정은 볼부터 어깨 배까지 이어지는 껍질-지방-살-지방 으로 구성된 피부 아래 살고기입니다. 삼겹살 바깥쪽 살이며 항정살이며 목살에 가끔보이는 지방 안쪽 얇은 살이며 영상의 두항정이 다 연결된 부위입니다. 이 살은 삶아도 회색이 되지않고 흰색이며 구이용으로 쓰려면 살고기 양쪽 지방을 어떻게 손질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선홍색 살 사이로 마블링처럼 지방이 끼어있고 구우면 톡톡 터지는 식감이거나 서걱거리는 식감 입니다. 사실 항정살도 어깨부분만을 특정하며 양쪽 지방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지방 덩어리로 볼뿐입니다. 관자살은 돼지 눈 옆에 실제 관자놀이처럼 살이 박혀있는 부분이 있고 딱 손가락 두개정도 사이즈의 둥근 모양 이며 살 맛이 많이 나지않습니다. 볼살은 턱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으로 관절 안쪽살과 바깥쪽살 모두를 볼살이라고 하는데 바깥쪽은 단단하고 쫄깃하며 안쪽은 영상처럼 익히면 풀어지머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핏물만 잘 빼주면 잡내없이 그나마 구이로 맛있는 부위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고기 모두 돼지머리에 포함된 부속 고기이며 저 부분을 제외한 부분은 편육을 만들고 혀는 특수부위로 때로 빼냅니다. 본인은 국밥집 사장이고 반X월 뒷고기라는 이름으로 머릿고기 일부분이 구이용으로 유튜버들한테 광고하는걸 보고 냉삼집 사장님이랑 머릿고기의 일부가 구이용 항정살로 판매해도 좋은가에 대해 토론한 기억이 있어 글 남깁니다.
두항정살 사실은 항정살과 같은부위인건 맞아요 (상술) 도축 과정에서 머리를 분리하는대 그때 이어져있는 (상술) 항정부위가 잘려나가는것이죠 하지만...(상술) 영상에서 나오는 기름잔뜩있는 화나는 삼겹살 처럼(상술) 업자들이 별로 나오지도 않는 머리쪽고기를 가지고 (상술) 두항정 이라고 명칭 만들고 기름도 걷어내지도 않고(상술) 팔아먹을려고 쥐어짜서 만든 부위인거죠(상술) 상술인듯 상술아닌 상술같은 고기인거죠(상술) 차라리 저런거 먹을바에는 앞.뒷다리살 얇게 슬라이스한 고기랑(불고기용) 시판 불고기용 소스사서 구워먹는게 훨씬 좋아요 결론 : 오늘도 흑우당해버려따 이마리야~~
믿고 거르는 쿠캣.. 진짜 유튜브 채널 관리만 신경쓰지말고 제품좀 제대로 내라고.. 쓰레기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게 파는 사기꾼들
쿠캣 극혐...ㄹㅇ
sns홍보만 오지게함 ㄹㅇ 쿠캣사먹는 개 호구들 겁나많음
ㄹㅇ떡샀다가 개 흑우당함 진짜 줠라맛없는데 2천개넘는 후기엔 칭찬일색....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ㄹㅇㄹㅇㄹㅇ
저는 반숙계란장 샀는데 반숙은 무슨 다익은 계란이 와서 바꿔달라고 문의했더니
'완숙(아예 파란빛 돌정도로 익은거)아니면 다 반숙이지요~^^'이지랄해서 그때부터 안사먹음
잡육 맞아요
실상 뒷고기로 머릿고기하고같이 헐값에 파는거임
차이점음 항정살은 단단한 지방이고
두항정(어거지로팔려고 만들어낸말)
은 근막같은데 붙어있는 뭉글뭉글한 지방이 붙어있음
바.가.지.
폰정살이었네;
ㄹㅇㅋㅋ;; 걍 잡고기 이름값넣어서 고급인거처럼 속이는거 싸발적
오늘의 결론은 역시나 흑우 당했다 이말이야~
린정 17년도에 창원에서 뽈살600g에 3천원에 사먹었음.
항정은 느끼할 지언정 서걱거리는 식감은 없는데 머릿고기에 붙은 부위는 가열하면 서걱서걱하더라구요.
맨날 사먹으라면서 정작 이상한것만 사오는 이상한 아저씨..
ㄹㅇ ㅋㅋ
ㄹㅇㅋㅋ
먹을 건 사드세요 vs 세상에 사먹을 게 없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안쓰는 부위 대충 모아다 이쁘게 포장해서 허영심 자극하게 그럴듯한 이름 써다 붙이면 좋답시고 사가니 쿠캣은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ㅋ 장사 자~알 한다 쿠캣 ㅋㅋ
어제 방송인데 편집자님 누구보다 빠르게 편집하셨군요. 볶진화에게 볶였나요..?
소재고갈로 인한 성실함 ㅋㅋ
아주 맛있은 볶음이 되었구나
이게 하루만에 나올 수 있는 편집이라고요...?
볶였다면 영상에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볶진화에게 목였나요가 더 어울리지 않나요?
저 두항정살은 그 옛날에 삼삼이네 가면 불판에 기름칠 하라고 주던 부위 같은데 ㅋㅋㅋㅋ 아저씨 이것도 먹어요?? 그걸 왜먹어
라드? 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삼삼이네!
ㅋㅋㅋㅋ돈벌기 쉽다!
그걸왜먹어 명언ㄷㄷㄷㄷㄷ
두항정살은 머리 쪽과 목쪽을 지난 쪽의 살입니다. 다시 말해 짭정살이고 기름이 많은 부위라서 싼겁니다.
관자살은 이마의 뼈를 연결 하는 곳에 붙은 살이 관자살입니다.
볼살은 볼에 있는 살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구요.
도원결의 고기들은 다 싸구려이며 대가리의 잔재물을 속여 파는거라 안 사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어우... 개나소나 다 완판이니 매진이니... 승빠님처럼 솔직하게 리뷰해주시는분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버리신겁니다.
엄청난 잡육 입니다,저것들.
말투가 40중반 현직 축산업자같으세요 ㅋㅋㅋㅋㅋㅋ
말투 신뢰감 떡상
휴먼아재체 ㅋㅋ
말투에서 신뢰감 급상승ㅋㅋ
이건 노력으로 되는 말투가 아닌데
정보) 이 제품을 만든 쿠X은 뒷광고로 유명한 그 새우장을 팔던 곳이다.
진짜요?와...유툽 채널에선 그렇게 맛나게 먹든디
@@유민-r3n 지들이 맛있게 먹는 척을해야 흑우를 낚죠ㅋㅋㅋ
쿠켓 새우장 나만 맛있음...?
@@찌미-s1m 새우장이 어케 맛없음 ㅋㅋㅋ
그가격이면 더 맛있는거 먹는다 이말임
네..??? 어제샀는디요ㅠㅠㅠㅠ
함정살 폰살 관짝살...
관짝살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이 아저씨가 진짜 어지간 해도 "이게 뭐지?" 하면서 먹는 사람인데
저런 반응보면 진짜 어이없는듯
진짜 맛없는듯..
쿠캣은 파도파도...
역시 맛과 질 보다는 마케팅으로 승부보는 곳인거 같다.
그냥 콘텐츠가 재미있는 브랜드일 뿐... 쿠캣 유튜브 레시피 항상 보면서 느끼는데 너무 자극적인 요리가 많음...
말이좋아 마캐팅이지 이정도면 실력이 없는 수준을 마케팅으로 채우는거보다 그냥 사기
함정살 , 폰-살, 알 수 없는 살. 도원결의 클래쓰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관짝살..
창렬을 이을 새로운 단어가 나온 느낌인걸.. 도원하다...
쿠캣하다가 더 포괄적임. 믿거 쿠캣
도원하다: 저주받아 함께 죽다. 몹시 창렬한.
........왜그래
@@이도원-h9x 토닥토닥...
곽도원씨 피눈물남 안돼
두항정은 그냥 머릿고기쪽에 항정살과 비슷하게 생긴 부위를 말합니다... 가격 차이는 두배 이상 나죠 ..
아마 먹기 괜찮다고 한 부위가 뽈살 같네요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
폰정살이었누;;
아조씨 아무리 흑우라도 쿠켓은 좀 걸렀으면 ㅠㅠ 곱창 응가 나온거 알고 난 뒤로 안사먹음...
지인이 쿠캣 초코케잌 보내줬는데 혼자서 케잌 한판 다 먹을 정도로 단 거에 환장하는데 가족들이랑 다 같이 먹어도 못 먹어서 먹다 먹다 막판엔 걍 내버려뒀습니다... 17000원인가 했는데 ㄹㅇ 노답....
@@eisner7972 그거 밀가루없이 초코로만 만들었다는 초코퍼지케이크 아닌가요?
그거는 지금은 홈페이지에는 아예 없고, 판매할 당시에는 24,900원에 팔고 있었어요.
그런데, 과빵관련 디저트류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취미 내지는 동호인으로서
쿠캣의 초코케이크에는 어떤 미흡한 측면이 있어 다른 '단 거' 제품과 비교했을때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시고 남기게 되기에 이르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요?
@@eisner7972 와... 정말 맛이 그렇게까지 빈약했나요
솔직히 새우장 환장해서 집에서 3시간거리 맛집까지 가서 포장해오는 사람인데 쿠캣 진짜 맛없음... 동생이 시켜줘서 먹어봤는데 개쓰레기 같아서 버렸다 하기에는 너무 미안해서.. 잘먹었다고 하고 연락 잘 안함... 그 이후로는 쿠캣 쳐다도 안봄...
@@우사기우사기 저는 당시 기프티콘으로 받았습니다. 할인 중이라 24900원보다는 저렴했을텐데 그래도 가격대에 비해서 너무 저질이라고 느꼈습니다. 초코 좋아하고 퍼지도 잘 먹는 편인데(홀 퍼지 케이크는 그게 처음이긴 했음)너무 달고(쓴 맛이 느껴질 정도) 양이 많았습니다.
지금 리뷰들 찾아보니 호평들이 많아서 내가 잘못됐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제 의견도 의견이니까요. 홀케이크가 아니라 파운드 타입이었으면 이해나마 갔을 텐데...
중간에 크림이나 견과류, 과일 당절임 이라도 있었으면 질리지 않고 먹었을 텐데 첫날 절반 가량 먹고 이후부터는 물려서 그야말로 갉아먹게 되었습니다. 데코같은 거 1도 없었고 그냥 딱 개봉했을 떄 공장제 케이크도 이것보단 성의가 있어보일텐데란 생각을 했을 정도. 심지어 그 흔한 고정핀도 없어서 판 위에서 이리저리 밀립니다.
디저트를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디저트에 들어간 정성이나 데코, 그런 것도 좋아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디저트는 맛보기 전에 눈으로 먼저 먹는다란 말이 있잖아요. 저 역시 그러한 점을 높게 평가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가게라면 비싼 가격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 케이크가 단순히 제 취향과는 딜라서 별로라고 느꼈다면 아마 이런식으로 까진 않았을 겁니다.(쇼콜라티에 파레도오루가 그랬는데 빡치진 않았음...)
당시엔 곱창 사건 터지기 전이었고 터졌을 땐 터질만했다란 생각마저 들었으니까요.
쿠켓 가격에 비해서 퀼 맛 위생 다 별로인데 한결같이 잘팔리는게 의문
요즘 터진 먹방러중에 쿠캣광고가 꽤많음
유튜브 채널 운영을 겁나 잘 함.
광고만 보면 맛있어보임 ㅋㅋㅋㅋ 저도 새우장 사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사길 잘했네요
퀄
뒷광고 많이 돌리니까..
이거 누가사먹을까? 하고 1봉씩만 올려놧는데 그걸 사서 완판된거아닙니까?
이거다
쿠캣은 진짜 상술은 뛰어나.... 근데 제품 관리가안됨 기존제품 가져와서 쿠캣이름만 붙혀서 판매하나?
ㅇㅇ 그냥 공업용 제품인경우가 허다하고, 감자탕인가 그것도 기존 제품이 훨 싼데 그걸 패키지만 바꿔서 3000원 더 뜯어먹고팔아요. 유통 마진세 더 내고 사는꼴
이정도면 혐사꾼아닌가 ㅋㅋ
믿거기업 추가..
맞다고 보면됨 쿠캣의 딸기모찌인가 찹쌀떡도 학교 급식으로 나옴.... 그냥 지들 이름만 붙인거야
카피도엄청심하죠
3:55 앙냥냥
4:40 앙냥냥
4:57 앙냥냥
6:20 앙냥냥
7:01 앙냥냥
앙냥냥 파티 조 아
항냥냥냥도 듣고 싶다 ㅠㅠ
굿굿👍
감사합니다
앙냥냥 소리 중독성있다
앙 냥 냥 조 아
무한으로 즐기는곳...
제가 혼자 갔는데
최소인원이 2명이라 빠꾸 먹었습니다.
저처럼 당하지 마세요 ㅠㅠ
앗..
저 데려가줘요...
이동네는 됩니다
@@user-sm7xn4kd6o 이건 지능적 안티얔ㅋㅋㅌ
저도 혼자 갔다가 빠꾸...ㅠ
그 이후로 띵륜 쳐다도 안 봅니다
침촉맨께서 말씀하셨죠, 도원결의는 사실 도원저주라고.
쿠캣은 걍 무슨 마케팅으로 음식팔고 손절하는듯
ㄹㅇ... 쿠캣에서 광고 많이 하길래 몇개 사먹어봤는데 맛 괜찮은 것도 있긴하지만 가성비는 별로였음..
걍 요상한거 딱 한번 이런거도 있구나 하고 사보고 말 정도 ㄹㅇ
편집자님 열일하셨다ㅋㅋㅋ
솔직히 쿠x에서 파는거 대부분 다 별로...예전에 x캣에서 터졌다가 급 감췄던 곱창사건도 그렇고...ㅠㅠ
곱창 사건이 뭔가용?
곱창에 소배설물 들어있었던거요
X고양이 곱창에서 똥나옴
@@user-sy1cs7zg5u 쿠CAT? 거기 진짜 공산품만 이름바꿔 파는곳아닌가
호주산 곱창에서 소똥 나왔는데 업체 측에선 '소화가 덜된 목초'라고 정정하며 해명한 사건 있었음 ㅋㅋㅋㅋ 그 업체 논리대로라면 우리집 변기에는 소화가 덜된 돈가스가 버려지고 있는것 ㅋㅋㅋ
아조씨 모자 너무 잘어울리시는거 아니냐규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
모자가 본체였던거임~
닮았어..
켜자마자 "파는 거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쿠캣에서 특수부위라고 금시초문인 부위가 있길래 두항정살이 뭐야?;; 이러고 자취생이니까 걍 싼마이로 샀는데 나도 한입 씹자마자 바로 뱉음 ㄹㅇ 진짜 승우아빠 말처럼 남는 잡육 이름 되는대로 붙여서 재고처리한다고 밖에 생각 안 들었음
돼지 목살구워먹으면서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제가 행복한게 느껴지는군요
그냥 먹던거나 먹으라 이마이야르
쿠캣 연어장 방어장등으로 유행할때부터 꾸준히 먹어봤는데 말그대로 창렬. 잘안팔리는 음식 브랜드네이밍으로 뻥튀기해서 팔음. 홍보는 또 기가막히게 잘해서 모르는사람이 없음. 음식에 신경 좀 많이썼으면 진짜 승승장구할브랜든데
뭐 딴 분들 말하셨듯이 다 머릿고기 일부분이고 뒷고기라 해서 반야월 같은데서 500그람 6천원 선에 파는고기죠 ㅋㅋㅋㅋㅋ 국내산 생삼겹이 600그람에 13900원이면 충분히 사는데 ㅠㅠ
참고로 두항정이 그 이탈리아 본토식 까르보나라에 들어가는 관찰레 만드는 재료 입니다. 사실상 그것도 풍미 있는 기름 뽑아 내려고 만드는건데 기름이란 소리죠 모 ㅋㅋㅋ
아조씨 왜 리뷰하는 건 사먹지말라하구
요리알려주시는 건 사먹으라그래요..?
ㄹㅇ 사와서 사먹지말라그래놓고
집에서 만들어놓고 사먹으라 그럼
시청자의 지갑을 지켜주는 요리관련 파괴자님..
라면머긍라는거
저런 말도 안되는거 사먹지 말고 정상적인거 사먹으라는 깊은뜻이다 이마리야르
굶어
이렇게 제대로 까주는 승우아빠가 너무 좋음
보통 뒷고기라고 하는 부위들인데...저기서 산건 아니지만 다른곳에서 산 같은 부위를 먹어보니까 맛이 되게 독특하더라구요
딋고기도 뒷고기 나름.
애초에 뒷고기라는 이름 유래중 하나가
백정들이 너무 맛있어서 뒤로 빼돌렸다해서 뒷고기
저런건 뒷고기도 아니고 잡고기
@@need_some_rest 1년 전 댓글에 달기는 뭐하지만, 뒷고기라는 말은 김해에서 유래되었고 상품성 없는 잡고기를 뒤로 빼돌려 포장마차같은 곳에 팔아서 뒷고기에요. 백정들이 너무 맛있어서 빼돌렸다라던가 그런 얘기는 뒷고기의 고급화를 위해서 날조된 사실입니다.
두항정살 - 유비 : 제일 온화하고 귀엽게 생겼고 유비가 원래 쌍칼을 썼었는데 포크가 두 갈래로 되어있음
관자살 - 관우 : '관'이 들어가고 포장지에 돼지가 청룡월원도 같은걸 들고있음 / 모자와 긴수염으로 봐도 유추 가능
뽈살 - 장비 : 돼지에 짧은 수염과 장비 특유의 인상 씀이 있음 / 그리고 장팔사모는 아니지만 삼지창포크를 들고있음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
@부업알려주는남자 합법적인 일로 그런게 가능한 경우가 있습미까? 아이엠 그루트
@부업알려주는남자 미쳤습니까? 휴먼?
쿠캣이쿠캣한거지 ㅋㅋㅋ
뒷고기가 남들한테 안 판게 아니라 못 판거구나...
함정살 😂😂😂
간만에 엄청 크게 빵 터졌어요.
승우아빠님과 시청자분들의 채팅 케미 넘 재밌어요
분명 저는 스테이크 굽는 방법 알려주는 영상보고 너무 신박한 요리채널이라 생각해서 구독했는데 어느새 속 시원하게 말하는거에 팬이 되었네여ㅋㅋ
저렴한 항정살은 정말로 안 먹는게 낫습니다. 음..진짜 기름덩어리 먹는거 같아 역겹거든요.
다른 특수부위는 저렴해도 좀 괜찮은데..
아 도원결의라서 다같이 맛없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하나라도 괜찮으면 도원결의 파-기
0:28 왼쪽이 수염때문에 관우가 아닐까요! 미염공 관우로 유명하잖아요
썸네일 아버님 표정 오진다... 절대 사먹어서는 안될 것 같아
저희 부모님이 정육점을 하시는데
관자살 뽈살 항정살해서
600g에 냉장고기로 만원에 판매하십니다...
저건 냉동에 항정에 기름도 많고...
작업시간이 오래걸려 예약 판매만 하시긴 하지만..
저 가격에 저 상태의 고기는... 최악이에요...😭
그리고 뽈살... 원래 맛있는거에요...ㅠㅜㅠㅠ
@@chaeeun929 ㄹㅇ
도원결의가 되려 했으나 간손미 브라더스 였다고 한다
간손미 간손미 신나는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스탯애매한 가성비형제
저건 탁조의인데?ㅋㅋㅋㅋ 동탁조조사마의
만강유일수도..
아조시 나 삼겹살 비싸게 사와서 '동네 정육점이라 아쉽네'하다가
아조시 저거 13000원에 사먹은거보고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졌어요
감사해요
현직 종사자가 말합니다 저거 파는놈들 양심은 있나 싶고 묶어둔 다음에 계속 저거만 먹이고 싶군여 저걸 저가격에 받냐
두항정, 뽈살, 관자살 모두 돼지의 머리와 어깨쪽에서 나오는 부위인데요. 과거엔 뒷고기, 잡육이라는 이름으로 저렴하게 유통되던 부위이며 주 소비는 경남쪽에서 뒷고기라는 메뉴로 이루어졌습니다.
약 2년전부터 여러 유투버들 사이에서 뒷고기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전국 단위에서 이를 소비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덜미살과 같이 쫀득한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좋은 부위는 삼겹살보다도 높은 가격을 형성할 정도로 공급량에 비해 소비량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일부 온라인스토어에서는 물량이 감당 되질 않아 품절인 경우가 많았구요.
다만 영상에서 소개되는 두항정, 뽈살, 관자살은 뒷고기 중에서도 큰 인기가 없고 단가가 낮은 부위들입니다. 뒷고기란게 유행했던 이유가 일부 부위에서 나오는 지방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 때문인데 영상 속 부위들은 대체로 식감이 퍽퍽하거든요. 그래서 뒷고기 판매점에서도 중량 채우기나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부위로 소비됩니다.
특 하니 특채 김기열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 특 -
- 특 -
앙?
개그맨?
함정살 관짝살 폰살ㅋ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 진짜 더럽게 좋은거봐ㅋㅋㅋ
앙냥냥 들을수록 중독성있네
저 상품 제작자가 사실 위빠였던거임
ㅋㅋ 중간에 공명살ㅋㅋ
ㅋㅋㅋㅋㅋ쿠캣 실망이야 시르망.... 승빠한텐 짤없이 까인다이말이야르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데 아니다 이마이야르
근데 가격 보기전에 이 댓글부터 봤는데 싼것도 아니네
아 ㅋㅋㅋ썸네일만 봐도 마이야르 오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썸넬만 봤습니다 ㅅㄱㅎㅅㅆ
저게 어떻게 완판이죠... 폰판인가 ㅋㅋ
두항정살도 항정살에서 나온부분이라 따지자면 항정살이 맞긴함 근데 우리가 먹는부위에서 멀어질수록 항정살 특유의 꼬돌꼬돌한 식감은 사라짐 보고 잘골라서 먹으면 가성비인데 그게 아니면 에바임
왜 썸넬부터 화가나셨지 ㅋㅋㅋㅋ
영상본 후: 아.....
두항정살은 기름 덩어립니다. 다른 기름없는 부위 (목살 같은거) 구울때 같이 구우시면 됩니다.
빠싹 익히면 또 맛있긴 해요
빠싹 태우듯이 익혀서 먹으면 별민데 저거
요즘 머릿고기 특수부위가 유행이라 만든거 같은데(고깃집에서도 저렇게 팔긴 한데..손질이 좀 더 잘돼있음..)....뽈살이랑 두항정을 같이 말아서 얼린 다음 얇게 슬라이스해서 뽈항정(돈두롤,꽃살?) 이란것도 홈더하기에서 팔고 있지요...도원결의는 맛있어서 완판됐다기 보단 물량이 워낙 적어서 완판됐을듯요..X캣이 갬성 마케팅을 잘하긴 한데...가격대비 상품 질이 좀 떨어진다는...
특수부위는 근당 4~6천원대에 구해서
배터지게 먹는맛에 먹는건데 요즘 이상한
유행이돌아서 남아서 버리는 저 부위들을
무슨 도축업자들만 먹는 개꿀부위마냥
포장해서 파는놈들이 많음
그냥 버리는 부위 치고는 먹어보니 나름의 맛이 있긴 하더라 수준이지 마케팅으로 돈 받고 파는 맛은 절때 아님
오늘도 소비자는 상술에 놀아났다
6:59 도원결의 시너지 - 셋이 같이 죽습니다
저희 삼촌께서 정육점을 하셔서 어깨넘어로 조금씩 봐왔는데 항정살은 목살 맨 위쪽에 붙어있어요 그래서 도매로 받는 통목살에는 위에 항정살이 붙어서 나오기도 하는데 목살쪽에 가까우면 살이 많아지고 목쪽으로 올라갈수록 지방이 많아져요 그래서 양끝부분 목살이라기도 애매하고 항정이라기도 애매한 부분들은 팔기도 뭐해서 손님들한테 조금씩 드리거나 저희끼리 먹기도 하는데 저기서 파는 부위는 완전 항정의 끝 쪽 그냥 지방덩어리네요... 저희는 아까우니까 그냥 먹거나 불판에 기름칠 할때 쓰긴 하는데 하나 확실한건 저런 부위 항정이라고 하고 손님들께 팔면 그 정육점 망합니다ㅎㅎ
0:10 모자 쓰고 지이이이잉 하면서 등장하는거 커엽ㅋ
김해에서 뒷고기집 하고 있는데. 직접 손질하고 있어요. 뒷고기에 대해서 너무 비관적인 반응이라 슬프네요 ㅎ 잘 손질해서 나오면 진짜 쫄깃하고 맛있는데 ..김해에선 120g 기준 4000~6000원입니다. 두항정은 두께와 비계 비율에따라서 기존의 항정살보다 맛있는 부위가 되는데.. 댓글들을 보니 이렇게 또 편견이 쌓여가네요ㅋㅋ(ㅜㅜ)
가격 엄청 올랐네요
7:44 삼성페이 PPL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양산형게임이 다운로드 횟수 늘리는 수법처럼 직원 동원해서 판매완료로 만든게 아닐까
잉끼 급상승 영상 축하드려요 아버님!
"셋이 먹다가 셋이 기름져서 다 죽는다"
이게 맞다
7:20 Is this ok for you?
역시 한국계 캐나다인 승빠님〰️
0:28 고양이캐릭터 생긴걸 보니 (관우) (유비) (장비) 네요
먹는게 아니라 기름내는 라드였다 이마리야
말빨도 웃긴데 효과음이 넘귀여워서 계속 보게됌 앙냥냥
저 모자 크로마키 앞에 서있으면 눈깔만 떠있겠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현재 식육점 운영중인 청년입니다
두항정은 본항정과 실제 똑같이 이어진 부위이지만 냉작업을 거치지 않기에 고기 자체가 찰지지 않고 물릅니다
그리고 잡내도 심하기에 축산전문가들은 거의 기피합니다
와... 저 브랜드는 패키징만 예쁘게 하고 맨날 역대급 제품만 내놓는구나 ㄷㄷ
ㅋㅋㅋㅋㅋㅋ 시청자 풀 공유되는게 재밌네
두항정은 볼부터 어깨 배까지 이어지는 껍질-지방-살-지방 으로 구성된 피부 아래 살고기입니다.
삼겹살 바깥쪽 살이며 항정살이며 목살에 가끔보이는 지방 안쪽 얇은 살이며 영상의 두항정이 다 연결된 부위입니다.
이 살은 삶아도 회색이 되지않고 흰색이며 구이용으로 쓰려면 살고기 양쪽 지방을 어떻게 손질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선홍색 살 사이로 마블링처럼 지방이 끼어있고 구우면 톡톡 터지는 식감이거나 서걱거리는 식감 입니다.
사실 항정살도 어깨부분만을 특정하며 양쪽 지방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지방 덩어리로 볼뿐입니다.
관자살은 돼지 눈 옆에 실제 관자놀이처럼 살이 박혀있는 부분이 있고 딱 손가락 두개정도 사이즈의 둥근 모양 이며 살 맛이 많이 나지않습니다.
볼살은 턱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으로 관절 안쪽살과 바깥쪽살 모두를 볼살이라고 하는데 바깥쪽은 단단하고 쫄깃하며 안쪽은 영상처럼 익히면 풀어지머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핏물만 잘 빼주면 잡내없이 그나마 구이로 맛있는 부위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고기 모두 돼지머리에 포함된 부속 고기이며 저 부분을 제외한 부분은 편육을 만들고 혀는 특수부위로 때로 빼냅니다.
본인은 국밥집 사장이고 반X월 뒷고기라는 이름으로 머릿고기 일부분이 구이용으로 유튜버들한테 광고하는걸 보고 냉삼집 사장님이랑 머릿고기의 일부가 구이용 항정살로 판매해도 좋은가에 대해 토론한 기억이 있어 글 남깁니다.
우왕... 고기에 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분노로 가득찬 리뷰입니다
두항정살 사실은 항정살과 같은부위인건 맞아요 (상술)
도축 과정에서 머리를 분리하는대 그때 이어져있는 (상술)
항정부위가 잘려나가는것이죠 하지만...(상술)
영상에서 나오는 기름잔뜩있는 화나는 삼겹살 처럼(상술)
업자들이 별로 나오지도 않는 머리쪽고기를 가지고 (상술)
두항정 이라고 명칭 만들고 기름도 걷어내지도 않고(상술)
팔아먹을려고 쥐어짜서 만든 부위인거죠(상술)
상술인듯 상술아닌 상술같은 고기인거죠(상술)
차라리 저런거 먹을바에는 앞.뒷다리살
얇게 슬라이스한 고기랑(불고기용) 시판 불고기용 소스사서
구워먹는게 훨씬 좋아요
결론 : 오늘도 흑우당해버려따 이마리야~~
이제품 궁금했는데 리뷰 감사해용!!
ㅋ 자꾸 이러시니까 광고가 ㅋ ... ㅋㅋㅋ 그래도 이 맛에 봅니당♡ ^^
4:40 앙냥냥
사서 드세요 의 안 좋은 점 (함정)
사먹어야 하지만 이건 사지 마세요 ㅋㅋㅋㅋ
엊그제 본거같은데 이게 왜 또 올라왔지 싶었는데 생방으로 본거였네;
하.. 광고 보고 샀다가 돈낭비했습니다... 이 영상 보고 살껄 그랬네요 ㅠㅠ
와 이게 벌써 올라와??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열일..
보라맛도 인기 급상승..ㄷㄷ
함정살은 말려서 까르보나라 기름 만들 때 쓰심 좋더라고요
오늘 삼겹살 100그람당 1900원에 홈플에서 샀는데 저게 더 비싸다니
솔찍히 부분별로 팔면 다 특수부위 아님?ㅋㅋㅋㅋㅋㅋㅋ
특수한 부위인건 맞자너
???:그↗️게➡️아↘️니↗️죠➡️
0:09 주예지이이잉
이야 돼지 머릿고기 1키로가 600엔이 안되는데 가격 보소 ㅋㅋㅋㅋ
4:22 개빡치니 튀어나오는 목 셰프
순간 목쉪 주방에 소환된줄
결국 삼위일체인데 결국 가면 안되는 챔이 가서 성능을 못 뽑는 .....(이건 🤦 쿠켓이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솔직한거 보소
왜알림 다시떳지?
일하는 중인디 승빠님 유튭강의 보곸ㅋㅋㅋ무조건 1시간전에 영상보려고 후닥닥 영상봄
쿠캣 좋다카는 애들 이해가 안돼 ㅋㅋ 솔직히 몇 번 사먹으면서 느꼈음. 돈 4만원 쓰고 일주일도 못 먹는데 그렇다고 유달시리 맛있지도 않아 ㅋㅋ 페북에 광고를 거의 틱톡급으로 하던데 그냥 디저트만 하쇼.. 차라리 그거는 먹을 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