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베이스볼 온라인 녹음 현장 공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30일부터 시작되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녹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병훈 해설위원과 김동연 캐스터가 게임 내 중계 사운드를 녹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실제 야구 중계와 같은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잘 표현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줄 전망이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 야구 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8만명의 유저가 몰렸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0일부터 선보이며 유저들은 다양한 콘셉트와 세분화된 난이도에 도전해 짜릿한 승리를 맛볼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와 자동 매칭으로 진행되는 정규 경기 모드를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대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mvpbo.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