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엔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며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게요 무리해서라도 널 잊지 않으면 내일의 나에게로 갈수가 없죠. 움직이기 시작한 platform 너머 그대 모습 작아져요 힘에 겨워 지치고 좌절하여 울 때도 괜찮다 말해주며 나를 안아주었죠 부끄럽지 않도록 강해져 있을게요 나 이제 약속해요. 꿈을 이룰 수 있게 소리도 내지 않는 눈물이, 내 가슴 가득히 흐르지만 후회는 않게 참아낼래요 I'm sorry for your tenderness 다시 만날 때까지 Everlasting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엔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도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게요.
보아가 십대 후반~20대 초반에 불렀던 이 시기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소녀와 어른의 경계선에서 느꼈던 (그리고 일본 활동 혼자 하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감성, 불안을 안고서도 착실히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 이후로는 세련의 극치 파워 우먼 이렇게 이미지가 변해갔지 ㅎㅎ 언제 어떤 모습이든 멋진 보아씨 응원합니다!!
2011년인가 그때 이후론 접었지만 그전까지 보아의 광팬이었던때 아레나 투어 하던때나 훨씬 이전이나 보아 노래들은 요즘 노래들보다 비교도 안되게 훨씬 좋은...에버라스팅, Do the Motion, 다키시메루, every heart, jewele song, 발렌티 넘버원, 리쓴 투 마이 하트. 셀수가 없음 !
가로수에 소복히 쌓인 눈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 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은 멈출수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 하던 그말 그런 익숙함마져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향해 가나요 안녕 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도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께요. 무리해서 라도 널 잊지 않으면 내일의 나에게로 갈수가 없죠 움직이기 시작한 플래폼 넘어 그대 모습 작아져요 힘에겨워 지치고 좌절하여 울때도 괜찮다 말해주며 나를 안아주었죠 부끄럽지 않도록 강해져 있을께요 나 이제 약속해요 꿈을 이룰수 있게 소리도 내지 않는 눈물이 내 가슴 가득히 흐르지만 후회는 않게 참아 낼래요 I'm sorry for your tenderness 다시만날때까지.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도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께요.
Here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Everlasting": lyricstranslate.com/en/everlasting-everlasting.html-0 "Everlasting" "Whether I hold my head high or look down the seasons don’t stop moving "Our words, “See you” and “See you again” were like a pinky promise Will we forget all of each other’s familiar mannerisms?Will we go on to different futures? "If this goodbye is forever then I’ll give you all my smiles The way we met and the streets we walked will live on in our hearts "I’ll never, ever forget you no matter how many doors I open No matter how far apart we are ,I’ll never let go of your hand "I have to forget you, even if I have to force myself to I can’t become a new person The platform begins to move, and on the other side you get smaller "Those times you gave up, that was for me,you cried with me and said it was OK I’ll grow stronger and less ashamed I promise you, I’ll fulfill my dreams "Silent tears are falling in my heart But I’ll move on with no regrets,I’m sorry for your tenderness Until we meet again "Everlasting... "If this goodbye is forever then I’ll give you all my smiles The way we met and the streets we walked will live on in our hearts "I’ll never, ever forget you no matter how many doors I open No matter how far apart we are I’ll never let go of your hand."
2024년 이곡 듣는 사람!!
댓이없길래 답니다 너무아련해요 이노래는
제일 좋아하던 보아 시절 으아아 세월 참 빠르네요
내일 일하면서 또 들어야징 😊
2022년에도 듣고 있어용🙋🏻♀️🙋🏻♀️ 갑자기 문득 이 노래가 흥얼거려져서 들으러 왔는데 역시 갓띵곡이네
저도 갑자기 이 노래가 흥얼거려져서 들어왔는데
아직도 듣는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콘서트 다녀와서 이 노래 듣는 점핑보아 손!!!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엔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며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게요
무리해서라도 널 잊지 않으면
내일의 나에게로 갈수가 없죠.
움직이기 시작한 platform 너머
그대 모습 작아져요
힘에 겨워 지치고 좌절하여 울 때도
괜찮다 말해주며 나를 안아주었죠
부끄럽지 않도록 강해져 있을게요
나 이제 약속해요. 꿈을 이룰 수 있게
소리도 내지 않는 눈물이,
내 가슴 가득히 흐르지만
후회는 않게 참아낼래요
I'm sorry for your tenderness
다시 만날 때까지 Everlasting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엔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도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게요.
보아가 십대 후반~20대 초반에 불렀던 이 시기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소녀와 어른의 경계선에서 느꼈던 (그리고 일본 활동 혼자 하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감성, 불안을 안고서도 착실히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 이후로는 세련의 극치 파워 우먼 이렇게 이미지가 변해갔지 ㅎㅎ 언제 어떤 모습이든 멋진 보아씨 응원합니다!!
요즘 꽂히는 가사 중에 하나
"무리해서라도 널 잊지 않으면
내일에 나에게로 갈 수가 없죠.."
2021년에도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네.. 진짜 전혀 촌스럽지 않다 ㅠ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있을까
2020년에 이곡듣는 사람은 나뿐인가
한명추가요ㅜㅜ
ㅡ,.ㅡ
저듀요 ㅠㅠ
요~
저요!
팬 아닌 대중들에게 인정받기란 참 까다롭고 어려움...대중들에게 인정받는 곡들은 대부분 도입부터 노래 끝까지 모든게 다 명곡요소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그냥 1년2년 10년 20년 언제 어디서 틀어도 '와' 소리나는 노래...
2023년에도 들어요🎧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몇 년 동안 잊고 살다가 얼마 전에 문득 떠올라서 무한 반복 중… 한여름에 들어도 좋네요. 겨울에 또 들어야지
나도
겨울이 찐이죵
와 중고딩 때 엠피에 빠지지 않고 꼭 있던 노래였는데
성인되서는 진짜 몇년마다 꼭 생각나서 가끔씩 듣고,,
여전히 좋구나 역시 명곡은 명곡이다
보아의 갓명곡중 하나가 에버레스팅이라고 생각함. 보아노래중에 좋은노래 정규2.3.4집은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다들었었는데 보아명곡 3개는 넘버원 이랑 서울의빛 이랑 에버레스팅 이라고 생각함.
엠넷 틀면 보아가 무조건 나왔음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눈물나네ㅠㅠㅠㅠ 매달 쿨타임 차면 다 들어줘야 함 보아 노래들
노래도 너무 좋지만 뮤직비디오가 창의적이고 예뻐서 기억에 남아서 종종 찾아봄! 창문 밖의 여름 가을 겨울의 보아들이 다 너무 예뻐요. 특히 겨울 보아는 배경이며 옷이며 완벽..
유튜브 알고리즘은 내 기억을 어떻게 조정했지?? 오늘 가을이 오나 싶은 생각이 들어 겨울도 얼마 안남았다 생각했는데 항상 겨울에 듣던 이노래가 뜨다니 --;;
진짜 사랑했다 ㅠㅠ
2019년에도 듣는 사람!!
저용!
2020년에 들어요!
초등학생 때 진짜 사촌 언니가 많이 들어서 보아 노래 알게 되고 , 보아 입덕하게 된 곡이 이 곡인데 , 진짜 시간 빠르다 ㅠㅅㅠ , 노래방 가서 보아 노래 진짜 많이 부르는데 추억이다..!!!
죽을 만큼 힘들었을 때 이 노래 듣고 참았었는데
2011년인가 그때 이후론 접었지만 그전까지 보아의 광팬이었던때 아레나 투어 하던때나 훨씬 이전이나 보아 노래들은 요즘 노래들보다 비교도 안되게 훨씬 좋은...에버라스팅, Do the Motion, 다키시메루, every heart, jewele song, 발렌티 넘버원, 리쓴 투 마이 하트.
셀수가 없음 !
공중정원 듣는김에 every heart 듣는김에 듣는 everlasting
2024년도에도 듣는 진짜 명곡이다
고화질로 뮤비 리마스터링 인가? 했으면 좋겠네
생각이 나서 보려왔습니다~~ 그때 많이들었던곡였어요~~ 지금도 많이 듣고있지만👍👍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
고 2, 3때 정문학원11시 수업끝나고 522번버스타고 집가는 길에 듣던노래.
이노래를 들으면 수능공부로 매일 지치고 힘들때 마음의 위로를 얻어가던 그 버스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2024年になっても聞いてるし決して色褪せない名曲ですね
멜로디도 너무 아련하고.,,, 보아 댄스곡뿐만 아니라 발라드도 너무 좋다 ㅠㅠㅠ
가로수에 소복히 쌓인 눈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 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은 멈출수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 하던 그말 그런 익숙함마져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향해 가나요 안녕 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도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께요. 무리해서 라도 널 잊지 않으면 내일의 나에게로 갈수가 없죠 움직이기 시작한 플래폼 넘어 그대 모습 작아져요 힘에겨워 지치고 좌절하여 울때도 괜찮다 말해주며 나를 안아주었죠 부끄럽지 않도록 강해져 있을께요 나 이제 약속해요 꿈을 이룰수 있게 소리도 내지 않는 눈물이 내 가슴 가득히 흐르지만 후회는 않게 참아 낼래요 I'm sorry for your tenderness 다시만날때까지.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죠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죠 어떠한 미래가 기다려도 긴 시간 멀리서 살아가도 그대와 잡은 이 손 놓치지 않을께요.
진짜 모두의 18번이었죠 ㅠㅠ.. 진짜 하.... 존경합니다
2022년에 듣는 명곡💛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여전히 좋네
아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예전에 이 노래 진짜 내 인생곡이라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수백 수천번은 들었던거 같은데....
2021년에 이곡 듣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너무 좋아요
굿
언제들어도 명곡이다.. 보아 짱!!♥️♥️♥️
학생때 일본어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준곡. 보아땜에 일본어배우려고 한거였지만ㅋㅋ
이노래처럼 일본에서 히트한 수많은 곡들 한국어로 다 발매해주세요 제발
보아 노래 너무 좋아요..
2023.12월 메리크리와 함께 들어요
One of my favorite BOA’s song. 2020 here I am.
고등학교 입학할때 들었는데
언제들어도 그때 생각나네
2021년 이곡 듣는 사람 손~
손
이 노래 초딩때였나 중1때였나 엠넷인가 km에서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5년에 한번씩 찾아서 들어보면 개꿀 그때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나도 93년생 중1때 이노래 점심시간에 듣던거 생각나네 그 시절이 그립네요^^
갑자기 음이 떠오르자마자 제목도 바로 기억나버린 ....너무 좋아했던 노래 ♥
I love this song so much.... it's so gentle by the sound of her voice she put alot of passion in this song
메리크리 생각나서 들으려다 연관 영상에 떠서 중학생때 좋아하던 기억이 나 들어왔어요 여전히 좋네요
유별난사랑이라
할지라도
챙겨주고싶고
자그마한 염원
이어도 다 같이
으쌰으쌰하고
싶네요
이젠
제 아랫아이들의
상처
보듬어주는
그런 어른아이가
되고싶어요.
칭찬해주세요.
제 downtown baby
엥 아니겍지
멜로디가 너무 좋다
어느순간 갑자기 기억나는 멜로디!!!! 2022년도에 들어도 좋네요. 명곡입니다.
2023년에도 듣고있습니당 ^^
띵곡 진짜...
멜로디, 가사... 명곡임!
캬 ~ 어릴때 아빠따라 중국에서 살았었는데 그 추억이 떠오르네요,지금은 한국에 살지만요
I'm still here in 2018!
와우
2019
2021
2021
I'm anticipating BoA's new Japanese single BUMP BUMP!!
Go BoA!!!
날만 서늘해지면 매번 생각나는 노래
2019? Nobody?
Only Me?
Yep....cuz we be in 2020 rn
좋은 노래는 시대가 지나도 듣기 좋네요.
아..중학생때 게임하면서 많이 들엇던 노랜데ㅠㅠㅠ
앙뽀삐 헐...저도....
전 고딩때 열혈강호 온라인 하면서......
가사가 참 예쁜 곡!
지금들어도 너무좋다.
2022년에 이 곡을 듣는 사람 나뿐인가 ?
I love this song so much.This is memorial song for me. I miss my high school days :'-)
Me too. It is a memorial song
내 최애곡중 하나였다 보아 짱
믿고보는 보아
omg ive been looking for this, my favorite song since i was little
2022년….에도 듣는당 ㅠ
I'll forever love this song 💗
2024 듣는중
미친명곡
2022년에도 듣습니다..!
It's heartbreaking, even I don't understand the words.
Here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Everlasting":
lyricstranslate.com/en/everlasting-everlasting.html-0
"Everlasting"
"Whether I hold my head high or look down the seasons don’t stop moving
"Our words, “See you” and “See you again” were like a pinky promise
Will we forget all of each other’s familiar mannerisms?Will we go on to different futures?
"If this goodbye is forever then I’ll give you all my smiles
The way we met and the streets we walked will live on in our hearts
"I’ll never, ever forget you no matter how many doors I open
No matter how far apart we are ,I’ll never let go of your hand
"I have to forget you, even if I have to force myself to I can’t become a new person
The platform begins to move, and on the other side you get smaller
"Those times you gave up, that was for me,you cried with me and said it was OK
I’ll grow stronger and less ashamed I promise you, I’ll fulfill my dreams
"Silent tears are falling in my heart
But I’ll move on with no regrets,I’m sorry for your tenderness Until we meet again
"Everlasting...
"If this goodbye is forever then I’ll give you all my smiles
The way we met and the streets we walked will live on in our hearts
"I’ll never, ever forget you no matter how many doors I open
No matter how far apart we are I’ll never let go of your hand."
가을에 이 노래가 먼저 떠오른다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voice❤❤❤❤❤
BoA unnie is so pretty! She sings so super well!
Love SooYounggie's cover too! Both are awesome!
BoA is sucha pretty woman
최애곡 2023.12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곡이 참 좋네. 그땐 보아팬이라 차마 몰랐..😁
this song really expresses who i am... so pure...
보아님은 국내곡보다는 일본곡에서 발라드나 댄스곡으로 히트를 많이 했네요~👍
Woah,Suddenly A Legend Got A Recommendation From UA-cam After 9 Years.
가을과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
ㄹㅇ 명곡임...
핵소름
이노래 개좋음... ㅜㅜ
2020에 들으러왓다........ㄷ ㄷ ㄷ ㄷ ㄷ
미투
띵곡 그자체 ㄷㄷ
안녕이란인사가여행을위한거면
언제 들어도 좋네요~!!!
who's still into it in 2016?
my own BoA's nostalgia medley~~~
2020.04.18 봄이오는 문턱에서...
The song is so beautiful and i love her voice so much ♥
존좋 ㅎ ㅎ
너무좋아요
Proud our boa eonnie
이노래 정말 좋지. 내 고교시절 알람으로 했었는데...
she's Korean. first K-POP generation
I love , j'adore , From FRANCE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