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일 유랑생활, 유럽 덕후 3대 가족이 지금 다시 간다면?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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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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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어쩌다 퇴사후, 어쩌다 세계여행에 도전했던 3대가족입니다.
    약 200일의 세계여행을 하며, 정말 너무나 이쁜곳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호주부터 수 많은 유럽의 멋진 장소들. 오늘은 그 곳들 중에서 저희의 기억속에 많이 자리잡은 한 곳을 함꼐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1년이 넘었는데 영상을 편집하면서...지금 당장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호주에서 처음으로 렌트를 해서 돌아다니면서 정말 "세상은 넓구나"를 느꼈던 면피디~
    만약 다시 한 번 또 세계여행에 도전한다면 반드시 꼭 다시 가서 이 추억을 꺼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 준피디부터, 40대 부부, 그리고 60대 마지막이셨던 복쉐프님이 모두 좋아했던 바이런베이와 바닷가...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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