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배달 성수기 뽕맛보고 배달전업 생각하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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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Jhon-bt8rp
    @Jhon-bt8rp 9 днів тому +1

    젊으신분들은 건강한 체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상존합니다.
    남들 말만 무턱대고 믿지도 마시고, 그렇다고 경외시 하지도 마시고
    자신이 곱씹어 생각도 해보고 경험도 해보고 하시면서
    자신에게 맡는 인생을 사는것이 좋다고 여겨지네요.

  • @oriori9594
    @oriori9594 11 днів тому +3

    배달의신님 학창시절 공부못한것에대해 쿨한척하지만
    지금나이까지도 자격지심이 있으시네요
    친구들과 비교하고. 공부가 세상의 다는 아니다라고..
    ㅋㅋ
    공부가 다 가 아니니까 최소한 남들보다는 잘해야
    사회에 나와서도 경쟁력이 있는겁니다.
    고작 남들 다하는거 뒤쳐져서못해놓고 다른거 잘하면 되지 정신승리하는거보다
    남들 공부할때 그것도 잘하고 다른것도 잘해야겠디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합니다.
    배달의신님이 학창시절 남들 공부하고 성적낼 시간에
    그렇다고 다른거 매진한것도 아니잖아요?
    그건 정신승리하려고하는겁니다

    • @job4858
      @job4858  11 днів тому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중점은 공부 이야기는 아니였어요
      학교 공부는 관심이 없었고 다른쪽 공부는 관심이 있었고요
      너무 깊이 있는 이야기하면 피곤해집니다 가볍게 생각해주세요 ^^

    • @변화-d9t
      @변화-d9t 11 днів тому

      님 공부 잘하셨어요?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본인이 가장 증명하고 있네요.
      제가 보기에 님 댓글은 유튜브 주인장을 공격하는 비난에 가깝습니다.
      말에 옳은 내용이 있어도 말하는 태도가 틀려먹으면 그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 거지요.
      쌍스러운 인간이 하는 말에 누가 귀를 기울일까요.
      그래서 공격적인 태도로 혹은 교만한 태도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 메시지 전달에 뜻이 있는 게 아니라,
      상대를 깔봄으로써 스스로가 높아지는 효과를 누리려는 비열한 인간들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님이 어떤 인간인지는 제가 한 단면을 보고 파악하기 어려우나, 이런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라고 충고 드립니다.
      사실 저는 남에게 충고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상대의 바운더리를 침범하는 것일 수 있거든요.
      근데 님에게는 해야겠네요.

    • @oriori9594
      @oriori9594 11 днів тому

      @변화-d9t 공부가 다가 아니란게 아니라
      배달의신님이 친구들하고 비교하며 자기만족하시길래
      제가 보기엔 학벌에대한 자격지심이 많아보이네요

    • @변화-d9t
      @변화-d9t 11 днів тому

      @@oriori9594 자기만족 하는 게 꼭 나쁜 것은 아니에요. 본인이 하는 말을 본인에게 적용하며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님은 매 순간 만족하지 못하고 도전하고 스스로 옥죄시나요?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하고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공부 학벌 얘기 하는 거 보니 대학 잘 나오셨나 봅니다. 근데 학벌이라는 거는 남들이 알아줄 때 가치가 있는 거지 스스로 내세우는 순간 플러스 효과가 마이너스가 되는 겁니다.
      '학벌을 내세우는 것'에는 내가 XX대학교 나온 사람이야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벌 콤플렉스가 있는 것 같네요"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상대를 깔보는 것도 포함되는 겁니다. 본인이 직장에서 어떤 위치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어떤 환경에 장기간 놓이면 거기에 적응을 해서 비판적인 사고가 사라져버리죠. 그러니까 이런 곳에서라도 본인 말투가 타인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 한번 뒤돌아 보시라는 거에요.

    • @변화-d9t
      @변화-d9t 11 днів тому

      @@oriori9594 서울대 나온 분들은 내가 어느 모의평가에서 몇 점을 받았고 내가 수능에서 몇 번 문제를 틀렸고, 다 기억하죠.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으니까. 그만큼 공부를 못한 혹은 안 한 보통의 사람들이 볼 때는 거기에 백프로 공감을 못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그 시기를 정말 치열하게 보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좋게 반응 하는 거죠. 달리 말하면 님이 대학을 얼마나 좋은 곳을 나왔건 보통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꼬 알바 없다는 거에요. 명문대 나와서 아무런 티도 안내는 사람도 수두룩 하거든요. 근데 님은 대학 학벌 공부에 너무 매몰되어 있는 것처럼 댓글을 다셔서 왜 그럴까? 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왜 그럴까요? ㅋㅋㅋ 아무튼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