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고 바로 옆쪽 건물이네요. 옆건물 지상에 있을때도 지하로 이전했을때도 자주 갔던 기억이. 지금은 한국을 떠났지만 7년전까지 저기 길건너 아파트에 살았거든요. 아들이 레고에 환장했고 유희왕이랑 포켓몬 카드 희귀 한정판 모으는게 취미였어요. 가격이 다른곳보다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애들한테는 만물상점.
과거레고는 레고의 그 갬성이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에는 디테일의 레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거는 just imagine라고 상상을 하라면서 레고로 자신이 상상하던걸 레고 스럽게 만들었는데 지금은 현실의 것을 레고로 만드는게 되었죠 그 당시에는 레고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장난감들이 그랬는데 말이죠 상상했던 시대에서 펙트와 디테일의 시대로 변했네요
정말 꿈의 장난감이였는데.. 어릴적엔 비싸서 엄두도 못했던 레고를 성인이 되고나서야 막상 또 이걸 지금에야 가져서 뭐하나 하고 막상 보니 사고싶은 욕심이 생겨도 조카 선물로 주면서 대리 만족했는데 항상 백화점가서도 눈길이 가더군요 어릴적 회상하며 내심 갖고싶다..?나중에 나이 먹고 수집하고있을까 걱정입니다.ㅎㅎ 남자 아이들에겐 최고의 장난감이자 두뇌 향상의 도움이 되는 인류 최고의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레고 영원하길 바라요~^^
이번 닌자고 시리즈는 오래된 시리즈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기존의 시리즈의 연속성을 따르는 팬이 아닌 새로운 저연령 층을 타겟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초반의 닌자고는 상대적으로 닌자고 하면 나오는 대표적인 이미지로 가능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이라 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와서 보고 갑니다 초딩때 레고를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 졸라서 샀던 기억도 있고.. 제가 그 어릴때 정말 갖고 싶었는데 끝내 못샀던 카리브 해적선.. 초딩 93년도?? 당시 백화점에서 15마넌이 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91년도때 엠트론, 블랙트론인가 우주선 같은것도 샀었고 비룡성이랑 또 무슨성도 샀었는데.. 참 추억돋네요 구독하고 잘 보고 갑니다
20:09 저 프로그램 윈도우 XP에서도 돌아갔었습니다ㅋㅋ 레고 스튜디오 제품군이 쥬라기, 프랑켄슈타인, 스파이더맨 등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각 박스마다 스톱모션용 영상 프로그램 설치 CD가 들어있었습니다. 촬영용 레고 카메라는 아마 쥬라기 제품에만 있었던것 같은데 당시에 비싸서 못구한게 한이네요ㅠㅠ
저도 레고 어려서부터 좋아하는데 6살 아들도 레고매니아여서 올해 한국에 들리면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비매품인 레고 성 정말 갖고 싶은데 저한테 파시면 좋겠는데...^^ 그런데 지난번 한국에서 일반 가게에서 가격보니 여기 독일보다 거의 30프로 가까이 비싸서 놀랐습니다.... 저는 단종된 예전제품 좋아하는데 한국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스웨덴 출장때 아주 작은 소도시에도 예전 레고 샵이 있어서 거기서도 피규어 사왔는데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다니 반갑네요
호오...용산에서 군복무 했는데 저길 안 가봤네요. 오! 박스에 비닐코팅. 구매하면 안 벗기고 입구부분만 개봉되도록 재단하면 될듯. 6:36 옛날에 나온 크레인이라면 6361 Mobile Crane 말씀하시는 듯. 저한테 있음.^^ 그나저나 요새도 새로운 게 많이 나오네요. 중고시장으로 풀리길 기대해봅니다.
와..다음에 서울로 놀러갔을 때 가까우면 꼭 들러서 미니 피규어 하나라도 사야겠네요..! 아 참! 꾸삐님 머스탱 쉘비 꼭 리뷰해주세요 ㅠ 저도 이번에 입문용으로 샀는데 조립시간이 4시간걸리고 손도 아팠는데 완성하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매일 보고 갖고놀고 ㅋㅋ 아무튼 꼭 리뷰해주시면 합니다아..
어린왕자 저도 많이 가는데 최신제품 부터 올드제품 까지 다 있어서 내 지갑은 텅텅......여기에서 150만원 정도 쓴거같음...(엄마한테 혼날까봐 눈치보임..)
진짜 가면 텅장되서 옵니다.. ㅋㅋ
@@KUPI 꾸삐 님 레고 테크닉 모터 사이클 42132 리뷰 해주세요 .....
@@KUPI 안녕하세요 형
헐~~플렉스ㄷㄷ
맞아욬 ㅋ ㅋ
옛날에는 밑에 게임방 , 비디오방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지만 저곳은 남아있을줄 거기에 희귀템까지 있을정도면... 레고덕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
네 막상 찾아가서 땡전한푼 안쓰실거면서 입만 나부나불나불나불나불납루 ㅋㅋ
@@cheesekiller 진짜 부모가 홀수인가ㅋㅋㅋ
@@Omoknuni1없겠죠 ㅋㅋㅋㅋㅋ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타임스퀘어 주차비 안내려고 저려미 레고 구입했다가 레고의 매력에 빠져버려서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아! 저거 용산에 있는데!
6:15 저거 집에 있는데 퀄리티 지려요
용산공고 바로 옆쪽 건물이네요. 옆건물 지상에 있을때도 지하로 이전했을때도 자주 갔던 기억이. 지금은 한국을 떠났지만 7년전까지 저기 길건너 아파트에 살았거든요. 아들이 레고에 환장했고 유희왕이랑 포켓몬 카드 희귀 한정판 모으는게 취미였어요. 가격이 다른곳보다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애들한테는 만물상점.
전 거기 지하로 이전하기 전부터 단골이었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못갔네요ㅠㅠ 어렸을때 거기 건너편 아파트에 살아서 거의 맨날 갔었는데.. 꾸삐님 영상으로 보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시티파크 사셨나요 파크타워 사셨나요 ㅎㅎ
전 시티파크 102동이에요 이웃주민이였네요
1:17
6766 저거 보니 눈물나네요
제 첫 레고였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imf 직후...
모두가 힘들던 시절
부모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셨던 레고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아버지도 실직 하시고 힘드셨을텐데...
저 레고로 참 잘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랑 한번 갔다왔는데 역시 국내레고최고유튜버 답게 제품하나하나 피식 웃음이나오게 설명해주시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ㅋㅋㅋ 여러제품중 자기만의 레고철학으로 고심해서 구매하는걸 보니 정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노이블님! ㅋㅋ 자신만의 레고철학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기 어디에요?
@@_JUV_ 어린왕자요
@@_JUV_ ㅜ ㅜㅜㅜ
@@_JUV_ ㅜ ㅜ ㅜ
진짜 제가 어릴때 보던 레고들이...와...
옛날 남아있던 레고를 다 줘버린게 후회가 되네요...다시 만들고싶어져요..
아파트가 40년이 됬다는것도 놀라운데 그 아파트 안에 레고매장이 있다? 와우 ㄷㄷ..
아파트 잘건설하면 더 오래도 갑니다
과거 아파트가 낮으니까 새로 건설하면서 층수높여 집 더팔아 이득볼려고 재건축하는거겠구요
우와 이런 가게가 아직도 존재한다고...? 옜날 90년대에 많이 보이던 그런 장남감 가게느낌나서 추억돋네요.ㅎㅎ
왠만한 레고 공식 스토어보다 훨씬 더 제품라인들이 좋네요
다 커서 애들장난감에 돈쓰는게 이해가 안가긴하는디...
@@반일애국진보청년 꾸삐님은 레고로 돈 버시는분임^^ 알고 말하세요
@@반일애국진보청년 이해하고말고의 영역이 아닌데
@@반일애국진보청년 개취임 피규어던 머던 니가신경쓸꺼아님 넌 내일핵교가서머할지만신경쓰면됨
@@반일애국진보청년 불쌍하다
과거레고는 레고의 그 갬성이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에는 디테일의 레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거는 just imagine라고 상상을 하라면서 레고로 자신이 상상하던걸 레고 스럽게 만들었는데
지금은 현실의 것을 레고로 만드는게 되었죠
그 당시에는 레고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장난감들이 그랬는데 말이죠
상상했던 시대에서 펙트와 디테일의 시대로 변했네요
정말 옛날엔 지하가 아니라 지상에 있었죠
사장님도 바뀌고 내부도 바꼈네요.. 바로 집 앞이라 자주 갔는데 추억의 공간입니다..
이것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김피노-n1e 용산 쪽인가
사장님 그대로 인데 ㅎㅎ
@@김피노-n1e 파크타워 맞은편 한강철우아파트? 거기있어요.
@@mmbd777 오잉 그대로 계신가요..?
와 어쩐지 저 간판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서빙고에 있는곳이었구나… 저 앞에 자주 걸어다녀서 웬 장난감가게가 생뚱맞게 있지 하고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성지일줄이야…
저도 집 앞이라 지나가다 봤는데 막상 가보진 않았는데
저 어제 신나게 갔다가 문 닫아있던 기억이ㅜㅜ 월요일 휴무니까 월요일 피해서 가세요 다들!!!
재작년에 올라온 꾸삐님 영상보고 한 번 방문
했었는데 진짜 완전 득템하고 왔던 기억이..!!
이번 설에도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영상
으로 먼저 올라오다니!!!! 얼른 가고 싶구먼..😭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아파트 지하에 레고샵이 있다니ㅋㅋㅋ
어쩔티비
@@gvkorea1809 ?
@@gvkorea1809 어쩔 아이폰13프로맥스
1:17 헐 어릴 때 저거있었는데ㅠㅠ 설레누ㅠㅜ
17:29 겨울왕국1 나오고 리뉴얼 전 엘사성 생선으로 받은 사람입니다. 아빠가 너무 비싸다고 집에있는 부품으로 작은거 만들어준다고 하다가 엄마한테 맞기 직전으로 혼났었습니다 ㅋㅋㅋㅋ
헐 5~6년 전에 살던데였는데
가게가 지상에서 저기로 옮겼네요
원래는 아파트 앞 지상 문구점이었고 지하 공사하는것까지만 보고 이사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니깐 신기하네요
한창 공사할때 11월에도 공사하던 지하에서 모기가 깨가지고 올라와서 고역이었는데..
저런 귀중한 장소인 만큼 꼭 화재에대한 조심을 하셧으면 합니다!!!
겨울철이니 만큼
화재보다는 지하라서 침수나 습기에 더 취약할것 같네요
정말 꿈의 장난감이였는데.. 어릴적엔 비싸서 엄두도 못했던 레고를 성인이 되고나서야 막상 또 이걸 지금에야 가져서 뭐하나 하고 막상 보니 사고싶은 욕심이 생겨도 조카 선물로 주면서 대리 만족했는데 항상 백화점가서도 눈길이 가더군요 어릴적 회상하며 내심 갖고싶다..?나중에 나이 먹고 수집하고있을까 걱정입니다.ㅎㅎ 남자 아이들에겐 최고의 장난감이자 두뇌 향상의 도움이 되는 인류 최고의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레고 영원하길 바라요~^^
진짜 오랜된것도 있고 신제품도 바로 오는 어린왕자..!
이번 닌자고 시리즈는 오래된 시리즈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기존의 시리즈의 연속성을 따르는 팬이 아닌 새로운 저연령 층을 타겟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초반의 닌자고는 상대적으로 닌자고 하면 나오는 대표적인 이미지로 가능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이라 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와서 보고 갑니다
초딩때 레고를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 졸라서 샀던 기억도 있고..
제가 그 어릴때 정말 갖고 싶었는데 끝내 못샀던 카리브 해적선..
초딩 93년도?? 당시 백화점에서 15마넌이 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91년도때 엠트론, 블랙트론인가 우주선 같은것도 샀었고 비룡성이랑 또 무슨성도 샀었는데..
참 추억돋네요
구독하고 잘 보고 갑니다
20:09 저 프로그램 윈도우 XP에서도 돌아갔었습니다ㅋㅋ 레고 스튜디오 제품군이 쥬라기, 프랑켄슈타인, 스파이더맨 등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각 박스마다 스톱모션용 영상 프로그램 설치 CD가 들어있었습니다. 촬영용 레고 카메라는 아마 쥬라기 제품에만 있었던것 같은데 당시에 비싸서 못구한게 한이네요ㅠㅠ
초딩 당시에 저 스필버그 쥬라기 스튜디오 샀었는데 카메라 쓰는 방법도 모르고 그래서 방치해뒀다가 커서 다 버려버린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나도 저거 엄마한테 생일선물로 사달라했는데 장난감가게갔다가 가격보고 놀라서 다른 싼 거 두개샀음 저기 영상에 나오는 5948이랑 외계인 시리즈였는데 ㅋㅋㅋ 영상에서 다시 보니까 너무 반가움
가게위치도 완전 매니아취향 저격인데ㅋㅋㅋ뭔가 찐덕후들만 아는 오래된 전설의 상점같음
이정도면 박물관인데요?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데 가게안은 엄청난 보물들이 있군요
저희동네 40년된 아파트 지하에는 실내낚시터가....
여기요?
감정 이입하면서 봤네요 ㅋㅋㅋ 레고에 취미를 둔 건 아니지만 좋아하시고 신기해하시는 걸 보니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ㅎㅎ
저도 레고 어려서부터 좋아하는데 6살 아들도 레고매니아여서 올해 한국에 들리면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비매품인 레고 성 정말 갖고 싶은데 저한테 파시면 좋겠는데...^^ 그런데 지난번 한국에서 일반 가게에서 가격보니 여기 독일보다 거의 30프로 가까이 비싸서 놀랐습니다.... 저는 단종된 예전제품 좋아하는데 한국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스웨덴 출장때 아주 작은 소도시에도 예전 레고 샵이 있어서 거기서도 피규어 사왔는데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다니 반갑네요
아.... 여기 제가 저희집 아이들 레고 선물 사줄때마다 가는곳... 물건도 주기적으로 바꿔주셔서 들리는 재미가 있는 곳이죠 :D
춘천 레고랜드 갈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여기가 레고랜드였어요.
레고가게가 지하에 있다니 정말 저기산 사람들은 최고의 운빨 아닌가 어떤 아파트 근처에 레고가게가 있어
세상에..저곳은..ㅠㅠ천국이네요천국
옛날에 샀던 제품들이 점점 단품되어가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바이오니클이랑 닌자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
진짜 레고 좋아하는 사람이 저기가면 눈 돌아가고 좋아서 환장할 것 같아요...
속마음: 진심... 저기서 살고 싶다ㅠㅠ
용산 세무서 지날떄마다 봤던 곳이네요.....아니 이런데도 장사되나 싶을정도로 뜬금없는 위치였는데 .....알고보니 숨은 맛집 이였네요~
저 아파트사람들은 얼마나 즐거울까
집에서 바로 길건너인데 한두번 가면 볼만합니다 ㅋㅋ
제가 초딩때.. 시험점수 잘 받아오고 상 받아오고 온갖 핑계를 다 대며 남 부럽지않게 레고 많이 샀는데요. 레고 시티시리즈 불도저보니까 그때 생각나네요! 레고 모은게 2008년부터 였던거 같은데 레고 에이전트시리즈, 닌자고 스핀짓주시절, 스타워즈 유닛들 총이 완제품으로 있었고.. 캐슬시리즈가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황금기사 고이고이 모셔둘걸 그랬습니다
저도 어린왕자 많이 가봤는데 항상 가면 마트에서 보지 못했던 옛날제품도 볼수있어서 가면 많이사는것 같아요😅
와 저도 여기 한번 가고 싶네요 ㅎㅎ 꾸삐님 화이팅! 그리고 현재 단종되서 구하기 어려운 것도 여기에 많이 있네요.
호오...용산에서 군복무 했는데 저길 안 가봤네요. 오! 박스에 비닐코팅. 구매하면 안 벗기고 입구부분만 개봉되도록 재단하면 될듯. 6:36 옛날에 나온 크레인이라면 6361 Mobile Crane 말씀하시는 듯. 저한테 있음.^^ 그나저나 요새도 새로운 게 많이 나오네요. 중고시장으로 풀리길 기대해봅니다.
여기 동부이촌동인데 ㅋㅋㅋ
여기진짜 오래됬는데
친구가 여기 아파트살아서 갔다가 레고매장있는거보고 한번 간적있어요
창구아파트였나
아직도있었구나 추억 돋네
철우 아파트요
동부이촌동 옆에 한강로동 입니다
용산동임
동부이촌동은 부자동넨데
@@xtwix1258 그렇긴한데 저아파트도 15억이상임 ㅋㅋㅋㅋ
1:38 와 저 6766 인디안 캠프가 저래 오래된거엿네.. 아직도 집에 잇는데 물론 다른 래고랑 다 섞여 버렷지만 ㅋㅋ. 이제는 딸이 가지고 놀고 잇어요.
레고 관련 질문은 아니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안경 어디서 구입하셨나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가고 싶은 레고 매장 1등! 와 미니피규어 대박이다!! 꾸삐님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제발 만나길🙏.. 저는 더 현대 라이브에서 부티크 호텔 샀는데 cj대한통운 파업 때문에 아직도 안와요 ㅠ 빨리 조립 하고 싶은데 ㅠ
암튼 꾸삐님 화이팅!!
여기 궁금했는데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해리포터 시리즈는 많이 없나요 ㅠ 영상에 안 보여서
4:08 와 저거 초딩 때 샀었는데 진짜 추억이네.. 내년이면 성인이야..
꾸삐님 제주도에 토이파크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오래된 레고 겁나 많거든요 저도
거기서 아티택쳐 로스턴 센터 득탬 했어요
거기 제주도가시면 꼭가세요
10:54 몬스터잼 이라는 미국에서 유명자동차쇼 스포츠인데, 보는것 메갈로돈이랑 엘토로 로코 라는 유명한 차량입니다. 이전에는 그레이브디거랑 맥스디가 나왔어요.저거 모으시면 좋을듯
사장님께서 안쪽은 손대지 말라고 해서 들여다 보지 못했는데.. 꾸삐님이라서 허락해주신 걸까요.. 아니면 이번에 정리를 새로 하셔서 보실 수 있는 걸까요? ㅎㅎ 미니피겨 옛날거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2~30년전 돈 쫌만 더줘도 샀었던 제품들이 저렇게 비싸지다니...
꾸삐님 영상보고 갔을땐 이미 가게가 탈탈 털려서 살게 없었다구욧..
3:02 누가 사갔데ㅜㅜㅜㅜㅜ하 탐난다
어렸을때 비룡성? 시리즈 진짜 갖고 싶었는데
...ㅠㅠ 진짜 추억 돋네요 ㅎㅎ
파라디사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 등대 시리즈
용산 지나가다가 아파트단지에 뜬금없이 레고매장이 있길래 의아했는데 이런 곳이었군요
와우..
LEGO를 주제로 20분이상 말할 수 있다는게 대단... 관심이 정말 많은 분야면 가능 ㅋㅋㅋㅋ
취미에 진심인거 진짜 리스펙해야됨 ㅋㅋ
3:10 저거 옛날에 진짜 금이다 하면서 가지고 놀았었는데...
2:59 제가 95년생인데 제사촌여동생이 저거 가지고 놀았는데 나는 저위에 마이크로폰같은거 들고있는 남자로 안전요원 놀이해줬는데 추억이네요
꾸삐Tv님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힘내새요 2022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저번주토요일에 갔는데 사장님이 목요일날 꾸삐님 왔다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바이오니클 하고 히어로 팩토리 털어왔어요 그 영상에 보록 제가샀음니다
+꾸삐님 화이팅!♡
오늘도 꾸삐형은 아주 멋진곳을 탐험(?)하네 ... ㅠㅠ 우리지역만 저런곳이 없어ㅠ
와 이런곳이있군요 감사합니다 조카선물사러 한번가봐야겠네요
오랫동안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정아빠가 여기서 레고 포켓몬카드 등등 사오셔서 손자놈 주는 재미로 가시거든요~ 여기를 가시다니 넘 반갑네요!
3:01 어나이거 모바일 한글판했는대요
제 채널에 어린왕자 갔었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지금은 못가지만 꾸삐님이 저를 대신해 가드렸네욬ㅋㅋ
이거... 레고 본사에 전화해서 견적 받으셔야할듯.....
와...저런곳도 있구나.. 꾸삐님 덕분에 저런곳도 방구석에서 구경해보고 좋네요 ㅋㅋ
저런데 낡고 지하라서 좀 그래보여도 저런데가 장사 진짜 잘됨ㅋㅋㅋ전국의 덕후들이 다 가는곳이라서
1:20 엄마가 어릴적 선물로 사주셨던 거네요. 아직도 기억 납니다
안그래도 90년대 용마성 미개봉 창고에 있던데 그것도 비싼가요? 6086 4개 6090 이 7개 있네요 아버지가 문구점하다가 망해서 남은 장난감 창고에 짱박아놨는데 저번주에 정리하다고니 곰팡이도 안낀체 잘보존됐네요
바이오니클 와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ㅋㅋㅋ 16:53 이게 바이오니클 오리지널 입니다 원조에요
3:01 골드버전 한글판이 ㄷㄷ 레고보러 왔다가 눈돌아간 포덕 2020년에 300만원에 경매됨
레고랜드 갈빠에 저기 가야겠ㄷ..
16:55 이거 어릴때 있었는데.. 레고 다 버렸지..
진짜 올드라고 하면서 03년도꺼라고 하니 뭔가 씁쓸하네요🤣90년대 초반 제품일줄 알았는데 나만 늙은거 같네ㅋㅋ
진짜 레고 좋아하는 사람 신기해요ㅋㅋㅋㅋ 저거 가지고 어케 노는거지..? 다른 영상도 봐봐야겠음
16:57 진짜 설 제사음식 산다고 갔던 시장에서 완구점 앞에서 저거 사달라고 눈치보고 울면서 떼쓰던 6살 코찔찔이 시절 모습이 교차돼서 눈물이 납니다..
1:52 지금 34인데 내가 유치원때 가지고 놀던거랑 똑같네 2:58 이것도 있었는데 3:26 피자도... 와 추억 돋네 저게 기억나
16:22 이 소식은 어디서 들으신 거에요?? 바이오니클 리부트 소식은 전혀 들은 바가 없는데...😶 2016년 이후로 바이오니클 시리즈는 단종되었답니다...!
인기투표해서 바이오니틀이 재발매되기로 결정되었다고 해요
@@KUPI그 인기투표는 시리즈 재출시 투표가 아니고, 우승한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제품 한개 만들어주는거래요!
아 꾸삐님 언제쯤 오시나 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ㅋㅋㅋㅋㅋㅋ
레고 이름 막 말하는데 다 설명해주시는 직원(?) 아저씨분도 대단..
초딩때 샀던 몇개가 보인다. 기사 둘이 말타고있는거랑 해적 ㅎㅎ
귀한거였구나...
최근에 샀던 배트맨 나온다 ㅎㅎㅎ 배트카랑 오토바이 둘다 샀는디
우주선 시리즈라고해야하나 우주인 헬멧이 금색인거 어릴적 샀는데 아쉽게 안보이는군요
우어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좋아요 여기 꼭 가보고싶네요
저 아파트 사는 가족들은 아이들 관리 난이도 진짜 헬이겠네 ㅋㅋㅋ
바이오니클 재고 있다는 것에 놀랐네요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꾸삐님 덕분에 대리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바이오니클 제품 보고 추억 돋아오르네요
저기 8살때 부터 래고 살때마다 가는데 여기서 보내요!
저번주에 갔다왔는데.. 비매품들이 많아서 살짝 아쉬웠지요..
9:04 하… 남자라면 한번쯤은 갖고싶은 레고 남자라면 타고싶은 로망의 슈퍼카
6766 아파치요새 레고 와... 진짜 ... 저 유치원생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눈물을 흘렸엇던...
17:00 와 얘네들 아시는구나! 저거 시리즈 다 있는데
오 아직도 영업하다니 그망큼 잘팔렸다는 소리네요 가봐서 사로가야겟네요
와..다음에 서울로 놀러갔을 때 가까우면 꼭 들러서 미니 피규어 하나라도 사야겠네요..!
아 참! 꾸삐님
머스탱 쉘비 꼭 리뷰해주세요 ㅠ
저도 이번에 입문용으로 샀는데
조립시간이 4시간걸리고
손도 아팠는데
완성하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매일 보고 갖고놀고 ㅋㅋ
아무튼 꼭 리뷰해주시면 합니다아..
어릴 때 레고만 보면 설렜는데... 다시 설레고 싶다.
옛날 레고 부품 스포츠백으로 하나 가득 채워져있는데 그거 한 얼마 쯤 할까요? 제가 29살이고 저 유치원부터 초2,3?때까지 가지고 놀았는데
여기 사장님 너무 좋습니다. 홍보 아니구요 제 창고도 여기 있어서 잘 알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