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느니.. 밭맨다고 했고..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고 한 말이 있는지도 수십년이면.. 21세기.. 정말 부모님 마음이 공감이 가고도 남음.. 저도 예전에 동네 할머니들께서 손주, 손녀 어부바해서 동네 나들이 나오시면.. 그저.. 예쁘고 사랑스럽고 하니 당연히 업어주고 돌봐주시는건가 했다. 내 자식 생겨보니.. 그 할머니들이 자주 떠올려졌다. 이렇게 업는 것도 안아주는 것도 솔직히 무거운데.. 칠팔십 연세에 그러셨구나.. 뼈가 아픈 것을 참고 업어주셨구나 싶다... 나는 아직 손자도 없지만.. 있대도 돌봐줄 자신이.. 아주 오래전부터 없었다.. 손자가.. 아기가 얼마나 예쁜가.. 그렇지만.. 내 몸이 불편하고 힘든지가 오래되면..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지면.. 수습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60-70 부모님께 아이들 케어하라는 것은.. 불효도 그런 불효가 없다.. 대체로 영,유아를 맡겨놓고 맞벌이하는 시대니.. 젊은이를 탓할수도 없지만.. 정말 난제다.. 아파도 자식들한테 내색하지 않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이까지 보라고 한다면.. 많은 경우들이 있겠지만.. 서로 세심한 배려가 더 절실한 시대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입양할 때는 내가 이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할 수 있나.. 그것부터 결심이 되었을 때 키우게 된다.. 세상의 전부이고.. 나 아니면 돌봐주고 의지할데가 없는 녀석들이 최우선이다. 그건 손녀를 덜 사랑하네.. 그런 잣대를 댈수가 없다. 장애가 없는 강아지나 고양이라도.. 사람에 비하면 평생 장애를 가진 아동처럼.. 자식처럼 돌봐야 하는 것이 집사의 삶이다. 더구나 장애까지 있다면.. 아이들이 예쁘다고 하는 것이 강아지를 괴롭히는 것이 될 때는.. 불편하고 속상하다.. 아이들에게 왜 그런지 잘 설명해야 한다.
애들이 어려서 천방지축 나도 손녀만 2인데 정신없음 애들 부모가 제제를 한다 말로 조용하게 대화하면서 애기를하니까 오면 앉아서 장난감 갖고 놀고 저렇게 엄마가 나몰라라 하고 서운해함 안되지 역지사지다 늙은 부모가 한계가 있는거다 부모는 모르쇠하고 예뻐해주고 놀아주기를바라는건 무리다 집안 평화를 깨뜨리는것도 미안해 할줄도 모르는이기적인 며느리가 보기 좋지는않음
@@달콤한인생-j2q 포스트 모드니즘이 가져다준 나..자기애..나 밖에 모르는..이타의 삶.. 가정에서 부터 가족 사랑이 없으면 이나라와 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병폐속에 자기도 똑같이 당할것입니다..세대가 너무 이기적으로 흐르는 지금.. 사랑이 없으면 정말 악한 세대가 되어 우리가 또 차세대가 고스란히 받을 것입니다..흠..
댓글들을 보니..왜 이사회가 이렇게 이기적이고 뭍지마 살인에 강간 등등.. 악해졌는지 인제 더 알게 되네요.. 극심한 이기주의에 가족간에도 지 편할라고 소 닭 보듯이 하넹.. 이 악한 사회가 다 그래서 만들어 졌쮸..누구 원망 할 필요도 없이..자기가 그렇게 만드는 일원 중에 한명..흠..
김한국님 부부 맘을(곁눈으로 봐서? 다른사정일수도..) 짐작이가고 이해도 됩니다. 자식이 성인이되면 부모와 분리가 되야하고, 더우기 결혼해서 가정을 가진 자녀들은 독립된 한세대로 우뚝 서서, 부모에게 치대지 말아야합니다. 부모도 늙으막에나마 부모 인생을 누릴 권리를 가졌네요. 부모가 가진 재산이 있다면, 부모 사후에 유언장이나 법에따라 나눠지겠죠. 부모,자식간에는 1년에, 큰명절에만 상봉하면됩니다. 이것이 알고보면 현명한 인생살이라고 생각하네요.
부부가 다 따뜻한 인정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집 인테리어가 너무 옛날풍 인테리어도 어두운 분위기인데 거실 넓이에 비해 소파 등받이가 과하게 크고살림이 가득 벽에도 가득 보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밤색 방문이 너무 진해서 탁해보이는 분위기, 5~60년대 드라마 세트장 같네요 . ㅎㅎ
![[TALK 쏘다] "당신은 사람들 앞에서 왜 무안을 줘?" 나도 모르게 아내를 무시하게 되더라 l #TALK 쏘다](http://i.ytimg.com/vi/FdyuN5aysjM/mqdefault.jpg)
![[TALK 쏘다] "당신은 사람들 앞에서 왜 무안을 줘?" 나도 모르게 아내를 무시하게 되더라 l #TALK 쏘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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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법륜스님 말씀대로.니들은 니들 나는 나~아주 이상적입니다~
두분.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집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제 손자 손녀에 목메는 시대는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는 느낌임
본인생활 본인건강이 더 중요하지
자식들이 부모노후 책임지는 시대도 아니니까 애낳았으면 알아서 키워야
김한국씨 솔직한듯... 좋아요. 이젠, 이런 스타일이 맘에 든다. 손주들 오면, 다칠까봐 덩달아 긴장되서, 급피곤 하겠다. 지인도 손주들 2시간 넘으면 가라한다. 체력이....새끼들은 자기부모들이나 예쁘지. 부모에게 손주들 이뻐하라고 강요하지말자
애보느니.. 밭맨다고 했고..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고 한 말이 있는지도 수십년이면.. 21세기.. 정말 부모님 마음이 공감이 가고도 남음.. 저도 예전에 동네 할머니들께서 손주, 손녀 어부바해서
동네 나들이 나오시면.. 그저.. 예쁘고 사랑스럽고 하니 당연히 업어주고 돌봐주시는건가 했다. 내 자식 생겨보니.. 그 할머니들이 자주 떠올려졌다. 이렇게 업는 것도 안아주는 것도 솔직히
무거운데.. 칠팔십 연세에 그러셨구나.. 뼈가 아픈 것을 참고 업어주셨구나 싶다... 나는 아직 손자도 없지만.. 있대도 돌봐줄 자신이.. 아주 오래전부터 없었다.. 손자가.. 아기가 얼마나 예쁜가..
그렇지만.. 내 몸이 불편하고 힘든지가 오래되면..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지면.. 수습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60-70 부모님께 아이들 케어하라는 것은.. 불효도 그런 불효가 없다..
대체로 영,유아를 맡겨놓고 맞벌이하는 시대니.. 젊은이를 탓할수도 없지만.. 정말 난제다.. 아파도 자식들한테 내색하지 않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이까지 보라고 한다면..
많은 경우들이 있겠지만.. 서로 세심한 배려가 더 절실한 시대다..
쿨하신 시부모님
오히려 좋은듯❤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입양할 때는 내가 이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할 수 있나.. 그것부터 결심이 되었을 때 키우게 된다.. 세상의 전부이고.. 나 아니면 돌봐주고 의지할데가 없는 녀석들이
최우선이다. 그건 손녀를 덜 사랑하네.. 그런 잣대를 댈수가 없다. 장애가 없는 강아지나 고양이라도.. 사람에 비하면 평생 장애를 가진 아동처럼.. 자식처럼 돌봐야 하는 것이 집사의 삶이다.
더구나 장애까지 있다면.. 아이들이 예쁘다고 하는 것이 강아지를 괴롭히는 것이 될 때는.. 불편하고 속상하다.. 아이들에게 왜 그런지 잘 설명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너무좋은 시부모님 ㅋㅋㅋㅋ
요즘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자식들오는거 그리많지않아요 귀찮고힘듭니다
마자요 그전에는 자식들이
부모를 봉양 해줄때는
손주가 이쁜지 어쨎는지
지금은 노인들은 각자
도생 해야하고 손주보다가
골병들면 큰일나고
노인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손주있어보니 진짜 힘들어요
어른반찬해서 먹는것도 힘든데 손주있으니 아기반찬까지해야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요
가면 더 반갑다는 말 공감됨.... 온다하면 대청소 해야하고 뭘 먹일지 반찬 걱정 해야하고... 애 예쁜 것도 1시간임.... 진짜 체력 떨어지고 기빨림...
이해가감
물론 사람인 아들 손자 며느리를 더 사랑하고 먼저이긴하지만
매일 같이 사는
강아지를 좀 챙기는게 이상한가요
법륜스님 얘기하시던 전형적인 좋은
시부모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거지.. 사랑을 주시는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라
당연한게 생각하거나 억지로 강요는 하지말자
김한국님 솔직하고 멋지신듯. 걍 명절에나 가세요.
김한국씨와나와똑같다.이해가감.
부인이 예전부터 얼굴에 근심이 가득
집 인테리어도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저집 인테리어 좀 보세요.
30분만 있어도 머리 어질저질할듯 바닥이나 벽이나 빈곳을 못찾겠네요. ㅎㅎㅎ
@@user-er3eo1xj2c 맞아요 정신이하나도 없어요 어질어질!
김한국씨 말이 맞구만..며느리는 왜저라노ㅋㅋㅋ나도 36이지만 시아버지 이해가는데 너무
보면 부모도 애랑 놀아주지도 않음 ㅋㅋ 지들은 애들 예뻐하는 표가 1도 없음. 저나이때 부모껌딱지 나인데 애들이 부모한테 데먼데먼함.
그러면서 조부모한테 예뻐해주라고 강요함.
앉은자리서 밥만 얻어먹고 그러듼데 밥차리는거라도 좀 도우면서 부탁하든가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서 놀아달라 징징거림. 나같아도 저 아들부부 싫을듯. 진상임. 내가 보기엔 아들며느리가 안예쁘니 손주도 안예쁜거임. 조카 여럿인데 조카 부모가 예쁘면 조카가 예쁜데 조카부모가 밉상이니 조카도 보기 싫더라. 그니깐 애가 예쁨받고 싶으면 부모가 어디서나 잘해야함.
아이들이야 천방지축 할 나이겠지만 엄마가 진정을 시킬 줄도 알아야할텐데.. 저러니 시어른들께서 싫어하지.~
이부부가 이상적인듯~ 냉정해보일수도있겠지만 ㅋ아브지인물을 안따랐네 ;;
세상김한국부부같은할머니할아버처음받서요손주들실어하는할머니할아버지대한민국김한국하나밭게업서요
가족보다는 개가 우선인 시대가 되었다~
자식들은 뭘 그렇게 부모에게 바라는것두 많누~
탁자 모서리
조마조마하네~
부모님 힘들어하면 방문 안하시게 낫지 않을까요~??^^ 시간날 때 밖에서 함께 맛있는거 한끼 먹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아들 며느리가 부모집에 오면서 과일 하나도 안사오고 빈손으로 오는것 아닌가요 부모가 가르쳐야 합니다
내자식이 이뿌지 손주는 별로 안보고싶다 집얼러 놓는것도
싫고 내가 늙어 힘드는데 손주가 무슨 그냥 건강히 잘살면 그만.
내자식은 이쁘고 손주는 별로 안보고 싶다니 별이상한 인간도 있네요.
@@user-ss5nu8yn7h 당신은 손주 보다가
손목터널 증후군
척추 협착 걸리라
@@user-ss5nu8yn7h자식 키울땐 젊었을때지만 손주 볼때 나이도 들어서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아플때라서 ㅋㅋ그리고 예전과 달라서 농경 사회도 아니고 봉양 받을때도 아니라서 골병 들어 봤자 아픈상태로 유병장수 하면 자식들도 싫어해요
늙어서 오줌똥 못가리면, 님 자식도 님 그렇게 생각할꺼에요.부모가 정신 놓으니 어지럽히기만 하고 도움안되네. 내자식한테 못하는 내부모는 더 정 안갈듯.
이상한 어르신이네 ㅋㅋ자식이 이쁜데 그 손주가안이쁘다니ㅉ
부모가 자식들 오면 더러 귀찮을수도 있지만 얘들이 크면 잘해주고 놀아준다니...손주들도 다 기억하고 정이 없을듯 하네요~
김한국씨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집이 너무 서민적이시네
대화 없는 게 나아요. 자식이라고 있는말 없는말 막하는 부모도 있는데
나이먹었는데어떻게몸으로놀아주나.저며느리주책이다.손주는손주.강아지는강아지지.우리집과똑같다.손자가귀여워도먼저키운자식같은강아지를먼저키워강아지가더예쁘다.며느리가서운해도할수없다.나는김한국씨가백번이해간다.
말도안되는 소릴하네 애기들이 강아지에게 흥미갖고 가려는걸 왜 못가게.만지지도 못하게하니.이게 어디 할아버지가 할행동인가?어느 며느리가 좋아하겠는가.
@@심심-e6u 할아버지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가요?? 마치 과거처럼 여자도 이러이러 해야하고 남자도 이러이러 해야하는 겁니까?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심심-e6u 코털뽑고 스트레스 주는데 뭔소리,,,아기들은 힘조절못해서 강아지가 아플수도있는데,,그것도 하나 보호못하면 강아지 키울 자격없음,,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막다루면 않됨,,그걸 가르치는게 아이에게도 나중에 도움됨
@@심심-e6u개가 물건이냐? 애가 흥미갖고 다가가면 다 내줘야함? 애기들 힘조절 안되서 잡아당기고 때리고 하는데 그러다 다치면 어쩔라고 무슨 애기 장난감처럼 말하네 ㅋ
@@심심-e6u 강아지보다 며느리가 잘하나요? 며느리가 문제지 ᆢ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 해도
연락은 하고 와야지
저건 ᆢ아니다
이제는 개와 아기가 경쟁하여야 하는 세상이구나. 저 강아지는 자신도 인간의 아기로 생각하겠지...
내가 아들이거나 며느리면 시댁에 안 갈듯
남보다 못한 사이로 보이네요.
시부모가 돈있음 저렇게 오갈까~??? 며느리 실실웃으며 시아버지에게 할말 다 하는게 더 싸가지 아우
아니 자기들 시간 내킬때 찾는것도 참그렇다
불시방문 별로 않좋음.
그리고 시아버지 나이도있는데
몸으로 놀아달라 ...
요건 엄마 아빠가 하세요
주변에서 보면, 저런 부모일수록 나중에 본인 몸이 아프거나 그러면
자녀들한테 부모 보러 자주 안온다고 트집이 많더군요. 김한국씨네는 그러지야 않겠지요.
저렇게 대놓고 손주들 불편한 티를 내고 그랬는데
아오 보기만해도 벌써피곤해ㅡㅡ
처음 등장부터 아들, 며느리 표정보면.. 부모님 공경하는 마음으로 찾아 뵙는건 아닌듯.. 불평불만의 표정만 가득.. 그럴거면 전화로 안부인사 하는게 낳을 듯.. 시아버지에게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줘라~ 어쩌라~ 떠드는 며느리 좀 이기적으로 보임.. 정작 남편은 방에 누워 핸펀 보고 있구만.. 아이들이 며느리 무기도 아니고....
부자간에 무슨 모를 원한이 쌓여있는것 같은데 참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11:46 동작그만에 나오는 김한국 병장이랑 김진호 선임하사도 저거보단 안 어색할듯 ㅋㅋㅋㅋㅋ
애들이 어려서 천방지축 나도 손녀만 2인데 정신없음 애들 부모가 제제를 한다 말로 조용하게 대화하면서 애기를하니까 오면 앉아서 장난감 갖고 놀고 저렇게 엄마가 나몰라라 하고 서운해함 안되지 역지사지다 늙은 부모가 한계가 있는거다 부모는 모르쇠하고 예뻐해주고 놀아주기를바라는건 무리다 집안 평화를 깨뜨리는것도 미안해 할줄도 모르는이기적인 며느리가 보기 좋지는않음
역쉬 함선생님 휼륭하십니다 아이한테 맞춰주는것이 아이에대한 배려지요
안반기는곳에 뭐하러감?
며느님앞으로는 손자들도 보여주지말고 가시마세요
손자.손녀 보여주면 안됨
티나게 저러니 보는 내내 꼴불견
불효자 며느리 왜결혼했는지ᆢ 며느리행동 으로 가족들사이나빠져요 ᆢ 강아지보다 효도하고 말하세요! 애들교육잘세요 ᆢ
못놀아 줘도 따뜻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지가 않네여..
손주를 꼭사랑해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달콤한인생-j2q 포스트 모드니즘이 가져다준 나..자기애..나 밖에 모르는..이타의 삶.. 가정에서 부터 가족 사랑이 없으면 이나라와 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병폐속에 자기도 똑같이 당할것입니다..세대가 너무 이기적으로 흐르는 지금.. 사랑이 없으면 정말 악한 세대가 되어 우리가 또 차세대가 고스란히 받을 것입니다..흠..
댓글들을 보니..왜 이사회가 이렇게 이기적이고 뭍지마 살인에 강간 등등..
악해졌는지 인제 더 알게 되네요..
극심한 이기주의에 가족간에도 지 편할라고 소 닭 보듯이 하넹..
이 악한 사회가 다 그래서 만들어 졌쮸..누구 원망 할 필요도 없이..자기가 그렇게 만드는 일원 중에 한명..흠..
김한국 마음도 이해가 감
조카딸이 울집 강아지를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데 시동생부부가 자기 자식 대견해서 웃고만 있고 말리지를 않으니 너무 싫더라
그래서 괴롭힘 당하는 강아지부터 챙기고 막아주게 됨
강아지가 더이쁠수도 챙길수도 뭔지모르겠지만 차갑고 거리가 있어보임 손자랑 놀아주지않아도 따뜻함 안느껴짐 아들이랑도 대화한번 않해본 😂 근데 이게편할수도 ㅎ
그럼처가집가면되겠네
나도동감 강아지가더이뿌지 말을못하거든
재혼하면 전 부인랑 틀리듯이 장인이 편하것지...
이런거 다 대본이던데.
걷지못하는개면 똥오줌도 그냥 앉아서 쌀텐데 그거다치우고 이뻐하는게 보통일이아님
김한아들며느리손주손녀랑육아해요^^김치먹는거랑요연습해요^^
김한국님 부부 맘을(곁눈으로 봐서? 다른사정일수도..) 짐작이가고 이해도 됩니다. 자식이 성인이되면 부모와 분리가 되야하고, 더우기 결혼해서 가정을 가진 자녀들은 독립된 한세대로 우뚝 서서, 부모에게 치대지 말아야합니다. 부모도 늙으막에나마 부모 인생을 누릴 권리를 가졌네요.
부모가 가진 재산이 있다면, 부모 사후에 유언장이나 법에따라 나눠지겠죠.
부모,자식간에는 1년에, 큰명절에만 상봉하면됩니다. 이것이 알고보면 현명한 인생살이라고 생각하네요.
아버지 자격이?
손주 예뻐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식도 저렇게 키웠다고 보면 됨. 정없이
핏줄이 어디 가겠나? 김한국이 손주면 어릴적 김한국이 닮았겠지...손주들의 행동이 김한국이 과거다.
강아지랑 손주랑 비유가 안되죠
손주들이 있음 집안패턴을 아이에게 맞춰주는것이 어른들의 배려지....
안반기는데 왜가냐?
시댁자주 오는것만으로도 착하네 며느리가...
감사하셔도 되지않을까요?김한국씨
손주들 보고싶어도 며느리 눈치보느라 말도못하는 부모님들도 계셔요
며느리가 중간에서 그래도 큰일하는것같아요
복받으셨다
생각보다 집이 조그만하네...집이 넓으면 애들도 공간이 있을텐데..
애들을 왜 남의집서 놀리냐구요. 집 작은거랑 민폐끼치는거랑 무슨상관
솔직히 손주들은 5분이 딱 좋음
애들은 솔직히 폭탄임
대부분 넘어지고 다치고 떼쓰고
울고 ㅡㅡ
이쁘고 귀여운건 그냥 몇 분
이걸로 끝임
며느리밉생이다
1:07 본인이 좀 떠다 마시면 안되나?
너무 대놓고 싫은티를 내냐...
부부가 다 따뜻한 인정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집 인테리어가 너무 옛날풍 인테리어도 어두운 분위기인데
거실 넓이에 비해 소파 등받이가 과하게 크고살림이 가득 벽에도 가득 보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밤색 방문이 너무 진해서 탁해보이는 분위기, 5~60년대 드라마 세트장 같네요 . ㅎㅎ
맞아요 인테리어센스 꽝꽝꽝
사시는분들이편하게사시는데ᆢ그런얘기는좀삼가하시죠
남이야. 인테리어를.예쁘게 해서. 살든말든. 무슨상관? 나참. 깨끗하게. 살면되자
참 오지랖인지 이상한건지...남들 각자 편하게 형편에 맞게 집인테리어하고 사는거지 무슨 상관에 훈수인지 참 할일없나보다ㅉㅉㅉ
준대로 받음.
손주한테 사랑을 듬뿍 줘야지..저르니 정서가 메말라 아이들이 부적절한 사회일원이 되지..
흠..
어른들의 뿌린 씨가 고스란히 사회에 나타남..흠..
며느리는 중간에서 얘쓰는게 보임..흠..
뿌린대로 거둠..
참. 사람볼줄모른다
그냥 방송때매 억지로 만든 갈등같은데?
완죤 개판 오분 전.ㅋㅋㅋ
김한국 둘리 고길동 닮았냐?
제발 남편이나 와이프 남들한테 존칭쓰면서 얘기하지마라
너무 든기싢다~
그러는게 아니라는데ㅎ
꼭 방송나옴'ᆢ 그러는 사람들있다
며느리 개 이기적임
개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간다 ..씁쓸하구만..
김한국씨는 트로피가 뭐가 중요
일단 방문했으면 최대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가도록해야한다
저분들은 언어사용 성담필요
저며느리도 분수이네요ㆍ아이들 돔 조용히
김한국동치미나오지마세요마누라친정엄마보는눈빛이원수보듯하네요젊은이들배울가겁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