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04 쏜애플(THORNAPPLE)_도롱뇽+아가미 @롤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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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까옹-e7q
    @까옹-e7q 6 років тому +19

    사막같은 세상에 도롱뇽과 아가미라니,,.,정말 영상 감사합니다...

  • @laurenl3429
    @laurenl3429 5 років тому +4

    우린 서로의 귀 뒤편에
    씨앗 하나를 묻고
    오랫동안 기다렸지
    한숨 눈도 붙이지 않고
    창문도 열지 않고
    오랫동안 말이 없지
    너는 자꾸만 손이 베여
    새빨간 피 흘리며
    어디론가 사라졌지
    나는 또 다시 너를 찾아
    이곳에 데려와선
    니 눈물만 핥고 있지
    아, 미움의 꽃이 피네
    아, 겨울은 끝나지 않네
    난 너무 추워
    식은 너를 끌어안고
    넌 그런 내가 아파서
    이내 밀쳐낼 수 밖에 없네
    아, 미움의 꽃이 피네
    아, 겨울은 끝나지 않네
    난 몸이 달아
    마른 니 입술을 먹고
    넌 그게 너무 아파서
    또다시 날 밀쳐내고
    널 많이 좋아하지
    그만큼 더 미워하지
    난 이제 어쩔 수 없이
    이곳의 불을 끄네
    나 이제 잘게
    나 이제 잘게
    내일 아침에 만나
    날 깨우지 말아줘
    날 깨우지 말아줘

  • @러브히메
    @러브히메 6 років тому +1

    눈물 쨀쨀 ㅜ........쏜애플만의 독보적인 감성...

  • @nonoko49
    @nonoko49 6 років тому +1

    제일 좋아하는 두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