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문학 3-파리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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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사진과 문학 세번째 시간은 보들레르의 "파리의 우울"입니다. 2010년에 보들레르의 "악의 꽃", 2013년에 보들레르의 "파리의 우울"를 따라서 파리를 찍었습니다. 사진과 문학(Photographt & Literature)의 콜라보였니다. 사진도 보들레르가 강조한 "알레고리"를 통해서 도시의 속살을 찍고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보들레르
#파리의우울
#상징주의
오늘의 수업은
마지막 잎새를 바라보는 간절함 같습니다
마지막은 아니지요
네
늘 감사합니다
배경음악마저 알레고리를 따라 작가의 시선을 놓치지 않네요.
그러나 ....도시의 보들레르를 만나고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