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당신의마음이 (하나님아버지의마음) + 주님말씀하시면 - 워비스 콰이어 (오현진 전도사) @경산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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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서순득-n7x
    @서순득-n7x 4 роки тому +4

    아름다운찬양 감사합니다~~
    성 금요일입니다 성령 충만한 불금되게 축복하여 주소서

  • @AntonioFlores-oe5it
    @AntonioFlores-oe5it 5 років тому +3

    Song like Angels , blessings from Honduras

  • @MVNO-qq4hf
    @MVNO-qq4hf 3 роки тому +3

    기쁜소식: 내가 만난 하나님(간증)전도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기적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게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을 되돌아 보면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을 모른체 살아갔고 왜 살아야지 하며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생명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 계기가 현재의 아내로 통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가을 어느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았고 또한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늘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 강했던거 같습니다
    현재의 아내가 연애 시절 만나면 늘 하나님 얘기를 해줬고 거부 반응보단 늘 그분이 궁금하기도 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 라는 호기심과 궁금중이 있다 보니 인터넷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물을 보게 된거 같습니다
    아마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 되었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던 시절 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으로부터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엄청난 양의 피가 제 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평생 쏟을 눈물과 콧물이 흘러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그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님 인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자 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강권적인 은혜로
    깨닫게 하셨고 예수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환상 가운데 주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성령의 임재 역사였습니다
    그러다 얼마나 긴~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 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런일도 있을수가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바깥 복도 창가로 나가 늘 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창 바깥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이전에 경험 해보지 못했던 기쁨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렇게 기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통해 일요이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에 들어서는데 눈물과 콧물이 왜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해서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간증을 얘기하자면 날밤을 새고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의 값없는 은혜와 사랑에 그저 감사할뿐 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 감사하다 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감동이 식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주님께 회개하며 그때를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죄를 지으며 살아가지만 회개하며
    정결함으로 나아가길 몸부림 칩니다
    지금 너무 어렵고 힘들고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으신가요
    그분을 찾으시면 그분께서 찾아와 주시고 만나 주시며 위로하고 치유하여 주실 겁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들을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16:31-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3:16-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간절함으로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 만나 주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하실
    겁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생에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간절함으로 따라 읽으시면
    하나님께서는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제 인생을 내마음대로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제 삶속에서 만나주시고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삶의 목적은 이것만이 진리 입니다
    긴글 양해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합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 드리지만
    "예수" 믿으세요..

  • @서형백-s3o
    @서형백-s3o Рік тому

    하남풍산초등학교 196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