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1988년 강변가요제에 참가한 신인 가수 이상은이 만 18세의 나이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합니다. 수상 당시의 곡은 중독적인 후렴구로 유명한 '담다디' 였습니다. 그리고 이 강변가요제에 참가했던 한 대학생은 이상은의 담다디에 영감을 받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같은 해 친구들과 함께 대학가요제에 도전합니다. 이 대학생이 바로 '마왕' 故 신해철이며 그가 만든 새로운 곡은 '그대에게' 입니다.
그래봐야 뭐해? 지금 일본은 말그대로 절약에 절약을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가스세 수도세 전기세 싸그리다 한국의 2배 많으면 4배인데 식비도 장난 아니고 니가 아따맘마 봐라 그게바로 일본 현지인들 삶이다 일주일에 5천원으로 식비 해결 가능해?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고 가난하고 쪼들리는 삶이 현재 일본이다 과거의 향수에 갖혀 있으니까 일본이 지금 몰락하고 있는거다 중요한건 현재와 미래이니까
85년생 인데... 아버지가 부산에서 버스 운전 하셨었고 당시 월급이 60만원 정도 됐다고 들었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노랑서류 봉투에 통닭 사오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하루 용돈 300원에 200원치 퐁퐁타고 남은 100원으로 쿨피스 얼린거 2개 인가 사먹음 딱맞았던 용돈...어쩌다 500원 용돈 받으면 200원치 퐁퐁타고 300원으로 핫도그 사먹고...
지금 sns랑 커뮤니티때문에 망한건 팩트지 뭐ㅋㅋ 어느 나라건 서민들은 그냥 입에 풀칠할 정도만 됐어도 결혼하고 애 낳고 살아가는게 당연한건데 다들 보는 눈만 높아지다보니까 박탈감 느껴진다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버린거 지금 한국에 있는 히키코모리들 수십만명이 왜 생겼겠냐? 어릴때부터 자극적인 커뮤니티만 쳐하고 sns로 남들 돈 펑펑 쓰는거 보다보니까 지 혼자 현타와서 아무것도 안하게되는 무력감에 휩쌓이는거지 옛날 시절이 이자율도 높고 취업도 쉬웠다는거 인정하고 그걸 부정하는 틀딱들이 혐오스럽긴한데 반대로 그 시절엔 지금 세대가 기피하는 공장 노가다같은 3d직종에서 일하는것도 전부 당연시됐던게 대단한건 또 인정해야된다
tmi 2) 1996 강변가요제에 '동대문 남대문' 이라는 이름의 동갑내기 대학생 두 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참가합니다. 한 명이 동대문에 살고 다른 한 명이 남대문에 산다는 이 팀은 강변가요제에서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팀은 강변가요제가 막을 내리고 몇 년 후, 동대문에 사는 멤버의 개그맨 활동으로 재조명됩니다. 이 동대문에 살았다는 대학생이 바로 개그맨 이수근입니다.
1988과 2023간 변화가 있는 것은 1.1988년 아날로그에서 2023년 스마트기기로 내 자신이 직접 손으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됨 2.88년 당시 음악장르가 포크,발라드이었고 2023년 음악장르는 전자음악 기반의 댄스음악이 음악시장에서 메이저로 부상 3.88년 당시 씨름,권투같은 투기스포츠가 인기 2023년은 야구,축구,농구,배구 같은 구기종목이 인기(야구,축구는 80년대 당시에도 주로 인기가 많은 구기스포츠) 4.88년 당시 아이들 놀거리는 놀이터에 모여 자신들끼리 약속된 규칙을 통한 놀이를 행함(가령,숨바꼭질과 술래잡기 등) 2023년 지금 아이들 놀거리는 PC게임,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게임을 행함 5.1988년 당시 드라마는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이야기 하는 중심이 강한 드라마 2023년 지금 드라마는 남녀간 사랑을 중심 드라마로 변화 6.1988년 현실 모습은 자가주택이 많았음에 이웃간 왕래가 많았고 사람과 일상소통이 많았다 2023년 현실 모습은 고층아파트와 원룸이 많아 개인주의,사생활 중심의 삶으로 변화하며 이웃간 교류가 사라지고 주로 층간소음,주차시비로 인한 갈등이 많아졌다
멀리 88년까지 안가도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지금과 괴리감이 크죠..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스마트기기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었고 mp3.엠시스퀘어.pmp 등 지금은 고대유물?로 전략해버린 개별기기들이 존재하고 이때도 초딩들은 놀이터가서 노는게 국룰이였음. 또 이때도 동네마다 오락실.문방구 오락기를 보는것도 어렵지 않았음
1989년생인데, 90년대 어린이 시절만 해도 동네 어디만 가도 어른들이 옹기종기 모여계시고 공터나 놀이터 가면 또래 아이들이 천지였죠.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동네에 있었는데도 서로 이름이 누군지 알고 있고, 어른들도 아이들이 누구네 자식인지 알았죠. 모르더라도 적어도 누구집 자식인지 묻는 게 당연하던 시기였었죠. 당시 제가 살던 동네가 작은 마을이었는데 2만명 정도 살았는데, 23년 지금은 2천명 미만 사네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그 아이들고 어느 집 아이인지 모르죠. 알려고 하지도 않고요. ㅎㅎ.. 그 8090년대 시절이 지금과 비교하면 불편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저희집만 해도 세들어 사는 가족만 4가족이었으니… 화장실은 외부에 하나.. 어후..)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비슷한 처지였기에 끈끈한 정이 있어 그리워지곤 하는 시절인 것 같네요. 다만 돌아가라고 하면… 아주 돌아가기는 지금의 편리함에 젖어 못 갈 것 같습니다. ㅋㅋ 며칠 체험하듯 다녀오는 거면 몰라도 말이죠!
98년생인 제시대에도 그랬는데 2000년 좀 넘어서 변한 것 같아보이네요. 요새는 남들이 어디사냐, 이름이 뭐냐 물어보면 이상한 취급받죠. 그리고 진짜 요새 놀이터가 어딨나요. 옛날에 타고 놀았던 뺑뺑이(뱅뱅 돌리며 타는 기구) 은근히 그리워져요ㅋㅋ 이제 모래 보기도 어렵죠ㅎ
저는 86년생인데 정겹게 지냈던 거로는 제가 꼬맹이일 때가 진짜 좋았어요 동네마다 또래끼리 막 모여서 같이 놀기도 하고 숨바꼭질하면 골목길에 쪼르르 숨기도 하고 ㅋㅋ 가는 길마다 다 아는 이웃들이라 인사만 하는데 반나절 걸리고 ㅋㅋ 2000년 이후에는 편의성은 더 좋아졌지만 어느샌가 이웃간의 사이도 좋지도 않고 길에서도 조심할 거 많고 각박해졌더라구요
오 저도 89!! 길거리에 아이들이 많이 돌아다녔고, 집앞 공터에 할아버지가 운영 하시던 방방 500원에 20분 동안 타고 나와서 300원 짜리 달고나(그당시에는 뽑기 라고 불렀는데..) 사먹고🥹🥹 놀이터 놀이기구에서 하루종일 놀고 집에 오면 그 쇠냄새가 손에서 엄청 났었는데요 ㅎㅎㅎㅎ 영화마을 이라는 비디오가게에서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다 추억😂😂
잘못된 내용도 있네요 와우아파트 붕괴는 1970년에 발생된 사건 였기에 아파트가 인기가 없었던 시절은 70년대 였구요 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아파트의 인기도 급상승 했었고 분양 경쟁률 또한 높았습니다! 그리고 떡볶이가 1인분에 100원 였던 시절은 80년대 초반 입니다 88년엔 정말 저렴한곳만 1인분에 100원 였고 열에 여덟 아홉은 떡볶이 1인분에 몇백원 수준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장바구니 물가는 1986년 아시안게임 직후 부터 급격하게 올랐고 1997년 IMF 직후 부터 또다시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1984년생 마지막 국민학교졸업 세대입니다^^ 추억을 떠올리며 영상을 봤네요.어렸을때 형들 따라 오락실도 참 많이 다녔는데 어른들은 그런데 가지말라며 항상혼나곤 했죠,,한판에 100원이었는데 500원이면 몇시간씩 있다가 학원도 빼먹고..롤러스케이트가 인기가 많아서 그거 사달라고 떼도 엄청부리고ㅋㅋ그립습니다 추억이네요
여긴 안나오지만 당시 봉지과자 말고 동네 구멍가게에서 뻥튀기 동그란 거 애들 얼굴만한 크기 하나에 10원씩 팔기도 했습니다.그거 하나씩 사서 손가락으로 가운데 구멍뚫고 끼워갖고 다니며 먹던 기억이 나네요.나중에 알았지만 일본에 핵 투하할때 사용했던 비행기 이름을 따온 b29 라는 노란 카레과자도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8 90년대 초반까지는 카레도 자주먹기 힘들었거든요...카레맛이 정말 신기해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무렵에 과자, 아이스크림, 시내버스 요금, 짜장면가격은 대략 맞는것 같네요. 라면은 100원짜리도 있긴 했지만 저가형인 것들이었고 150~200원도 꽤 있었죠. 떡볶에 1인분에 100원 하는 곳은 있었지만 양이 적었죠. 배터지게 먹을 정도까지는... 분식집에서 파는 핫도그도 80년대 중반까지는 50원이었지만 올림픽 즈음해서는 물가가 꽤 올라 대부분 100원이었죠. 그런데 아끼며 살면 한달 생활비 5만원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절대 불가능 했습니다. (1970년대도 아니고...)
다같이 못살던 시절이란게 참 웃긴게 조부모님 백도 지원도 없이 고졸로 일하면서 살아온 우리 아빠도 서울에 대출끼고 아파트 자가 하나 얻었을정도다 그런데 그 시절이 힘들었네 마네 헛소리만 쳐하고 뭐 하나 이뤄낸거 없는 늙은이들 보면 진짜 혐오스럽기만하네 진짜로 열심히 일해서 서울에 아파트도 얻은 사람이 있는데 나이 60을 바라보면서 자가 하나 못 얻은 인생이면 사회가 힘든게 아니라 그 꿀빨던 시대에서조차 인생을 대충 살았으니까 니들 손에 남아있는게 없는거다 니들이 인생을 거지같이 살아놓고 지금이 풍요롭다느니 헛소리좀 안쳐하면 안될까?
고 신문수 화백의 신통방통이 를 보면 1985년 새해 새뱃돈 10만원 목표!!! 라는 신통이와 방통이를 보고 아버지가 버럭거립니다.. 10만원이 누구 아이 이름이냐! 극중 아버지는 대기업 과장-계장(만화 에피소드마다 과장, 계장으로 서로 다르게 나옴) 인데 월급이 42만원이라고 극중에 나옵니다... 즉 요즘 대기업 과장급 월급 1/4이니 당시에는 1000원이 보통 새뱃값인데 요즘 치자면 150~200만원 이상 세뱃돈을 받겠다고 나온 셈
tmi) 1988년 강변가요제에 참가한 신인 가수 이상은이 만 18세의 나이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합니다.
수상 당시의 곡은 중독적인 후렴구로 유명한 '담다디' 였습니다.
그리고 이 강변가요제에 참가했던 한 대학생은 이상은의 담다디에 영감을 받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같은 해 친구들과 함께 대학가요제에 도전합니다.
이 대학생이 바로 '마왕' 故 신해철이며 그가 만든 새로운 곡은 '그대에게' 입니다.
일본애니곡 표절 헤철도 표절가수
응팔은 리얼 봐도 봐도 재밌는듯 명작 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 ㄹㅇㅇㅈ
ㄹㅇ 안 질림
쌉인정이지
무지성 인정입니다ㅎ
토요일 빠퀴영상이라니 귀하다 귀해!!
일본은 이때 엄청 잘살았던 나라였죠 이른바 버블경제시대라고 일본은 정말 살았던 시대였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잘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때를 엄청 부러워하고 그리워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때는 잠시동안 말그대로 지상낙원이었기 때문에...
그래봐야 뭐해?
지금 일본은 말그대로 절약에 절약을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가스세 수도세 전기세 싸그리다
한국의 2배 많으면 4배인데
식비도 장난 아니고
니가 아따맘마 봐라 그게바로
일본 현지인들 삶이다
일주일에 5천원으로 식비 해결 가능해?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고
가난하고 쪼들리는 삶이 현재 일본이다
과거의 향수에 갖혀 있으니까
일본이 지금 몰락하고 있는거다
중요한건 현재와 미래이니까
@@송종일-r1n 왜 그렇게 화가났죠?
@@user-fq3ok8gw7u 일본에 당한 게 많은가봄
@@송종일-r1n 쓸데없이 갑자기 화내는 수준 봐라
85년생 인데...
아버지가 부산에서 버스 운전 하셨었고 당시 월급이 60만원 정도 됐다고 들었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노랑서류 봉투에 통닭 사오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하루 용돈 300원에 200원치 퐁퐁타고 남은 100원으로 쿨피스 얼린거 2개 인가 사먹음 딱맞았던 용돈...어쩌다 500원 용돈 받으면 200원치 퐁퐁타고 300원으로 핫도그 사먹고...
저런 거 보면 부모님세대가 대단한 것 같음.
막 사회초년생이었던 20대 나이에 사회초년생월급으로 결혼해서 주6일제(심지어 쉬는날도 잘 없었음)하면서 자식들 키운 거 보면 ㄷㄷ
지금으로 치면 월급 세전 200으로 결혼+육아+생활비 다 한 거임. ㄷㄷ
그때는 8년정도 모으면 서울에 10몇평대
아파트 살수있었음. 강남권 제외하고
@@콤주
맞는 삶인 걸 아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해서 겨우 이뤄 놓은 재산 보고 자라서 그런 거임.
마치 그 재산이 부모 세대나 조부모 세대가 아무런 노력 없이 그냥 운 때 맞아서 된 것처럼 생각 해서 더 그런 거라 봐야 함.
@@user_j07
그 때랑 지금이랑 아파트 인식도 달랐고 대출 자체도 일반 서민이 받는 건 훨씬 까다로웠다는 것도 고려 해야 함
@@콤주
맞지 않는 삶이란건 대체 누구 기준? MZ?
지금 sns랑 커뮤니티때문에 망한건 팩트지 뭐ㅋㅋ 어느 나라건 서민들은 그냥 입에 풀칠할 정도만 됐어도 결혼하고 애 낳고 살아가는게 당연한건데 다들 보는 눈만 높아지다보니까 박탈감 느껴진다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버린거
지금 한국에 있는 히키코모리들 수십만명이 왜 생겼겠냐? 어릴때부터 자극적인 커뮤니티만 쳐하고 sns로 남들 돈 펑펑 쓰는거 보다보니까 지 혼자 현타와서 아무것도 안하게되는 무력감에 휩쌓이는거지
옛날 시절이 이자율도 높고 취업도 쉬웠다는거 인정하고 그걸 부정하는 틀딱들이 혐오스럽긴한데 반대로 그 시절엔 지금 세대가 기피하는 공장 노가다같은 3d직종에서 일하는것도 전부 당연시됐던게 대단한건 또 인정해야된다
빠퀴영상 너무기다렸어요😢❤
tmi 2) 1996 강변가요제에 '동대문 남대문' 이라는 이름의 동갑내기 대학생 두 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참가합니다.
한 명이 동대문에 살고 다른 한 명이 남대문에 산다는 이 팀은 강변가요제에서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팀은 강변가요제가 막을 내리고 몇 년 후, 동대문에 사는 멤버의 개그맨 활동으로 재조명됩니다.
이 동대문에 살았다는 대학생이 바로 개그맨 이수근입니다.
괜히 고음불가한 게 아니네요.
빠퀴님 점점 영상 실력이 늘고잇어요..ㄷㄷ
잘 보고갈게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댜
1988과 2023간 변화가 있는 것은
1.1988년 아날로그에서 2023년 스마트기기로
내 자신이 직접 손으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됨
2.88년 당시 음악장르가 포크,발라드이었고
2023년 음악장르는 전자음악 기반의
댄스음악이 음악시장에서 메이저로 부상
3.88년 당시 씨름,권투같은 투기스포츠가 인기
2023년은 야구,축구,농구,배구 같은
구기종목이 인기(야구,축구는 80년대
당시에도 주로 인기가 많은 구기스포츠)
4.88년 당시 아이들 놀거리는 놀이터에
모여 자신들끼리 약속된 규칙을 통한
놀이를 행함(가령,숨바꼭질과 술래잡기 등)
2023년 지금 아이들 놀거리는 PC게임,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게임을 행함
5.1988년 당시 드라마는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이야기 하는 중심이 강한 드라마
2023년 지금 드라마는 남녀간 사랑을 중심
드라마로 변화
6.1988년 현실 모습은 자가주택이 많았음에
이웃간 왕래가 많았고 사람과 일상소통이
많았다
2023년 현실 모습은 고층아파트와 원룸이
많아 개인주의,사생활 중심의 삶으로
변화하며 이웃간 교류가 사라지고
주로 층간소음,주차시비로 인한 갈등이
많아졌다
멀리 88년까지 안가도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지금과 괴리감이 크죠..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스마트기기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었고 mp3.엠시스퀘어.pmp 등 지금은 고대유물?로 전략해버린 개별기기들이 존재하고 이때도 초딩들은 놀이터가서 노는게 국룰이였음. 또 이때도 동네마다 오락실.문방구 오락기를 보는것도 어렵지 않았음
@@qkrwpsghkscnjsghks 2011년 11살 때 스마트폰 처음 만지면서 놀이문화가 바뀌기 시작했음..
과자는 88년대와 지금하고는 가격보다도 양차이가 너무 심했습니다
주택복권 1억은 ㄹㅇ 대단한거였습니다
80년대후반 주공아파트 (15층짜리) 30평 분양가는 3천400만원...
헐
복권이 아파트 3채를
응팔 콘텐츠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나는 아재구나 ㅠㅠ 기억 나네요 주택복권 추첨 방송 ㅎ ㅎ😮😢😢빠퀴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나 어릴때네 ㅋㅋ 디즈니만화동산보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던시절~~~저 주택복권 추첨도 일요일마다 봤지~~~
종합과자선물세트 추억 돋네
1989년생인데, 90년대 어린이 시절만 해도 동네 어디만 가도 어른들이 옹기종기 모여계시고
공터나 놀이터 가면 또래 아이들이 천지였죠.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동네에 있었는데도 서로 이름이 누군지 알고 있고, 어른들도 아이들이 누구네 자식인지 알았죠. 모르더라도 적어도 누구집 자식인지 묻는 게 당연하던 시기였었죠.
당시 제가 살던 동네가 작은 마을이었는데 2만명 정도 살았는데, 23년 지금은 2천명 미만 사네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그 아이들고 어느 집 아이인지 모르죠. 알려고 하지도 않고요. ㅎㅎ..
그 8090년대 시절이 지금과 비교하면 불편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저희집만 해도 세들어 사는 가족만 4가족이었으니… 화장실은 외부에 하나.. 어후..)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비슷한 처지였기에 끈끈한 정이 있어 그리워지곤 하는 시절인 것 같네요.
다만 돌아가라고 하면… 아주 돌아가기는 지금의 편리함에 젖어 못 갈 것 같습니다. ㅋㅋ 며칠 체험하듯 다녀오는 거면 몰라도 말이죠!
ㅇㅈ
98년생인 제시대에도 그랬는데 2000년 좀 넘어서 변한 것 같아보이네요. 요새는 남들이 어디사냐, 이름이 뭐냐 물어보면 이상한 취급받죠. 그리고 진짜 요새 놀이터가 어딨나요. 옛날에 타고 놀았던 뺑뺑이(뱅뱅 돌리며 타는 기구) 은근히 그리워져요ㅋㅋ 이제 모래 보기도 어렵죠ㅎ
저는 86년생인데 정겹게 지냈던 거로는 제가 꼬맹이일 때가 진짜 좋았어요 동네마다 또래끼리 막 모여서 같이 놀기도 하고 숨바꼭질하면 골목길에 쪼르르 숨기도 하고 ㅋㅋ 가는 길마다 다 아는
이웃들이라 인사만 하는데 반나절 걸리고 ㅋㅋ 2000년 이후에는 편의성은 더 좋아졌지만 어느샌가 이웃간의 사이도 좋지도 않고 길에서도 조심할 거 많고 각박해졌더라구요
87년인데 다 같이 모여 살던 정겹던 그 시절... 다 같이 동네 집 앞서 놀이하던... 그 추억 평생 잊지 못할듯...
오 저도 89!!
길거리에 아이들이 많이 돌아다녔고, 집앞 공터에 할아버지가 운영 하시던 방방 500원에 20분 동안 타고 나와서 300원 짜리 달고나(그당시에는 뽑기 라고 불렀는데..) 사먹고🥹🥹
놀이터 놀이기구에서 하루종일 놀고 집에 오면 그 쇠냄새가 손에서 엄청 났었는데요 ㅎㅎㅎㅎ
영화마을 이라는 비디오가게에서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다 추억😂😂
🔴80년대는 스마트폰만 없었을 뿐이지... 지금 마트에 나온 과자는 거의 다 저때 만든 거에요. 맛은 똑같고 크기는 훨씬 더 컸어요. 🔴80년대는 지금보다 살기가 훨씬 더 좋았어요. 월급이 적은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컸어요. 🔴당시 기억으로... 안성탕면이 개당 120원, 쇠고기라면 90원, 88라이트가 600원, 버스비가 300원, 서울대 등록금이 한 학기당 40만원 정도였어요. 동원참치도 1캔에 900원, 소주가 600원, 초코파이 12개에 1200원, 붕어빵이 천원에 10개였어요.😊 🔴분식집도 라면이 1200원, 김밥 700원, 쫄면 1500원, 우동1500원, 호떡이 300원 했어요. 😊 🔴80년대는 독학으로 서울대, 사법시험 합격도 가능한 시대였어요😊
추억의 과자,음료수등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
지금 다시 나오면 박스 채로 사둬야죠 ㅋㅋ
아우터 봉지 말고 통에 든 삼각형모양 이구동성 나오면 진짜 박스째로 사먹는다 제에발!!
@@Comet_crusader 저는 미니폴 나오면 박스 채로 사려고요
잘못된 내용도 있네요 와우아파트 붕괴는 1970년에 발생된 사건 였기에 아파트가 인기가 없었던 시절은 70년대 였구요 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아파트의 인기도 급상승 했었고 분양 경쟁률 또한 높았습니다! 그리고 떡볶이가 1인분에 100원 였던 시절은 80년대 초반 입니다 88년엔 정말 저렴한곳만 1인분에 100원 였고 열에 여덟 아홉은 떡볶이 1인분에 몇백원 수준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장바구니 물가는 1986년 아시안게임 직후 부터 급격하게 올랐고 1997년 IMF 직후 부터 또다시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진짜 인생드라마....
옛날 옛적엔 150원 짜리 치토스 도 있엇지....
300원 짜리 보다 작은사이즈 였였지만...
1988년도 제가 초등학교1학년였는데 응팔88년도 보니까 생각이많이나네요
1984년생 마지막 국민학교졸업 세대입니다^^ 추억을 떠올리며 영상을 봤네요.어렸을때 형들 따라 오락실도 참 많이 다녔는데 어른들은 그런데 가지말라며 항상혼나곤 했죠,,한판에 100원이었는데 500원이면 몇시간씩 있다가 학원도 빼먹고..롤러스케이트가 인기가 많아서 그거 사달라고 떼도 엄청부리고ㅋㅋ그립습니다 추억이네요
빠른84이신가요?
제가 84년생이랑 같이 졸업한 빠른85인데 저 졸업할때초등학교로졸업했거든요84년생이 저랑 동창이구...97년2월에졸업..
@@아무개-j1o 네 빠른이에요 ㅎㅎ 83이랑 같이 다녔습니다^^
취업 쉬웠던건 너무 부럽네요. 요새 뉴스에 나올정도로 20대들 스펙준비도 취업하기도 너무 어렵잖아요😢 (저도 스펙쌓으랴, 취준하랴 이것저것땜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ㅠ) 알바로 돈모은거 적금에 넣어봤자 2%밖에 안 늘어나네요 근데 저땐 10%였다니... 부러워요
게다가 무조건 서울에 안가면 취업이 안되는게 현실..
우와아아~ 울나라 80년대는 이랬구나 싶네요😁
한번 내가 태어나기전 옛날시절을 체험 해보고 싶다 😆
바둑은 초딩때 해봤는데 히힣
월드콘 꼭따리에 초콜릿을 빨아먹고 나면 남게 되는 플라스틱으로 된 꼬깔콘모양으로 된게 있는데, 그걸 손에다 놓고 퍽! 올려치는 로케트놀이도 생각나네요
0:00오프닝
주택복권 1등이 1억 5천만원이였죠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대학가요제하니까 89년도 대상이였던 담다디의 이상은누나 보고싶다
과자 선물 세트 제일 싼게 3000원 .. 그 다음이 5000원 .. 최강이 10000원이었어요 ..
어린시절 .. 그거 선물 받음 .. 세상을 다 가진듯 햇는데 ㅠ.ㅠ
70~80년대 금리가 높았던 건 물가상승률 즉 인플레가 높아서입니다. 10% 금리여도 그 이상의 인플레이션이였기 때문에 예금이 큰 이익이 아니였습니다. 지금 아르헨티나 금리가 90% 이상이라고 예금하면 부자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탕수육 천원만내면 진짜 꺼내놓고 먹을정도로 줬었는데
붕어빵개당 100원 컵볶이 동네 양아치집에가도 300원에 컵가득담아주던 그 아득한 시기...
떡볶이 1인분에 100원은 모르겠는데 떡볶이 떡 하나에 100원은 진짜 많이 먹었었는데... 1000원 주고 떡 10개랑 어묵 국물 같이 먹으면 진짜 배 빵빵하게 먹었지...
90년대 생들도 추팔좀 하자ㅠㅠ 지나가던 90년대 초반생 댓 써봅니다.
세상에...고작 자갈치가 초기엔 그렇게나 좋은 대우를 받던 과자였다니..!!
처음 알았네욬ㅋㅋㅋㅋ
imf이전만해도 대기업 취업하기가 쉬웠지만 지금은 아예 뽑지도 않아서 취업하기가 어렵지
그대신 지금은 월급은 많이줍니다. 어느 시절이 나았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hornet107 그거 말이 많이 가져가는거지 남는게 없는거나 똑같습니다..
전 88년생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
82년생 입니다.
추억 영상을 보니 너무 좋네요~❤
이 영상 후반에 음질이 살짝 이상한데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용
지금 과자랑 비교하면 안되고 포장은 허술해보였지만 내용물은 꽊 차있었어요
2중포장 같은거 없었고 봉지 않에 가득차있던 과자들이었는데 ㅠㅠ
옥의티하나가있는데
성동일 과장월급이 50만원정도라했는데
나중에퇴직금탈때 얘기가2억이었다라고했는데 물론 명퇴로 두배반을 줬다고는했지만..원래지급받을금액으로만따져도 8천만인데...8천도 말이안되는게 은행에 26년근무했다고했는데 월300이상받아야8천정도가 가능하거든요
퇴직금이 최근3개월월급을 평균낸값에근속기간을곱한값인데
그계산대로면성동일과장월급50곱하기26해봐야 1300 ...
상여금천프로씩한달에한번받아다라고쳐도 저수치가 절대안나옴...상여가 천프로여도 한달에 40만정도더붙어서 90수준이고 퇴직금 2340 ...상여를3개월에 한번받는다해서 50 50 125라고해도 평균 75만원꼴 1950
6개월에 한번탓다하면 50 50 250 꼴 평균 120 퇴직금3180 ..
1년에한번탓다그러면 50 50 500 평균 200 퇴직금5200
억지수준으로 끼워맞취도 저수치가 안나옴..5200에 두배반해야 겨우 1억2천나올랑하네요 근데 상여를 1년에한번주는회사가있을가요?
드라마라고는하지만 너무 비현실적인금액...
저희 아빠도 한일은행 명퇴하셨는데.. 1996년정도였구 저정도 월급은 아니었다고 들었고(최소 2백정도는됐던듯요) 명예퇴직금으로 2억정도 받으셨다고 알고 있고.. 암튼 예전에 드라마 보면서 얘기했던 기억이 대충 그러네요.. 워낙 오래돼서 가물가물 😂
여긴 안나오지만 당시 봉지과자 말고 동네 구멍가게에서 뻥튀기 동그란 거 애들 얼굴만한 크기 하나에 10원씩 팔기도 했습니다.그거 하나씩 사서 손가락으로 가운데 구멍뚫고 끼워갖고 다니며 먹던 기억이 나네요.나중에 알았지만 일본에 핵 투하할때 사용했던 비행기 이름을 따온 b29 라는 노란 카레과자도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8 90년대 초반까지는 카레도 자주먹기 힘들었거든요...카레맛이 정말 신기해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갈치 기억 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던 과자 크~ 저희집은 제가 국딩 5학년때 부터 슈퍼를 했습니다. 그땐 슈퍼집 아들 그럼 다들 부러워 하긴 햇는데 ㅎ 가게 보라면 몰래 오백원 빼서 오락실 가곤 햇는데 ㅋㅋㅋ 그때 Toyou란 초콜릿이 한참 인기였고 마가렛도 그때 나왔네요. 참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 때 기준 아파트 가격이랑 지금 월급 기준 가격과 비교해 보면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는 건 아님.
액면가로는 10배 정도 차이인데 아파트 가격도 그 당시 아파트 인식과 프리미엄을 생각 하면 12~13배 정도 차이라 봐야 함.
빠퀴님 제발 90년대 00년대문화 시리즈좀 찍어주세요
개인적 신청 ) 응팔 이외에 옛날에 인기가 많았던 " 만화영화 " 는 뭐가 있었는지도 해주시면.....
네티요., 천사소녀네티...
세일러문 요^^
그밖에 톰과 제리, 은하철도 999, 들장미 소녀 캔디, 소공녀, 코난 등등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보는 만화동산요^^
어린이 명작 포르노
35년 전이네. 사람이 태어나면 몇몇은 애까지 낳을 나이네 ㄷㄷ
ㅋㅋㅋㅋ😂😂😂 재밌다
2000년대 초반에도 종합과자세트를 팔았던 기억이ㅎㅎ 절대로 안사주신게 함정
재미있엉
바둑이 인기있는 시절이 두번더 있는데 하나는 고스트바둑왕이 나왔을 때고
또하나는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기고 난뒤 유행했지
더 놀라운 건 고스트 바둑왕 한편 끝나고 작은 코너로 바둑 기술 소개하는 코너할 당시에 이세돌 9단도 계셨다는 것이 놀라웠죠 ㅎ
저는 조치훈9단이 생각나요 영세위를 가지고...
5:40
곽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국어사전에 올라와 있긴 합니다
갑의 잘못이라고
옛날 떡볶이 맛이 너무 그립네여
200, 300, 500 원어치 컵볶이 정말 맛있었는데
77년생으로 기억나는 최저가는 학교근처에서 떡볶이1인분 100원 어묵(손가락같은 길죽한형태)개당 50원 짜장면800원 짬뽕1000원 시장통닭3000원(닭크고 바로잡아서 튀겨줌 단점은 통으로 튀기는데다 닭이크다보니 가끔씩피봄 그냥먹었는데 탈난적은 없음)소고기라면80원 안성탕면은 가물가물한데 100원이였나120윈이였나?너구리150원 이와중에 삼양컵라면 농심육계장 300원 두서없이 썼으니 오타같은거는 이해해주세요
1988년 서울 올림픽 무렵에 과자, 아이스크림, 시내버스 요금, 짜장면가격은 대략 맞는것 같네요. 라면은 100원짜리도 있긴 했지만 저가형인 것들이었고 150~200원도 꽤 있었죠. 떡볶에 1인분에 100원 하는 곳은 있었지만 양이 적었죠. 배터지게 먹을 정도까지는... 분식집에서 파는 핫도그도 80년대 중반까지는 50원이었지만 올림픽 즈음해서는 물가가 꽤 올라 대부분 100원이었죠. 그런데 아끼며 살면 한달 생활비 5만원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절대 불가능 했습니다. (1970년대도 아니고...)
초딩때 88 올림픽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탁구선수 현정화님은 확실히 기억나네요
요즘 1세대 아이돌에 빠져서 그런데 응답하라 1997인 응칠도 해주세요!! 1세대 아이돌 문화도 알고 싶어요!
학교앞 떡볶이, 핫도그, 깐돌이아이스크림 등등 50원, 천원도 엄청 큰돈이었는데...
만 원받으면 1주일은 거뜬했죠
7:33 놀랍게도 이때 무궁화호에 바둑객차도 있었다는거…
옛날에 100원이었으면 새우깡 한봉지를 50원에 산후 30원으로 초코파이를 하나 사고 나머지 20원으로 쏘세지나 쭈쭈바 또는 산도를 낱개로 한개 사서 주머니에 넣고 신나게 집에갔음 아니면 핫도그를 사야 하는데 150원이라 어른들에게 50원 더 달라 졸라서 팔뚝만한 핫도그에 설탕을 잔뜩 뿌린후 케챱을 파바바박 뿌려서 혙바닥으로 케챱부터 신나게 핥으며 집에 갔음 님들 그거 알아요 부라보콘 꼭다리에 조그만한 수집용 장난감을 넣어줬기 때문에 그거 찾아내는 재미로 겉껍데기 탈탈 털었었다는걸
다같이 못살던 시절 인정ㅋㅋㅋ다같이 배고픈 시절 지금은 그시절에 비하면 풍요로운 삶이죠.
다같이 못살던 시절이란게 참 웃긴게 조부모님 백도 지원도 없이 고졸로 일하면서 살아온 우리 아빠도 서울에 대출끼고 아파트 자가 하나 얻었을정도다
그런데 그 시절이 힘들었네 마네 헛소리만 쳐하고 뭐 하나 이뤄낸거 없는 늙은이들 보면 진짜 혐오스럽기만하네
진짜로 열심히 일해서 서울에 아파트도 얻은 사람이 있는데 나이 60을 바라보면서 자가 하나 못 얻은 인생이면 사회가 힘든게 아니라 그 꿀빨던 시대에서조차 인생을 대충 살았으니까 니들 손에 남아있는게 없는거다
니들이 인생을 거지같이 살아놓고 지금이 풍요롭다느니 헛소리좀 안쳐하면 안될까?
어렸을 때 바둑 배웠던 기억나네ㅋㅋㅋㅋ물론 한달만에 때려쳤지만ㅋㅋㅋㅋ
80년대 아날로그 시대를 살았다는것이 행운처럼 느껴진다.
열두시에 만나요 공동묘지
살짜쿵 찔러요 열두시의 살인사건😂
브라보콘 먹으면서 노래하던 초딩때의 내가 생각난다.
잘봤어요~
응답하라 시리즈 다 본사람만 손✋️
🙋♂️
👋
✋️
저도 다봤죠
응팔은 20번 봤어요 ㅋㅋ
🙋 저는 응칠이 볼 때마다 재밌고 공감되더라구요 ㅋㅋ 97년 때 11살 ㅋㅋ
빠퀴(특: 부체널도 재미있음
저 저학년국딩때 치토스 한봉지 더 이벤할때 연속 2번 걸려서 행복하다능! 분명히 기억하는데 그때도 치토스 2백원이였음 대충 90~91년대였었네요ㅎ
응답하라2002 2007나오면 좋겠다 월드컵과 대한민국 역대 최고 실력파 가수 소녀시대에 등장 2000년대는 이 두해가 최고였지
02년 월드컵땜에 응답하라못나온데요;;;
월드컵장면쓰려면 돈이어마어마해서ㅠ
빠퀴 님 목소리는 이어폰으로 들어도 편안하네요
바퀴님혹시 범죄도시도되나요?
저시대 주택이 잘사는집 표본이었어요
바둑의 르네상스가 나온 저 시기가 20여년만의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이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응팔과 학구열 등에 의해 다시 약간의 흥미는 살아났죠. 바둑...
패미콤 등 게임기 십얼마
팩은 최소 3만원부터 최대 5만원
아버지월급으로는못샀죠
새우깡 1봉지 300원, 빅파이 개당 100원 초코파이 개당 200원.
구멍가게에서 뭘 사먹을까 고민하던 그시절 추억 돋네..
제가 나이가 좀 더 있나봐요. 빅파이 개당 50원 초코파이 개당 100원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저는 슈퍼집 아들...먹고프면 걍 꺼내 먹었...;;
@@drkim7971 와.. 저도 빅파이 50원세대 ㅎㅎ
이러다가 먼 미래에는 응답하라 2023까지 나오겠다 ㅋㅋㅋㅋ
ㅇㄷ
그 때는 버스에서도 담배를 피웠었다고 하죠.
처음에 원래 활로 직접 쏴올렸습니다
주택복권
8:40 90년대 이창호의 인기는 2000년대의 임요환, 2010년대의 페이커와 비슷한 수준이었네요.
전 아마1단 바둑인 인데요 재미가 많이 있는데 신진서 9단이 이창호,,이세돌의 영광을 재현하길..
신해철 무한궤도도 대학가요제 출신...
내가 99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 이였는데 99년도면 거의 2000년대라고 봐야 하는데 2000년 언제 나와요?
몇년 안지났다기엔 35년....
아 꼬깔콘 먹고싶어졌다
몇년전만해도 월드콘이 컸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작은지...
또 소름돋는건 점점 문구점이 사라지고 있다는거....
내가 89년생인데 대학가요제는 나 고3 2007년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나올때 까지도 있었음
1빠! 검볼 컨텐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빠퀴님!
영화 '빅토리' 개봉일에
맞춰 1년만에 다시
돌아와서 이 영상
보고 있는 빠방 👍 부탁
그럼 1억 넣고 존버타면서 이자 10%로만 받아도 1000만원이니까 존버타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와 씨 종리 재밌다!!!
국민학교 다닐 때 떡볶이 100원, 200원에 사먹었지. ㅎ
호떡 1개 50원에 사먹고 쭈쭈바 50원에 사먹던ᆢㅎㅎ
와 초등학생때 바둑 방과후 다녔었는뎈ㅋㅋㅋㅋㅋㅋ 엄청 추억이네요ㅋㅋㅋ
응팔 재미 있어요♡
아..... 그때 추억 생각 난다
저당시는 온라인 이란게 존재하지 않았으니 '온라인쇼핑몰 활성화되지 않았다'건 잘못 설명된것.
월급대비 상당히 비싼시기였는데.
고 신문수 화백의 신통방통이 를 보면
1985년 새해 새뱃돈 10만원 목표!!!
라는 신통이와 방통이를 보고 아버지가 버럭거립니다..
10만원이 누구 아이 이름이냐! 극중 아버지는 대기업 과장-계장(만화 에피소드마다 과장, 계장으로 서로 다르게 나옴)
인데 월급이 42만원이라고 극중에 나옵니다... 즉 요즘 대기업 과장급 월급 1/4이니
당시에는 1000원이 보통 새뱃값인데
요즘 치자면 150~200만원 이상 세뱃돈을 받겠다고 나온 셈
정봉이네는
정봉이가 종잣돈 마련하고 정봉 모가 재테크하고 정봉 부가 사업 수단 발휘해서 당시까지의 부를 이룬 것으로 봐야 합니다
정봉 모나 정봉 부나 실력은 있으되 종잣돈이 없어서 가난했던 것이니 종잣돈이 마련되자 펄펄 날아다닌 것으로 보임
80년대가 어려웠긴 했어도, 마음먹고 돈 모으면 (+복권 당첨) 집사기 가능. 지금은 복권당첨되어도 너무 어려움.
아~~!!! 생각난다!!!!!!!
월드콘 500원에 먹었었는데.... 추억 돋네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