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한 자연석이 붕괴 위험이 낮긴 합니다.하지만 토굴 내부를 자연석으로 지었더라도 빈틈은 반드시 메워야 합니다. 뱀, 지네, 쥐 등이 서식하기 굉징히 좋은 환경이 됬네요. 빈틈은 개미 한마리 들락거리지 못하게 메워야 합니다. 심지어 환기를 위한 장치에도 촘촘한 그물망을 설치해서 뱀이나 벌레의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저거 위에만 저리 덮는다고 큰 의미 없는데..비 많이 오면 옆이나 뒤로 물도 다 들어오고 돌 쌓을때도 저리 흙으로 대충 사이를 채우면 그거 다 흘러내림...아사리 저런 약한 구조물보다 튼튼한 빔으로 ㄷ자 캡을 만들어서 세우고 외부는 시멘트로, 내부는 판넬로 작업을해야함..입구도 너무 노출..저런 판넬문짝으로 냉온기를 막을리가;;;입구를 더 안쪽으로 넣어야하고 천장에 흙도 훨씬 더 많이 깔아야함..
그럴꺼 없이 걍 저 안에 이제 뱀트랩 여러개 놓으면 됩니다. 뱀먹이는 따로 필요없구요. 쥐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뱀트랩 채워넣으면 쥐가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뱀 먹이로 태세전환..문 꼭 닫아놓으시고 한두달마다 열어서 뱀술 담가서 마을에 집집마다 돌리시면 마을 핵인싸등극. '시골의 로망 반자동 뱀술 농장'
저는 10년 전 7월에 귀촌해서 12월에 삽, 곡괭이, 끌, 망치를 가지고 저것보다는 약간 작지만 저장고를 혼자서 만들었지요. 문도 혼자서 짜서 붙였는데 제법 튼튼합니다. 귀촌하면서 전원주택을 지었는데 그때 남은 자재 조각들을 활용했지요. 공사기간은 거의 20일 걸렸는데 들은 돈은 모르타르 20여포 구입한 8만원이 전부이고 돌로 쌓으면서 틈새에 모르타르를 채워넣고 지붕도 모르타르를 물에 비벼서 부었는데 지금 10년이 되었는데 장마에도 물 한방울 안들어오고 아무리 추워도 영상 5~6도는 유지합니다. 단점은 지붕 위 콘크리트에 흙을 덮고 잔디를 심었는데 한 여름에는 잔디가 말라붙어 며칠에 한번 물을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원래 손재주가 없는 사람인데 집사람 바가지 말고는 아무도 재촉하지 않으니 쫒기지 않고 느긋하게 하다보니 단단하게 지어졌고 이 시골로 이사온지 이미 10년이 되었는데 제일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여름에 잔디가 말라 죽으면 땅을 파고 분무호수(구멍이 많이 뚤린거)를 깔고 PVC관을 반 잘라 ∩모양으로 덮어주고 다시 잔디를 덮어주세요. 저는 같이 근무하다 은퇴한 선배 집에 혼자 호수 끝에 지하수 연결해 살짝 틀어주래서 만들었다는데, 밭 전체 커버되는 와이파이 안테나랑 LED센서등 여러개 설치해주고 고기 얻어먹으러 놀러갔다가 지하수 모터가 압력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계속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신경쓰여서(잤던 방에 벽에 붙어있던 지하수 펌프) 다음날 안테나 달고, LED등이랑 센서 달고... 김치 뭍을때 쓰는 300L 둥근 고무대야에 아래 분무호수 연결하고, 압력센서 떼버리고 일정수위 이하에서는 지하수 펌프를 돌리고, 거의 차면 멈추도록 화장실 변기 뒤 물통이랑 같은 원리로 판매하는 스위치 사다가 모터 전기를 연결 했어요. LED등 달면서 전선이 부족해 읍내 철물점 갔더니 팔고 있더라구요. 형수님이 주무실 때 예민해서 모터 소리가 신경 엄청 쓰였다 하시는데, 가로등에 쓰는 광센서랑 릴레이 달아 환할때만 돌아가고 밤에는 작동 안하게 만들어 놨어요.
자재값 인건비값 아낌없이 써가며 뭔 어설픈 뻘짓을 하나 끝까지 봤음 하... 말이 안나오네 토굴도 아니고 건축물도 아니고 대체 뭐하는겨 돈아깝게 저리 대충 콘크리트 지붕 덮을꺼면 뻘 석축할게 아니라 그냥 전체를 콘크리트 아치형 타설해서 위를 흙으로 덮던가 이딴 하자덩어리를 세금으로 방송 내보내는 방송국놈들이 욕먹어야지
굴삭기 기사님 전국에서 쳐다 보고 있어요.
석축 부실이라도 무게로 버틴다 치고, 물관리 안되면 같이 무너져요.
물관리를 할수 있는 석축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토목은 흙을 다루지만, 물을 같이 다뤄야 됩니다.
지하실 만든다는생각으로 버림 기초 치고 옹벽슬라브 치고 나서 위에 흙덮는게 더 효율 좋을듯... 저건 돈도 돈이지만 개판 오분전이네요
시공 관계자분들 용기가 대단하시다 공사를 이렇게 하시면서 방송에 출연할 생각을 하시다니 제작진 가족이 시공사와 연관이 있으시나?
암튼 농가창고 시공편 잘봤습니다 호미하나 넣어나도 일주일이면 녹으로 형체하나 안남을꺼 같지만 거름이나 비료정도는 보관이 가능할꺼 같네요
육중한 자연석이 붕괴 위험이 낮긴 합니다.하지만 토굴 내부를 자연석으로 지었더라도 빈틈은 반드시 메워야 합니다.
뱀, 지네, 쥐 등이 서식하기 굉징히 좋은 환경이 됬네요.
빈틈은 개미 한마리 들락거리지 못하게 메워야 합니다.
심지어 환기를 위한 장치에도 촘촘한 그물망을 설치해서 뱀이나 벌레의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맞아요
저보 보면서 뱀은 어케 할 지 궁금했음.
어딜가나 사짜들은 많네요;;
저거 위에만 저리 덮는다고 큰 의미 없는데..비 많이 오면 옆이나 뒤로 물도 다 들어오고 돌 쌓을때도 저리 흙으로 대충 사이를 채우면 그거 다 흘러내림...아사리 저런 약한 구조물보다 튼튼한 빔으로 ㄷ자 캡을 만들어서 세우고 외부는 시멘트로, 내부는 판넬로 작업을해야함..입구도 너무 노출..저런 판넬문짝으로 냉온기를 막을리가;;;입구를 더 안쪽으로 넣어야하고 천장에 흙도 훨씬 더 많이 깔아야함..
그럴꺼 없이 걍 저 안에 이제 뱀트랩 여러개 놓으면 됩니다. 뱀먹이는 따로 필요없구요. 쥐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뱀트랩 채워넣으면 쥐가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뱀 먹이로 태세전환..문 꼭 닫아놓으시고 한두달마다 열어서 뱀술 담가서 마을에 집집마다 돌리시면 마을 핵인싸등극. '시골의 로망 반자동 뱀술 농장'
맞아요
공감..100
@@Haley-Ace ㅣ111,
내부로 물이 유입되면 들어오면 곰팜이 냄새,이끼류 감당안될듯~~
딱봐도 시공업자한테 호구잡힌거죠 뭐
94년부터 토목감리 1호입니다..저리하면 문제점이 몇개 보이네요..바닥층은 알골재 깔아서 비가오면 자동 배수처리를 하게 하고....콘크리트 기초위에 전석쌓기하면 더 좋겠지요.. 터파기시 토목용 500그램 이상짜리 부직포를 깔고 전석 쌓은 후 뒷채움 골재를 채워줬으면 좋겠네요..수발공 외에는 전석 틈을 몰탈로 메꿔야 할 듯(수발공 속에도 배수 필터로 채워야 쥐들이나 뱀이 못 살겠죠??) 토목의 기본은 배수입니다...비가오면 스며드는 물로 바닥이 흥건하고 습기가 가득할 건데 걱정되네요..
말도 안되는 시공방법이네요 ㅋㅋ
지붕을 아치형으로 해야하는데
평평하게 콘크리트타설했기때문에 10년이상되면 누수가되고 벽쪽에도 돌틈사이로 빗물누수가 생기고 하겠습니다
석축을 쌓을게아니라 ㄷ자 모양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흙으로 덮어야 기능유지할듯
뱀 아니면 쥐 온갖 벌레 천국..ㅎㅎㅎ
11:53 석축이 안전하게 쌓여있고 ... ㅋㅋㅋㅋ
헐 이게TV에 나올 일인가
돌사이를 저렇게 방치하면 안될거 같은데요.. 어느순간 파총류 숙소가 될거 같은데요..
부실공사구만~ 슬라브 공구리를 진동기도 안쓰고 발로밝고 방수도안하고 흙덮고 끝나는겁니까 와~우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하자보수 어떻하려고~이런걸
잘한다고 유튜브 찍고있는것 맞지요? 그걸또 잘한다고 좋아요 눌러주고
나도 저거보다 작은토굴을 직접 혼자서 만들어 봤는데 벽틈으로 쥐가 엄청들와서 농작물 다쳐먹음 땅바닥에서도 올라오고 저런경우 벽과 바닥에 정교한 철망을 치던가 시멘트로 마감 해야함
저는 10년 전 7월에 귀촌해서 12월에 삽, 곡괭이, 끌, 망치를 가지고 저것보다는 약간 작지만
저장고를 혼자서 만들었지요.
문도 혼자서 짜서 붙였는데 제법 튼튼합니다.
귀촌하면서 전원주택을 지었는데 그때 남은 자재 조각들을 활용했지요.
공사기간은 거의 20일 걸렸는데
들은 돈은 모르타르 20여포 구입한 8만원이 전부이고
돌로 쌓으면서 틈새에 모르타르를 채워넣고 지붕도 모르타르를 물에 비벼서 부었는데
지금 10년이 되었는데 장마에도 물 한방울 안들어오고 아무리 추워도 영상 5~6도는 유지합니다.
단점은 지붕 위 콘크리트에 흙을 덮고 잔디를 심었는데
한 여름에는 잔디가 말라붙어 며칠에 한번 물을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원래 손재주가 없는 사람인데
집사람 바가지 말고는 아무도 재촉하지 않으니
쫒기지 않고 느긋하게 하다보니 단단하게 지어졌고
이 시골로 이사온지 이미 10년이 되었는데 제일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여름에 잔디가 말라 죽으면 땅을 파고 분무호수(구멍이 많이 뚤린거)를 깔고 PVC관을 반 잘라 ∩모양으로 덮어주고 다시 잔디를 덮어주세요.
저는 같이 근무하다 은퇴한 선배 집에 혼자 호수 끝에 지하수 연결해 살짝 틀어주래서 만들었다는데, 밭 전체 커버되는 와이파이 안테나랑 LED센서등 여러개 설치해주고 고기 얻어먹으러 놀러갔다가 지하수 모터가 압력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계속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신경쓰여서(잤던 방에 벽에 붙어있던 지하수 펌프) 다음날 안테나 달고, LED등이랑 센서 달고...
김치 뭍을때 쓰는 300L 둥근 고무대야에 아래 분무호수 연결하고, 압력센서 떼버리고 일정수위 이하에서는 지하수 펌프를 돌리고, 거의 차면 멈추도록 화장실 변기 뒤 물통이랑 같은 원리로 판매하는 스위치 사다가 모터 전기를 연결 했어요. LED등 달면서 전선이 부족해 읍내 철물점 갔더니 팔고 있더라구요.
형수님이 주무실 때 예민해서 모터 소리가 신경 엄청 쓰였다 하시는데, 가로등에 쓰는 광센서랑 릴레이 달아 환할때만 돌아가고 밤에는 작동 안하게 만들어 놨어요.
@@142mv7 타이머 달면 간단한데 광센서는 오바네요 소음 줄이려다 감전사 할지도....
주먹구구식 인공석축굴의 표본....방수, 방습, 자연환기 0점... 3년 지나면 석축침화현상 발생하여 지붕 콘크리트 크랙 및 누수
차라리 바닥콘크리트하고 [비행기 격납고식으로 철근콘크리트 공사]하고 방수도료후 흙으로 덮는게 깔끔
이공사를 정말 대단한 작업이라 생각하고 올리시는건지 궁굼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정말 위험하고 잘 잡히지 않은 야매 공사같네요
야메공사 맞는거 같네요
콘크리트타설시 철근 와이어메시 사이에 빈공간이 생기지 않고 잘섞이도록 진동으로 섞어주는기계가 있는데 그냥 발로밝아서 하고 콘크리트타설때 레이콘에 방수액은 섞었는지 ? 방수액을 안섞었다면 콘크리트에 방수포라도 깔고 흙을 덮던가해야지
100톤의 흙이 올라간다고?
개구라 아니가?
한 10톤 정도면 몰라도
개인적인 생각은 흙을 파낸후 벽과 바닥도 모두 콘크리트로 했으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그러면 벽에서 물이나 벌레 등도 안으로 안들어 올텐데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그게 무슨 토굴이냐 시멘트굴이지
100톤의 흙을 덮는 다더니 10톤도 안 되는 양~~ 그냥 창고 개념이지.. 토굴이라고 하기에는 98%가 부족해 보임`
토굴? 시멘트 굴인데..? 비오고..날씨가 눅눅해지면...
거짐 귀신굴 되것구먼ㄷㄷㄷ
저온창고 설치하는게 좋읍니다
저온 냉동 온도조절되고 비용도 절감되겠네요~~
부실한 방송국에서 촬영한 부실공사의 표본이네요
돌벽 ㅎㅎㅎ
설마 마무리 하면서 저 틈은 뭐라도 채우겠지 했는데 이빨 벌어진것마냥 그냥 뒀네요
난 또 토굴이라 해서 굴 파는건줄 알았네 ㅎㅎㅎㅎㅎ
그냥 사시사철 응달 지는 뒷마당에 땅 파서 큰 독 묻어두는게 훨신 낫겠어요
나도 저렇게 시공했는 데 습기가 차고 여름철 결로 현상 곰팡이로 애 먹었어요. 십년동안 보강을 거듭해서 겨우 잡았어요. 자연석 석축 뒤로 방수 콩크리트를 넣어 다지고 지붕과 벽사이는 우레탄 폼으로 밀봉해야합니다. 그리고 터널 안쪽에 환기 꿀뚝도 필요합니다
입구 문이 넓으면 보온이 쉽지 않습니다
지붕은 반드시 경사면이어야 합니다. 물은 고이면 샙니다. 그리고 비닐 방수포로 꼼꼼히 덮고 훍을 올려야 합니다.
그냥 시멘트 굴에 흙만 덮었..포크레인으로 돌 쌓고 레미콘 공구리 인부몆명일해서 공구리 마무리..정말 극도로 힘든 극한직업이네요..ㄷㄷ
pc암거 설치하면 대형트럭올라가도 튼튼함
저건 토목도 아니군.
토목 현장 잡부가 봐도 "아니올시다~" 할만한 작품을 만드셨네.
저렇게 건설하면 의미가 있나요?
토굴은 겨울에 온도가 자연적으로 유지되도록 지하에 깊이 만들어 사용하는건데...
저건 그냥 지하창고(?)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온도유지가 될까요?
맞아요...
이 방수.도 문제..
입구에 구멍숭숭 인듯 보입니다
세상에나 할말이 없네..
굳이 돈들여 저렇게 공사를 하셨는지..
뱀들이 아주 좋아하는 공간을 만드셨네요..
저도 집이 산밑입니다
뱀 많아요... ㅜㅜ
어떤 분야든 저런 업자들이 절반 이상임ㅋㅋ
뱀이 많은건 쥐들의 천국이라서.
저거할돈으로 저온창고 하나 하시지.. 뱀소굴 되겠네요
석축도..작업하는것도 어찌 좀 엉성하내..
뒷체움도 마사로만 하고ㅋㅋ
나중에 마당에 씻크홀 생기것어요ㅎㅎ
석축 뒷채움은 마사토나 잔돌로 하던데 그냥 흙으로 하면은 무너질 것 같음
자연석 쌓기 (호박돌) 하고 뒷채움 안에 공극 자갈이나 몰탈 섞은 골재안쓰고 걍토사 대충 때려넣어요? 컴팩터나 진동로라 층다짐 안하네요? 최소한 물다짐도 안해요???? 타설 동절기근처인데 양생포 안해요? 타설시 진동액션봉 안써서 유로폼 떼낸데 콘크리트 표면 엉망인데 대충 발로 다지면서 빈틈이 없대........와 이런 개딸딸이 공사를 이렇게도 포장 잘하는구나....
위아래 측면 방수 전혀 안하나보네요? 습기제거용 파이프와 소형 창도 있어야 할텐데요?
동네 업체 불렀네ㅋㅋ 배근 저렇게 허술하게ㅋㅋ 말이 안나온다
비 많이 오면 무너지겠어요
건죽설계 사가 절대로 하지않는
시골살이의 로망이 토굴이라며...
이정도면 로망 파괴자 아니냐고..ㅋㅋㅋ
그렇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무게면 아연각관이 아니라 H빔을 써줘야 하는거 아닌가?
콘크리트 타설용입니다 자체 구조용이아니라
토굴 들어가기 무섭겠다 뱀 쥐 지네들 안방을 저리 수고스럽게 만들어 놓으셨네
직으로 대충 쌓아 올린 벽체가 우천시 물먹은 토사의 압력을 견딜수 있을런지 궁금 합니다.
저정도 높이면 충분히 버티고도 남습니다.
강우시 저 토굴안에 사람은 절대 출입금지 해야합니다.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붕괴우려가 있습니다.
위에 탱크가 지나가도 안무너집니다 벽체가 돌만 쌓은게 아니라 옆에 흙더미가 받치고 잇자나요
건축현장에서 일좀 해본 내가 보기에 완전 날림에 허술하기 짝이없다 콘크리트 타설하는데 바이브레터도 없고 콘크리트 양생후 방수작업도 없고 하다못해 방수페인트도 않바르고 흙을 덮네 ㅎㅎㅎ
지붕 각관 싸이즈가 안맞아서 나중에 이어붙이는 공사 따로 하셨나보네요?
일체형이 아니라 엄청 위험해보임
내부 석축을 좀 이쁘게 쌓았음 좋았을건데 아쉽네요
석축 사이 레지도 해야하고요
그냥 대형 콘테이너 하나 사서 묻고 그 사이 공구리를 치는 게 공사도 간단하고 돈 도 적게 먹히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공간도 훨씬 크고 더 크게 만들고 싶으면 두개를 이어 붇여 버리리 던지
2층을 만들어도 저거보단 돈 적게들고 훨씬 쉽고 튼튼하겠네
ㅋㅋㅋㅋㅋㅋ 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돌위에 콘크릭트 올려놓고 토굴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존나 엉성해서 벌레가 다 파먹을듯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벙커 같은데
저런데는 보통 장독 같은걸 놔두는곳이라 상관 없을듯..
건물주는 저런걸 가만 두나 ?
안전상 설계방식인가봅니다. 흙만 올리면 붕괴 위험성이 있다는데....
저렇게 해두면 뱀하고 지네 엄청 꼬입니다ㄷㄷ
토굴을 만드신 건지 뱀과 지네의 소굴을 만드신 건지... ^ ^;;
벽쪽에 콘크리트 타설할 줄 알았는데 안하네요?
11:11 이분 외모가 영화배우상인데
연기쪽으로 가셨으면 주연급 배우 하셨을듯
물은 안새나요?....샐텐데....뭐 굴이니깐 새도상관은없겠네요..
돈만 있으믄 뭔들
못하나요~~
부럽습니다 👍
ㅋㅋ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용 우리나란 돈만 있으면 세계에서 젤 살기 좋은 나랍니당. 저도 부럽습니당. 저분 처럼 떵떵거리고 살아갈 날이 있을 까 싶네용 .... 아무리 발버둥 쳐도 돈이 란게 참.... ㅠㅠ
결국 덥는 흙은 얇네요!! 이건 토굴이 아니라 콘크리트 반지하 지요!
11:58 저렇게 설치한게 천년만년 ...?? 미래에 피라미드가 되겠네 ㅋㅋ
나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거 아니구나;
천장덮개공사에서 콘크리트 타설전에방수포로 작업이 빠졌습니다..방수작업이 않되면.추후 빗물이 스며들어서 누수및 습기의 원인이 됩니다.
내부를 왜 석벽으로했을까 항아리 같은거 두기도 콘크리트 마감이 편하고 깨끗하고 안전할텐데
토굴이란 뜻을 모르면 아갈 묵념
토목=물과의 싸움이나 마찬가지인데 비많이오면 붕괴될듯ㅋㅋ 옆에 돌쌓을때 옹벽처럼 그리드 시공이라도 하는줄 알았는데 것도아니고 암만봐도 불안해보임
앵?.. 영상 끝날때 보고 마감이 저렇게 끝낸건가 경악했다. 왜 다들 뱀이 좋아할거라는지 알겠다
공사에 컨테이너를 이용하면 어떨지..
차라리 그게 이것보다 만배남😂
아 제발 좀 멀 알고 떠들어라 그게 토굴이냐? 콘테이너박스 굴이지 그리고 콘테이너 매립하면 2년도 안가 부식되서 삭아 문드러진다 하중도 약하고 얇은 철판이라고 보면된다
아니 이게 어떻게 토굴?
엥! 돌을그냥올려놓으섰네요.ㅎㅎ
습기는 어떡한대요? 쇠가 금방 삭을거 같은데요~
합판이 이상한데.. 물먹어도 되는건가? 하중을
세로 높이는 ?
와아 엄청난 극한직업이네
아마도 저거 만든다고 수천만원은 투입되었을텐데 ... 차라리 냉장 콘테이너 하나 설치하는 것이 낫지 않나 ㅎ
수천까진 아니고 많이 들어가봤자 900?에서 1500이면 될듯
나만 이상한게 아니였구나.
저기에 플라스틱 불상하나 갖다놓으면
석굴암이 됩니다 ~~~🙄🙄🙄
전기 작업(-전등,콘세트),하수나 배수작업을 먼저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멘트굴이지!
자연석 틈을 메워야하는거 아닌가요?
맞물리는 돌이 하나 없이 그냥 쌓아올렸네요 수직으로 거의
비오면물이수며들을수있게는대요
보안해야될듯
그냥 대형 냉장고 사면 돼지 않나 ㅋㅋ 우리 시골집에도 대형 냉장고 쓰는데
저정도 두께가지고 토굴이 제기능을 할까요? 궁금하네요. 자연석으로 벽을 만든건 좋은데, 비오면 누수도 있을거 같고... 이왕 만들꺼면 그냥 비용좀 들더라도, 콘크리트 구조로 외벽방수, 배수설치해서 사용하는게 어떨런지...
그러게요 누수가 있을꺼 같고가 아니라 백방 누수가 나지요 저렇게 하실거면 바닥에 타설 하시고 박스형태로 형틀,철근,레미콘 타설 하시고 외부로 방수 하시고 난뒤 다쉬 덥는게 어땠을찌 싶네요.
저 시공 하신분들도 아셨을텐데...... 건축주가 원했다고 해도 하자날 부분을 말씀하시고 정직하게 하시지...
돈이 문제인지....
비올때 석축틈으로 폭포가 흐를듯 하네요~02로 한바가지씩 어느세월에~레미콘 속 터지겠네요~ 5톤 펌프카 한대면 금방 끝날거 같은데요~
@@이규섭-g1n 비 많이 올 때 그 비가 다 어디로 갈지...
자재값 인건비값 아낌없이 써가며
뭔 어설픈 뻘짓을 하나 끝까지 봤음
하... 말이 안나오네
토굴도 아니고 건축물도 아니고
대체 뭐하는겨 돈아깝게
저리 대충 콘크리트 지붕 덮을꺼면
뻘 석축할게 아니라 그냥 전체를 콘크리트 아치형 타설해서 위를 흙으로 덮던가
이딴 하자덩어리를 세금으로 방송 내보내는 방송국놈들이 욕먹어야지
뼈대인 각관의 도리도 빠지고 습기가 가장높은 천정에 합판도 방수합판도 아니고 가장 싼 OSB합판에 벽은 쥐가 들어오기 좋게 .....모든게 부실 공사네.
일리가 있네요
이거 예전에 보던건데 또 올리셨네
아따 배암이 좋아하겄다
정말 말도 안되는 시공의 끝. 누가 이거보고 따라할까봐 걱정됩니다. 영상내리고 제작진은 사과문 올리세요. 방송하기전에 자문도 안구하나요? 딱봐도 토목관련 자격증도 없이 건설중기업체사장이 자기 장비대랑 인건비 플러스 이윤까지 남기는 공사하는거같은데 이거 아무 토목기사 자격증보유자한테 보여줘봐요. 방송일은 크로스체크 기본아닙니까
철콘으로 시공하면 간단한디....
옆쪽으로 유공관같은거 설치 안해서 재수 없으면 물샐꺼 같은데요..
ㅡ.ㅡ;;
할말을 잃어버렸음.ㅡ.ㅡ;;
충격적인 시공자료 영상입니다 ᆢㅜㅜ
바닥은 그렇다 치고 벽면까지는 콘크리트 타설해야 빗물유입 안됩니다 😂
건축법 위반인지를 살펴 봐야 함다
시설업체가 작은 신생회산가봅니다
토굴작업 저런식으로 하다간 4 계절 얼고녹고 비오고 격어보몃 침수되고 흘러내리고 장난아니거든요 공구리 방수기본은 비닐인데 기본도없는듯
토굴??? 허허허 쓸데없는 작업인듯하네요.
엥? 내벽이 너무 부실해서
위에 올린 콘크리트가 무색하네요😢
토굴 전문가 입니다 꽝이네요..
업자만 먹여살리네요...?
멋집니다.
아무리 봐도 문쪽 옆면 실내 바위틈새가 걱정됩니다.....
앞니는 썩어서 없어졌을까???
집주인이 이 영상보고 뒷목잡고 쓰러질듯
ㄹㅇ 공사과정같은거 전혀 몰랐는데 유튜브 보는 순간 혈압터져서 입원
댓글들 보고 뒷목 잡으실 듯..
개발행위허가는 받고 하는지 으심스럽고 저건 건축법상 지하층으로 보여짐. 불법으로 생각됨 공사시 허가 표지판 있어야됨
저거 만들 돈으로 걍 저온창고 하나 설치하는게 나을듯
갬성갬성
사실 저온창고가 더 낫긴하죠.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될것이고... 근데 뭐 그만큼 전기료등이 더 들어가니
그냥 파서 20피트 공컨테이너 하나 박는게 낳을듯 ㅋㅋ
그러면 컨테이너 전부 녹나서 오래 가지 못해요.
선박용컨테이너 박음 될듯, 업자들 장인인척 하는게 역겹네요
@@dotalnam 컨테이너에 페인트칠하던 방수처리하든 저것보단 공사비 적게 먹힐듯
@@dotalnam 저딴 뱀소굴보단 100배는 더 유용하고 오래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talnam방수포 감싸서 묻으면 죽을때까지씀
대형 4각 하수도 콘크리드관을
묻으면 간단한데 답답하네.
무너지기 딱이네. 어찌이리 시공을 하는지 안타깝네요.
허가는 받고 토굴건축을 하고있을까
아님 지하는 허가와 상관없을까
극한 직업이 아니라 무슨 극한 직업 딱 인력 잡부 일 수준인데 무슨
저 돈이면 그냥 땅파서 냉장고 10개넣어두겟다.
대단하네요 김치냉장고 하나 좋은거 사지 자연의 맛볼려고 힘들구나.. 북한인가 토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