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간 브렉시트의 모든 과정을 요크셔와 랑카셔 지방에서 경험한 교민으로서 같은 지역내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서서히 갈라지는 게 아마도 모든것의 원흉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엔 working class 라는게 별다를 거없는 거, 오히려 자랑스러운거였다면 지금은 가난이 분노가 된 상황이랄까. 부와 기회의 양극화가 여러가지 모습으로 터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쥬 같은 이야기 하지만 영국은 빈부 격차가 상당하다. 브렉시트 이전 런던 시티지역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산업이 발전하면서 부자들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국제족인 투자, 절세로 해외 곳곳에 투자하는 투자가로 변신했고, 서민들은 제조업 일자리는 줄어들고, 투자자산이 없으니 발전한 금융서비스 산업의 혜택은 얻질 못하니 빈부 격차가 커진거 아닌가? 특히나 부자 부모에 엘리트 금융전문가에 인도재벌 사위인 리시 수낙을 보면서 서민들이 빈부 격차를 실삼한거고,이러니 노동당 지지가 보수당 지지의 두배 이상이 된거지. 더구나 보수당 인사들이 과거엔 귀족 자제들이었다면 요즘은 성공한 이민 자의 자녀들이니 분노게이지 급상승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영국에 금융만 남았는데 EU탈퇴하면 영국이 가진 유럽, 아시아, 미국을 잇는 영국만의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을 유럽이 뺏으려고하지 왜 유럽이 자기들의 금융업을 지켜줄거라 생각하는지 신기했었음. 내가 EU멤버라도 건드릴수 없었지만 유럽에서 나간 순간. 뺏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지. 영국이 남이라고 나갔는데….
@@울아들귀엽 네 맞아요. 저소득층이야 우리나라도 쪽방촌같은데 보면 충분히 비참하구요. 노인빈곤 쩔고, 내가 요즘 즐겨보는 비만 다큐만 봐도 집 컨디션 안좋고 형편없이 사는 사람 많아요. 저도 영국여행도 해봤지만 영국은 교외로 나가면 예쁜 주택도 엄청 많고 경쟁적으로 잘 가꿔진 정원을 보며 삶의 질은 우리보다는 훨 좋아보였어요.역시 대영재국이었구나. 이런 기분..참고로 스페인, 폴투갈, 이탈리아같은 곳은 우리보다 별로라는 느낌 들었구요.. 미국은 캘리포니아만 가봤지만 사는 집들만 봐도 세계 최고 부국 느낌 받았네요. 대만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갔던 10여년 전엔 우리보다 낙후된 느낌이었네요. 저도 여행하며 느낀 건데요. 영국정도면 좀 경제안좋다고 징징대는거 맞아요. 대영제국 영화를 못놓고 저러는 거 같네요.
지난 100여년간 미국과 그 동맹국들인 G7국가들이 중심이 돼 유지해 온 "글로벌거품경제" 가 한계를 맞아 서서히 븡괴중임 . 대신 반대편에 있었던,중국,러시아,인도가 중심이 되어 세계경제를 끌고 있음 . 영국이 유의미한 역사에 등장한 것이 대략 500여년 전으로 볼 때 영국이 자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없음.
그런데 미국은 최대호황이죠 우리도 안좋은데 결국 미국이 이 국가들의 부를 쓸어간 거죠 과거엔 각 국가 별로 플랫폼이 있다고 봐야하는데 현재 미국이 it패권을 장악하면서 전세계의 모든 플랫폼을 장악했습니다 사실상 유럽은 미국의 it식민지죠 그리고 이젠 첨단 제조업까지 쓸어가려고 하죠 미국의 패권이 더 강해지는 거에요
듣고 있으면 무지 헷갈리는게 극우정당 극우파 이런 단어인데..극우라는 것은 무력이나 폭력을 사용해서라도 우파의 목적을 이루는 것인데..실제 정당이 무력이나 폭력을 지지하는건지..우리나라 언론에서도 극우정당 극우파 표현을 자주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무력이나 폭력을 지지하는것은 없는데도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손경제는 출연자의 의견이나 콘텐츠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은 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진을 향한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표 현, 막말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건강하게 오갈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말 조곤조곤 차분하고 아름답게 조망하고 정리해주시네요~~^^ 짱입니다!
십수년간 브렉시트의 모든 과정을 요크셔와 랑카셔 지방에서 경험한 교민으로서 같은 지역내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서서히 갈라지는 게 아마도 모든것의 원흉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엔 working class 라는게 별다를 거없는 거, 오히려 자랑스러운거였다면 지금은 가난이 분노가 된 상황이랄까. 부와 기회의 양극화가 여러가지 모습으로 터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핵심사안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EU가 무슨 구멍가겐줄 아나, 지들 맘대로 탈퇴했다가 재가입을 어케함.. 어휴 그러니깐 도대체 왜 탈퇴를 해가지고 ㅉㅉ
난민들 불법이민자들이 문제가 많아서라고...요새 폭동도 계속 일어나고 있자나요..😅😅😅
멍청한 극우집단을 경계해야
영국이 처한 길고 복잡한 상황을 알아듣기 쉽게 너무 잘 설명해 주시네요. 아이들한테 들어보라고 권하겠어요.
본인들이 누리는 커다란 혜택은 생각하지 않고 유럽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버리고 장벽을 쳐버리고 어떻게 생존 할 수 있겠습니까?
지지않던 해가 바다속에 가라앉는 현장
설명을 넘 잘해주심
노블리스 오블리쥬 같은 이야기 하지만 영국은 빈부 격차가 상당하다. 브렉시트 이전 런던 시티지역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산업이 발전하면서 부자들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국제족인 투자, 절세로 해외 곳곳에 투자하는 투자가로 변신했고, 서민들은 제조업 일자리는 줄어들고, 투자자산이 없으니 발전한 금융서비스 산업의 혜택은 얻질 못하니 빈부 격차가 커진거 아닌가? 특히나 부자 부모에 엘리트 금융전문가에 인도재벌 사위인 리시 수낙을 보면서 서민들이 빈부 격차를 실삼한거고,이러니 노동당 지지가 보수당 지지의 두배 이상이 된거지. 더구나 보수당 인사들이 과거엔 귀족 자제들이었다면 요즘은 성공한 이민 자의 자녀들이니 분노게이지 급상승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영국에 살고 있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환율( 파운드가격 과 한화) 이 계속 오르는 이유가 궁금해서 댓글씁니다. 어디에서도 그원인을 찾기가 힘들어서요.
한국 자체 인플레이션(재난지원금+부동산대출) + 장기간금리차(영국⬆한국⬇️
@@anaconda85234 마자요. 한국도 위험해보이는데, 그부분은 잘 안 다루는 것 같아요. 근데 유튭분석가들은 원래 사후분석위주이긴 해요. 한국은 아직 안터져서 그렇지 터지면 그때가서 유튭채널들이 분석할듯요. 한국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습관이 있어서..
영국이 망해가고 있는데
원화-파운드 환율은 2년 전 1500원대에서 현재 1800원대까지 올라감. 혹시 한국은 더 망하고 있는 게 아닌지
단순하기는...영국 기준금리 알고나 하는 소린지
교수님 말씀이 귀에 쏙쏙 🎉
간단합니다. 영국의 부자들이 소득세가 없는 UAE로 이민가서 그렇습니다.
조세도피처국의 최후네 ㅋㅋㅋ
한국의 미래인가.
영국은 식민지에서 뜻어목고 살다보니
스스로 먹고살려니까
살아가는법을 몰라서구래 😅
영국은 런던(더 시티)을 버려야 산다.
조세회피처로 향하는 관문, 탈세의 수도가 된 금융업에
제대로 과세해서 부자들 세금만 걷어도
재정문제부터 바로 해결
파운드 그만큼 절하하고, 그 돈으로 제조업부터 살려야지
수도 이전
무슨 한국 강남 아파트값 때려잡는 소리를... 기득권 상류층들 밥그릇을 무슨수로 뺏을것이며 이미 인건비 높아진 선진국이 무슨수로 제조업을 다시함 걍 망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빠름
그기업들 다 런하고 인재들 싹다 유출됨
대처가 제조업싹 청산했는데 제조업은 조상님이 돌려줌¿
안그래도 이유 탈퇴해서 인건비도 높은데
잘도 돌리겠음
거기다 무슨 강남 부자 때려잡음?
때려잡고 싶어도 500년 넘게 이어온 뿌리깊은 기득권을 어케 청산할거임?
영국은 왕정국가고 계급이 있는 국가임
한국이나 미국이 특이한거임
한국시각으로 유럽이나 일번 동남아보면 이해가 안가지
Eu 탈퇴해서 유럽 창구 역활도 못하는 영국에서 시티의 금융서비스가 빠지면 제조업을 부흥시킬 재원을 어디서 채울거임ㅋ
리모델링 받게 자기 집 다 태우겠단 소릴 참 당당하게 말함ㅋㅋㅋ
지금은,,,요,,, 보수당이나, 노동당이나, 똑!같아요!! 그냥 당이 2당 체재 일뿐,, 정책은 거기서 거기! 영국은 지금 빅토리아 시대로 가고있어요! 한국은😢 조선시대로 가고 있구요,,
겉으로 가난해지는것 같지만 수백묜간 쌓아온 인프라는 무시 못하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산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탄탄한 나라가 영국입니다 나중에 알겠죠.. 이렇게 누군가가 판단할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이래서 배워야하는거같다. 무식하면 몸만 파곤….
영국에 금융만 남았는데 EU탈퇴하면 영국이 가진 유럽, 아시아, 미국을 잇는 영국만의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을 유럽이 뺏으려고하지 왜 유럽이 자기들의 금융업을 지켜줄거라 생각하는지 신기했었음.
내가 EU멤버라도 건드릴수 없었지만 유럽에서 나간 순간. 뺏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지. 영국이 남이라고 나갔는데….
그동안 약탈로 먹고 살다가 벌받는거다. 당해봐라 영국도
우리는 영국이라 부르고 영국인들은 영국을 Great Britain이라 부른다. Great를 떼고 현실을 직시해야 몰락을 멈출거다
그레이트 브리튼은 그냥 큰섬이라는 뜻임. 동아시아 국명에 붙는 대자랑 의미가 다름.
@@ggict77 영국 친구가 한 말입니다. 자기나라에 그레이트를 떼야 제대로 정신차릴 것이라구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데 국민들이 국뽕에 빠져 과거의 영광에 살게 하면 안되는듯 저런 선택을 국민에게 맡기려면 시민 교육 필수인듯...
노동당 경제살리지 못한다에 한표
가난해 졌다고 해도 일인당 국민소득이 5만불 국가다
5만불 국가가 가난해 졌다고
저 난리를 치면 국민소득 5천불 미만 국민들은 뭐라고 말해야 할까
우리는 34천 달러인데 원래부터 가난한 나라가 되는건가요.. 총gdp, 인당gdp 다 영국 아래인데.
소득이란건 단순히 그런식으로 비교될수는 없음..그 나라의 물가.화폐가치..아일랜드가 8만불이 넘지만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외국을 나가고..대만은 한국보다 소득은 훨 낫고.영국에 비해서는 더욱 낮지만 훨 풍요롭다고 생각되었는데 그냥 여행하면서 느낀거임.,솔직히 영국에서는 뭘하나 사먹기에도 겁이났음..
@@울아들귀엽 네 맞아요. 저소득층이야 우리나라도 쪽방촌같은데 보면 충분히 비참하구요. 노인빈곤 쩔고, 내가 요즘 즐겨보는 비만 다큐만 봐도 집 컨디션 안좋고 형편없이 사는 사람 많아요. 저도 영국여행도 해봤지만 영국은 교외로 나가면 예쁜 주택도 엄청 많고 경쟁적으로 잘 가꿔진 정원을 보며 삶의 질은 우리보다는 훨 좋아보였어요.역시 대영재국이었구나. 이런 기분..참고로 스페인, 폴투갈, 이탈리아같은 곳은 우리보다 별로라는 느낌 들었구요.. 미국은 캘리포니아만 가봤지만 사는 집들만 봐도 세계 최고 부국 느낌 받았네요. 대만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갔던 10여년 전엔 우리보다 낙후된 느낌이었네요. 저도 여행하며 느낀 건데요. 영국정도면 좀 경제안좋다고 징징대는거 맞아요. 대영제국 영화를 못놓고 저러는 거 같네요.
그래도 영어가 되니 미국으로 이민가기 좋죠~
그렌져 타다가 아반떼 타면 괴로운거하고 같음. 하지만 걸어다니다 아반떼타면 행복하지.
너무 핵심적이라 개요만 있고 인사이트가 없어보입니다.
정호형 내가 숨차요 헐떡거리는 호흡법 좀 제바알
지난 100여년간 미국과 그 동맹국들인 G7국가들이 중심이 돼 유지해 온
"글로벌거품경제" 가 한계를 맞아 서서히 븡괴중임 .
대신 반대편에 있었던,중국,러시아,인도가 중심이 되어 세계경제를 끌고 있음 .
영국이 유의미한 역사에 등장한 것이 대략 500여년 전으로 볼 때 영국이 자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없음.
중국 일본 까다까다 이젠 유럽이구나 😂
영국에 마구 들어 오는 Muslims 에 대해서 나가는 돈 또 왕 가족 모두에게 나가는 돈을 제하면 영국이 부자로 될수 있습니다!!
영국 왕실 세금으로 운용되는게 아니라 자기들 부동산 자산 이자로 운용됨
약탈로 세운 제국에서 쫄망한 다음 약탈을 못해서 그렇지..ㅋㅋㅋ
국민이 게으르고 방탕하고 위선충만인데 어떤 시스템이든 망하는건 정해진 길.
2020년 경제성장률 -10%
다들 무슨 깗...떨어...ㅋㅋ
동남아 처들어와서 도둑질 해간게 얼만데 그것만 잘 관리했어도 지금껏 땅떵거렸을거다.
그래도 우리보다 나음.
뭐가 낫나요?
우린 보트피플도 없다 바보야
동의합니다. 시민의식등도 훌륭하고요
@@chunsilpark9389 훌리건, 전세계에서 도둑질한 문화재로 가득찬 박물관. 참 훌륭하지.
@@chunsilpark9389 이번에 영국 전국적으로 폭동 터진것 보면 딱히..
자존심을 세워서 거지가 되기 덕에 영국때문에 큰 피해를 본 아일랜드가 반사익을 받았죠
브랙시트 덕에 많은 기업들이 아일랜드로 왔으니 영국이 이렇게 자신들의.죗값을 스스로 치루네요
인사이트 없이 위키리스트식 나열이 좀 지루하네요
차 메니아시네
같잖은 자존심에 브렉시트 투표하고 개같은 멸망각.불륜왕은 힘없어.
노인네들이 준동하면 나라가 저모냥이 되는 거쥐..
“정부가 크면 진보적” 이렇게 시절 지난 멘트는 제발제발 그만 하시죠.. 요즘은 이민문제 찬성/반대 등 자국 노동계층 우선정책이 당의 정책 차이가 아닌가요?
유튜브 보면 ㅡㅡㅡ영국도 가난,프랑스도 가난,일본도 가난,이탈리아도 가난,중국도 가난,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다.
2-30년 전만 해도 그 나라들은 우리와 비교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우리보다 못하거나 별로 더 나은 점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제일 잘 산다기보다는 그만큼 더 많이 발전한 것이지요. 😊
그런데 미국은 최대호황이죠 우리도 안좋은데 결국 미국이 이 국가들의 부를 쓸어간 거죠 과거엔 각 국가 별로 플랫폼이 있다고 봐야하는데 현재 미국이 it패권을 장악하면서 전세계의 모든 플랫폼을 장악했습니다 사실상 유럽은 미국의 it식민지죠 그리고 이젠 첨단 제조업까지 쓸어가려고 하죠 미국의 패권이 더 강해지는 거에요
항상 잘살던 선진국이 휘청거리는 낯선 상황이니 시장이랑 분석가들도 신기해서 흥분한 것 같은데요.. 유튭이니 조회수때문에 자극적인 단어 쓰는 것도 있고요. 그렇다고 한국이 잘하고 있다는 소리도 안나오는것 같은데..
외국 우파들을 자기나라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협력이 어렵다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 보수정부는 왜 일본 정부 위해 , 사도광산, 위안부들이 대한 문제는 일본편? ㅠㅠ😢
서민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양극화 심화시키고 중산층을 해체하고 서민으로 만드는 한국 좌파 ^^
2353ㅡㅡㅡㅡ
듣고 있으면 무지 헷갈리는게 극우정당 극우파 이런 단어인데..극우라는 것은 무력이나 폭력을 사용해서라도 우파의
목적을 이루는 것인데..실제 정당이 무력이나 폭력을 지지하는건지..우리나라 언론에서도 극우정당 극우파 표현을 자주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무력이나 폭력을 지지하는것은 없는데도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제조력 없는 영국의 체력은 독일은 커녕 프랑스보다 못하다. 영국은 차라리 미국에 넘기는게 낫다. 솔직히 문화가 강하긴한데, 죄다 영국출신들이 자국에서 성공하는게 아니라 미국넘어가 성공하고있지않나.
2020 년은 Covid 기간.
2021 , 2022 원상복귀.
런던에서
영국처럼 떨어져보고 싶다
일단 올라가야 ㅋ
한국은 왜 더 가난해지고
독재국가가 되었을까?
남 이야기 하기전에
자기나라 문제를 좀 이야기해 봐라
잡혀갈까봐 찍소리도 못하네
용산 돌머리 주정뱅이때문에 우리도 빠른 속도로 가난해지고있다
노동당이 경제를요? ㅎㅎㅎ 전세계 어느
나라든 노동-사회-공산 이념에 사로잡힌 당들은 어떻게하면 그 나라를 망칠까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왜 보수당일때 못잡고 디 말아먹음?
영국 노동당일때 엄청 잘나갔음. 토니 블레어 ㅋㅋㅋ 보수당 되고 난뒤에 상식 밖의 정책을 하다가 이 지경이 된거지..
미국도 민주당일때는 그나마 사정이 나음. 클린턴때 잘 살았고, 아들부시때 비실비실 하다가 알고보니 서브프라임. ㅋㅋㅋㅋ 우리도 김영상이 IMF로 말아먹고 김대중 노무현때 중국 급성장에 성공적으로 올라타며서 급성장.. 이명박은 대운하, 자원외교, 민간에는 제2중동붐, 조선업 붐.. 근데 4대강은 왜 한건지 모르겠고, 자원외교는 조단위 손실.. ㅋㅋㅋㅋㅋ 해외건설은 손해 보면서 만들어주고..(이래서 중동에서 건설할게 있으면 한국-중국 치킨게임 시킬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 조선도 대차게 망해가지고 구조조정..ㅋㅋㅋㅋㅋ 제일 심한건 일본인데 자민당 1당 독재라 30년 째 가랑앉고 있음. ㅋㅋㅋ
미국도 민주당일때는 그나마 사정이 나음. 클린턴때 잘 살았고, 아들부시때 비실비실 하다가 알고보니 서브프라임. ㅋㅋ 우리도 김영상이 IMF로 말아먹고 김대중 노무현때 중국 급성장에 성공적으로 올라타며서 급성장.. 이명박은 대운하, 자원외교, 민간에는 제2중동붐, 조선업 붐.. 근데 4대강은 왜 한건지 모르겠고, 자원외교는 조단위 손실.. ㅋㅋㅋㅋㅋ 해외건설은 손해 보면서 만들어주고..(이래서 중동에서 건설할게 있으면 한국-중국 치킨게임 시킬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 조선도 대차게 망해가지고 구조조정..ㅋㅋㅋㅋ 제일 심한건 일본인데 자민당 1당 독재라 30년 째 가라앉고 있음. ㅋㅋㅋ
미국도 민주당일때는 그나마 사정이 나음. 클린턴때 잘 살았고, 아들부시때 비실비실 하다가 알고보니 서브프라임. ㅋㅋ 우리도 김영상이 IMF로 말아먹고 김대중 노무현때 중국 급성장에 성공적으로 올라타며서 급성장.. 이명박은 대운하, 자원외교, 민간에는 제2중동붐, 조선업 붐.. 근데 4대강은 왜 한건지 모르겠고, 자원외교는 조단위 손실.. ㅋㅋㅋㅋㅋ 해외건설은 손해 보면서 만들어주고..(이래서 중동에서 건설할게 있으면 한국-중국 치킨게임 시킬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 조선도 대차게 망해가지고 구조조정..ㅋ 제일 심한건 일본인데 자민당 1당 독재라 30년 째 가라앉고 있음. ㅋㅋㅋ
살이 찐 진행자 = 신체 과잉 적자?
왜 EU에 재가입하나요? 싫은데... 주변에서 재가입을 원하는 사람 한번도 못받어요. 동유럽 빈국사람들이 너무많이 몰려와 사회가 붕괴될 정도로 되었을때 국민은 브랙시트를 선택했어요. 브렉시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영국은 붕괴되었을 겁니다.
영국신민권자 30년거주.
현지에서 30년 계셨으면 물어볼 게 아니라 님이 알려주셔야죠 😂
신민. ㅎㅎ
본인도 30년 전 빈국이었던 한국에서 가신 분 ㄷㄷㄷ
이상 본인은 순혈 잉글랜드 인인줄 착각하는 마이너리티의 항변
臣民. 딱 어울리는 마인드네.
그나라 빠르게 망치는법 그냥 기본소득 꽂아버리면 알아서 지리멸망
라던가 아니고 라든가 입니다. 기초적인 한국어를 왜 이렇게 틀려요
정신차리세요
우리나라 2찍들처럼 영국이라는 나라도
브랙시트를 찬성했던 무지한 국민들이 문제구만
정치충 꺼지셈....그러면 쎄쎄 찍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