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이것은 오승철까가 도파민에 미쳐 오승철빠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9:23 체급이 확실한 경찰…
『이것은 어느 두 국가반역자들의 사랑이야기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거기 짜장면집이죵~??
@@선호-w2m 아뉘넹..
누님 투표장에 오지마세요
앙앙앙앙앙...
0:27/2:48/3:15..(썸네일)사실을말한 범인은 그렇게잡혀가는데..5:56..갱생된범인(?)
"모든 것의 시작"
이때부터 노다비의 마음한켠에서 어둠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노다비가 봉누도의 봄을 불러오는 그날이 다가온다
4:02 아아...악으로 시작해 악으로써 세상을 밝히고 간 대승철
다비가 오승철과 엮이지 않은 세계선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이때는 몰랐지 ㅋㅋㅋㅋ 이 만남이 봉누도 최고의 영화의 시작일줄은
편집본 언제 나오냐 궁금하다
오승철…승철아…그리운 그 이름 ㅠㅠㅠ
마지막에 현상백에게...
뭔일있음?
@@RTX0301 타비 다시보기랑 멋사 다시보기 보시면 됩니다 도파민 꽤 돌아요
앙앙앙 ㅠㅠㅠㅜ
@@h.s2005 꽤? 아니 도파민 그 자체다
와 근데 다라이 ㄹㅇ 살벌하긴해...2:21 이때부터 가렌.아는 청장의 꿈을 ㄷㄷㄷ4:31 진실의 방 ㄹㅇ 분위기 살벌하긴해 ㅋㅋㅋㅋ 다 불어야 할거같음9:23 이름값 재대로 하는...
2:39 범죄자는 어디에 타는데 ㅋㅋㅋ
저렇게 일일히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반응해주는데 어떻게 안 괴롭히고 베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긔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왜 괴롭히는지 알게 됐습니다
8:30 따비 ㅈㄴ 귀엽네 ㅋㅋ
ℹ️ 09:23✅ 주차가 안 되서 차에서 내림✅ 경찰 차량 3을 누름✅ 경찰 차량이 보는 시점에서 스폰됨✅ 버그가 난 후 차가 뒤집힘✅ 아무튼 차량 스폰이 되었으니 퇴근할 수 있음✅ 차고를 빠져나가다가 앞에 있는 가스 탱크를 들이박음✅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0:33 훗날 네가 앙앙 울며 부르짖을 이름
4:13 승철이 앞으로 고꾸라져서 바들바들 떠는 거 쥰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9:23 차라리 악플러가 더 나은 것 같아...
"그날 먹은 짜장면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다른 악플러들(?) 정체를 이제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적은 가까이에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쿠데타 주역과 도지사 후보의 감동적인 로맨스의 시작
각하.. 그립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마지막 퇴근하러 가는 길에 김편집 양치카가 진짜 이마 넓냐고 막타치는 것도 진짜 웃겼는데 ㅋㅋ
봉누도 때문에 다시보기랑 같이 보고 있는데 타비님 재밌네요 ㅋㅋ
마지막 차 폭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짜장면집이죵??
아뉘뉑..
6:50 김봉남 부계에도 보낸게 개웃기네ㅋㅋㅋ
이사건은 훗날 크게 회자되는 만남의 시작이 되었다.
오승철이 이 봉누도 반을 살렸다
2:07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좋아한다는 말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새끼 고슴도치는 원래 이쁩니다.그러므로 이쁘게 생겨서 이뻐라 하는것입니다.
이때는 몰랐지. 같은 배를 탈 줄은
오승철은 살아있다
오승철만은 노빠꾸로 악플 실명제를 실천한다. 저런 사람이 나라를 이끌어야지.
두 사람의 순애가 그곳에선 이뤄지길
4:36 한숨 타비 개조아
"그거" 유입입니다 개추박고 감상하겠습니다
7:27 구린내 나는 청국장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3 플래그 ㅎㄷㄷ
오승철은 살아있다...
봉누도의 재미를 보장해준 승철이햄....
멋봉리 때문인가 멋사님 보고 순간 이사람 운영자 아니었나 했네ㅋㅋ
아니 남봉이도 악플러 중 하나였네 ㅋㅋㅋㅋㅋ
이것은 노답.이 가 짜장면 배달을 하기까지의 이야기다
악플러한테 셀카로 반격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악플러 2명이 경찰이야ㅋㅋ
시작의 원인
봉누도에서 재밌는 장면이 너무 많은데 얼마나 올려주실려나 ㄷㄷ
9:23 폐급 행동 ㅈ되네 ㅋㅋㅋㅋ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가 결국...
좋아요 눌러준 사람있었다구~ 하면서 의기양양했다가 알람떴었는데.. 하고 시무룩 해지는 게 개커엽
이번에 노다비 서사 너무 좋았다 엔딩까지 너무 내픽이야
화려하게 터뜨려ㅋㅋㅋㅋ
9:25 노다비 매드무비
악플이 돌고돌아서 큰일이 터진거였네 ㅋㅋㅋㅋㅋ
ㄹㅇ노답이 ㅋㅋㅋㅋㅋㅋ커엽넼ㅋㅋ
4:04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승철이 말고 남은 악플러들 누군지 궁금했는데 가까운 곳에 있었구나ㅋㅋㅋㅋ
평화로웠던 봉누도의 시작..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
스노우볼의 시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국가 반역자가 아니게된 두사람의 이야기의 시작이다
9:32 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개터지네
원래좋아하면 못살게 군디야
썸네일에 승철이는 짱구복장이랑 당대표 복장 입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와 편집본으로 보니까 깔끔하네 ㅋㅋㅋㅋㅋ
모든 것의 시작
전설의 시작ㅋㅋ
타비 넘 귀여웡
개웃기네 ㅋㅋㅋ
봤던건데도 개웃기네 ㅋㅋㅋ 타격감 개맛있네
조용히 다가가는 총운종씨 개웃기네ㅋㅋ
이떄는... 평화로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청장부터 해서 가까운 사람들이 부계팠던 거였네 ㅋㅋㅋㅋㅋㅋ
"서사의 시작"
마지막 폭벌 짅잨ㅋㅋㅋㅋㅋ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달고 행복해하는 남봉님이
0:06 다라이 개살벌하긴 해 ㅇㅇ;
"여름이었다.."
오승철은.. 살아있디..
타격감 맛집이넼ㅋㅋㅋ
사실 노다비 입장에서 경찰서 모두를 못 믿게 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봉누도의 봄.. 제 1장 "만남"
거기 짜장면 집이줭?
아니뉑..
"스톡홀롬 신드롬"
4:02 손흥민인줄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짜장면 집이죠??? 아뉘넹...
승철아 앙앙앙
사시 타비짤은 언제봐도 웃기네 ㅋㅋ
봉누도의 정상화"멋.창.섭"
잡범 시절 오승철 ㅜㅜㅜㅜ 앙앙앙
1:32 8:19 청장님..
타비 ㅈㄴ 귀엽다 진짜 반응이 너무 맛있다
여기 진짜 맛집이네 ㅋㅋ
이 집이 메인스트림이다
노다비 마음속 피어난 작은 어둠조각에 대한 이야기
빨리올려!!!
노다비 와꾸가 살벌한거 봐이걸로 악플러를 참교육하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 만남이 스노우볼이 굴러서........
썸넬 타비 개귀엽네ㅋㅋ
오승철 그는 좋은 잡범이었습니다..
이것은 오승철까가 도파민에 미쳐 오승철빠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9:23 체급이 확실한 경찰…
『이것은 어느 두 국가반역자들의 사랑이야기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거기 짜장면집이죵~??
@@선호-w2m 아뉘넹..
누님 투표장에 오지마세요
앙앙앙앙앙...
0:27/2:48/3:15..(썸네일)사실을말한 범인은 그렇게잡혀가는데..
5:56..갱생된범인(?)
"모든 것의 시작"
이때부터 노다비의 마음한켠에서 어둠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노다비가 봉누도의 봄을 불러오는 그날이 다가온다
4:02 아아...악으로 시작해 악으로써 세상을 밝히고 간 대승철
다비가 오승철과 엮이지 않은 세계선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이때는 몰랐지 ㅋㅋㅋㅋ 이 만남이 봉누도 최고의 영화의 시작일줄은
편집본 언제 나오냐 궁금하다
오승철…승철아…그리운 그 이름 ㅠㅠㅠ
마지막에 현상백에게...
뭔일있음?
@@RTX0301 타비 다시보기랑 멋사 다시보기 보시면 됩니다 도파민 꽤 돌아요
앙앙앙 ㅠㅠㅠㅜ
@@h.s2005 꽤? 아니 도파민 그 자체다
와 근데 다라이 ㄹㅇ 살벌하긴해...
2:21 이때부터 가렌.아는 청장의 꿈을 ㄷㄷㄷ
4:31 진실의 방 ㄹㅇ 분위기 살벌하긴해 ㅋㅋㅋㅋ 다 불어야 할거같음
9:23 이름값 재대로 하는...
2:39 범죄자는 어디에 타는데 ㅋㅋㅋ
저렇게 일일히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반응해주는데 어떻게 안 괴롭히고 베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긔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왜 괴롭히는지 알게 됐습니다
8:30 따비 ㅈㄴ 귀엽네 ㅋㅋ
ℹ️ 09:23
✅ 주차가 안 되서 차에서 내림
✅ 경찰 차량 3을 누름
✅ 경찰 차량이 보는 시점에서 스폰됨
✅ 버그가 난 후 차가 뒤집힘
✅ 아무튼 차량 스폰이 되었으니 퇴근할 수 있음
✅ 차고를 빠져나가다가 앞에 있는 가스 탱크를 들이박음
✅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전드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0:33 훗날 네가 앙앙 울며 부르짖을 이름
4:13 승철이 앞으로 고꾸라져서 바들바들 떠는 거 쥰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9:23 차라리 악플러가 더 나은 것 같아...
"그날 먹은 짜장면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다른 악플러들(?) 정체를 이제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적은 가까이에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쿠데타 주역과 도지사 후보의 감동적인 로맨스의 시작
각하.. 그립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마지막 퇴근하러 가는 길에 김편집 양치카가 진짜 이마 넓냐고 막타치는 것도 진짜 웃겼는데 ㅋㅋ
봉누도 때문에 다시보기랑 같이 보고 있는데 타비님 재밌네요 ㅋㅋ
마지막 차 폭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짜장면집이죵??
아뉘뉑..
6:50 김봉남 부계에도 보낸게 개웃기네ㅋㅋㅋ
이사건은 훗날 크게 회자되는 만남의 시작이 되었다.
오승철이 이 봉누도 반을 살렸다
2:07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좋아한다는 말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새끼 고슴도치는 원래 이쁩니다.
그러므로 이쁘게 생겨서 이뻐라 하는것입니다.
이때는 몰랐지. 같은 배를 탈 줄은
오승철은 살아있다
오승철만은 노빠꾸로 악플 실명제를 실천한다. 저런 사람이 나라를 이끌어야지.
두 사람의 순애가 그곳에선 이뤄지길
4:36 한숨 타비 개조아
"그거" 유입입니다 개추박고 감상하겠습니다
7:27 구린내 나는 청국장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3 플래그 ㅎㄷㄷ
오승철은 살아있다...
봉누도의 재미를 보장해준 승철이햄....
멋봉리 때문인가 멋사님 보고 순간 이사람 운영자 아니었나 했네ㅋㅋ
아니 남봉이도 악플러 중 하나였네 ㅋㅋㅋㅋㅋ
이것은 노답.이 가 짜장면 배달을 하기까지의 이야기다
악플러한테 셀카로 반격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악플러 2명이 경찰이야ㅋㅋ
시작의 원인
봉누도에서 재밌는 장면이 너무 많은데 얼마나 올려주실려나 ㄷㄷ
9:23 폐급 행동 ㅈ되네 ㅋㅋㅋㅋ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가 결국...
좋아요 눌러준 사람있었다구~ 하면서 의기양양했다가 알람떴었는데.. 하고 시무룩 해지는 게 개커엽
이번에 노다비 서사 너무 좋았다 엔딩까지 너무 내픽이야
화려하게 터뜨려ㅋㅋㅋㅋ
9:25 노다비 매드무비
악플이 돌고돌아서 큰일이 터진거였네 ㅋㅋㅋㅋㅋ
ㄹㅇ노답이 ㅋㅋㅋㅋㅋㅋ커엽넼ㅋㅋ
4:04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승철이 말고 남은 악플러들 누군지 궁금했는데 가까운 곳에 있었구나ㅋㅋㅋㅋ
평화로웠던 봉누도의 시작..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
스노우볼의 시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국가 반역자가 아니게된 두사람의 이야기의 시작이다
9:32 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개터지네
원래
좋아하면 못살게 군디야
썸네일에 승철이는 짱구복장이랑 당대표 복장 입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와 편집본으로 보니까 깔끔하네 ㅋㅋㅋㅋㅋ
모든 것의 시작
전설의 시작ㅋㅋ
타비 넘 귀여웡
개웃기네 ㅋㅋㅋ
봤던건데도 개웃기네 ㅋㅋㅋ 타격감 개맛있네
조용히 다가가는 총운종씨 개웃기네ㅋㅋ
이떄는... 평화로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청장부터 해서 가까운 사람들이 부계팠던 거였네 ㅋㅋㅋㅋㅋㅋ
"서사의 시작"
마지막 폭벌 짅잨ㅋㅋㅋㅋㅋ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달고 행복해하는 남봉님이
0:06 다라이 개살벌하긴 해 ㅇㅇ;
"여름이었다.."
오승철은.. 살아있디..
타격감 맛집이넼ㅋㅋㅋ
사실 노다비 입장에서 경찰서 모두를 못 믿게 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봉누도의 봄.. 제 1장 "만남"
거기 짜장면 집이줭?
아니뉑..
"스톡홀롬 신드롬"
4:02 손흥민인줄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짜장면 집이죠??? 아뉘넹...
승철아 앙앙앙
사시 타비짤은 언제봐도 웃기네 ㅋㅋ
봉누도의 정상화
"멋.창.섭"
잡범 시절 오승철 ㅜㅜㅜㅜ 앙앙앙
1:32 8:19 청장님..
타비 ㅈㄴ 귀엽다 진짜 반응이 너무 맛있다
여기 진짜 맛집이네 ㅋㅋ
이 집이 메인스트림이다
노다비 마음속 피어난 작은 어둠조각에 대한 이야기
빨리올려!!!
노다비 와꾸가 살벌한거 봐
이걸로 악플러를 참교육하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 만남이 스노우볼이 굴러서........
썸넬 타비 개귀엽네ㅋㅋ
오승철 그는 좋은 잡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