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70을 바라보는나이입니다. 작년까지일을하다가 팔과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도 만나보고 복지관도 가봐도 뭔가 채워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거창하게 꼭 사람들이 많이모인곳에서. 함께 보낼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지금은 오전에 운동 낙엽을밟으면서 산책하고 점심 먹고는 혼자 커피숍에가서 커피도 마시고. 나를 사랑해주고. 사랑해주면서 젊었을때는 그냥스쳐지나간 낙엽 하나하나. 색깔도 살펴보고 낙엽을 밟으면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가슴으로 들어면서 오늘도 커피한잔하고 왔습니다. 행복은 자기다움 속에서 사소한거라도 행복으로 느끼며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요즘은. 아! 행복하다는 말을 혼자서 한답니다. 진정한 행복은 혼자있을때만 느낄수있는것 같아요
저는70을 바라보는나이입니다. 작년까지일을하다가 팔과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도 만나보고 복지관도 가봐도 뭔가 채워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거창하게 꼭 사람들이 많이모인곳에서. 함께 보낼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지금은 오전에 운동 낙엽을밟으면서 산책하고 점심 먹고는 혼자 커피숍에가서 커피도 마시고. 나를 사랑해주고. 사랑해주면서 젊었을때는 그냥스쳐지나간 낙엽 하나하나. 색깔도 살펴보고 낙엽을 밟으면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가슴으로 들어면서 오늘도 커피한잔하고 왔습니다. 행복은 자기다움 속에서 사소한거라도 행복으로 느끼며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요즘은. 아! 행복하다는 말을 혼자서 한답니다. 진정한 행복은 혼자있을때만 느낄수있는것 같아요
저는 혼자가 맘편해요 붓글씨쓰고 그림그리고 폰도하구 밭에가서 일하고 바빠요 항상 친구 만 날. 시간이 없어요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