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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 우주를 탐험하는 느낌이면합창은 윤하가 찾아 떠나는 우주 느낌..윤하 원탑이다 넘사벽이다
우주를 헤치고 나아가는 느낌에서우주 그 자체가 되어버렸음
합창은 더 웅장해진듯우주를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함.
이건 풀로 봐야 그 감동이 느껴지는데ㅠㅠ
합창이라는게 진행되는 서사가 있을텐데 쇼츠로보니 감동이 전달되지않는감이 있어서 아쉬움
호불호야 당연히 갈리겠지만 이렇게까지 불호가 많을 무대인가..?윤하 버전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면 합창 버전은 그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속 BGM 같음 우주의 웅장함이 확 느껴지고 소름 돋음
기존 곡에 어울리지 않는 신비함이여서 그런 듯
겨울잠 준비했던 볼 빵빵한 비수기 다람쥐에서 강제로 성수기 맞이해서 살이 쪽 빠지셨네 ㅋㅋㅋ
저건 역주행 이전 활동기 때 무댑니다
이런 전율 처음이다....
와... 뮤지컬 넘버라고 해도 믿을듯... 난 2번째도 좋은데
윤하:비욘더 뤄어ㅎ드!합창:비온도 롣!
소름이다 진짜...와..
혼자 보이저호 타고 떠난 윤하 찾으러 가는 선원들
윤하 한명이 부를때는 보이저호가 혼자 우주를 여행하는거 같았다면, 합창은 우주가 보이저호에게 말하는거같음.....
웅장하네용
오르트구름을 향해 가자
웅장해서 개레전드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물타기있네 댓글...
한국의 테일러 스위프트..... 신선해
이건 원곡이 그 기대와 벅참 당찬 느낌이 가득한 곡이라... 합창으로 들으니까 오히려 더 답답해진 느낌...
오 그니까
진짜 바로끔
미안한데 너무 듣기 싫은 음이다...
이건 못해서 불호가 많긴보단 비교대상이 윤하여서 그런 느낌도 있을수 있는듯..
이게 감동이 없다고??????? 내가 윤하였으면 울었음
뭐라는지 1도안들림
저도 많이 아쉽네요 ㅠㅠ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가사도 잘 전달되는 좋은 음악으로 선보이겠습니다!
성당에서 부를것같음..
주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원래 당찬 노랜데 합창은 조금 안좋게 말하자면 그 당참을 더 잘보이도록 포장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역체감이 드네요..현장에서 들으면 들으면 다를지 몰라도 그냥 화음이 아직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윤하는 시원시원해서 좋았는데 합창은 뭔가 답답해
합창이 문제가 아니라 편곡이 원곡의 장점을 망쳐놨슴.
성악톤이 아예 안어울리는 노래를 가지고 편곡까지 개 야랄을 펼쳐놨으니 제대로 될 리가 ㅋㅋ
0:00
윤하한테 허락받음?
솔직히 윤아가 이노래를 윤하처럼 불렀으면 월드베스트송 됐을듯.... 까는거 아닙니다. 노래진짜좋아요!😊
다 좋은데
합창 버전은 좀… 그렇게까지 좋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주의 소리가 있던가?
북한가요로 만들어버리네
원래는 혼자 나아가는 느낌의 곡인데 합창과 끝음 올라가는거 때문에 오페라 느낌 나서 별로임.. 당차거나 탐험하는 느낌이 안 남..
원곡이 더 좋은데 어떻게 해
원곡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느낌 합창이라는 포멧이 망쳤네
불호..
그냥 윤하것만 듣는걸로 하자
뮤지컬배우입장에서보면 성악발성을 굉장히 안좋아하는편 .가사전달보단 소리에집중된느낌이 강해서오르트구름은 가사가 주는 에너지가 크다고생각함..!합창은 가사가 리얼뭔소린지 1도안들림 그래서 불호가많은듯
걍 원곡 그대로 듣자
합창의 문제는 뭔가 뭉게진 목소리와 과한기교임웅장한건 좋은데 너무 과함 쇼츠 시작부분도 그렇고 중간중간 어중띤 음정도 별로임
실력은 좋은데 선곡이 합창이랑 어울리는 느낌은 아닌듯...
좋은노래 망치고잇노??? 윤하춴탑노래다 ㅅ8
토성의 그 가스 고리를 표현한듯 가스더미같네
개별론데
윤하도 라이브처참하네..
어딜봐서
윤하가 우주를 탐험하는 느낌이면
합창은 윤하가 찾아 떠나는 우주 느낌..
윤하 원탑이다 넘사벽이다
우주를 헤치고 나아가는 느낌에서
우주 그 자체가 되어버렸음
합창은 더 웅장해진듯
우주를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함.
이건 풀로 봐야 그 감동이 느껴지는데ㅠㅠ
합창이라는게 진행되는 서사가 있을텐데 쇼츠로보니 감동이 전달되지않는감이 있어서 아쉬움
호불호야 당연히 갈리겠지만 이렇게까지 불호가 많을 무대인가..?
윤하 버전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면 합창 버전은 그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속 BGM 같음 우주의 웅장함이 확 느껴지고 소름 돋음
기존 곡에 어울리지 않는 신비함이여서 그런 듯
겨울잠 준비했던 볼 빵빵한 비수기 다람쥐에서 강제로 성수기 맞이해서 살이 쪽 빠지셨네 ㅋㅋㅋ
저건 역주행 이전 활동기 때 무댑니다
이런 전율 처음이다....
와... 뮤지컬 넘버라고 해도 믿을듯... 난 2번째도 좋은데
윤하:비욘더 뤄어ㅎ드!
합창:비온도 롣!
소름이다 진짜...와..
혼자 보이저호 타고 떠난 윤하 찾으러 가는 선원들
윤하 한명이 부를때는 보이저호가 혼자 우주를 여행하는거 같았다면, 합창은 우주가 보이저호에게 말하는거같음.....
웅장하네용
오르트구름을 향해 가자
웅장해서 개레전드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물타기있네 댓글...
한국의 테일러 스위프트..... 신선해
이건 원곡이 그 기대와 벅참 당찬 느낌이 가득한 곡이라... 합창으로 들으니까 오히려 더 답답해진 느낌...
오 그니까
진짜 바로끔
미안한데 너무 듣기 싫은 음이다...
이건 못해서 불호가 많긴보단 비교대상이 윤하여서 그런 느낌도 있을수 있는듯..
이게 감동이 없다고??????? 내가 윤하였으면 울었음
뭐라는지 1도안들림
저도 많이 아쉽네요 ㅠㅠ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가사도 잘 전달되는 좋은 음악으로 선보이겠습니다!
성당에서 부를것같음..
주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원래 당찬 노랜데 합창은 조금 안좋게 말하자면 그 당참을 더 잘보이도록 포장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역체감이 드네요..현장에서 들으면 들으면 다를지 몰라도 그냥 화음이 아직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윤하는 시원시원해서 좋았는데 합창은 뭔가 답답해
합창이 문제가 아니라 편곡이 원곡의 장점을 망쳐놨슴.
성악톤이 아예 안어울리는 노래를 가지고 편곡까지 개 야랄을 펼쳐놨으니 제대로 될 리가 ㅋㅋ
0:00
윤하한테 허락받음?
솔직히 윤아가 이노래를 윤하처럼 불렀으면 월드베스트송 됐을듯.... 까는거 아닙니다. 노래진짜좋아요!😊
다 좋은데
합창 버전은 좀… 그렇게까지 좋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주의 소리가 있던가?
북한가요로 만들어버리네
원래는 혼자 나아가는 느낌의 곡인데 합창과 끝음 올라가는거 때문에 오페라 느낌 나서 별로임.. 당차거나 탐험하는 느낌이 안 남..
원곡이 더 좋은데 어떻게 해
원곡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느낌 합창이라는 포멧이 망쳤네
불호..
그냥 윤하것만 듣는걸로 하자
뮤지컬배우입장에서보면
성악발성을 굉장히 안좋아하는편 .
가사전달보단 소리에집중된느낌이 강해서
오르트구름은 가사가 주는 에너지가 크다고생각함..!
합창은 가사가 리얼뭔소린지 1도안들림
그래서 불호가많은듯
걍 원곡 그대로 듣자
합창의 문제는 뭔가 뭉게진 목소리와 과한기교임
웅장한건 좋은데 너무 과함 쇼츠 시작부분도 그렇고 중간중간 어중띤 음정도 별로임
실력은 좋은데 선곡이 합창이랑 어울리는 느낌은 아닌듯...
좋은노래 망치고잇노??? 윤하춴탑노래다 ㅅ8
토성의 그 가스 고리를 표현한듯 가스더미같네
개별론데
윤하도 라이브처참하네..
어딜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