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도 길 찾아주는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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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양윤정-k4n
    @양윤정-k4n 3 місяці тому +4

    좋은 숙소 주인과 룸메 만나서 잘 쉬셔서 넘 다행이네요.. 저도 잠시나마 스페인의 청량한 가을 길 걸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 @뭉개구름-b6q
    @뭉개구름-b6q 3 місяці тому +6

    백짝가님~~마지막날은 저희 아들 수능대박나라고 외쳐주심 안되겠죠?ㅋㅋ 그 들판에서😅😅 얼마안남아서 하루하루 마음이 무거웠는데 순례길 생방아닌 생방으로 보며 잠시 시름을 잊었었네요. 감사해요😊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 @jjintravelingpapa
    @jjintravelingpapa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늘도 함께잘걷고 있습니다 행복하네요

  • @마이월든
    @마이월든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숨차는 기분입니다.^^ 은덕님 전투적인 발걸음 느껴집니다.^^ 그 나라.분들은 도토리로 무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화이팅

  • @sunnykim3529
    @sunnykim3529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 전엔 몰랐는데 이번 순례길걸으시면서 말씀하시는걸 들으면서 느낀건 종민씨는 달변가시네요, 은근 중독성있어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 @dh2__
    @dh2__ 3 місяці тому +5

    어우 폰들고 계속 말씀하시고 걸으시느라 힘드실 것 같아요. 혹시나 소나 말을 볼 타이밍을 놓칠까봐 끝까지 봤네요 ㅎ 그럼 내일 또 라이브 아닌 라이브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 @선-r9q
    @선-r9q 3 місяці тому +1

    갈수록 자연스럽고 재미있고 솔직하게 다보여주는 종민씨를 보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환갑맞은 청춘이

  • @바다언니_badaSister
    @바다언니_badaSister 3 місяці тому +1

    순례길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었네요. 왠지 제가 아쉬워요.
    전 아침에 부슬부슬 비오는 호수공원을 걷고왔는데 걸으면서 은덕님과 종민님 생각이 났어요.
    족저근막염이 있어 많이 걷지 못하는 저는 순례길을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났어요.
    남편은 꼭 같이 순례길 가보자 하는데 말이죠. 두분 걸으시는 것 보면 꼭 가보고싶긴 합니다
    오늘도 부엔 까미노!!

  • @코땃쥐-g9x
    @코땃쥐-g9x 3 місяці тому +1

    시계 기능 정말 편리해 보이네요. 유럽의 도시 여행에서도 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