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타이타닉 메이킹 필름 보니 물에 휩쓸리는 엑스트라들 진짜 목숨 걸고 찍는 것처럼 살벌하더라고요. 감독이 완벽주의자라 출연진들 개빡치는 일들 많았을 거고 디카프리오가 총대 메고 말한 것일수도. 감독 관련 영상 본 적이 있는데 그 동안 영화 찍으며 배우들 고인 만들뻔한 적도 있는 적이 있는지라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함.
맞음 심지어 배를 한쪽 면만 만들었는데 그게 실제랑 반대 방향인가 그래서 전부 왼쪽으로 찍어야된다고 배우들 다 왼손 오른손 반대로 행동하게 해서 케이트가 연기하면서도 자기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몰라서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그랬음 감독도 걍 다 찍고 좌우 반전하면 되는데 그땐 그 생각을 못했다고ㅋㅋㅋㅋㅋ
@@으아아-s9b 대체 능력이 뛰어난것과 사회성이 없는게 무슨 연관이 있음? ㅋㅋ 그럼 모든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죄다 사회성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소리임? ㅋ 님말을 그럼 반대로 말하면 능력이 ㅈ도 없는 하층민 찌꺼기같은 사람들만 사회성이 있는 사람들임?.. 걍 재능있는 사람들이 부러우니까 사회성 어쩌고 들먹이면서 까는 글로밖에 안보임 ㅋㅋㅋ
이랬던 그가... 약 20년 후 레버넌트라는 영화에서는 눈밭에서 내내 뒹구는 역을 하고, 장고에서는 애드립으로 진짜 유리잔을 손바닥으로 내리쳐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연기를 이어가 배우들이 리얼로 개 쫄았을 정도.... 역시 어릴때는 누구나 똑같은듯... 게다가 디카프리오는 겁나 잘생겼으니 나들 떠받들었을거 아녀...
영화 시상식인가 뭐 인터뷰하다가 갑자기 (유머인 척) 조연 남배우 그냥 시비 털어서 말꼬리 잡고 개같이 갈구는 것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걍 걔가 평소에 싫었던 듯. 근데 인터뷰어랑 주변 사람들 다 안 말리고 웃으면서 넘어가길래, 헐리웃도 한국 사회생활만큼이나 소셜 프레셔, 서열, 장난 아니구나 싶었음 ㅋㅋ
나도 디카프리오랑 똑같아서 진심 200% 이해하는게, 수영복입거나 씻을 땐 몰라도 그냥 옷입고 있을 때나 음식할때 마져도 손에 물 묻어서 축축한게 너무 기분나쁘고 빨리 마른 상태로 있고 싶어서 안절부절…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게 신기한데요? 나도 3km 수영마라톤 완주한 사람임..
이건 감각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정상 비정상 여부가 아니라 더 느끼냐 덜 느끼냐 차이임 어떤 사람은 밤에 차가 빵빵 거려도 잘 자고 심지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잘 자다가도 첫 빵에 바로 일어남. 어떤 사람은 방 구조나 색채가 엉망으로 되어 있어도 평온하지만 어떤 사람은 차마 눈 뜨고 못 봄. 감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예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발전이 가능함. 남들보다 더 깊게 더 크게 느끼니까 불편하고 평범한 사람은 지나갈 수 있는 걸 바꿔 보는 거 아니겠음? 본인의 이해 영역을 넘어섰다고 정신병을 찾다니ㅎㅎ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 왜 예쁜지, 좋아하는 음악이 왜 나왔는지 모름? 다 미친놈들 짓임ㅎㅎㅎ
그럴 수 있죠 ㅎㅎ 저도 어릴 때 공단 입구 살아서 뒷집 철공소 집 앞 대로라 오만 소음 속에 살아서 시끄러운 건 괜찮은데 조용한 밤에 작게 들리는 소리에는 못 자요. 원룸 자취할 때 냉장고 소리 거슬려서 선 빼버리고 형광등 웅웅하는 소리 싫어서 불 켜놓으면 못 자고- 밝은 건 괜찮은데 남들 듣지도 못하는 소리때문에 ㅋㅋㅋㅋ 사람마다 예민 포인트가 다른 것 같아요
우리나라 영화계로 대충 로컬리제이션하면 그 봉준호 감독이 액션영화를 찍고 있는데 신입 배우가 액션신을 하긴 하는데 싫어하는 티를 내서 모두가 피곤한 상황. 겨우겨우 투정들 다 받아주고 드디어 마지막 결투 씬 촬영을 하는데 갑자기 그 배우가 "사실 저 MMA쪽 경력도 있고 복싱도 해요" 라는 망언을 하고 그 배우의 이름은 대충 마동석인 상황일까?
댓글 쭉 보니까 카메론 엿먹이려고 레오가 일부러 그런 거 같누 ㅋㅋㅋㅋㅋㅋ 감독이 그냥 영화만 아는 강박쟁이였으면 레버넌트처럼 맞춰 줬을 듯. 타이타닉 이전 길버트 그레이프 때 아역 연기를 봐도 레오가 본인 몸 사리려고 연기를 설렁설렁 하는 타입은 아님. 토탈 이클립스 땐, 게이 연기라 타조알 남주랑 키스신도 찍고 다 했잖아. 카메론 성격의 문제가 분명히 있는데, 감독인 거 이용해서 배우들 인간 수준 이하로 괴롭히면서, 마치 그게 전부 "영화를 위한 행동인 척"하니까, 나 같아도 일단 살려고 오바쌈바 싸면서 예민떨어서 나 보호하고 감독 엿멕이다가 마지막에 큰 거 한 방 ㅋㅋ 학계나 회사에도 저런 거 많음. 남 갈구면서 업무 때문인 척하는 정신이상자 ㅋㅋ 결과물이 좋다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타인에 대한 폭력이 일 때문에 그런 건 아님 ㅋㅋㅋ 그걸 이용해서 남 치밀하게 괴롭히는 싸패쏘패나르 많지.
사람들이 다 잘못 알고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만으로 평가받고싶어서 일부로 살찌웠다 스스로 얼굴 망쳤다 이러는데 전혀아닙니다.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열정 대단한건맞습니다. 근데 잘못 알려진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위해 일부로 살찌우고 상남자 이미지 이건 헛소문이고 본인이 그냥 먹는거 좋아하고 꽃미남 외모 유지하고 날렵한 몸매 유지하는거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러니 나이들고 많이먹고 어쩌구저쩌구 하다 살찐건데 본인은 그냥 찌면 찌는가보지 뭐 이렇게 생각한거고 연기열정은 계속 가지고살다 인정받은거구요 그러다 살찌고 얼굴 아닌 연기로 인정받으니 어디서 연기를 위해 스스로 얼굴 망가뜨리고 살찌웠다는 헛소문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스로 그런 소문 반박하는데 관심도없고해서 그런 소문이 기정사실화 된건데 사실은 아닙니다.
트라우마가 없더라도 옷에 물젖는 거 좋아하는 사람? 신발에 물 들어간거 좋아하는 사람? 백에 한명 있을까? 디카프리오는 그게 맘에 안든게 아닌듯 이영화가 물이랑 관련된 영화인데 그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안했지 디카프리오도 그땐 어릴때라 소속사와 논쟁이 있었거나 감독이 싫었거나 정말 물이 싫었겠지 쨌든 명작이 나온건 팩트 몇번을 본지 볼때마다 너무 잼있고
ㄴ위에 아닙니다. 물론 글쓴이가 역변 이렇게 말하는것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팬으로써 기분 좋지않지만요. 사람들이 다 잘못 알고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만으로 평가받고싶어서 일부로 살찌웠다 스스로 얼굴 망쳤다 이러는데 전혀아닙니다.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열정 대단한건맞습니다. 근데 잘못 알려진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위해 일부로 살찌우고 상남자 이미지 이건 헛소문이고 본인이 그냥 먹는거 좋아하고 꽃미남 외모 유지하고 날렵한 몸매 유지하는거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러니 나이들고 많이먹고 어쩌구저쩌구 하다 살찐건데 본인은 그냥 찌면 찌는가보지 뭐 이렇게 생각한거고 연기열정은 계속 가지고살다 인정받은거구요 그러다 살찌고 얼굴 아닌 연기로 인정받으니 어디서 연기를 위해 스스로 얼굴 망가뜨리고 살찌웠다는 헛소문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스로 그런 소문 반박하는데 관심도없고해서 그런 소문이 기정사실화 된건데 사실은 아닙니다.
물에 트라우마가있는줄알고 투정불만 다참았더니 ㅋㅋㅋㅋ스쿠버다이빙 자격증있음ㅋㅋㅋㅋㅋㅋ빡돌긴할듯 ㅋㅋㅋㅋㅋ
카메룬 감독이 밝히길 처음 오디션 스크린 테스트때 대본 리딩 거부해서 바로 떨궜다고 함 그거 뒤끝 때문에 복수한듯
그러나 결과는 역대최대흥행작.
@@김성연-w3z 아바타임
근데 나도 스쿠버다이빙은 마스터 라이센스 있는데 맨몸 수영은 못함 ㅋㅋㅋ
그래서 그이후 둘이 작업한걸 못본듯
카메론이 너무 완벽주의를 추구해서 디카프리오가 카메론보고 정신병자라고 욕하기도 했음
감독이 병적으로 완벽주의여서 영화가 명작으로 뽑히기도 했겠지만
개인적으로 레오보다 카메론이 이상한게 맞는듯요 ㅋㅋ
세계적으로 거장감독들은 완벽주의는 무조건 있는듯. 애초에 영화에 미친 사람만 거장이 될수 있겠지.. 봉감독도 미쟝센 하나하나 무서울정도로 예리하게 짜는걸로 유명한데
@@mi_soh 레오도 정상은 아님ㅋㅋ
그럼에도 옥에 티는 남음
@@saram00000 근데 그 경우는 사전에 너무 치밀하게 잘 짠 나머지 촬영 시 짜여진 대로만 잘 찍고나면 바로 끝내서 오히려 좋음. 다른 감독이면 이것 좀 다시 찍어보자 저것 좀 다시 찍어보자 계속해서 같은 작업만 계속 반복함
카메론은 다른 작품에서 실제로 남자 배우에게 멱살을 잡혀본 감독이라... 저것도 아마 디카프리오 말도 같이 들어보면 다를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완벽을 추구한 나머지 여럿 죽일뻔함
배우들도 각오는 하고 찍었을거임. 문제는 배우에게 지시 내리는 감독의 태도가 아니었을까?
지만 유리하게 말하네
공감. 타이타닉 메이킹 필름 보니 물에 휩쓸리는 엑스트라들 진짜 목숨 걸고 찍는 것처럼 살벌하더라고요. 감독이 완벽주의자라 출연진들 개빡치는 일들 많았을 거고 디카프리오가 총대 메고 말한 것일수도. 감독 관련 영상 본 적이 있는데 그 동안 영화 찍으며 배우들 고인 만들뻔한 적도 있는 적이 있는지라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함.
어비스였죠 진짜 주연배우 물에 빠지지도 않고 익사할 뻔 했죠 ㅋㅋㅋ
@@babymomo8477 각오는 다들했지만 목숨을 내놓을줄은 몰랐겠지...
그런 사례가 너무 많음...
진짜로 죽을뻔했음
심지어 디카프리오는 주연이기라도하지
조연들도 다 물에 휩쓸리고 다치고 난리도아니었는데 주연도 화낼정도면 엑스트라들은 얼마나 호되게 다쳤을지;;
사람들 잘 모르네 ㅋㅋㅋ 제임스 카메론이 실제와 같은 효과 낸다고 물온도 차갑게 맞춰놓고 리얼하게 찍는다며 케이트.윈슬렛 허우적대며 익사시킬 뻔하고 카메론감독이 오로지 완벽만을 추구해서 사람들 빡친게 더 많았을 듯 ㅋㅋㅋㅋ 이건 어디까지나 제작자의 입장일 뿐 ㅋㅋㅋㅋ
ㅇㅇ 디카프리소가 그러진않을듯. 소 아니고 오
맞음 심지어 배를 한쪽 면만 만들었는데 그게 실제랑 반대 방향인가 그래서 전부 왼쪽으로 찍어야된다고 배우들 다 왼손 오른손 반대로 행동하게 해서 케이트가 연기하면서도 자기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몰라서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그랬음 감독도 걍 다 찍고 좌우 반전하면 되는데 그땐 그 생각을 못했다고ㅋㅋㅋㅋㅋ
@@뱁버미밍좌우반전했고 글씨체를 반대로 했다고 들었어요 저는
진심 사람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함
작품 만드는거 아님? 그럼 그 작품 감독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따라야지 리얼하게 찍어야 리얼한 표정 나오는거고 죽을뻔한거는 안죽어서 진짠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출연계약에 도장 찍었으면 감독의 디렉팅에 따라야한다고 봄 범죄행위 제외
이 정도면 디카프리오가 카메론 목을 비틀고 싶었는데 그거 못하니 물에 트라우마 있는 것처럼 연기하다 마지막에 자기 그런거 없고 스쿠버 자격증도 있음 하고 맥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오? 내막이야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일리 있는 추론.
@Im_ugly_but_Im_proud그렇지 주연배우들이 숙이면 밑에 배우들은 죽어나지ㅋ
내생각엔 둘다 한성깔씩 할것같음 ㅋㅋㅋ 뭐 원래 천재는 괴짜라고,, 세계적인 영화천재 얼굴천재니 이정돈 개성이지
비주얼에 가려졌는데 진짜는 연기천재임,,
디카프리오는 미모와 연기 모두 완벽
웃기고 있네. 노예네....능력자가 건방지게 굴면 다 용서가 되나봐? 유명인은 거만하게 굴어도 주변에서 해석을 좋게 해 주네. 그냥 인성이 쓰레기일 뿐이야.
개성? 놀고있네. 인성쓰레기 거만함을 개성으로 미화시키네....유명해져라. 그러면 사람들은 똥을 싸도 환호를 한다라는 말이 사실이네.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사람들이 건방지다고 욕이나 했겠지.
@@hyeon8046- 엄마 등골 빨아먹는 방구석 히키코모리
내가 알던 사실이랑 다르네...
감독이 물온도를 엄청차갑게해서 배우들 입김 나올정도로 리얼함을 추구했고,
디카프리오는 그게 싫어서 투정부린건데
이 영상에선 물온도가 적당했다 하고...
뭐가 맞는거지.
감독입장에서 적당했다 > 아주 차갑고 실제같은 온도였다 였겠죠
물이 목욕탕 물 정도 안니 이상 추울 수 밖에 없지 뭐가 적당하다는 건지
근데 카메론 감독이라카는데 카메론 디아즈인가요?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
레오가 총대매고 불평했다가 얼추 맞는듯
아님 밑에 배우들은 말도 못하고 따라야하니까..
@@조양제-h1n 제임스 카메론
카메론이 성공한 후에 찍은 배우들은 이미 카메론의 명성과 실력을 알고있으니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겠지만 터미네이터 타이타닉을 같이 작업했던 배우들과는 사이가 안좋았음 디카프리오는 감독이 정신병자라고까지 이야기 함
카메론 감독 학창시절 이야기같은거나 감독 데뷔전 일화들어보면 친구들도없었고 아웃사이더 였다 들음. 근데 성공한 사람들 중 이런 유형 많음 일론머스크도 아인슈타인도 성격은 일반적이지않음 희한하게 이런 사람들이 자기 일은 잘해서 성공함
@@으아아-s9b 대체 능력이 뛰어난것과 사회성이 없는게 무슨 연관이 있음? ㅋㅋ 그럼 모든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죄다 사회성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소리임? ㅋ 님말을 그럼 반대로 말하면 능력이 ㅈ도 없는 하층민 찌꺼기같은 사람들만 사회성이 있는 사람들임?.. 걍 재능있는 사람들이 부러우니까 사회성 어쩌고 들먹이면서 까는 글로밖에 안보임 ㅋㅋㅋ
근데 성공함.. 모두한테 이쁨받으면서 사회생활 하는것도 벅찬데 커리어에서 세계적인 정점 찍으려면 곤조없이는 못할 것 같음
@@성공비정냉정 베스트친구 한두명빼곤 필요없음
나이먹을수록 사람 새로사귀는거 싫어짐
나이먹을수록 그닥 친구가 필요가 없다는걸 저도 깨우침
친구 많아봤자 거진다가 피해만주고 내인생 도움안됨
카메론은 그걸 일찍 깨우침
@@광철영감이수-b9x학창시절부터 저런거면 일찍깨우친게 아니고 그냥 사회성 제로인거같은데ㅋㅋ
물의 온도는 적당했다
실제처럼 아주 차갑게 해서
배우들 입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적당했다 😂
ㅋㅋㅋㅋ실제에 가까운 적당한 온도 였군요
입김은 다 합성이었는데 뭔 소리
@@horus_simgadgets 합성은 또 뭔소리? ㅋㅋ
요즘 애들은 뭐 지눈에 안믿기면 무조건 합성이래 ㅋㅋㅋㅋㅋ 😂
@@양건영-x8z 당연히 합성이지 설마 진짜로 얼음물에 사람들 던져넣고 한 줄 알았냐
@@horus_simgadgets 얼음이 있어야만 찬물이냐 여주 인터뷰때도 추워 뒤지는줄 알았다는데
니가 무슨 카메론 꼬봉이냐?
목을 비틀리지 않으려고 살크업 했다는게
헐리우드의 학식
살크업??? 뭔서리여 이거이..?
살크업???
...sarcasm?..!
@@seanchang70살쪄서 벌크업 했다는 소립니다 할부지
@@seanchang70벌크업 -> 다들 알고 있듯이 근육을 만들어서 몸을 키우는
살크업 -> 그냥 살쪘다는 소리
@@박-l7f7u그냥 살만 찌운게 살크업이다
오히려 저지랄 하는 이미지랑 타이타닉 잭의 이미지가 잘 맞는 거 같음 잭도 촬영하라고 하면 딱 저랬을 거 같음 ㅋㅋ
그러네요 ㅋㅎㅎㅎㅎ 감독과 맞짱을~!
+ Miss Claire is 김보경 +
@@kimbo-kyoungclairehana599님 댓글 끝에 미스 클레어 김보경 이거 왜 남기는거에요?
감독이 잘못햇네.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지가 물도 차갑게 해놓고 구라치는거 보소. 어릴때부터 한성깔하고 부당한거 안 받아들이는 패기가 있어야 자런 새끼들한테 안밟히고 잘 클수 잇음. 잘한다 카프리오야~~
물 온도가 "적당"ㅋㅋㅋㅋㅋㅋ 당신한테는 입김이 나올정도의 온도가 적당인가보죠?😂😂
근데 20대때는 너무 잘생기긴했다
온도는 적당했다
얼어죽지는 않을정도였다인거 아냐?ㅋㅋ
암튼 잘생겼군
디카프리오 리즈시절은 진짜 외모가 장난없음.. 저 시절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었을까 원빈보다 한 x10배 훤칠한듯
키라도 작든가 그 얼굴에 184니 비율좋고 쭉쭉 뻗어서 완전체급.
지금은 세상에없는 젊은시절의 디카프리오.. 꽃다운 그를 추모합니다...
아직 살아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인박명
세월은 못이겨...
지금도 꾸미면 잘생기긴 할듯
그래도 디카프리오가 다한 영화
리즈시절 디카프리오는 너무 아름다웠다
세월이 너무해ㅜㅜ
이거 둘이 기싸움 한거일듯 ㅋㅋㅋ
영화 관련된분들 정말 고생하셨을거 같다❤
😂 그나이 그인기 팅길수도 있지 감독님 감사합니다 이해하셔서 멋진 명작이 나왓잖아요 모두축복있길❤❤❤
서로의 입장을 들어봐야하고 디카프리오 연기, 외모 ,분위기 세기의 배우이니 어느정도 감수해야할것. 디카프릴오덕분에 영화 흥행에도 대성공한것임.
물총 든 빙구사진 개웃기네 ㅋㅋ
👍👍👍ㅋㅋㅋ
스쿠버 다이빙 수트는 물에 젖지 않습니닼
건식슈트 말고 네오프렌 재질은 젖어요 ㅋㅋ
여기서 포인트는 영화 막바지에 커밍아웃 했다는거 ㅋㅋ 진짜 찐현실에서 저런 타입 있으면 ㄹㅇ 면상펀치 마려움 ㅋㅋ 뭔가 당했다는 느낌보다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참지못하는 묵은 깊은 빡침의 울림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게 당한 거잖아 븅시나
이게 좀 생각해봐야하는 말임.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는데도 하기 싫을 정도로 좆같은 촬영 환경이었다는 뜻일수도 있잖아요. ㅎㅎ 그리고 이 감독이 원래 수중씬 촬영에 집착이 있고 그 씬들이 매번 너무 힘들었다는 비하인트 같은게 꽤 나왔던거를 몇번 본거 같슘다 ㅎㅎ
샴고양이같이 난리치다가 마지막에 스쿠버다이빙ㅋㅋ 영화가 대박나서 다행이지
샴 고양이 엄청 순한데…
물에 넣어도 순한가요....?
@@gagg4363몰라용? 캐바켁겟죠
순한 애들은 순해요
..... 감독은 디카프리오를 하찮게 보면 안됨..
디카프리오는 그때 흥행보장수표이었다..
디카프리오 짜증은 다 받아줬지만 아놀드의 알비백 대사 한마디 재촬영 요구는 니 할일이나 하라며 개무시했던 카메론... 이거시 자본주의 애티튜드 ㅋ
물 온도는 적당했지만ㅋㅋㅋㅋ 우선 감독부터 담궈!!
이때의 디카프리오는 이젠 없구나....
그래도 타이타닉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작이고 흥행도 최고였다. 결과가 너무 좋았으니 됐다.
디카프리오가 아니었다면 저만큼 성공은 어렵지
댓 중에서 둘다 한 성깔씩 했다는게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ㅋ 디카프리오 저 잘생긴 얼굴로 투정 부릴거 상상감 개귀여우어ㅠㅠ
디카프리오 입장도 들어봐야함
무슨 기사가 이러케 해리포터 읽는듯이 재밌냨ㅋㅋㅋ번역체 만의 맛이있어 ㅋㅋㅋ
그래도 옷에 물 젖는거 싫어하는 티안나게 연기를 잘했으니 다행이다.... 명작이될만한 외모와 연기력을 가져서😂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존나잘생겼네 ㅋㅋㅋ
감독 말을 듣네ㅋㅋㅋ진짜처럼 하려다 배우들 입에서 입김나올만큼 찬물에 익사까지 시킬뻔했던감독을
헐리웃의 왕가위네요ㅠ 그 성격좋다는 유덕화가 짱난다고 진작 손절한 인간ㅋㅋ
ㅎㅎㅎ
얼마전 영화같은데...뭔 세월이 이리 지났데.., ㅜㅜ
나도 물놀이는 좋아하지만 내 몸에 내 옷에 물 튀는거 싫어해요. 그런 느낌인듯ㅋ
딱 이거시여
수중촬영 얘기하고 있는데
뭔 일상생활중에 물 튀는거 랑 비교하니
촬영이잖아요… 인물과 동화되는 연기고요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
돈받고 하는직업인데물튀는게 싫어요ㅋㅋㅋㅋ
이랬던 그가...
약 20년 후 레버넌트라는 영화에서는 눈밭에서 내내 뒹구는 역을 하고, 장고에서는 애드립으로 진짜 유리잔을 손바닥으로 내리쳐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연기를 이어가 배우들이 리얼로 개 쫄았을 정도....
역시 어릴때는 누구나 똑같은듯... 게다가 디카프리오는 겁나 잘생겼으니 나들 떠받들었을거 아녀...
전자는 매번 오스카를 노려서였고ㅋ후자는 콧대 높았을 샤론스톤,메릴스트립 등 이모,모친뻘 톱여배우들도 예뻐죽겠어했죠ㅋ세상 다 가진 초미남 아이돌이었던.
영화 개봉 전 - 그는 샴 고양이 같았고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었다.
종영 후 정산 - 그딴게 뭔 대수냐 아이구 이쁜 내 새끼🥰
그래도 존잘이다 하....뉸 호강
디카프리오랑 윈슬렛 포함 배우 전원이 카메라 꺼지자마자 "X발 X나 춥네!"라고 말할 정도로 실증에 진심인 카메론이 빡칠 일인가ㅋㅋ
사람의 인성과 생활은 40대 이후의 얼굴이나 인상으로 나옴
카메론은 천재고, 보통 천재가 속한 그룹의 문제는 천재와 일반인들의 맞물리지 않는 이해 충돌에서 생기지
잘생겼다 ㅠㅠ
마지막 물총든 사진 엄청 행복해보이네 ㅋㅋㅋ
나 담배피우는거 좋아하는데 간접흡연은 싫어... 이런느낌?ㅋㅋ
전혀ㅋㅋ 담배피우는거랑 일하는거랑 전혀 다른데
😢😢😢천재=사패
예술인=크리에이티브 =극예민=완벽한 작품😂
이 영화가 실감나는 이유는 실제로 베우들이 물폭탄을 뒤집어쓰며 촬영했기 때문이다 투정을 부렸을만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생긴사람이 저랫을때: ㅇㄴ 쟤왜저래
디카프리오: ㅋㅋㅋ디카프리오 귀엽네ㅋ
그럴사람이 아님!!! 연기력과 연기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몇날며칠 물에 젖어있으니 힘들었겠지
카메론은 완벽주의자라서 얼마나 디카프리오가 고생했을지 눈에 선하다
디카프리오는 진짜 성격은... 음.
되게 까탈스럽구나....... 😂😂 외모가뒷받침해서 다행..
영화 시상식인가 뭐 인터뷰하다가 갑자기 (유머인 척) 조연 남배우 그냥 시비 털어서 말꼬리 잡고 개같이 갈구는 것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걍 걔가 평소에 싫었던 듯.
근데 인터뷰어랑 주변 사람들 다 안 말리고 웃으면서 넘어가길래, 헐리웃도 한국 사회생활만큼이나 소셜 프레셔, 서열, 장난 아니구나 싶었음 ㅋㅋ
그래도 환경 중요시여기고 관심 두는거가 참 좋음
어디서 본 정보인가요
와 ~ 그래두 디카프리오 연기는 레전드였음
나도 트라우마 있어서 수영은 못하겠고 물놀이는 해야겠고 해서 오픈워터까지 땄는데... 듣는 사람들은 저런 느낌인가
레버넌트가 복수해줌
👍👍👍✨️✨️✨️
저 완벽한 얼굴도...
성장해서 아저씨가 된 자신을 막을 순 없었다
디카프리오 아니었으면 영화 흥행하지도 안앗음
그건아니야ㅋㅋ레오라 더 흥행했을뿐
아다르고 어다르고 꼼프8라카 같이 갓벽한곳에서 재미와 도파민 모두 챙기자구여
이래서 아카데미 상을 못받앗나?
카메론 감독 입장에서는 웃겼을 듯.
주연배우쪽 상만 나가리~
와 이거네 아카데미는 업계 사람들이 직접 뽑는거잖아
@@seongmin_choi1123 감독 vs 배우 기싸움 오졌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영 씹.... 그나라 채널인가
나도 디카프리오랑 똑같아서 진심 200% 이해하는게, 수영복입거나 씻을 땐 몰라도 그냥 옷입고 있을 때나 음식할때 마져도 손에 물 묻어서 축축한게 너무 기분나쁘고 빨리 마른 상태로 있고 싶어서 안절부절…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게 신기한데요?
나도 3km 수영마라톤 완주한 사람임..
@@myeug99 그건 인정 나도 입금되면 그냥 할텐데…레오급되면 찡찡댈수도 있음 ㅋㅋ
안절부절까지 할 정도면 정신병있는거 아님? 흔하진 않는 케이스네
이건 감각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정상 비정상 여부가 아니라 더 느끼냐 덜 느끼냐 차이임 어떤 사람은 밤에 차가 빵빵 거려도 잘 자고 심지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잘 자다가도 첫 빵에 바로 일어남. 어떤 사람은 방 구조나 색채가 엉망으로 되어 있어도 평온하지만 어떤 사람은 차마 눈 뜨고 못 봄. 감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예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발전이 가능함. 남들보다 더 깊게 더 크게 느끼니까 불편하고 평범한 사람은 지나갈 수 있는 걸 바꿔 보는 거 아니겠음? 본인의 이해 영역을 넘어섰다고 정신병을 찾다니ㅎㅎ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 왜 예쁜지, 좋아하는 음악이 왜 나왔는지 모름? 다 미친놈들 짓임ㅎㅎㅎ
그럴 수 있죠 ㅎㅎ 저도 어릴 때 공단 입구 살아서 뒷집 철공소 집 앞 대로라 오만 소음 속에 살아서 시끄러운 건 괜찮은데 조용한 밤에 작게 들리는 소리에는 못 자요. 원룸 자취할 때 냉장고 소리 거슬려서 선 빼버리고 형광등 웅웅하는 소리 싫어서 불 켜놓으면 못 자고- 밝은 건 괜찮은데 남들 듣지도 못하는 소리때문에 ㅋㅋㅋㅋ 사람마다 예민 포인트가 다른 것 같아요
촉각 방어임. 다른 댓글에 소리는 청각 방어고.
"감각 방어"로 검색하면 둔감화하는 방법까지 나옴.
연기는 개성이 있고 카리스마있게 잘해
우리나라 영화계로 대충 로컬리제이션하면 그 봉준호 감독이 액션영화를 찍고 있는데 신입 배우가 액션신을 하긴 하는데 싫어하는 티를 내서 모두가 피곤한 상황. 겨우겨우 투정들 다 받아주고 드디어 마지막 결투 씬 촬영을 하는데 갑자기 그 배우가 "사실 저 MMA쪽 경력도 있고 복싱도 해요" 라는 망언을 하고 그 배우의 이름은 대충 마동석인 상황일까?
스쿠버다이빙자격증이 있는데 물이 싫어하는게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총든 디카프리오 행복해보여 😅😅
카메론 성깔+완벽주의 생각하면 사실 디카프리오의 반응은 까탈이 아니라 진짜 걱정이었을지도 모름ㅋㅋ
카메론이 잠수시킬까봐 무서워서 그런거 아닐까?
연금처럼 꼼프v라카 와서 쭉쭉 뽑아먹자 잘 풀릴때도 있지만 안되는날도 당연히 있다는건 인지하면서 조절 ㄱㄱ
근데 진짜 옷 입은채로 물 닿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듬... 수영복이나 젖으려고 입은 옷은 괜찮은데 내가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옷에 물 조금이라도 튀거나 하면 기분 싹 더러워지고 그 부분만 찢어버리고 싶음
본인임
음... 어쩔
제정신이 아닌 연옌들 많아 그러니 여러 인격체 연기 하는것 같아 ㅎ
원래 리버피닉스 역임
그건 ㅋㅋㅋㅋㅋㅋ 내가 리버 빠순인데 대학 때 친구랑 DVD방 졸라 다닐 때 거기 주인 아좃시가 아가씨 이거 좋아할 거 같다며 저 영화 추천해 줘서 친구랑 개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긴 맞는데, 내 취향 알아 보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
그러나 디카프리오 명연기 아니었으면 타이타닉은 그냥 그래픽 많이 사용한 영화일 뿐. 투덜댰다고 목을 비틀고 싶어? 케이트윈슬렛이 디카를 좋아하니 질투나서 그랬겠지
이랬던 사람이 곰 시체 안에 진짜 들어가서 연기함ㅋㅋ
말 인데
@@5_7555 곰이다 게이야...
상이진짜 고팟음 ㅎ
곰한테는 공격 당한거고 자는건 자기가 타던 말 죽어서 배 갈라서 안에서 잠.
댓글 쭉 보니까 카메론 엿먹이려고 레오가 일부러 그런 거 같누 ㅋㅋㅋㅋㅋㅋ 감독이 그냥 영화만 아는 강박쟁이였으면 레버넌트처럼 맞춰 줬을 듯. 타이타닉 이전 길버트 그레이프 때 아역 연기를 봐도 레오가 본인 몸 사리려고 연기를 설렁설렁 하는 타입은 아님. 토탈 이클립스 땐, 게이 연기라 타조알 남주랑 키스신도 찍고 다 했잖아.
카메론 성격의 문제가 분명히 있는데, 감독인 거 이용해서 배우들 인간 수준 이하로 괴롭히면서, 마치 그게 전부 "영화를 위한 행동인 척"하니까, 나 같아도 일단 살려고 오바쌈바 싸면서 예민떨어서 나 보호하고 감독 엿멕이다가 마지막에 큰 거 한 방 ㅋㅋ
학계나 회사에도 저런 거 많음. 남 갈구면서 업무 때문인 척하는 정신이상자 ㅋㅋ 결과물이 좋다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타인에 대한 폭력이 일 때문에 그런 건 아님 ㅋㅋㅋ 그걸 이용해서 남 치밀하게 괴롭히는 싸패쏘패나르 많지.
자신감이 바닥인 이유는 호주머니가 텅텅비어서 그래 … 꼼프v라카 들어오고 주머니 빵빵해보자
디카프리오 ㅋㅋ 잘했음
설명도중 최근 사진보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뭘 물온도가 적당해
케이트윈슬렛은 저체온증까지 걸렸는데ㅋㅋㅋ
이 당시 디카프리오가 참 안 좋은 말들이 많았음ㅋㅋㅋ 로미오와 줄리엣때인가 키스 신 싫어해서 상대배우 뻘쭘하게 한다고 말 나왔던걸로 기억함 ㅋㅋ 아직 어렸을때니까....
정작 그 1년 전에 개봉한 때는 게이 키스 신 타조알 아재랑 찐하게 잘만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국내산 루머거나, 뭐 다른 이유가 있거나 일 듯
@@lingolinga2017 워낙 인기 있었으니까 질투나서 나온 말일지도요. 원래 찌라시는 그런 거잖아요. ㅎㅎ 저때 정말 잘생겼었었잖아요
말론 브란도가 홍콩에서 온 백작부인? 키스씬 찍으며 소피아 로렌 구취땜에 못해먹겠다고 촬영장 엎을 기세였다는 에피 데자뷰ㅋㅋ
둘다 성격이 독보적이라.. ㅋㅋㅋ 서로 맘에 안들었을 듯.
사람들이 다 잘못 알고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만으로 평가받고싶어서 일부로 살찌웠다 스스로 얼굴 망쳤다 이러는데 전혀아닙니다.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열정 대단한건맞습니다. 근데 잘못 알려진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위해 일부로 살찌우고 상남자 이미지 이건 헛소문이고 본인이 그냥 먹는거 좋아하고 꽃미남 외모 유지하고 날렵한 몸매 유지하는거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러니 나이들고 많이먹고 어쩌구저쩌구 하다 살찐건데 본인은 그냥 찌면 찌는가보지 뭐 이렇게 생각한거고 연기열정은 계속 가지고살다 인정받은거구요 그러다 살찌고 얼굴 아닌 연기로 인정받으니 어디서 연기를 위해 스스로 얼굴 망가뜨리고 살찌웠다는 헛소문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스로 그런 소문 반박하는데 관심도없고해서 그런 소문이 기정사실화 된건데 사실은 아닙니다.
졵나 잘생겨서 모든게 용서 되었던 남자
Cg도 안쓰는 탐 크루즈를 써야지!!
키가 작아서 저 느낌이 안남
저 영화에서 스턴트 할일이 어디있음? ㅋㅋ
톰 크루즈가 배경까지 바꿔주는 신임?ㅋㅋㅋㅋㅋㅋ
@@이쁜보라색강아지 디카프리오도 키 안큼ㅋㅋㅋㅋ
디카프리오가 완벽하다고 욕했다면.. 백번 감독이 잘못한거다.
난,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디카프리오가 진짜 장애인인줄 알았다.
징징대는게 습관인 사람 많음~
영상만 보면 레오를 무슨 투정부리는 아이로 묘사되었는데 저체온증 걸릴만한 수온에서 컷 싸인 날때까지 떠는게 여러차례였다는데요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은 스쿠버 기술에 관한거지 저체온증도 다 이겨내는 무적 버프템이 아니잖아요 ㅋㅋㅋ
근데 오히려 카메론이 물을 더싫어함
타이타닉 찍기전에 피라냐2,어비스등 자신이 찍은 물과 관련된 영화는 죄다 망해서 물을 극도로 싫어함
이지랄ㅋㅋ쳐맞을려고 진짜
카메론만큼 물을 좋아하고 심해를 좋아하는 감독이 없다
@@user-ee1qs8ic1u 그거는 타이타닉이 성공하고나서 잖아
@@pogbapumpkin 아 고뤠?? 쏴리~
아바타 2
방구석 국산 아재들 뇌피셜로 루머 생성하는 수준과 그걸 그대로 받아처먹는 능지, 환장의 콜라보.
이 머가리로 여혐하고 사니 레드넥 아젠다로 2찍해서 지팔지꼬 ㅋㅋ
트라우마가 없더라도 옷에 물젖는 거 좋아하는 사람? 신발에 물 들어간거 좋아하는 사람?
백에 한명 있을까?
디카프리오는 그게 맘에 안든게 아닌듯
이영화가 물이랑 관련된 영화인데 그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안했지
디카프리오도 그땐 어릴때라 소속사와 논쟁이 있었거나 감독이 싫었거나
정말 물이 싫었겠지
쨌든 명작이 나온건 팩트
몇번을 본지 볼때마다 너무 잼있고
역변의 대명사....;;
역변 ㅇㅈㄹ ㅋㅋㅋ 오히려 본인이 상남자 이미지 원해서 살찌우고 그 뒤 커리어 개쩔고 지금도 원탑 배우인데 한국배우나 ㅈ이돌 처럼 면상 꾸미는데 집중했으면 직작에 퇴물되서 사라졌다
@@elidie-l4j 뚱땡이는 상남자가 아니야 쿵쾅아재야 "살 빼" 깔깔~
@@elidie-l4j 응~ 그 ㅈ이돌이 퇴물커녕 한국 최초 빌보드~ ㅈ이돌 인기 쩔고 니 취향이 문화 지체인이고~
되 X, 돼 O
아재춤법 오졌죠? 성별 딱 걸렸죠?ㅎ
ㄴ위에 아닙니다. 물론 글쓴이가 역변 이렇게 말하는것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팬으로써 기분 좋지않지만요. 사람들이 다 잘못 알고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만으로 평가받고싶어서 일부로 살찌웠다 스스로 얼굴 망쳤다 이러는데 전혀아닙니다.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열정 대단한건맞습니다. 근데 잘못 알려진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력 위해 일부로 살찌우고 상남자 이미지 이건 헛소문이고 본인이 그냥 먹는거 좋아하고 꽃미남 외모 유지하고 날렵한 몸매 유지하는거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러니 나이들고 많이먹고 어쩌구저쩌구 하다 살찐건데 본인은 그냥 찌면 찌는가보지 뭐 이렇게 생각한거고 연기열정은 계속 가지고살다 인정받은거구요 그러다 살찌고 얼굴 아닌 연기로 인정받으니 어디서 연기를 위해 스스로 얼굴 망가뜨리고 살찌웠다는 헛소문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스로 그런 소문 반박하는데 관심도없고해서 그런 소문이 기정사실화 된건데 사실은 아닙니다.
@@성공비정냉정 누가 보면 레오가 찌운 뱃살인 줄~ 방구석 빙의 궁예질 오져 ㅋㅋ 니 살이나 처빼!! 비만율 여성 3배더라 ㅉ
오늘만 날이나이구나 계속해서 충전되는 나의 머니들 여기는 꼼프라카
우린 모두 역할 놀이에 빠져 있다. 잘 나가면 갑 질. 못나가면 주눅과 징징. 살려 주세요.
그래도 저런 다툼에서도 대작'타이타닉'이 나왔잖아요. 그건디카프리오혼자의 역량도아니었고,
카메론 감독혼자의역할도 아니었음. 서로 투닥대면서도 믿으니까 가능했던 일임.
해변에는 잘 놀더만
역시 귀공자, 미남
디카프리오 저때 성격 진짜 개지랄맞았음 ㅋㅋㅋ 저거 찍을때 케이트 윈슬렛 못생겼다고 난동도 부림 ㅋㅋㅋㅋㅋ